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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acegraph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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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맑은 날 은하수가 보이는, 고개를 들면 온통 초록빛인 시골에서 자랐다. 사진을 좋아하지만, 걷다 보니 기자가 됐다. 어우르는 게 좋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0:56: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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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맑은 날 은하수가 보이는, 고개를 들면 온통 초록빛인 시골에서 자랐다. 사진을 좋아하지만, 걷다 보니 기자가 됐다. 어우르는 게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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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브코딩 3개월, 완전히 달라진 나 - 에필로그.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title>
      <link>https://brunch.co.kr/@@4aG7/282</link>
      <description>얼마 전 오랜만에 정치부 때 친했던 국회 쪽 사람들을 만났다.&amp;nbsp;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쪽이었다. 자리에서 AI 얘기가 나왔다. 조류인플루엔자로 닭 농가가 힘들다는 얘기였다. AI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고개가 휙 돌아갔는데, 내가 생각한 그 AI가 아니었다. 실생활, 실물, 사람들 간의 관계를 취재해왔다. 지금은 관심이 완전히 다른 데 있다.  올해 초 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G7%2Fimage%2FH5e0EuJoG-zAJCO1FuakfEpPAn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09:58:45 GMT</pubDate>
      <author>peacegrap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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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앱의 종말, 정말 올까? 바이브코딩5년 뒤, 10년 뒤 - 29. 에이전틱AI 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4aG7/281</link>
      <description>IT 업계 사람들을 만나면서 '앱의 종말'이라는 말을 들었다. AI 에이전트가 알아서 다 해주는 시대가 오면 앱을 열 일이 없어진다는 얘기다. 택시를 부르려고 택시 앱을 켜고, 밥을 시키려고 배달 앱을 켜고, 골프장을 알아보려고 골프 앱을 켜는 이 동작 자체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그냥 말하면 된다. &amp;quot;다음 주 토요일에 싸고 가까운 데로 하나 잡아줘&amp;quot;.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G7%2Fimage%2Fv6OFSqVVP__k3a30EeGSt7rlON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21:00:11 GMT</pubDate>
      <author>peacegrap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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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쟁이, 기획자가 유리한 AI시대 - 28. 프롬프트는 결국 문장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4aG7/280</link>
      <description>얼마 전 김부장에게 보낸 지시들을 처음부터 훑어봤다. 서비스 두 개를 만들고,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세우고, 사고를 수십 번 수습한 기록이 거기 다 있다. 훑어보다가 새삼스러운 걸 확인했다. 그 많은 지시 중에 코드는 한 줄도 없었다. 아는 게 없으니 당연한 일이다. 전부 내가 잘 아는 나의 문장이었다. 어떤 날은 명령문이었고, 어떤 날은 질문이었고,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G7%2Fimage%2FSp9UBtYGgZWE2bIy_Lpu--Ybke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21:00:16 GMT</pubDate>
      <author>peacegrap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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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와 코딩, 서로의 연료 - 27. 코딩이 본업으로 역류한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4aG7/279</link>
      <description>지금까지 글쟁이가 바이브코딩으로 골프 서비스를 만든 이야기를 썼다. 이번에는 반대 이야기다. 코딩이 내 본업으로 거꾸로 흘러들어왔다. 나는 여전히 기자다. 얼마 전 기사 하나를 준비하다가 궁금한 게 생겼다. AI가 말 몇 마디에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는 시대에, 도메인 시장은 어떻게 되고 있을까. 개인 홈페이지가 다시 늘고 있을까, 오히려 줄고 있을까.  그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G7%2Fimage%2Fvfxr4b1o7WeAcirIFAO9THFH09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09:50:32 GMT</pubDate>
      <author>peacegrap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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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구독료가 전부가 아니었다&amp;hellip;방문자 늘수록 새는 돈 - 26. 청구서 폭탄이 가르쳐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4aG7/278</link>
