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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이아</title>
    <link>https://brunch.co.kr/@@4biC</link>
    <description>리터러시와 사회, 교육을 주제로 배우고, 쓰고, 가르칩니다. &amp;lt;영어의 마음을 읽는 법&amp;gt;, &amp;lt;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amp;gt;, &amp;lt;단단한 영어공부&amp;gt;, &amp;lt;어머니와 나&amp;gt; 등을 썼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2:30: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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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터러시와 사회, 교육을 주제로 배우고, 쓰고, 가르칩니다. &amp;lt;영어의 마음을 읽는 법&amp;gt;, &amp;lt;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amp;gt;, &amp;lt;단단한 영어공부&amp;gt;, &amp;lt;어머니와 나&amp;gt; 등을 썼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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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 세계, 인공지능, 글쓰기 - 글쓰기 매체의 진화를 조망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4biC/167</link>
      <description>&amp;quot;매클루언의 인간의 확장은 언어 모델을 통과하여 확장 그 자체를 확장하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듭니다. 미디어가 감각을 연장했다면, 언어 모델은 그 연장들을 서로 중첩하고, 번역하고, 교환 가능하게 만드는 확장 증강 매개로 작동합니다. 그런 면에서 거대 언어 모델은 &amp;lsquo;확장의 재구성과 재배치&amp;rsquo;, 나아가 &amp;lsquo;확장의 확장&amp;rsquo;을 가능하게 하는 기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iC%2Fimage%2F-RWa4zLep-0Q7QB2N1ghzvOQk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23:42:13 GMT</pubDate>
      <author>가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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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국단위 서논술형 평가: 글을 줄 세울 수 있는가? - 글쓰기 강사의 조금 다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biC/166</link>
      <description>수능에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하느냐 마느냐 논의가 뜨겁습니다. 학원가는 벌써 들썩이고 있고, 교육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집니다. 저는 글쓰기를 공부하고 가르쳐온 사람의 입장에서 좀 다른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고부담시험에서 글쓰기 평가가 있어야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글이라는 것을 하나의 잣대로 평가할 수 있느냐의 문제에 대해서 말입니다. 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iC%2Fimage%2FnqLDfi5BuwEC7_iEDQc37zo3_Eo.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01:36:07 GMT</pubDate>
      <author>가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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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초안) - '허용과 금지'를 넘어 대화와 신뢰로 나아가기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4biC/165</link>
      <description>(손놓고 있다가 오늘까지 강의계획서 업로드라는 것을 확인하고 인공지능 도구 활용 가이드라인(초안)을 일필휘지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최종 강의계획서에 어떻게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 기조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1. 과제 작성에 있어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은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용하셨다면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투명하게 밝혀 주시고, 이를 보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iC%2Fimage%2Fplj7U3kMBu2QSH8Q9R-Eqrfrh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5:22:08 GMT</pubDate>
      <author>가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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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타 펠스키 선생님 강연 메모 몇 - 포스트크리틱 입문자들을 위한 '대가' 직강</title>
      <link>https://brunch.co.kr/@@4biC/164</link>
      <description>제6회 성균 국제 문화연구 연례 포럼: 포스트디지털 시대의 문학문화와 독서 기조강연의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포스트크리틱에 관심이 있지만 저처럼 완전 입문자인 분들께 매우 유용합니다.  1. 사회학자 지젤 샤피로(Gis&amp;egrave;le Sapiro)가 말하는 두 부류의 대중: (1) 텍스트로부터 자신을 분리하고 거리를 두는 능력을 갖춘 '문학적 독자' 그리고 (2)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iC%2Fimage%2F0yg3r6_a8PAC24Jv9VsPLuiVPy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3:30:42 GMT</pubDate>
      <author>가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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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자 무슬림 사회주의자 뉴욕 시장 조란 맘다니 - 선거 승리 연설과 핵심 공약 정리</title>
