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영웅담</title>
    <link>https://brunch.co.kr/@@4qrk</link>
    <description>영웅담TV 유튜브 (https://www.youtube.com/@ywd_tv)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담지 못하는, 말랑말랑한 육아 감성을 브런치에 담아보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9:52:3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영웅담TV 유튜브 (https://www.youtube.com/@ywd_tv)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담지 못하는, 말랑말랑한 육아 감성을 브런치에 담아보려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k%2Fimage%2F8CmDj_bBYflqUFWoLniasezOQC0.jpg</url>
      <link>https://brunch.co.kr/@@4qrk</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쌍둥이 육아의 비애</title>
      <link>https://brunch.co.kr/@@4qrk/13</link>
      <description>어린 아이를 둔 부모에게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일까?밥을 준비하는것? 밤에 잠을 재우는것? 물론 다 힘든지만 아이가 아플때가 가장 힘든것같다. 아이가 아프면, 물론 본인이 제일 힘들겠지만,시간을 내어 병원에 데리고 가야하고식욕이 없어 밥을 먹지 않는 아이를 보는 부모의 마음도 쉽지는 않다. 첫째는 어찌저찌 맞벌이인 상황에서도 키워왔는데 둘째</description>
      <pubDate>Wed, 31 Jul 2024 00:25:00 GMT</pubDate>
      <author>영웅담</author>
      <guid>https://brunch.co.kr/@@4qrk/13</guid>
    </item>
    <item>
      <title>둘째는 사랑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4qrk/12</link>
      <description>얼마전에 쌍둥이를 낳은 회사 동기를 만났다. 그녀는 사정상 4개월의 출산휴가만 쓰고 육아휴직은 단 1일도 쓰지 못한 채 복직했는데&amp;nbsp;반바지를 입은 나에게 몸이 시리지 않냐고 물었다. 출산 4개월차라면.. 아직 정말 시릴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쌍둥이 출산 동지로서, 힘듦과 기쁨을 서로 공유하던중, 그녀는 주말이 되어 누구의 도움없이 남편과 오롯이 아이 둘을</description>
      <pubDate>Fri, 07 Jun 2024 06:57:15 GMT</pubDate>
      <author>영웅담</author>
      <guid>https://brunch.co.kr/@@4qrk/12</guid>
    </item>
    <item>
      <title>꽃놀이 보다 더 한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4qrk/10</link>
      <description>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주말이 되면 외출과 집콕의 기로에 놓인다. 아이를 데리고 나가자니 챙길것도 산더미요, 내가 놀러 나온 건지 고생하러 나온 건지 경계가 불문명하기 때문이고. 집에 있자니 맨날 똑같은 장난감도 질리고 나만 빼고 다들 좋은 곳에서 맛있는 걸 먹는 것 같은 이상한 패배감에 휩싸이게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amp;ldquo;어차피 할 고생, 콧바람이나 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k%2Fimage%2FISvzaSAPQfx11ziPRhEj14MPT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08:41:05 GMT</pubDate>
      <author>영웅담</author>
      <guid>https://brunch.co.kr/@@4qrk/10</guid>
    </item>
    <item>
      <title>아이셋을 키우며 나에게 투자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4qrk/8</link>
      <description>아이를 일찍 낳은 덕분(?)에 30중반인 나의 주변 친구들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친구도, 아이를 낳지 않은 친구도 꽤 많은편이다. 그래서 대화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편인데, 아기가 있는 친구들과는 육아에 관한 이야기, 미혼인 친구들과는 연애/ 취미/ 커리어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된다.  결혼 초반엔 양쪽의 대화가 다 자연스러웠던 것 같은데, 첫째가 일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k%2Fimage%2FvG8oFN_ZMbRsbxm8_O6Pm4kuDn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08:40:55 GMT</pubDate>
