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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꽃psyㅣ커리어온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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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뇌기반 심리학으로 커리어의 길을 찾는 '커리어온뉴스' 발행인입니다. 10년의 심리상담 경험에 뇌과학적 통찰을 더해, 당신의 일과 삶이 더 단단해지는 지혜를 선물하려고 노력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3: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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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기반 심리학으로 커리어의 길을 찾는 '커리어온뉴스' 발행인입니다. 10년의 심리상담 경험에 뇌과학적 통찰을 더해, 당신의 일과 삶이 더 단단해지는 지혜를 선물하려고 노력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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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는 것보다 먼저 필요한 것_경험과 기회 - 영화 &amp;lt;퍼펙트슛&amp;gt;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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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담실에서 &amp;quot;무엇을 잘해요?&amp;quot; 라고 물으면 대답이 돌아오지 않을 때가 있다. 모르는 게 아니다. 해본 적이 없는 것이다. 해보지 않은 일을 두고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말하기는 누구에게나 어렵다. 나는 그 침묵을 오래 지켜봤다. 발달장애 청년들의 진로와 자립을 상담하는 일을 하면서다.  &amp;lt;퍼펙트슛&amp;gt;을 보러 간 것도 그래서였는지 모른다. 청주의 '행복모아 챌린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BX%2Fimage%2FBfyRvbqrf_qoKF1KiTkyK9Bk9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23:23:00 GMT</pubDate>
      <author>마음꽃psyㅣ커리어온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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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바빴는데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 프랙탈커리어_현재에 매몰되는 나의 패턴을 읽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4xBX/418</link>
      <description>&amp;quot;오늘에 매몰되는 것은 게으름이 아니다. 미래를 먼저 그려보는 것이 낯설고 불편한 나의 패턴이 커리어의 모든 장면에서 반복되고 있다는 신호다.&amp;quot;  하루가 끝날 때쯤 이런 감각이 올 때가 있다. 오늘도 바빴는데, 무언가를 했는데, 정작 내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는 모르겠다는 감각. 눈앞의 마감을 처리하고, 쌓인 메일에 답하고, 회의를 마치고 나면 하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BX%2Fimage%2F0ufewnoGgDFpF4ZeI7FyD5Ys05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14:48:28 GMT</pubDate>
      <author>마음꽃psyㅣ커리어온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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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충격이 왔을 때 나는 늘 같은 방식으로 반응했다 - 프랙탈커리어_외부의 충격 앞에서 드러나는 나의 패턴</title>
      <link>https://brunch.co.kr/@@4xBX/416</link>
      <description>&amp;quot;진정한 회복탄력성은 충격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충격 앞에서 드러나는 나의 반응 패턴을 읽고, 그것을 조금씩 다르게 선택하는 것이다.&amp;quot;  생각지 못한 일이 생겼을 때, 나는 늘 비슷하게 움직였다. 일단 뭔가를 했다. 가만히 있으면 더 불안해지니까. 문제를 직접 해결하려 하거나, 다른 일로 시선을 돌리거나, 아무렇지 않은 척 평소처럼 지냈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BX%2Fimage%2FjA7sLjNU_7Zay7C8YknVbZMdUd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09:18:42 GMT</pubDate>
      <author>마음꽃psyㅣ커리어온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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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불편한 말을 피하려 하는가 - 프랙탈커리어_피드백 앞에서 드러나는 나의 패턴</title>
      <link>https://brunch.co.kr/@@4xBX/415</link>
      <description>&amp;quot;피드백이 불편한 것은 당연하다. 문제는 그 불편함을 피하려는 패턴이 커리어의 모든 장면에서 반복된다는 것이다.&amp;quot;  기획안을 내밀고 나서 상대가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 침묵 속에서 두 가지 감각이 동시에 왔다. 비판을 피했다는 안도, 그리고 정말 괜찮은 건지 알 수 없다는 불안. 이상하게도 날카로운 피드백이 돌아왔을 때보다 그 침묵이 더 불편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BX%2Fimage%2F3mBiUIgUIXApHcaplzEtXjlCo2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5:37:02 GMT</pubDate>
      <author>마음꽃psyㅣ커리어온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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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더 잘 쓴다는 걸 알았을 때 - 프랙탈커리어_알고리즘 앞에서 드러나는 나의 패턴</title>
      <link>https://brunch.co.kr/@@4xBX/414</link>
