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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가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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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eing a gardener</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36: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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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ing a garden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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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 2026 국제전 &amp;lt;패트리샤 피치니니: 킨쉽&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4i5X/182</link>
      <description>재미있는 전시를 보고 왔다. (8월 말에 본 건데.. 너무 늦은 기록..) 내 취향은 아닐 것 같았는데, 계속 궁금하길래 보러 갔고, 생각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봤다. 일 년 동안 수원시립미술관에서 본 세 전시 중에서 가장 좋았을 정도.   2026 국제전 &amp;lt;패트리샤 피치니니: 킨쉽&amp;gt; !  패트리샤 피치니니는 호주 멜버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대미술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VM0wOh3KhijKgC30n5k1BmCmmh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5:01:39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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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랩 걸 - _ 호프 자런 (알마)</title>
      <link>https://brunch.co.kr/@@4i5X/181</link>
      <description>_ 아아, 자연과학 에세이를 울면서 읽을 줄은 몰랐다. 가을을 화창하게 시작하기에 딱인, 좋았던 책의 짧은 리뷰.    그동안 도서관에서 표지를 보면서, 그대로 (읽을까 말까 하며) 노려보며 지나쳤다. 초반에 읽으면서 왜 이제야 읽었지 싶었는데, 오히려 지금 이 시기에 읽은 게 잘한 짓이라는 생각이 든다. 딱 지금 필요했던 이야기였으니까. 다 좋았지만 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G6Lc5D6Zi-8247TW3TYXvCm-Un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01:41:39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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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전</title>
      <link>https://brunch.co.kr/@@4i5X/180</link>
      <description>정말 정말 기대했던 전시, &amp;lt;와일드스미스 그림책 원화전&amp;gt;을 보고 왔다.   영국 3대 그림책 거장의 원화전이라니, 참을 수 없지. 그래서 보러 갔는데 정말 기대에 부응했던 전시였고, 보면서 행복했다. 아무래도 천재의 그림들이니까. (끄덕) 이번 전시는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초기 드로잉부터 판화, 그림책 원화, 그리고 소장품까지 총 약 200여 점을 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5uHnxb5swpCOLupriVZ5n4FPum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06:16:13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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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 한 장의 세계: 그림책 100년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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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포스코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 &amp;lt;한 장의 세계: 그림책 100년의 여행&amp;gt;를 보고 왔다.   제목 그대로 그림책의 19세기 근대부터 현대까지의 100년 역사를 훑는 전시이다. 영국,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등 각 나라의 거장 삽화 작가들의 대표작을 초판본 중심으로 볼 수 있고, 그림책이 그동안 각 시기마다 어떤 모습으로 존재해 왔는지 구경할 수 있다.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eSvNWJSRFFqDoqVI6AesWjp357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07:12:23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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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미친 아담 3부작 - _ 마거릿 애트우드 (민음사)</title>
      <link>https://brunch.co.kr/@@4i5X/178</link>
      <description>_ 축축 칙칙한 여름엔 디스토피아 소설이지.  마거릿 애트우드가 1985년 발표한 &amp;lt;시녀 이야기&amp;gt; 이후 두 번째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2003년 &amp;lt;오릭스와 크레이크&amp;gt;를 발표하고, 이어서 2009년에 &amp;lt;홍수의 해&amp;gt;, 2013년에 3부작의 마지막인 &amp;lt;미친 아담&amp;gt;으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그의 대표작이자 먼저 발표되었던 &amp;lt;시녀 이야기&amp;gt;가 여성이 생식의 도구로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A8BPuAaeEsenwa-QuDKG7gGKAu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08:38:29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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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 영화 감상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4i5X/177</link>