      <author>영웅담</author>
      <guid>https://brunch.co.kr/@@4qrk/8</guid>
    </item>
    <item>
      <title>고통 이후에 행복이 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4qrk/9</link>
      <description>둘째 셋째가 15개월쯤 되었을 때, 아마 역마살이 있는것 같은 나는 참지못하고 대가족여행을 기획했다. 친정과 시댁식구 모두 합친, 무려 9명(그중 대부분이 노약자)의 조합으로 필리핀 보라카이를 가게 된 것.  주변인들은 나에게 &amp;lsquo;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존경스럽다&amp;rsquo;고 했지만, 속으로는 왜저러나 싶은 생각이었을거다. 출국 비행기가 기체결함으로 회항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k%2Fimage%2F8P8rSAvcdjD0HaT5Q6344Jsr-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08:40:42 GMT</pubDate>
      <author>영웅담</author>
      <guid>https://brunch.co.kr/@@4qrk/9</guid>
    </item>
    <item>
      <title>아이 셋을 둔 부모의 금기어</title>
      <link>https://brunch.co.kr/@@4qrk/11</link>
      <description>어떤 분야의 만족도를 확인할 때 종종 이런 문항이 있다 &amp;ldquo;주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가?&amp;rdquo; 누가 묻지도 않았지만 나는 가끔 아이들을 키우면서 스스로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amp;nbsp;&amp;ldquo;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에 대해 주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가?&amp;rdquo;  쉽게 대답할 수 없다. 왜냐면 하루에도 그 &amp;lsquo;추천의향&amp;rsquo;이라는게 계속 바뀌기 때문이다. 행복할때는 그보다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k%2Fimage%2FCyUix0yzRNfIGv5mBpPkaXbIu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08:40:22 GMT</pubDate>
      <author>영웅담</author>
      <guid>https://brunch.co.kr/@@4qrk/11</guid>
    </item>
    <item>
      <title>밥을 먹을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qrk/5</link>
      <description>생각보다 쉽지 않은 조리원 라이프가 끝나고 아기와 함께 집에 오면 가장 쉽지 않은게 뭘까? 잠과 밥이라는, 실상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그것이다. 수십년을 이어온 자신의 생활리듬 자체를 바꿔야 하기에, 그래서 힘들다고 하는것이다.  밤이면 잠을 자야하는 성인이 잠을 자지 못한다는건 너무 고통스러운 일임에 분명하다. 그래도 낮에 아기들이 잠을 잘때 틈틈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k%2Fimage%2FB2M8ec_ySwH3ya03B-Yws_krs4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08:40:06 GMT</pubDate>
      <author>영웅담</author>
      <guid>https://brunch.co.kr/@@4qrk/5</guid>
    </item>
    <item>
      <title>셔틀버스의 공포</title>
      <link>https://brunch.co.kr/@@4qrk/4</link>
      <description>최대한 셔틀버스를 타지 않는 곳으로 기관을 정해왔지만, 아이가 어느 시기가 되면 피할 수 없는게 셔틀버스인듯 하다.  첫째가 6살에 처음으로 학원 셔틀버스를 타던 날, 약간은 설레는 표정과 함께 등돌려 인사하던 아이의 모습이 생각난다.&amp;nbsp;사실 셔틀버스를 최대한 피하려고 했던 이유는, 교통사고의 리스크 이런것도 없진 않았지만 내가 그 시간을 매번 지킬수가 없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k%2Fimage%2FmPynehWMvP58W49dPe2JUmn6F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08:39:51 GMT</pubDate>
      <author>영웅담</author>
      <guid>https://brunch.co.kr/@@4qrk/4</guid>
    </item>
    <item>
      <title>'토닥토닥'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4qrk/1</link>
