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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훈 Andrew</title>
    <link>https://brunch.co.kr/@@4uv</link>
    <description>스푼랩스에서 스푼 제품을 담당하고 있는 김영훈(Andrew)입니다. 실행만이 결심이다라는 좌우명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7:51: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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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푼랩스에서 스푼 제품을 담당하고 있는 김영훈(Andrew)입니다. 실행만이 결심이다라는 좌우명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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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일하는 법 | 평범한 PM의 주간 기록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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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국 사람마다 사용하는 방법이 달랐습니다.  이번 주에는 팀 지식 저장소를 손봤습니다. 폴더 구조를 정리하고, 봇이 답을 잘하는지 재는 기준을 만들고, 노트북에서만 돌던 봇을 서버에 올렸습니다. 지난주에는 이 저장소를 클로드 코드에도 연결해 봤습니다. 개발자 없이, 클로드랑 둘이서 한 일입니다.  봇을 왜 만들었더라  저는 요즘 오르카(Orca)라는 앱을</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7:28:27 GMT</pubDate>
      <author>김영훈 Andr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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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일하는 법 | 평범한 PM의 주간 기록 #16</title>
      <link>https://brunch.co.kr/@@4uv/69</link>
      <description>이 정도는 PM이 직접 해도 된다  이번 달에 운영자 화면 기능을 만들고, 출석체크 미션을 붙이고, 분석 도구를 연결했다. 개발자가 한 일이 아니다. 개발을 어느 정도 아는 수준의 PM이 한 일이다.&amp;nbsp;예전 같으면 전부 요청서를 써서 넘기던 일이다. 대단한 걸 해냈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니다. 이 정도는 이제 PM이 직접 해도 된다는 걸 몸으로 경험하게되</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4:18:18 GMT</pubDate>
      <author>김영훈 Andr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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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일하는 법 | 평범한 PM의 주간 기록 #15</title>
      <link>https://brunch.co.kr/@@4uv/68</link>
      <description>봇을 어디에 올릴지부터 고민했습니다.  노트북에 둘지, 서버를 띄울지. 그런데 순서가 반대였습니다.  궁금한 걸 물어보면 답해주는 봇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만들고 나서 바로 든 생각이 &amp;quot;이걸 어디에 계속 띄워둘까&amp;quot;였습니다. 노트북은 꺼지면 멈추니까, 서버 하나를 준비해서 옮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팀 안에서만 쓰는 거라면, 봇이 굳이 필요했나</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04:40:04 GMT</pubDate>
      <author>김영훈 Andr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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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일하는 법 | 평범한 PM의 주간 기록 #14</title>
      <link>https://brunch.co.kr/@@4uv/67</link>
      <description>머지 컨플릭트(merge conflict) 앞에서 멈춘 건 Git(깃)을 몰라서가 아니었습니다. 어디까지 망가뜨릴 수 있는지, 그게 누구에게 가는지를 몰라서였습니다.이번 주에 처음으로 개발자들과 같은 환경에서 코드를 썼습니다. 내부 도구에 기능 하나를 붙이는 일이었고, AI와 대화하며 만드는 방식이었습니다. 브랜치를 따고, 머지하고, 푸시하는 것까지 직접</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01:37:58 GMT</pubDate>
      <author>김영훈 Andr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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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일하는 법 | 평범한 PM의 주간 기록 #13</title>
      <link>https://brunch.co.kr/@@4uv/66</link>
      <description>AI가 만든 결과물을 사람이 한 번도 보지 않고 그대로 내보내도 될까요. 이번 주에 그렇게 했습니다.  제가 정해둔 규칙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확인하는 단계를 뺄 때는 기록으로 근거를 남긴다. 몇 주 동안 초안을 사람이 얼마나 고쳤는지 세어보고, 고칠 게 없어지면 그때 뺀다. 감으로 빼지 않겠다는 뜻이었습니다.  이번 주에 그 기록 없이 뺐습니다. 매일 반</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2:47:02 GMT</pubDate>
