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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정화</title>
    <link>https://brunch.co.kr/@@4pz</link>
    <description>광고일을 업으로 삼고 있는 평범함 회사원.  사는 동안의 에피소드와 생각들을 기록해보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12: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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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일을 업으로 삼고 있는 평범함 회사원.  사는 동안의 에피소드와 생각들을 기록해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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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흰머리</title>
      <link>https://brunch.co.kr/@@4pz/12</link>
      <description>열여섯이었다. 동생의 병으로 우리 집의 가세가 기울고 (뭐 가세랄 것도 없었지만), 온 가족이 흩어져 살기 시작했던 때  나는 고작 열여섯이었고 막내 동생은 고작 열한 살이었다. 열넷의 둘째 동생은 하루아침에 고칠 수 없는 큰 병을 선고받았고 TV에 나오는 어느 환자의 집처럼 병원비에 허덕이는 신세가 되었다.  그 흔한 보험도 제대로 들어 놓지 못할 살림의</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19 08:57:34 GMT</pubDate>
      <author>현정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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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여름이 갔다.  - 다음 계절을 맞이하는 순간에도. 그러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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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을 싫어했다. 나는 알아주는 곱슬머리에, 머리숱도 한 다발이라 여름이 오면 당최 머리카락을 주체하지 못해&amp;nbsp;여름을 끔찍이 싫어했다.&amp;nbsp;또 그뿐인가, 직장인이 되고 나선 출퇴근 길에 흘린 땀은&amp;nbsp;하루를 엉망으로 만들기 부지기수였다.  그런 내가 여름을 조금 반기기 시작한 건 서른이 된 어느 해. '그러려니'의 마음이 생기고 나서부터였다.  땀 때문에 정성스레</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19 09:37:49 GMT</pubDate>
      <author>현정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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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감을 이겨내는 방법.  - 당신은 어떻게 이겨내고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4pz/10</link>
      <description>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가지의 감정을 느끼며 살고 있다.  기쁨, 슬픔, 무력감, 배고픔, 설렘, 짜증, 분노, 우울함, 사랑, 행복&amp;nbsp;(나열하게 힘드니, 이 외 생각나는 감정들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amp;nbsp;긍정적인 감정은 흘러가는 대로 두면 되지만 부정적인 감정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처리해야 감정에 매몰되지 않고 건강한 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다. 부정적인 감</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19 10:43:38 GMT</pubDate>
      <author>현정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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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식 - 샐러드를 먹어보았다. -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고</title>
      <link>https://brunch.co.kr/@@4pz/9</link>
      <description>하루에 한 끼. 샐러드를 먹어보았다.&amp;nbsp;그간 폭음으로 망가진 몸에게 속죄하는 마음과&amp;nbsp;쌓인 독소를 빼볼 요량으로&amp;nbsp;하루 한 끼. 샐러드를 5일간 먹어보았고 간단한 후기를 남겨보고자 한다. 1일 1식 샐러드를 먹기로 다짐하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샐러드를 고르는 일이었다.&amp;nbsp;점심 끼니를 샐러드로 대체할 계획이었고, 동료들과 함께 해야 했기에 조건은 꽤나 까다로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z%2Fimage%2FeHHY2j1rHFdbE3qTgJzaVvzO-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19 04:46:03 GMT</pubDate>
      <author>현정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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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태어나서 사표를  던져 본 적이 없다.  - 단 한 번도</title>
      <link>https://brunch.co.kr/@@4pz/1</link>
      <description>서른하나가 되었다. 누구나 그러하듯 삼십대가 되면 대단한 무언갈 이뤄내고, 나름의 부를 축적하고 그 나이쯤 으레 겪는 것들에 대한 경험치가 꽤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을 것이다.  사실, 누구나 그러하듯 그렇지 못하겠지만. 오늘 나는 남들은 겪었으나 나는 겪어 보지 못한 몇 가지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1. 학사모 나는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군 생활을 마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z%2Fimage%2FgpHAqPfGMss-CqgDhbf8ovRrdk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n 2019 08:39:17 GMT</pubDate>
      <author>현정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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