      <description>_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몇 년 전에 관객심사단으로 참여하며 알게 되었다. 좋은 작품들이 많은데, 온라인으로도 상영을 하기 때문에 (심지어 무료로!) 그때 이후로 두 번은 챙겨 본 것 같다. 이번에도 찾아온 초여름의 환경영화제는 오랜만에 챙겨 봐야겠다고 다짐(?)해서 그런지 더 반가웠는데, 사실 다짐했던 만큼은 열심히 보진 못했다. 거의 끝나기 일주일 전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fIpS9AXlk--8dC5sbAezWTInHl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06:59:11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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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 방혜자 -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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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청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amp;lt;방혜자 -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amp;gt;를 보고 왔다.    &amp;lsquo;빛&amp;rsquo;을 소재로 하며 고찰해 온 방혜자 작가의 예술을 전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전시. 빛이 주제인만큼, 작가가 느낀 빛이라는 현상이 어떤 모습인지를 조명해 볼 수 있다. 작가의 빛은 단순한 빛 그 자체를 넘어 생명과 자연, 마음, 그리고 저 너머의 우주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V5yiLZGUM6UiVU_nxZqt5Tpx_M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05:12:20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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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 마리 로랑생 회고전: 무지개 위의 춤</title>
      <link>https://brunch.co.kr/@@4i5X/175</link>
      <description>&amp;lt;마리 로랑생 회고전: 무지개 위의 춤&amp;gt;을 보고 왔다.   인터넷으로 미리 보니 그림이 예쁘기도 하고, 당대 프랑스의 여성 화가로서 &amp;lsquo;입체파의 영향을 받았으나 남성 화가들과 달리 유연한 형태와 고유한 파스텔 색조를 구축하며&amp;rsquo; 독자적인 스타일을 확립한 사람이라길래 꼭 전시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회화 작업뿐만 아니라 무대 미술, 무대 의상까지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xebqDaxilbtSIuUW5YVSpMT8c1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06:01:55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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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전시들 - 미술은행 20주년 특별전, 특별수장고</title>
      <link>https://brunch.co.kr/@@4i5X/172</link>
      <description>4월, 따뜻한 봄에 다녀온 청주 국립현대미술관. 나의 도시에 가는 김에 요즘 청주 국현미에서는 어떤 전시를 볼 수 있나 찾아봤더니, 특별수장고 전시에서 드로잉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것 같아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었다. 보고 싶었던 전시와, 동시에 진행 중인 미술은행 특별전까지 두 개 전시를 볼 수 있었다.  청주관의 주된 역할이자 차별점은 &amp;lsquo;수장고&amp;rsquo;라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p9phKJ_sBTsA2an4qOWh9wkfR5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04:37:35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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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 입는 존재</title>
      <link>https://brunch.co.kr/@@4i5X/171</link>
      <description>현재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에서 진행 중인 상반기 기획전 &amp;lt;입는 존재&amp;gt;를 보고 왔다.   우리의 일상에서 옷을 입는다는 건 너무나 익숙한데, 그 익숙한 행위에 알게 모르게 여러 사회적 요소가 작용되어 왔음을 생각하게 하는 전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전시에서의 &amp;lsquo;입는&amp;rsquo; 건 (대부분 옷이지만) 비단 우리가 입는다고 하는 옷뿐만이 아니라 의자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lhmNM0FflPmsNRZ3KHc-FYVvFN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6:30:38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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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 _ 파올라 코르텔레시</title>
      <link>https://brunch.co.kr/@@4i5X/170</link>
      <description>Happy Women's Day!   영화 &amp;lt;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amp;gt;는 1946년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다. 여성에게 투표권이 막 생겼고, 곧 중요한 국민투표를 앞둔 시기에, 우리의 주인공 '델리아'는 이러한 변화는 자신에게 해당하지 않는 일이라는 듯 여전한 일상을 사는 듯하다.  델리아는 이 시기 이탈리아의 여성이자, '두 번의 전쟁을 겪은' 가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ME1FJBmfCVVkviY2CHDUMn0P5p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8:54:18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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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59th</title>
      <link>https://brunch.co.kr/@@4i5X/169</link>
      <description>&amp;lt;제59회 2025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amp;gt;을 보러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 다녀왔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리고 있고, 작년 12월 27일부터 시작해서 올해 3월 28일까지이다.  먼저, 이 전시는 무려 1964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아동 도서전 '볼로냐 아동 도서전(BOLOGNA CHILDREN'S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aCTfXa_7MF74l9YWKpDCejNOtQ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3:13:52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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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와 책, HAMNET - - 클로이 자오, 매기 오패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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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_ 영화 &amp;lt;햄넷&amp;gt;과 책 &amp;lt;햄닛&amp;gt;을 보고 나서의 감상문 (*이야기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 ​ 햄넷(HAMNET, 2026)은 올해 상반기 가장 기대하는 영화 중 하나였다. 며칠 전 날씨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우중충하던 날, 이 영화를 보기엔 이날이 딱일 것 같았다. 마침 늦은 저녁 시간 아카데미 프리미어로 상영하는 영화관이 있어서 보고 왔고, 걷기엔 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QJOTonbeXFAnQyKlflsdqMHMzm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9:23:20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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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테이스트 - - 스탠리 투치 (이콘)</title>