      <description>아이를 재운다는 것, 육아에서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영역이다. 재우는 방법도 천차만별.  수유중에 스스르 잠들기도 했고, 자동차에 타면 잠드는 아이도 있다.  이젠 벌써 6살이 된 아이, 밤에도 본인의 방에서 알아서 잠들기에 애써서 재워본적이 언젠가 싶은데 오늘은 열이 난다는 어린이집 선생님의 호출을 받고 부랴부랴 퇴근하고 아이를 데리고 왔다.  &amp;quot;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k%2Fimage%2Fybur9BVoybmU0EpIBSy4Joqep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08:39:37 GMT</pubDate>
      <author>영웅담</author>
      <guid>https://brunch.co.kr/@@4qrk/1</guid>
    </item>
    <item>
      <title>딸가진 죄</title>
      <link>https://brunch.co.kr/@@4qrk/6</link>
      <description>쌍둥이를 임신하고 휴직했을때, 나의 외출은 주로 첫째 등하원이었다. 아이가 오기 전에 미리 가 있어야 하기에, 아이를 기다리는 보호자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았는데 보호자는 사실 엄마아빠는 많지 않고 대부분 할머니였다. 그리고 친가가 아닌 외가쪽 할머니들이 대부분이었다.  아무리 남자들의 육아휴직을 장려한다고 해도 일단 아이를 여자가 낳고, 출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k%2Fimage%2Fcz_bRB-trjEQCRaC-8gDfMox6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08:39:18 GMT</pubDate>
      <author>영웅담</author>
      <guid>https://brunch.co.kr/@@4qrk/6</guid>
    </item>
    <item>
      <title>임산부가 보는 임산부 배려석</title>
      <link>https://brunch.co.kr/@@4qrk/7</link>
      <description>한국의 대중교통에는 임산부석이라는 자리가 있다. 주로 핑크색으로 칠해져 있는 그 자리는 노약자석도 아니고 장애인석도 아닌, &amp;lsquo;임산부&amp;rsquo;만을 위한 자리다.  회사를 다니는 임산부들은 일반적으로 출산 1개월전 또는 그것보다 더 늦게 출산휴가를 내는데 (그래야 그 뒤로 아이를 볼 시간이 생기기 때문에) 그말인 즉슨 9개월은 뱃속의 아이와 함께 회사를 다녀야 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k%2Fimage%2Fuz6SfdVtMoxb2DmNeQSf7vJUF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08:39:00 GMT</pubDate>
      <author>영웅담</author>
      <guid>https://brunch.co.kr/@@4qrk/7</guid>
    </item>
    <item>
      <title>애정과 혈액으로 연결된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4qrk/2</link>
      <description>임신 31주, 아이 친구의 생일파티에 가족 다 같이 놀러갔다가 아이가 팔 골절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 아이의 부주의라고 하기엔, 잘 관찰하지 못한 부모인 나의 불찰이 더 컸음은 명백하다.  새벽에 정신없이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달려가, 코로나로 병실에는 보호자도 1인만 들어갈 수 있는 상황속에서, 졸려하는 아이를 깨워 마취없이 뼈를 맞추고, 고통스러워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k%2Fimage%2Fqw2hmMdkkPcS4vZ5Lapfjwx-VZ0.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08:38:40 GMT</pubDate>
      <author>영웅담</author>
      <guid>https://brunch.co.kr/@@4qrk/2</guid>
    </item>
    <item>
      <title>육아 그릇의 크기</title>
      <link>https://brunch.co.kr/@@4qrk/3</link>
      <description>뱃속의 아기가 한명이 아니라 두명인 것을 알았을 때, 나와 남편은 생각보다 차분했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감조차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조금씩 정신을 차리면서, 현실적인 문제들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지금 집은 너무 좁지 않을까? 차를 큰차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두명이 벌어서 세명의 교육비를 감당할 수 있을까? 내가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k%2Fimage%2FFGNcNaF3QOwKRKlpZZ4mF8ydG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08:38:13 GMT</pubDate>
      <author>영웅담</author>
      <guid>https://brunch.co.kr/@@4qrk/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