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아이작 유</title>
    <link>https://brunch.co.kr/@@4rhp</link>
    <description>이 시대의 문제를 붙잡고, 시대의 생각과 마인드셋을 전한다. 질문, 실존에 대한 글을 써왔고, 최근 과학 에세이 &amp;lt;과학자의 사고법&amp;gt;을 썼다. 삼성에서 그룹장으로 일하고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5:06:4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이 시대의 문제를 붙잡고, 시대의 생각과 마인드셋을 전한다. 질문, 실존에 대한 글을 써왔고, 최근 과학 에세이 &amp;lt;과학자의 사고법&amp;gt;을 썼다. 삼성에서 그룹장으로 일하고 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hp%2Fimage%2F2NFMWws-Cwd0gUwPCTfevktfmh0.png</url>
      <link>https://brunch.co.kr/@@4rhp</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돌파 - 경계의 아이(境界の子) - 15화</title>
      <link>https://brunch.co.kr/@@4rhp/433</link>
      <description>지하 데이터 관로는 차가운 정적과 도식화된 노이즈만이 부유하는 기계 세계의 하수도였다. 벤 리가 자신의 데이터 코어를 오버클럭하여 터뜨린 붉은 화염은 가상 시가지 전체를 뒤흔들며 에이전트들의 사선을 일시적으로 무너뜨렸다. 그 거인이 남긴 찰나의 구명줄을 쥐고 지하 관로로 추락한 세호, 마리, 사라, 모스, 블라인드, 그리고 케어의 가쁜 숨소리가 어둠 속에서</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0:00:03 GMT</pubDate>
      <author>아이작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rhp/433</guid>
    </item>
    <item>
      <title>희생 - 경계의 아이(境界の子) - 14화</title>
      <link>https://brunch.co.kr/@@4rhp/432</link>
      <description>버려진 인쇄소 지하 2층의 습하고 차디찬 현실 공기가 엔트리스 기어의 전극을 타고 흘렀다. 하지만 기어 너머 가상 세계, '고스트의 정원'이라 불리던 아카이브의 분위기는 이미 절망으로 얼어붙어 있었다. 천장을 타고 역류해 들어오는 둔탁한 타악기 소리 같은 수압관의 장대빗소리가 지하의 고요를 잘게 찢어발겼다.  온실 분수대에서 정밀하게 흐르던 가상의 물리 법</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22:00:14 GMT</pubDate>
      <author>아이작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rhp/432</guid>
    </item>
    <item>
      <title>고스트의 정원 - 경계의 아이(境界の子) - 13화</title>
      <link>https://brunch.co.kr/@@4rhp/431</link>
      <description>비는 모든 실존하는 것들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 작정인 듯 무겁게 쏟아졌다. 사라가 운전하는 은색 승용차는 모든 디지털 신호를 죽인 채 &amp;lsquo;고스트 모드&amp;rsquo;로 어둠 속을 빠르게 가로질렀다. 차 안에는 지독한 침묵과 함께, 누군가의 젖은 옷에서 떨어진 물방울이 매트 위로 스며드는 소리만이 감돌았다. 뒷좌석에 앉은 세호는 옆자리에 잠든 마리의 손을 꼭 쥐었다. 차가</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0:00:06 GMT</pubDate>
      <author>아이작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rhp/431</guid>
    </item>
    <item>
      <title>보이지 않는 실 - 경계의 아이(境界の子) - 12화</title>
      <link>https://brunch.co.kr/@@4rhp/430</link>
      <description>잠에서 깨어났을 때, 세호의 입안에서는 지독하게 비린 금속 맛이 났다. 그것은 아카이브가 붕괴할 때 맛보았던 데이터의 파편인지, 아니면 과부하로 터져버린 잇몸의 실핏줄이 터져 나온 결과물인지 분간되지 않았다. 어쩌면 그 둘은 본질적으로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가상과 현실은 이미 낡은 외투의 안감처럼 뒤섞여 있었으니까. 세호는 땀과 이름 모를 냉각 젤로 축축</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22:00:22 GMT</pubDate>
      <author>아이작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rhp/430</guid>
    </item>
    <item>
      <title>코드의 비명 - 경계의 아이(境界の子) - 11화</title>
      <link>https://brunch.co.kr/@@4rhp/429</link>
      <description>침묵은 결코 평화의 다른 이름이 아니었다. 그것은 거대한 시스템이 오류를 처리하기 위해 잠시 숨을 고르는, 지극히 기계적인 막간에 불과했다. 벤 리의 목소리가 아카이브의 회색 먼지 속으로 잦아들었을 때, 세호는 문득 깨달았다. 이곳에서의 시간은 우리가 아는 초침의 움직임과는 전혀 다르게 흐른다는 것을. 공간은 정지해 있는 듯했으나, 그 이면에서는 수조 개의</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0:00:04 GMT</pubDate>