      <author>김영훈 Andr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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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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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일하는 법 | 평범한 PM의 주간 기록 #12</title>
      <link>https://brunch.co.kr/@@4uv/65</link>
      <description>이름을 모르고 하던 일에, 이름이 있었습니다. 한 데이터 밋업에서 '시맨틱 레이어'라는 개념을 들었습니다. 지표와 개념을 코드로 한 번 고정해두면, AI든 사람이든 같은 정의를 참조하게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강연자가 남긴 문장 하나가 계속 남았습니다. &amp;quot;AI는 쿼리는 대신 짜줘도, 맥락은 채워주지 않는다.&amp;quot; 돌아보니 저는 이미 두 군데서 이 일을 하고 있</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03:09:14 GMT</pubDate>
      <author>김영훈 Andrew</author>
      <guid>https://brunch.co.kr/@@4uv/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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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일하는 법 | 평범한 PM의 주간 기록 #11</title>
      <link>https://brunch.co.kr/@@4uv/64</link>
      <description>화면을 캡쳐해서 AI에게 넘겼습니다. 서른 장 가까이 줬으니 다 전달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정확한 문구, 순서, 숫자를 물어보면 자꾸 어긋났습니다. 사진으로는 큰 그림은 보여도, 한 글자 한 글자는 흐릿하게 읽혔던 겁니다. 뒤늦게 같은 내용을 텍스트로 복사해서 다시 줬습니다. 그제서야 정확한 분석과 제대로 된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돌아보니 저는 두</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01:58:47 GMT</pubDate>
      <author>김영훈 Andr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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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일하는 법 | 평범한 PM의 주간 기록 #10</title>
      <link>https://brunch.co.kr/@@4uv/63</link>
      <description>닫힌 구조를 만들고 측정 기준까지 세워두면, 웬만한 문제는 안에서 걸린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이번엔 안이 아니라 밖에서 걸렸습니다. 얼마 전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읽다가, 제 글을 다시 열어봤습니다. em dash(&amp;mdash;, 문장 중간에 길게 넣는 줄표)와 콜론(:)을 습관처럼 쓰고 있더군요. 문장은 매끄러운데 사람 냄새가 안 났습니다.이상한 건, 제 글에서도</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7:37:00 GMT</pubDate>
      <author>김영훈 Andr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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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일하는 법 | 평범한 PM의 주간 기록 #9</title>
      <link>https://brunch.co.kr/@@4uv/62</link>
      <description>두 달 전에도 같은 글을 썼습니다. 그때는 위키였고, 이번엔 스킬이었습니다.AI에게 시킬 일들을 스킬로 만들어 모아왔습니다. 지금 아흔 개쯤 되고, 그중 열네 개는 제가 직접 만든 것입니다. 남의 것을 가져와 제 말투와 맥락에 맞게 고치는 일에도 시간을 꽤 썼습니다.그런데 이번 주에 세어봤습니다.1. 일을 시작할 때 &amp;quot;이 일에는 이 스킬&amp;quot;이라고 알려주기로</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7:36:13 GMT</pubDate>
      <author>김영훈 Andrew</author>
      <guid>https://brunch.co.kr/@@4uv/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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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일하는 법 | 평범한 PM의 주간 기록 #8</title>
      <link>https://brunch.co.kr/@@4uv/61</link>
      <description>이번 주 점검에서, 제가 만든 규칙 하나가 6일 동안 한 번도 작동하지 않았다는 걸 알았습니다.기록에는 두 번 잘 돌았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AI가 스스로 한 일을 성공 사례로 적어둔 것이었습니다. 제가 &amp;quot;그건 받아본 적이 없는데요&amp;quot;라고 말하기 전까지, 지표는 잘 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왜 안 돌았는지 뜯어보니 이유가 셋이었습니다.1. 조건이 잘렸습</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7:35:31 GMT</pubDate>