      <link>https://brunch.co.kr/@@4biC/163</link>
      <description>조란 맘다니의 선거 승리 연설 전문 번역, 아울러 그의 핵심 공약 여덟 가지입니다.  &amp;lt;선거 승리 연설&amp;gt;  고맙습니다, 친구 여러분. 오늘 저녁 우리 도시의 해는 졌지만, 유진 뎁스가 말했듯이, &amp;quot;저는 인류를 위한 더 나은 날의 새벽을 볼 수 있습니다.&amp;quot;  우리가 기억하는 한, 뉴욕의 노동자들은 부유하고 연줄 좋은 사람들로부터 권력이 그들의 손에 있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iC%2Fimage%2F3PNCf1wehM0ktgZAHgYg3UtCG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1:27:27 GMT</pubDate>
      <author>가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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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문사회과학, 출판, 그리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 인문사회과학의 '위기'에 대한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들</title>
      <link>https://brunch.co.kr/@@4biC/162</link>
      <description>교육학과 언어학 사이 그 어딘가를 헤메는 비정규직 강사로 살면서 계속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한국의 인문사회과학은 어쩌다 이 모양이 되었습니까? 구조적이고 제도적인 측면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이에 대해서는 저보다 훨씬 더 깊이있는 이야기를 펼쳐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독립연구자들의 모임(캣츠랩)에 속해 있고 넓은 의미의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iC%2Fimage%2F_uAFkMsLInVFGmf-qg69jgrR1Gk.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1:44:17 GMT</pubDate>
      <author>가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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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공지능이 사람을 닮아간다는 기만</title>
      <link>https://brunch.co.kr/@@4biC/161</link>
      <description>인공지능 챗봇이 점점 사람을 닮아가고 있다. 사람처럼 말하고, 사람처럼 공감하고, 사람처럼 글을 쓰고... 그리고 이것은 인간이 인공지능과 정서적 교류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기업은 이점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마케팅 포인트로 삼는다. 사용자 경험을 점점 '인간 대 인간'의 경험처럼 만들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려고 한다. 익숙한 서사다. 그런데 과연 그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iC%2Fimage%2FaDHUqvWty2ABKS_iTBAkwVZwU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04:12:54 GMT</pubDate>
      <author>가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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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함도 지능이다' 유감 - 지능을 끌어오지 않아도 다정할 수 있지 않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4biC/160</link>
      <description>1. 쏟아져 나오는 생성형 인공지능 관련 논문의 인기 주제 중 하나는 '인간 vs. AI'입니다. 인간의 수행과 인공지능의 수행을 비교하여 누가 더 나은지를 판별하는 구도입니다. 이들 연구에서 AI는 대개 '거대언어모델'로 불리는, ChatGPT, Claude를 비롯한 최신 인공지능 알고리즘입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인간'은 누구일까요? 짐작할 수 있듯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iC%2Fimage%2FCBLqizYaXxuHkZ6gUTAg3FlPh5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01:44:45 GMT</pubDate>
      <author>가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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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은 요약을 잘한다 -- 과연 그럴까? - 풍문은 사실이 되고, 사실은 습속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biC/159</link>
      <description>한 수업에서 몇몇 학생은 인공지능 챗봇의 제1 용처로 '요약'을 들었다. 주로 긴 문서의 핵심을 파악하기 위해 챗GPT나 Claude 등을 쓴다는 것이다. 닥치는대로 요약해서 보는 것의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 번 이야기했으니 '인공지능은 요약을 잘한다'라는 발언에 담긴 문제에 국한해서 논의하도록 하자. 먼저 인공지능이 요약을 잘한다는 판단이 드러내는 것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iC%2Fimage%2FsD4xBxb1U63oxt680iMEjVndcF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Sep 2024 03:31:43 GMT</pubDate>
      <author>가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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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 - 지금 준비해야 할 문해력의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4biC/158</link>
      <description>오랜 시간 고민하고 연구하며 집필한 &amp;lt;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 지금 준비해야 할 문해력의 미래&amp;gt;가 유유출판사에서 나왔습니다. &amp;lsquo;인공지능의 시대&amp;rsquo;를 함부로 선언하지 않고, 삶과 행성을 위한 리터러시의 관점에서 인간과 기계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를 다각도에서 조명한 책입니다. 현재 인공지능을 둘러싼 문해력 담론이 구조화되는 방식을 비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iC%2Fimage%2F7HRcoaw22C0QyOIcfmkOZJFOY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24 01:16:26 GMT</pubDate>