      <description>&amp;quot;인공지능은 세상의 모든 과거를 기억한다. 하지만 AI가 흉내 낼 수 없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이 온몸으로 겪어낸 불규칙한 경험의 밀도다.&amp;quot;  AI를 알게 되었을 때 시도를 해보았다. 내가 원하는 키워드와 간단한 문장, 내가 원하는 방향을 명령했다. 신기하게도 주루루룩 글을 써 내려갔다. AI가 쓴 글이 내 글보다 낫다는 걸 인정했을 때, 이상한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BX%2Fimage%2FcjW7mmVe2sEIZ-a0EvQdKi2-6c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15:33:46 GMT</pubDate>
      <author>마음꽃psyㅣ커리어온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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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춰 있는 것 같은 계절에 대하여 - 프랙탈커리어_커리어 정체기를 읽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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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따스한 봄날에 자라지 않는 식물은 없다. 그러나 진짜 단단한 나이테는 모든 것이 얼어붙는 혹독한 겨울의 침묵 속에서만 새겨진다.&amp;quot;  성과 발표가 끝났다. 내 이름은 없었다. 옆자리 동료는 새 프로젝트를 맡았다. 나는 지난달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 이직도 쉽지 않고, 새로운 기회도 보이지 않는다. 그냥 멈춰 있는 것 같은 시간이었다.  그때 나는 무엇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BX%2Fimage%2FBME5Agjmq3d2aUz-5mnr36FEot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3:56:50 GMT</pubDate>
      <author>마음꽃psyㅣ커리어온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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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이윽고, 내 언어로 된 내 책이 출간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xBX/412</link>
      <description>드디어, 이윽고 내 언어로 된 내 책이 출간예정이다. 공저와 전자책 출간 경험은 있지만 온전히 내 경험과 생각을 단행본으로 만든 것은 처음이다. 처음은 설레고 떨리고 긴장된다.  《커리어 가소성》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낸다고 했을 때 몇몇 주변 반응은 엥?? 그게 뭔데? 그게 무슨 말인데? 였다. 그들에겐 익숙하지 않은 용어, 내겐 익숙한 용어.  뇌는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BX%2Fimage%2FQlGBjKi-JblzOAwxpwogdcQU9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7:57:10 GMT</pubDate>
      <author>마음꽃psyㅣ커리어온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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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학생 딸과의 장난감 쇼핑</title>
      <link>https://brunch.co.kr/@@4xBX/411</link>
      <description>고등학생인 딸아이가 대형마트 장난감 코너에 가자고 했다.&amp;quot;하... 무슨 고등학생이 장난감이야.&amp;quot; 말이 입술 끝까지 올라왔지만 꾹 삼키고 말했다.&amp;nbsp;&amp;quot;그래, 한번 오랜만에 가보자.&amp;quot;  오랜만에 찾은 대형마트는 주차장 입구부터 차가 가득했다.  운 좋게 자리를 찾아 주차하고 필요한 물건 몇 가지를 산 뒤 아이와 장난감 매장으로 향했다. 나도 이곳에 와본 게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BX%2Fimage%2F0GZ6grn9Zgx42QiuL8i6ivxo8G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15:45:33 GMT</pubDate>
      <author>마음꽃psyㅣ커리어온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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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 기다림, 선물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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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인과 만난 후 시간에 맞춰 역에 도착했다.  그분과 대화를 좋아한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곤 했다. 시계를 보니 예정보다 더 흘렀다. 날씨가 너무 더워 아이가 도착할 시간에 맞춰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대합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이에게 연락을 했다. &amp;quot;몇 분 후 도착할 거 같아?&amp;quot; &amp;quot;엄마 나 기차시간을 착각했어. 어떡하지?&amp;quot; 대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BX%2Fimage%2FXhHYyp0ZM2x_ympITM1i2jn3X-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14:32:05 GMT</pubDate>
      <author>마음꽃psyㅣ커리어온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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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내 시간을 자꾸 싸게 파는가 - 프랙탈커리어_스스로의 가치를 낮게 설정하는 패턴을 읽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4xBX/409</link>
      <description>&amp;quot;내 시간을 싸게 파는 것은 협상 기술의 문제가 아니다. 스스로의 가치를 낮게 설정하는 패턴이 커리어의 모든 장면에서 반복되고 있다는 신호다.&amp;quot;  견적을 내야 하는 순간이 오면 이상하게 손이 멈춘다. 처음 생각했던 금액에서 자꾸 숫자를 낮추게 된다. 너무 비싸다고 하면 어떡하지. 이 정도 실력에 이 금액이 맞나. 결국 적어낸 숫자는 처음 생각보다 훨씬 낮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BX%2Fimage%2FHBPlarWBI-9TI2KTEdcplTh0m7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6:10:37 GMT</pubDate>