      <author>아이작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rhp/429</guid>
    </item>
    <item>
      <title>유령들의 성지 - 경계의 아이(境界の子) - 10화</title>
      <link>https://brunch.co.kr/@@4rhp/428</link>
      <description>&amp;ldquo;이곳이 아카이브야. 시스템의 소화기관 같은 곳이지. 사이트릭스가 삼키고 남은 찌꺼기들, 혹은 너무 지독해서 소화시키지 못한 독소들이 모이는 곳이야.&amp;rdquo;  벤 리의 말은 설명이라기보다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어떤 사실을 조용히 확인해주는 문장처럼 들렸고, 감정이 배제된 그 담담함 때문에 오히려 더 기묘한 설득력을 지니고 있었다. 세호는 그 말을 곱씹어보려 했지</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22:00:13 GMT</pubDate>
      <author>아이작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rhp/428</guid>
    </item>
    <item>
      <title>감시자 - 경계의 아이(境界の子) - 09화</title>
      <link>https://brunch.co.kr/@@4rhp/427</link>
      <description>사이트릭스의 아침은 현실의 그것처럼 투명한 여명과 함께 찾아오지 않는다. 대신 서버의 동기화가 완료되었다는 무미건조한 신호와 함께, 하늘의 채도가 소리 없이 한 단계 높아지는 방식으로 시작된다. 그것은 마치 잘 조율된 텔레비전 화면의 밝기를 누군가 임의로 조정하는 것과 같았다.  세호는 마리의 낡은 컨테이너 침대 위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았다. 밤새 들려오던</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0:00:05 GMT</pubDate>
      <author>아이작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rhp/427</guid>
    </item>
    <item>
      <title>온기 - 경계의 아이(境界の子) - 8화</title>
      <link>https://brunch.co.kr/@@4rhp/426</link>
      <description>사이트릭스의 밤은 길었다. 이곳의 밤은 단순히 태양이 지평선 아래로 내려가는 천체 현상이 아니라, 전 세계 서버의 연산이 가장 치열해지는 소음과 열기의 집약체였다. 판타지아의 네온사인은 거대한 뇌세포의 시냅스처럼 규칙 없이 명멸했고, 사람들은 그 빛의 홍수 속에서 자신의 실존을 망각한 채 춤을 췄다.  세호는 판타지아의 시끄러운 메인 스트리트를 벗어났다.</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22:00:17 GMT</pubDate>
      <author>아이작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rhp/426</guid>
    </item>
    <item>
      <title>꿈속 - 경계의 아이(境界の子) - 7화</title>
      <link>https://brunch.co.kr/@@4rhp/425</link>
      <description>그는 끝이 보이지 않는 강 위에 서 있었다. 아니, 그것을 강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조차 의문이었다. 발밑에 흐르는 것은 투명한 액체가 아니라, 빛을 집어삼킨 검은 유리 같은 표면이었다. 그 매끄럽고 차가운 바닥은 사방으로 끝없이 펼쳐져 하늘과 땅의 경계를 지워버렸다. 세호는 조심스레 고개를 숙여 발치를 내려다보았다. 검은 유리 위에는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어</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0:00:09 GMT</pubDate>
      <author>아이작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rhp/425</guid>
    </item>
    <item>
      <title>인연 - 경계의 아이(境界の子) - 6화</title>
      <link>https://brunch.co.kr/@@4rhp/424</link>
      <description>오피스 구역의 빽빽한 빌딩 숲 속, 세호는 지정된 오피스에서 또다시 무표정한 얼굴로 단조로운 노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창문은 존재하지 않았고, 천장에는 차가운 인공 조명만이 일정한 간격으로 박혀 있었다. 이곳에서는 낮과 밤의 구분조차 무의미했다. 오직 모니터 하단에 떠 있는 디지털시계만이 흐르지 않는 시간을 억지로 밀어내고 있을 뿐이었다.  세계 각지에서</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22:00:21 GMT</pubDate>
      <author>아이작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rhp/424</guid>
    </item>
    <item>
      <title>환율 - 경계의 아이(境界の子) - 5화</title>
      <link>https://brunch.co.kr/@@4rhp/423</link>
      <description>&amp;ldquo;젠장&amp;hellip; 지각이잖아.&amp;rdquo;  세호는 신물처럼 올라오는 욕설을 억지로 삼키며 욕실로 뛰어 들어갔다. 머릿속은 아직도 어젯밤 사이트릭스 오아시스에서 보았던 그 보랏빛 조명과, 자신의 운명을 갈라놓았던 에이스 풀하우스의 잔상으로 어지러웠다. 차가운 물을 대야 가득 받아 얼굴에 세 번 연달아 끼얹었다. 피부를 찌르는 물리적인 통증에 정신이 조금 돌아오는 듯했지만, 거</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0:00:12 GMT</pubDate>