      <link>https://brunch.co.kr/@@4i5X/167</link>
      <description>_ 맛 애호가의 이탈리아 정통 까르보나라 같은 글   나는 요리에 별로 관심이 없다. 먹는 것에도 보통은 별 관심도 욕심도 없고, &amp;lt;흑백 요리사&amp;gt;는 곧 보리라 생각만 여러 번 했지 아직 보지 않았다. 하지만 맛있는 것을 먹는 것 그 자체에 관심이 많았다면 요리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였을 것 같은 게, 유튜브에서 꽤 간단하지만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나 특히 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BwvHdsB--oCQMqJDUiVEnir-K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15:27:51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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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엔들링스 - - 셀린 송 / 이래은 (대전예술의전당)</title>
      <link>https://brunch.co.kr/@@4i5X/165</link>
      <description>_ 존재하고자 한다는 결심  _ 아주아주 오랜만에 대전예술의전당에 갔습니다. 대전예당은 대학생 때 수업 덕분에 처음 가봤는데, (그때도 대전예당 기획 연극을 봤습니다.) 볼만한 프로그램이 많고 건물이 멋있어서 좋아합니다. 공연을 많이 보는 사람은 아니라 자주 가진 않지만.. 가끔 요즘엔 뭐뭐 하나 싶어서 홈페이지 들어가 보는 정도.? 그리워만 하는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rdIpa0JH21nLxjIVz_6V3zxiS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07:46:29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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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Louisiana&amp;rsquo;s Way Home - - 케이트 디카밀로 (Candlewick Press)</title>
      <link>https://brunch.co.kr/@@4i5X/163</link>
      <description>_ 내가 방법을 찾아볼게  ** 책 &amp;lt;Raymie Nightingale&amp;gt;과 &amp;lt;Louisiana&amp;rsquo;s Way Home&amp;gt;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모두 케이트 디카밀로 작품.    &amp;lsquo;루이지애나&amp;rsquo;는 &amp;lsquo;레이미&amp;rsquo;가 주인공인 &amp;lt;Raymie Nightingale&amp;gt;의 첫 부분에서 기절하는 소녀로 등장한다.     먼저,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amp;lt;Raymie Nighti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8s7GsnKfVlzzvBFMMPz4WTVVsb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08:06:28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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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E.T. - - 스티븐 스필버그</title>
      <link>https://brunch.co.kr/@@4i5X/162</link>
      <description>_ 이티를 이제야 본 사람의 다소 벅찬 감상   세상에 이 영화를 드디어 봤다. 말로만 듣던 영화, 이티를 보며 &amp;lsquo;나 왜 이걸 이제야 보고 있지?&amp;rsquo;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정도로 스필버그의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스필버그의 무해함을 좋아한다. 이렇게 말하기엔 또 그의 영화를 거의 다 보기는커녕 몇 개만 본 수준이라 그의 영화는 무해하다!라고 확신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VWCSMtosapm8_h4AQLvPxoBj71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18:06:26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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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포가토의 자유 - (25.03.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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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니가 최근에 독립을 해서 나갔다. 그리 먼 곳은 아니긴 하지만 계속 한집에서 같이 살던 가족 한 명이 이 집에서 빠져나가고 나니 조금 다르긴 하다. 뭐가 확 다르진 않다. 다만 그냥 소소하게, 언니가 퇴근을 하고 밥을 먹을 때 그 주위에서 (그냥) 어슬렁대거나, 그러면서 둘이 실없이 낄낄대거나, 아주 가끔 늦은 저녁에 (거의 뭐, 밤에) 같이 엄마 몰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CPT_WOVOsiGq50H-NyQC2m_eD5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9:13:34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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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IAETF &amp;amp; C&amp;rsquo;mon C&amp;rsquo;mon - - 마이크 밀스</title>
      <link>https://brunch.co.kr/@@4i5X/160</link>
      <description>_ 이상하게 뭉클한 일생의 흐름   힘든 2월이 곧 지나고 이제 3월이다. 새로움으로 여겨지는 달. 무언가가 시작되지만, 동시에 많은 것들이 여전하다는 걸 생각하는 달.  하지만 어째 내 몇 주 전 기대와는 다르다. 날이 풀려 따뜻해지면 내 몸도 풀리면서 불안함 같은 것도 조금 날아갈 줄 알았는데, 실제의 노력 없는 머릿속에서 만의 이 바람이 터무니없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pVEaSoPwqMIIwBiQOfqfNUcLU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5 11:12:52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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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도 그런 장소가 있나요 - 동네 도서관 이야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4i5X/158</link>
      <description>우리 동네 도서관이 몇 달 전부터 휴관 상태이다. 건물 전체를 공사해야 한다고 했다. 그전부터 조금씩 조금씩 작은 공사를 몇 번 하더니, 슬슬 여름이 가고 있던 9월 초쯤, 내년 6월까지 휴관을 한다는 안내문이 붙었다. 그 도서관을 다닌 이후로 이렇게 오래 문을 닫는 건 처음이었다. 오래되긴 했지. 그 안내문을 본 날, 괜히 조금 쫓기는 마음으로 읽고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ubAVAkb72Xjz1MaJ-rlbrXoC1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03:56:03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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