      <author>마음꽃psyㅣ커리어온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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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크닉 음료 한팩</title>
      <link>https://brunch.co.kr/@@4xBX/408</link>
      <description>상담을 하던 중이었다. 상담마무리가 되어 갈 무렵 아이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amp;quot;선생님, 잠깐 나갔다 와도 돼요?&amp;quot; 화장실에 가고 싶어 하는 줄 알고 얼른 다녀오라 허락하자 아이는 후다닥 뛰어나갔다.  잠시 뒤 돌아온 아이의 손에는 사과맛 피크닉 음료 한 팩이 들려 있었다. &amp;quot;선생님, 이거 드세요.&amp;quot; 아이는 환하게 웃으며 뜻밖의 선물을 내밀었다. &amp;quot;선생님 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BX%2Fimage%2FykNS57YRneln8S9JgRAMmjjRXY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14:18:59 GMT</pubDate>
      <author>마음꽃psyㅣ커리어온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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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경만 한 백화점 쇼핑 - 그래, 그것으로 만족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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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인을 따라&amp;nbsp;백화점에 갔다.&amp;nbsp;선글라스를 교환하려던 그분의 발걸음을 따라.&amp;nbsp;마침 나도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하나 사 볼까, 하며.&amp;nbsp;1층 선글라스 매장에서 지인의 교환이 진행되는 동안 나도 이것저것 써보았다.&amp;nbsp;비싼 것들이 정말 더 예쁘다. 가격이 비싼 게 얼굴에 묻어나는 건지, 왠지 더 잘 어울리는 느낌마저 들었다.&amp;nbsp;가격표를 보니, 아... 예상했던 것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BX%2Fimage%2FpnKZyEWmfZtCWPmvqLQbtGhho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14:01:34 GMT</pubDate>
      <author>마음꽃psyㅣ커리어온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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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변화지만, 감사한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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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춘기가 심했던 딸아이의 마음이&amp;nbsp;조금씩 부드러워지는 것이 느껴진다. 예전에는 손을 잡는 것도, 팔짱을 끼는 것도 슬며시 뿌리치던 아이였다. 그럼에도 자동차 뒷좌석에 앉은 딸의 옆모습을 거울로 비스듬히 바라봤던 날들. 말은 없었지만 그 침묵이 무언가 말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방 문을 닫고 들어가던 아이. 나를 피하는 게 아니라 자신을 지키는 거라는 걸&amp;nbsp;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BX%2Fimage%2FcskV4L597MHVngxUzEGAJc1qqg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14:47:49 GMT</pubDate>
      <author>마음꽃psyㅣ커리어온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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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마다 본업이 흔들렸다 - 프랙탈커리어_새로운 것에 뛰어드는 나의 패턴을 읽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4xBX/405</link>
      <description>&amp;quot;사이드 프로젝트가 본업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것에 뛰어드는 나의 패턴이 본업을 대하는 나의 태도와 닮아 있을 뿐이다.&amp;quot;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마다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처음엔 열정적으로 뛰어든다. 퇴근 후에도 에너지가 넘치고, 주말도 아깝지 않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본업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진다. 사이드 프로젝트도 어느 순간 속도가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BX%2Fimage%2FfHrdu8lcnMQ3VIdBB_aillIuJF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12:05:41 GMT</pubDate>
      <author>마음꽃psyㅣ커리어온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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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모는 쌓이는데 왜 내 생각은 깊어지지 않을까 - 프랙탈커리어_수집하는 나에서 소화하는 나로</title>
      <link>https://brunch.co.kr/@@4xBX/404</link>
      <description>&amp;quot;기록은 생각의 시작이지 완성이 아니다. 메모가 쌓일수록 생각이 깊어진다고 믿는 순간, 수집이 사고를 대신하기 시작한다.&amp;quot;  휴대폰 갤러리에 캡처한 이미지가 쌓여 있다. 좋은 글귀다 싶어 찍어뒀고, 나중에 써먹을 것 같은 자료도 있고, 언젠간 읽어야겠다 싶은 아티클 캡처도 있다. 언젠간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저장했는데, 그 언젠가는 좀처럼 오지 않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BX%2Fimage%2FE5XLJ5uB3Xx1eSlGiBPAOd6yY_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6:50:07 GMT</pubDate>