      <author>아이작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rhp/423</guid>
    </item>
    <item>
      <title>도피 - 경계의 아이(境界の子) - 4화</title>
      <link>https://brunch.co.kr/@@4rhp/422</link>
      <description>깜깜한 병원의 복도는 깊은 수렁과 같았다. 새벽 3시의 공기는 병원 특유의 싸늘한 소독약 냄새와 죽음이 머물다 간 자리의 서늘함에 젖어 있었다. 천장에 매달린 낡은 네온사인 하나가 불규칙하게 명멸하며 바닥 위에 창백한 빛의 줄기를 던졌고, 그 빛은 도망치듯 걷는 마리의 발끝을 신경질적으로 스쳤다.  고무창 신발이 바닥에 닿는 소리는 마치 귀에 두꺼운 솜을</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22:00:35 GMT</pubDate>
      <author>아이작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rhp/422</guid>
    </item>
    <item>
      <title>이제 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4rhp/421</link>
      <description>나는 내가 누구인지를 알았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았다. 그렇다면 실존하는 나는 이제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것이 실존주의자가 답해야 할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이다. 이 질문은 실존주의자들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는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동안 실존주의자들의 태도는 크게 세 가지가 있었다.   첫 번째는 남 탓하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hp%2Fimage%2FNjzt-J2EQuq0-Howobqco-6uk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20:55:41 GMT</pubDate>
      <author>아이작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rhp/421</guid>
    </item>
    <item>
      <title>지식경영: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4rhp/420</link>
      <description>경영학의 대부 피터 드러커는 현대를 &amp;lsquo;지식 사회&amp;rsquo;라고 표현하며 지식은 토지, 노동, 자본과 같은 전통적 생산 요소보다 더 높은 효용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지식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가치 있는 지식을 잘 습득할 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효과적으로 경영해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만 중점을 둔 나머지, 지식을 경영하는 것에는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hp%2Fimage%2FDITB4ZQ8kGj4YLldaf53coIZD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0:33:38 GMT</pubDate>
      <author>아이작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rhp/420</guid>
    </item>
    <item>
      <title>리더의 세 가지 자질</title>
      <link>https://brunch.co.kr/@@4rhp/419</link>
      <description>&amp;lsquo;경영(經營)&amp;rsquo;이란 말을 파자하면, 경은 실 사(糸)와 물줄기 경(巠)이 합 쳐진말로, 실과 물줄기의 방향성을 의미한다. 영은 집궁(宮) 위에 불화(火) 두 개가 합쳐진 말로, 군대의 진영에 불을 환하게 밝히며 방법을 궁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서 화학공학을 공부했다. 나는 여러 과학 분야 중에서 화학이 좋았고 화학을 통해 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hp%2Fimage%2FSLDqOlIpc9VyqvN99qHj5LXeh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22:00:30 GMT</pubDate>
      <author>아이작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rhp/419</guid>
    </item>
    <item>
      <title>지금까지 해야만 했는가? 이제 무엇을 하고 싶은가?</title>
      <link>https://brunch.co.kr/@@4rhp/418</link>