      <author>김영훈 Andrew</author>
      <guid>https://brunch.co.kr/@@4uv/6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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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일하는 법 | 평범한 PM의 주간 기록 #7</title>
      <link>https://brunch.co.kr/@@4uv/60</link>
      <description>AI가 제 말을 잘 못 알아듣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세어보니, 못 알아들은 쪽은 저였습니다.이번 주에 지난 대화 121개를 전부 열어, 제가 &amp;quot;다시 설명해줘&amp;quot;라고 말한 횟수를 세어봤습니다. 30번, 14개 대화에서 나왔습니다.원인의 절반 이상은 같았습니다. AI가 꺼낸 낯선 용어를 제가 그냥 넘긴 겁니다. 뜻을 몰라도 대충 흐름은 잡히니까 한 번 넘어</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7:34:45 GMT</pubDate>
      <author>김영훈 Andrew</author>
      <guid>https://brunch.co.kr/@@4uv/6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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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일하는 법 | 평범한 PM의 주간 기록 #6</title>
      <link>https://brunch.co.kr/@@4uv/59</link>
      <description>&amp;quot;AI가 이렇게 좋아졌는데, 왜 여태 내 걸 하나도 못 만들었을까요?&amp;quot;한동안 그게 제 숙제였습니다. 도구는 계속 쉬워지는데, 정작 저는 뭘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그러다 '10년 일기'를 알게 됐습니다. 하루 세네 줄을 십 년간 같은 페이지에 쌓아, 매년 오늘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한눈에 보는 기록이요. 사서 쓸까 하다가, 종이 대신 직접 서비스로 만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2Fimage%2FkQe1vGZPMHywbFdvCrHNzZQXtP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7:33:53 GMT</pubDate>
      <author>김영훈 Andr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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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일하는 법 | 평범한 PM의 주간 기록 #5</title>
      <link>https://brunch.co.kr/@@4uv/58</link>
      <description>더 잘하고 싶어서, 직접 하는 걸 줄였습니다.지난 편에서 이야기한 그 강의(하용호님)에서, 문장 하나가 더 남아 있었습니다.AI를 잘 쓰는 사람은 명령어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사장님'처럼 일하는 사람이라는 것.'사장님'은 모든 걸 직접 하지 않습니다.각 전문가에게 책임과 역할을 정확히 맡기고,주기적으로 잘 돌아가는지 확인하고,계속 더 나아지는 구조를</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7:31:33 GMT</pubDate>
      <author>김영훈 Andr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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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일하는 법 | 평범한 PM의 주간 기록 #4</title>
      <link>https://brunch.co.kr/@@4uv/57</link>
      <description>배운 적이 없는데, 이미 하고 있었습니다.이번 주 하용호님의 강의(https://inf.run/twiQh)를&amp;nbsp;봤습니다. 요지는 한 문장으로 남았습니다&amp;nbsp;AI 시대에 사람의 일은 결국 산출물의 검증 레이어를 만드는 것.듣는 순간, 지난 몇 주가 한 번에 설명됐습니다.AI의 기록을 그대로 못 믿어서 만든 확인 규칙.같은 내용이 두 번 쌓이는 걸 막으려고 붙인 장</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7:30:52 GMT</pubDate>
      <author>김영훈 Andr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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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일하는 법 | 평범한 PM의 주간 기록 #3</title>
      <link>https://brunch.co.kr/@@4uv/56</link>
      <description>신입에게 첫날부터 전권을 주는 리더는 없습니다.&amp;nbsp;일을 조금씩 넘기고, 결과를 보고, 범위를 넓힙니다.그런데 AI와 일할 때는 그 과정을 생략하고 있었습니다.AI가 정리해준 업무 기록을 매번 직접 복사해 붙이면서 &amp;quot;아직은 못 믿지&amp;quot;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상했습니다. 못 믿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 믿을지 정한 적이 없었던 겁니다.그래서 위임을</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7:29:12 GMT</pubDate>