      <author>마음꽃psyㅣ커리어온뉴스</author>
      <guid>https://brunch.co.kr/@@4xBX/40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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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와 신뢰, 그 사이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4xBX/403</link>
      <description>그 일을 하는 동안, 나는 자꾸 조급했다. 조금 더 빨리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 마음이 앞서서, 다른 방법은 충분히 고민하지 않은 채 서둘러 진행했다. 그림의 해상도가 문제였다. 조금만 더 꼼꼼하게 살폈다면 피할 수 있는 일이었다. 빨리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니, 다른 것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알아채자마자 사과했고, 다시 조정했다. 일은 무리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BX%2Fimage%2FoCPiPfTit3H5T5_Huz-8oATJvP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6:30:49 GMT</pubDate>
      <author>마음꽃psyㅣ커리어온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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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거 아닌, 특별한 이벤트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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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는 분이 단톡방 사람들에게 라이스페이퍼를 선물로 나눠주셨다. 그리고 작은 이벤트를 하나 열었다. 라이스페이퍼로 요리를 만들어 가장 먼저 올리는 사람에게 선물을 준다는 것이었다. 그냥 농담인 줄 알았다.  아침에 문득 생각이 나 쇼츠를 하나 찾아봤다. 양배추를 가늘게 채 썰고 달걀을 풀어, 라이스페이퍼로 감쌌다. 양배추계란말이 같은 느낌이었다. 쉽고 빠르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BX%2Fimage%2FYAoKp5ZAolrLfy2gD3t6HnhR0b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15:21:37 GMT</pubDate>
      <author>마음꽃psyㅣ커리어온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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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함에 맞게 살아간다는 것 - 프리랜서와 개인사업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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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는 상담사가 명함을 새로 팠다. 프리랜서 상담사라고 적혀 있었다. 몇 달 뒤 다시 만났을 때는 명함이 바뀌어 있었다. 심리상담센터 대표. 하는 일은 똑같았다. 내담자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듣는 것. 그런데 명함이 바뀌자 말투도 바뀌었다. 전에는 &amp;quot;상담이 있어서요&amp;quot;라고 했다. 이제는 &amp;quot;센터에 일정이 있어서요&amp;quot;라고 한다. 같은 사람, 같은 방, 같은 의자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BX%2Fimage%2FTVdotlZnSif_lEZ-G5JOzKBq_M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16:46:48 GMT</pubDate>
      <author>마음꽃psyㅣ커리어온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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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를 읽는 것도 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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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어깨가 결리고 목이 뻐근할 때가 많아졌다. 올해 초 담이 결려 움직임이 어려워 일요일에도 하는 한의원을 찾다가 간 곳이 어느새 단골이 되었다. 물리치료를 받고 침을 맞으며 조용히 누워 있는 시간은 치료이기도 하지만, 내게는 잠시 쉬어 가는 휴식 같은 시간이 되기도 한다.  처음 그 한의원을 찾았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BX%2Fimage%2FsPZUrjLoUOOiw3heBWQ1qA6Fog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08:35:20 GMT</pubDate>
      <author>마음꽃psyㅣ커리어온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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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구자와 추종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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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함께 병원에 가다가 갑자기 아들이 물었다. &amp;quot;엄마는 선구자야, 추종자야?&amp;quot; 중학생 아들 입에서 나올 질문치고는 꽤 날카로웠다. 나는 대답 대신 되물었다. &amp;quot;네가 보기엔 어떤데?&amp;quot; 아들은 어깨를 으쓱했다. &amp;quot;그냥 잘 모르겠어.&amp;quot; 나는 &amp;quot;엄마는 추종자에 가까운 것 같아&amp;quot;라고 답했다.  그런데 아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나를 쳐다봤다. &amp;quot;엄마, 근데 신문사 운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BX%2Fimage%2F_6yZ_lpMdWOGBEFRHMaRcZBK1g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14:49:22 GMT</pubDate>
      <author>마음꽃psyㅣ커리어온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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