      <description>&amp;lsquo;나는 누가 되고 싶은가?&amp;rsquo;에 대해 답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은 스스로 실존하는 존재이다. 그리고 실존하는 존재만이 실존주의의 두 번째 질문을 제대로 던지고 답을 할 수 있다. 그것은 &amp;ldquo;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amp;rdquo;이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이 질문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쉬운 질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이 질문은 생각보다 답을 하기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hp%2Fimage%2F8uHNlRPaxgAcwLxaqhDA4LPBppQ.jpg" width="324"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22:00:36 GMT</pubDate>
      <author>아이작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rhp/418</guid>
    </item>
    <item>
      <title>창의성이 고갈될 때 대처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4rhp/416</link>
      <description>고대 로마 사회 문화에서는 창의성이란 인간 안에 내재된 능력이 아니라 창의적인 사람들을 찾아와서 돕는 어떤 신성한 혼이라고 여겼다. 그리고 그들은 이 신성한 혼을 &amp;lsquo;지니어스&amp;rsquo;라 불렀다.  정기적으로 꾸준하게 당신의 열정을 퍼블리쉬할 때, 누구나 한 번쯤은 창의성, 에너지가 고갈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이 시기에는 아무것도 하기 힘들고 해도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hp%2Fimage%2FaE5-qCaSmBE3o-2o0xQanlJb81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1:00:21 GMT</pubDate>
      <author>아이작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rhp/416</guid>
    </item>
    <item>
      <title>3개월. 계절은 바뀌고 입맛은 즐겁다!</title>
      <link>https://brunch.co.kr/@@4rhp/417</link>
      <description>나는 자연이 좋다. 자연이 좋아서 박사과정 때, 카이스트 자연 모방 연구실에 들어가 마음껏 자연에 대해 공부했다. 짬뽕에 들어가는 홍합의 물속 접착력, 연꽃잎의 초발수성 현상, 게코 도마뱀의 벽타는 능력, 상어 지느러미의 물 저항 최소화 현상 등 수많은 신기한 자연 현상에 대해 연구했고 이를 모방하는 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땄다. 자연이 내게 보여주는 현상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hp%2Fimage%2Fv8TN1bEmDUsbTJpAPVpuDGZbk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22:00:13 GMT</pubDate>
      <author>아이작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rhp/417</guid>
    </item>
    <item>
      <title>동사에 감칠맛을 내는 조동사 활용 - 1&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4rhp/415</link>
      <description>&amp;lsquo;하다&amp;rsquo;라는 서술어를 가지고 다음과 같이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  나는 그것을 하다.나는 그것을 할 수 있다.나는 그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나는 그것을 할 수 있었다.나는 그것을 할 수 있었는데.나는 그것을 할 것이다.나는 그것을 했을 것이다.나는 그것을 할지도 모른다.나는 그것을 해야 한다.나는 그것을 하는 게 좋다.나는 그것을 했어야 했는데.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hp%2Fimage%2Fy_SBT6B2O3glc3TTogY2c68u3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1:41:02 GMT</pubDate>
      <author>아이작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rhp/415</guid>
    </item>
    <item>
      <title>서툴러도, 세상에 내놓아보라.&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4rhp/414</link>
      <description>큰 나무도 가느다란 가지에서 시작한다. 10층 석탑도 작은 벽돌을 하나하나 쌓는 것에서 출발한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한다. 따라서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처음과 마찬가지로 주의를 기울이면 어떤 일이라도 탁월하게 해낼 수 있다.- 노자  내 주변에는 완벽주의형 사람들이 많은데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진다는 생각이 든다. 첫 번째 유형은 완벽한 기준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hp%2Fimage%2FhN-vSNWrhOt-U9b6VJQt8zTX65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22:00:30 GMT</pubDate>
      <author>아이작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rhp/41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