      <author>가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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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알고리즘? - 진정 자신을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4biC/157</link>
      <description>유튜브와 소셜미디어 온라인 쇼핑을 경험하면서 &amp;lsquo;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알고리즘&amp;rsquo;에 대해 생각하곤 합니다. &amp;lsquo;어떻게 이 책이 필요한 줄 알았지?&amp;rsquo;, &amp;lsquo;이거 내가 딱 필요한 영상인데!&amp;rsquo;라며 감탄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저는 전혀 다른 각도에서 질문을 던져 보려고 합니다. &amp;lsquo;자기를 잘 안다&amp;rsquo;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단지 과거의 행위를 양적으로 기록한 데이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iC%2Fimage%2FsjQGrDGM14kiMtu3vlEaKPqUe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01:59:08 GMT</pubDate>
      <author>가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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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미적 감성 역량 - 2022 영어과 교육과정, 수업 현장 중계</title>
      <link>https://brunch.co.kr/@@4biC/156</link>
      <description>&amp;quot;2022 개정교육과정 영어과 역량에 &amp;quot;심미적 감성 역량&amp;quot;이 들어왔습니다. 몇몇 분들이 문학작품의 감상을 통한 심미감성역량의 함양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요. 본격적인 문학과 예술 감상이 중요한 활동이긴 하지만 저는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소한 것들에 깃든 아름다움도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저는 이상하게 영어를 배우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iC%2Fimage%2F-7UXoxkcfh2F3S9pi_ROH33HjZ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02:22:46 GMT</pubDate>
      <author>가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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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원어민은 인간이 아니라는 AI - 영어교육, 개념과 실천의 지도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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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성형 인공지능은 다양한 언어 과업을 빠르게 처리합니다. 환각(hallucinations)의 문제를 해소하지 못 하고 있지만, 콘텐츠 감수 능력을 가지고 있는 교사들이 신중하게 사용한다면, 적절한 프롬프팅과 팩트 체킹을 통해 이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가 사용의 과정에 개입한다는 가정(human in the loop) 하에서 좋은 도구가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iC%2Fimage%2FW335wXYi-hRy6kaagbkXG5q2iZ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02:02:44 GMT</pubDate>
      <author>가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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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성 AI, 글쓰기의 본령을 배반하다 - 쓰기, 혹은 표현과 내압의 변증적 엮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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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빠르고 효율적인 글쓰기'를 약속하는 생성형 AI는 기실 글쓰기의 본령을 배반합니다. 글을 쓰는 이유야 맥락과 목적, 주제와 청자 등에 따라 달라지지만, 글쓰기는 단지 의사소통의 수단으로만 기능하지 않습니다. 글을 쓰는 동안 쓰기와 사고는 서로 생각을 주고 받으며 변증적 변환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필자는 쓰기를 통해 사고를 성찰하고, 검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iC%2Fimage%2FuQfkPY6sUF2oKR6ImjgS3AvES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02:04:28 GMT</pubDate>
      <author>가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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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와 기억, 그리고 리터러시 - 공적 언어와 사적 언어, 그리고 리터러시라는 '폭력'</title>
      <link>https://brunch.co.kr/@@4biC/153</link>
      <description>1. 과거의 일을 기억하는 것은 단순한 정보 인출(retrieval)이 아니라 현재 시점에서 사건을 재조합(recollection)하는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기억은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잘 포장해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시간이 지난 후 꺼내는 일이 아니다.  2. 여기에 언어의 매개라는 변수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어릴 적 기억을 얼마 지나지 않아 기술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iC%2Fimage%2FxGnKCILgdd1yYGUcYv9EK5avR6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l 2023 01:48:49 GMT</pubDate>