      <author>김영훈 Andr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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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일하는 법 | 평범한 PM의 주간 기록 #2</title>
      <link>https://brunch.co.kr/@@4uv/55</link>
      <description>&amp;quot;AI한테 맡겨두면, 알아서 다 해주겠지?&amp;quot;AI를 아직 잘 모를 때, 누구나 한 번쯤 갖는 기대입니다. 솔직히 저부터 그랬습니다.요즘 저는 AI에게 제 일을 학습시키려고, 나만의 위키(LLM-Wiki)를 만들어 매일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 한 번도 꺼내 쓴 적이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어제도 그냥 정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멈췄습니</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7:28:21 GMT</pubDate>
      <author>김영훈 Andr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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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일하는 법 |평범한 PM의 주간 기록 #1</title>
      <link>https://brunch.co.kr/@@4uv/54</link>
      <description>&amp;quot;AI한테 물어보면 딸깍 끝나는 거 아니야?&amp;quot; 솔직히, 저부터 그런 기대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최근 정반대를 경험했습니다.중요한 문제 하나를 푸는 데 &amp;mdash; 오히려 더 많이, 더 깊게 대화해야 했습니다. 어떤 일을 맡았는데, 솔직히 처음엔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해야 하는 일이라 시작했지만, 어느 정도 진행해도 마무리가 지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며칠을</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7:27:10 GMT</pubDate>
      <author>김영훈 Andrew</author>
      <guid>https://brunch.co.kr/@@4uv/54</guid>
    </item>
    <item>
      <title>그리고 저는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 개인 코칭 회고 &amp;middot; EP.4 &amp;mdash; 못 만든 문장, 대신 얻은 판단 기준</title>
      <link>https://brunch.co.kr/@@4uv/53</link>
      <description>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 문장은 끝내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충분하다'를&amp;nbsp;판정할 수 있는 나만의 기준 문장, 그거 하나를 갖고 싶다는 게 이 코칭의 처음 목표였는데요. 코치님이 2회기에서 이미 예고하신 대로였습니다. 문장을 완성해도, 그 문장의 완성도를 또 스스로 채점하게 될 거라고요. 대신 저는 다른 걸 들고 나왔습니다.  제가 먼저 꺼낸 이야기  4회기</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01:34:18 GMT</pubDate>
      <author>김영훈 Andrew</author>
      <guid>https://brunch.co.kr/@@4uv/53</guid>
    </item>
    <item>
      <title>질문 두 개에, 준비해간 걸 다 갈아엎었습니다. - 개인 코칭 회고 &amp;middot; EP.3 &amp;mdash; 커리큘럼을 갈아엎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4uv/52</link>
      <description>두 번째 회기에 저는 준비를 많이 해 갔습니다. 반대 상황 세 개로 검증까지 마친 핀포인트 메시지였으니까요. 코치님은 먼저 칭찬하셨습니다. 논리가 정말 완결돼 있다고요. 그런데 바로 뒤에 다른 이야기를 꺼내셨습니다. 요지는 이랬습니다. 설득해야 할 대상은 결국 사람이라, 아무리 완벽한 논리 앞에서도 사소한 뉘앙스 하나에 마음이 움직일 수 있다고요.&amp;nbsp;AI로</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04:36:41 GMT</pubDate>
      <author>김영훈 Andrew</author>
      <guid>https://brunch.co.kr/@@4uv/52</guid>
    </item>
    <item>
      <title>제가 원한 건 권한이 아니었습니다. - 개인 코칭 회고 &amp;middot; EP.2 &amp;mdash; 마술봉 질문의 반전</title>
      <link>https://brunch.co.kr/@@4uv/51</link>
      <description>1회기 이후 코치님이 내주신 숙제는 뜻밖이었습니다. &amp;quot;만약 조직 안에서 전권이 주어진다면, 당신은 어느 자리에서 어떤 문제를 풀고 싶습니까?&amp;quot;&amp;nbsp;전권이라니. 답을 쓰기 전엔 신나는 질문인 줄 알았습니다. 권한이 많아지면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질 테니까요.&amp;nbsp;그런데 답을 쓰다가 멈췄습니다. 제가 실제로 적고 있던 건 '더 많은 권한'이 아니었습니다.  질문을 바</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04:45:20 GMT</pubDate>
      <author>김영훈 Andrew</author>
      <guid>https://brunch.co.kr/@@4uv/5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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