      <description>여행중에 신용카드 결제 알림 문자가 왔다. 구글클라우드코리아, 30만원.  한참을 들여다봤다. 구글에 내가 30만원을 낼 일이 뭐가 있지. 구글의 AI를 구독하는 것도 아니고, 유튜브 프리미엄도 아니다. 짚이는 게 없는데 금액은 크다. 문자는 두 번에 나눠 왔다. 그저께 10만원, 오늘 20만원. 나도 모르는 큰돈이 이틀 사이에, 그것도 가속을 붙여 빠져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G7%2Fimage%2FeIydYXKqWp5YjhmWgnuqe9ULm4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21:00:14 GMT</pubDate>
      <author>peacegrap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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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통 문과생, 토스에 앱을 싣다 - 25. 토스에서 검색하면 내 앱이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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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스 앱을 열고 검색창에 골프를 치면 나온다. 따로 설치할 필요도 필요 없다. 토스 안에서 바로 열린다.  내 서비스가 어떻게 국민 앱 안에 들어갔을까. 혼자 서비스를 만들면 유통에서 막힌다.&amp;nbsp;새 사람을 만나려면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목에 서야 하는데, 개인 제작자에게 그 길목은 좁다. 구글 플레이에 앱을 올리려고 알아본 적이 있다. 개인 계정은 테스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G7%2Fimage%2Fq9v6zz4wsBUrVwwpBxCJAQIFtj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22:00:27 GMT</pubDate>
      <author>peacegrap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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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프 해외골프여행 설계 서비스, 3개국을 하루만에 - 24. 경험은 AI가 대체할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4aG7/275</link>
      <description>셀프 해외골프여행 설계 서비스, 3개국을 하루만에 24. 경험은 AI가 대체할 수 없다 광복절 오후 다섯 시 반에 일을 시작했다. 골프원정대에 베트남과 태국을 넣기 시작한 시각이다. 한 시간쯤 지나 베트남 골프장 58곳의 실측 요금표가 붙었다. 두 시간이 되기 전에 여행 설계 엔진이 돌기 시작했다. 저녁 여덟 시 반에는 인천에서 뜨는 직항 시간표가 붙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G7%2Fimage%2FaGdAjvjs7fikxUz_X6mtFIJPXU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23:00:17 GMT</pubDate>
      <author>peacegrap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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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가 자는 동안&amp;nbsp;굴러가는 1인기업 - 23. 스스로 업그레이드되는 서비스</title>
      <link>https://brunch.co.kr/@@4aG7/274</link>
      <description>새벽 3시, 노트북이 혼자 깨어난다. 내가 자는 사이 42개의 일이 순서대로 돌아간다. 전국 골프장의 실제 결제 가격을 검색해 모은다.&amp;nbsp;밤새 새로 올라온 후기와 평판을 긁어오고, 엉뚱한 골프장에 잘못 붙은 글을 골라낸다. 카카오맵 후기를 열두 곳씩 순회하며 읽어오고, 모인 것들을 골프장별로 다시 묶는다. 가격이 크게 움직인 곳을 표시하고, 지도 마커의 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G7%2Fimage%2F_B4YzZOjgdtnR-oT73AoFT0Ow3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22:00:21 GMT</pubDate>
      <author>peacegrap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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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브코딩,&amp;nbsp;만들기보다 알리기가 어렵다 - 22.&amp;nbsp;민박 블로그의 재발견</title>
      <link>https://brunch.co.kr/@@4aG7/273</link>
      <description>서비스를 만드는 데 가장 어려운 게 뭐냐고 물으면, 코딩이라고 답할 줄 알았다. 아니었다. 서비스를 고객에게 알리는 게 가장 어려운 일이었다.  바이브코딩이 익숙해지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건 전혀 어렵지 않다. 생각한대로, 말하는대로 쓰기만 하면 눈앞에 뚝 떨어진다. 어제 없던 기능이 오늘 화면에 뜬다. 김부장에게 시키면 몇 시간 안에 결과가 나오니,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G7%2Fimage%2FhC2iupbojNrny_IkIl7GGP-HgE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1:00:17 GMT</pubDate>
      <author>peacegrap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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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홀에 스테이크도 주는 일본 골프장 가격이 6만원? - 21. 두번째 간판을 걸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aG7/272</link>