      <author>가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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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란이라는 '지면' - 삶의 흔적이 남는 그 어느 곳이든 우리의 '지면'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biC/152</link>
      <description>공적 지면이 주어진 필자는 응당 그 지면의 가치와 무게를 고민하며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한편 댓글을 다는 분들도 자신의 글이 일종의 '지면'이라는 생각으로 임해야 합니다. 특정한 미디어와 제도의 권력에 의해서 '허락된' 공간만이 담론을 형성하지 않으며, 자신의 말이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결국 자신의 내면을 만들어 간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iC%2Fimage%2FaFdDCp2yCH-Y3NZKE0JsW12gN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l 2023 04:21:15 GMT</pubDate>
      <author>가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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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성형 AI의 부상과 리터러시 생태계의 변동 - [문화과학 114호] AI는 생성하는가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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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마지막으로, 수많은 생물종의 지능들이 어우러지며 때로 갈등하는, 이미-언제나 우리 곁에 존재했던 세계로 리터러시의 주체를 확장 해야 한다. 인공-지능의 빠른 진화가 그저 인간의 지능을 강화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인간-지능을 새롭게 사유하게 하는 계기이자, 동물과 식물을 비롯한 비인간-지능에 대한 관심을 넓혀 지구와 비인간 주체의 관점을 사유하는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iC%2Fimage%2F0CV26Bx-7TE43tKQpJDLgBGQ11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un 2023 02:20:47 GMT</pubDate>
      <author>가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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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은 저항이다&amp;nbsp; - 그리고 &amp;lt;게으름은 존재하지 않는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4biC/150</link>
      <description>1. 예전에는 이 짤을 보면서 '어떻게든 미루는 나'를 질책했다면 이젠 점점 '탁월한 유연함으로 미룰 수 있는 능력'을 상찬하고 싶어진다. 완벽히 성실한 사람들보다 창의적으로 게으른 사람들에 더 끌린달까. (먼산)  2. 오래 미뤄두었던 Tricia Hersey의 &amp;lt;Rest is Resistance: A Manifesto&amp;gt;를 읽기 시작했다. (그렇다. 기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iC%2Fimage%2FhWCBFgVryb-kiDspVDjJihOBP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n 2023 12:38:06 GMT</pubDate>
      <author>가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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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하여 무엇을 사랑할 것인가 - 교육의 세 가지 요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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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어교육과정 마지막 시간에 학생들에게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1. 어떤 수업에서 해당 교과'만' 가르칠 수 있을까요? 영어교육을 한다고 해서 '영어'만을 다룰 수 있을까요? 아니, 영어'만'이라는 게 무슨 의미일까요? 말은 인간과 사회, 기술과 문화, 경제와 정치와 늘 엮여 있지 않던가요? 그 엮임이 끊겼을 때 그걸 '언어'라고 부를 수 없을 것 같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iC%2Fimage%2Fmf9FmW8UQVDQQQxkc-HQVfD4A0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03:59:00 GMT</pubDate>
      <author>가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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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산성은 있고 '과정성'은 없는 시대 - &amp;quot;생성AI시대 윤리는 가능한가&amp;quot;라는 질문에 대한 두서없는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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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amp;quot;생성AI시대 윤리는 가능한가&amp;quot;라는 박은하 기자님의 묵직한 질문을 곱씹으며 고민이 깊어집니다. 비관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저는 고도의 기술자본주의가 윤리의 지형을 완전히 바꾸지 않을까 합니다.  2. 사실 마음만 먹으면 지금도 '선생을 속이고' 기말 과제를 몇 시간 안에 후딱 만들 수 있습니다. 한국은 조금 덜하지만 미국에 계신 몇몇 분들의 전언에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iC%2Fimage%2FEwiy_GXimEkkoK5_PqzedeAJ2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May 2023 04:06:26 GMT</pubDate>
      <author>가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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