      <description>지난해 말, 일본 히로시마로 2박3일 골프여행을 다녀왔다. 한 골프장에서 특정 요일에 '9홀 추가 무료' 패키지가 있었다. 점심으로 달궈진 돌에 데워가면서 먹는 고급 스테이크까지 포함됐는데 한국 돈으로 6만원대. 심지어 코스 상태도 좋고 식사도 훌륭했다. 산자락에 세 개의 9홀 코스를 이어붙인 27홀짜리 골프장 쿄란cc(kyoran cc)다. 평일 최저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G7%2Fimage%2FLCsYkk6w3YgAVBgBoC-iNO7xxI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22:35:45 GMT</pubDate>
      <author>peacegrap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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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 대체되지 않을 사람은? - 20. '검수'의 가치, 경험이 쌓인 사람은 살아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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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습기자 시절, 기사를 쓰면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원고는 내 손을 떠나 팀장, 데스크에게 갔다. 데스크는 팩트를 따지고, 문장을 자르고, 리드를 갈아엎었다. 내 딴에는 완벽하다고 낸 기사가 절반으로 줄어서 돌아오는 날도 있었다. 억울하기도 했지만 신기하게도, 아니 당연하게도 데스크를 거친 기사가 늘 더 나았다. 신문사에는 팀장, 부장의 데스킹 외에도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G7%2Fimage%2FcjFGuQBQTmphrQgoNlrFWDykH0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22:00:34 GMT</pubDate>
      <author>peacegrap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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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나를 '대표님'이라 불렀다 - 19. 직원 0명 회사에 부장 하나와 열여덟 개 팀이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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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회사의 '사람'은 나 하나다. 더 뽑을 돈이 없다. 하지만 조직이 있다. 열여덟개 팀이 있고, '믿을맨' 김부장이 있다.  채용 비하인드 스토리를 먼저 풀어본다. 회사를 차리면 제일 먼저 하는 게 사람 뽑기다.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나는 공고를 낼 수 없었다. 월급을 줄 수 없으니까.  뽑는 대신 만들었다. AI에게 직함을 하나 달아줬다. 김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G7%2Fimage%2F--PRPm-MH_npIB97P-5Yk5qcIY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22:00:13 GMT</pubDate>
      <author>peacegrap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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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장 지도를 만들었다 - 18.안개를 걷자 전국 440개 골프장이 보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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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직접 쌓아온 빅데이터가 있다. 10년동안 다녀온 골프장 약 300곳과 주변 맛집 중 합격점을 줄만한 곳을  구글맵에 표시해뒀다. 그 마킹은 내가 가봤다는 한 가지 의미밖에 담지 못한다. 그린피가 얼마였는지, 갈 만했는지, 지금 상태는 어떤지는 담기지 않는다.  좀 더 재주가 많은 지도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골프장어때 메인 화면에는 전국 440곳이 찍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G7%2Fimage%2Fdbcr2gm1k86raJf8UVGRsMkKK8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02:58:40 GMT</pubDate>
      <author>peacegrap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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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장은 날씨 장사 - 17. '오늘 라운드 갈까'에 답하는 화면</title>
      <link>https://brunch.co.kr/@@4aG7/268</link>
      <description>비 예보가 있는 라운딩 날 아침, 잠에서 깬 골퍼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날씨 확인이다. 눈 뜨자마자 창밖을 보고, 날씨 앱을 열고, 단톡방에 묻는다. 이거 우천 취소 각 아니냐.  골프만큼 날씨에 예민한 취미도 드물다. 4~5시간을 통째로 야외에서 보내는 데다, 비 오면 공이 안 가고 바람 불면 엉뚱한 데로 간다. 날씨는 가격도 흔든다. 비 예보 하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G7%2Fimage%2F10kAcbUbek5SLCZuJWC79jl98u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22:00:29 GMT</pubDate>
      <author>peacegrap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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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든 빅데이터 - 16. 방문기 82건, 사진 400장</title>
      <link>https://brunch.co.kr/@@4aG7/267</link>
      <description>역대급 폭염이 연일 전국을 달구고 있는 요즘에도 나는 매주 라운딩을 나간다.  예전부터 블로그를 운영했는데, 가장 조회수가 많이 나오는 콘텐츠는 '라운딩 후기'였다. 웹상에서 '날 것' 그대로의 골프장 모습을 보려면 블로그나 카페에 들어가야 한다.&amp;nbsp;나는 보통 라운딩을 가기 전 골프장이 정해지면, 네이버 블로그를 검색하고 '최신순'으로 나열해 게시물을 살펴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G7%2Fimage%2FdVp0sdeAFrx8_kexx36IVkbu42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21:00:18 GMT</pubDate>
      <author>peacegrap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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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로 3초 로그인'이 뜬 날 - 15. 노란 버튼 뒤의 이틀</title>
      <link>https://brunch.co.kr/@@4aG7/266</link>
      <description>골프장어때 로그인 창에는 노란 버튼이 있다. 카카오로 시작하기. 누르면 정말 3초면 끝난다. 그 버튼을 다는 데는 이틀이 걸렸다. 3초 뒤에 숨어 있는 이틀 이야기다.  로그인은 미루고 미뤘던 숙제였다. 그린피 제보를 받으려면, 찜한 골프장을 저장해주려면, 골프노트 랭킹에 이름을 올리려면 누가 누군지 알아야 한다. 회원가입을 직접 만들자니 걸리는 게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G7%2Fimage%2Fv14OVmrQF3095kanwNCEjjLotJ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01:00:15 GMT</pubDate>
      <author>peacegrap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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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앱 '골프노트' 탄생기 - 14.&amp;nbsp;땡그랑, 동전 소리를 코딩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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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내 폰에서는 가끔 동전 소리가 난다. 골프장에서 퍼팅 한 번에 홀인에 성공하고 그걸 폰에 적으면, 땡그랑, 하고 동전 떨어지는 소리가 난다.  이 소리는 세상 어디에도 없던 소리다. 코드로 만들었다. 나의 두 번째 앱, 이름은 골프노트. 라운딩 기록 앱이다.  나는 종종 라운딩이 끝나면 카톡 '나에게 보내기'에 그날의 실수를 적었다. 7번 홀 뒷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G7%2Fimage%2FROKiByIc3yihOzUTbT93Tb1J6p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0:03:34 GMT</pubDate>
      <author>peacegrap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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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 홈 화면에 내 앱이 떴다 - 13. 디자이너 없이, 앱 개발자 없이</title>
      <link>https://brunch.co.kr/@@4aG7/264</link>
      <description>내 스마트폰 홈 화면, 카톡과 유튜브 사이에 초록색 아이콘이 하나 있다. 돋보기 속에 골프공이 든 그림. 내가 만든 서비스, 골프장어때다.  이 아이콘을 누르면 주소창 없는 전체 화면으로 골프장어때가 열린다. 남들 눈에는 그냥 앱이다. 이 앱은 오롯이 나 혼자 만들었다. AI에게 디자이너 역할을, 앱 개발자 역할을 맡겼다. 나의 만능 에이전트 '김부장'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G7%2Fimage%2FhEdKVSUEDV7tNpexTpnFUMFRm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22:00:19 GMT</pubDate>
      <author>peacegrap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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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6시, AI 무인 시스템의 결근 - 12. 범인은 코드 밖에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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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6시, AI 무인 시스템의 결근어느 아침, 서비스가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  눈을 뜨자마자 골프장어때(http://golfjang.kr)사이트를 열었는데 어제 날짜가 떠 있었다. 밤사이 갱신이 안 된 것이다. 이 연재 앞머리에서 자랑한 장면이 있다. 새벽 여섯 시, 나보다 먼저 출근하는 노트북. 자는 동안 전국 골프장의 가격이 수집되고, 아침이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G7%2Fimage%2FTxGaf7AMv5zKreUsicisoEBmE7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12:11:22 GMT</pubDate>
      <author>peacegrap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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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야, 우리가 만든 걸 공격해봐 - 11.&amp;nbsp;문이 열려 있었다, 아무도 안 들어왔을 뿐</title>
      <link>https://brunch.co.kr/@@4aG7/262</link>
      <description>현관문을 열어놓고 자는 사람은 없다. 나는 한동안 우리 서비스의 문을 열고 지냈다. 언제부터 열려 있었는지도 몰랐다. 아니, 닫아야 하는지도 몰랐다.  알려준 건 AI였다. 어느 날 일상 점검 삼아 보안 검사를 시켰는데, 결과에 낯선 영어가 찍혀 있었다. 저장형 XSS. 무슨 뜻인지 몰라서 뜻부터 물어봤다.  문이 생긴 건 커뮤니티를 열면서였다. 골프장어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G7%2Fimage%2Fvn6bQvgJMAFVzHazYSxVr1Fdru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22:00:29 GMT</pubDate>
      <author>peacegrap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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