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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엔탈익스프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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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워킹맘으로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7:17: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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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워킹맘으로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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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결혼을 하지 않았더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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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친구들에 비해 일찍 결혼을 했다. 2011년이었으니, 내가 스물일곱 살이었을 때였다.  결혼을 앞두고 남편과 명절에 친척집에 인사를 다니던 때가 생각난다. 친가 어른들이 술을 좋아해서 인사 온 남편과 나, 동생과 친척들이 어울려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술을 마셨다. 그때 동생은 평소와 달리 유난히 술을 많이 마셨고 술주정도 부렸다. 친척들이 누나</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1:38:11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익스프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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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일찍 돌아가시지 않았더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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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생을 보내는 화장장에서 작은아빠가 말씀하셨다.  &amp;quot;너희 아버지도 책 읽는 것 좋아하고, 밖에 다니는 것보다 집에 있는 거 좋아하고 그랬는데...&amp;quot;  무슨 맥락에서 아빠 얘기가 나왔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어쩌면 동생의 장례가 작은아빠에게 그 예전 아빠의 장례를 떠올리게 한 것인지도 모른다. 삼십여년전 그때 작은아빠는 형을 잃었고, 지금 나는 동생을</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08:19:52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익스프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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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2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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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날은 발인이었다.  장례식장으로 가니 친척들이 모여 있었다. 작은아빠, 작은엄마, 삼촌, 외삼촌, 외숙모, 외사촌 오빠들, 사촌 동생들이 와 있었다. 나는 멀리 산다는 이유로 친가와도 외가와도 잘 왕래를 하지 않아 모두들 오랜만이었다. 어떻게, 간만에 만난 이유가 동생을 보내주기 위해서인지, 기가 막혔다. 한편으로는 동생 친구들이 이 자리에 없다는 것도</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13:33:24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익스프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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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2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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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날 밤에는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런 상황에서 잠이 오는게 이상한 거겠지&amp;hellip; 장례를 치르지 않으니 집에서 다들 입관일만 기다리는 것밖에 할 일이 없었다.    엄마와 이모는 계속 동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주로 요즘 동생의 근황이었다. 주식을 시작했었고, 생일날 생일파티를 했으며, 일하던 곳에 마지막으로 회식을 하러 갔었다는 등등.. 나는 말문이 막혀 도무지</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18:36:26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익스프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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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2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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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은 일요일이었다.     나는 주말이면 늦잠을 잔다. 그날 아침에도 나는 자고 있었다. 느즈막히 일어나 거실로 나왔다. 어제 읽던 책이나 잠시 읽어볼까 하던 차에 차량이 입차했다는 알림이 울렸다.    남편은 그날 주말 근무가 생겨서 이미 출근하고도 몇 시간이 지난 뒤여서 나는 왜 다시 남편이 집으로 왔을까 궁금했다. 곧 집에 들어온 남편은 평소와 다르</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17:54:11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익스프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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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 푸들 아롱이에 대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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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남편이 지인에게서 시부모님이 기를 강아지를 구했다. 그리고 강아지를 시댁으로 데려가기 전에 우리 집에서 일주일이나 보름 정도 데리고 있자고 얘기했다. 평소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우리 집 남매가 좋아하지 않겠느냐는 것이 그 이유였다. 나는 반대했다. 어차피 보내야 하는데 정을 떼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 하며 내 어릴 적 경험을 이야기했</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4:42:07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익스프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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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생의 방학 특강 끝 - 개학이 다가오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Zde/18</link>
      <description>첫째의 방학 특강이 끝났다고 학원에서 연락이 왔다. 첫째의 수학 학원 방학 특강이란 방학동안 학기중에 하던 수업을 오후로 시간대를 옮겨 1시간씩을 더 수업하는 것이었다. 이제 설 연휴가 끝나면 방학도 거의 끝이니 시간표가 학기 중처럼 저녁시간대로 돌아가고 수업시간도 학기 중과 같이 운영한다고 한다.  학기 중에 첫째는 월, 수, 금요일에는 수학 학원을 2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de%2Fimage%2FeTFCzB6gd4Zijrp2T_U82AC4p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7:51:27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익스프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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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밤의 낭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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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절의 여왕 5월. 하루하루 지나가는 게 아쉬울 정도로 눈부시다. 이맘때 아이들과 꼭 한번은 하고 지나가야 될 일로 캠핑(을 빙자한 그저 고기굽기와 불멍)도 있지만 공원에서의 피크닉도 빼놓을 수 없다.   마침 한강에서 드론쇼가 열린다는 말을 들었다. 5월의 주말 한강은 안그래도 사람이 바글바글인데 행사까지 있다니&amp;hellip; 조금 두려웠지만 한강 공원에서 돗자리 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de%2Fimage%2Fxnj0UqFfvkDT7UBcciA1aEnV2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24 12:52:31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익스프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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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순간 봄날의 글램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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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계절이 없는 나라에서 살면 어떨까 자주 생각한다. 겨울엔 춥고 옷도 무겁고 여름엔 덥고 모기에 물린다. 아이들을 기르며 계절의 변화에 좀 더 민감해졌다. 옷부터 시작해서 각 계절에 맞는 활동들도 생각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봄 가을이 되면 마음이 더 조급해진다.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야외 활동의 최적기이지만 언제나 눈 깜짝할 새 지나가 버리곤 하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de%2Fimage%2FEt7ujg9Md1o1Qu-D7nXvBIQ0Ez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y 2024 12:58:18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익스프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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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업무과부하 가정의 달  - 가정의 달 나는 바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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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30일은 우리 부부의 결혼기념일이다. 그런데 해마다 나는 결혼 날짜를 잘못 잡았다는 것을 통감하곤 한다. 결혼기념일을 위한 분위기 있는 식당을 물색하거나 익숙한 서로를 다시 생각하며 신중하게 선물을 고르거나 진중하게 편지를 쓸 여유는 없다. 결혼기념일이 포함된 4월 마지막 주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준비 주간이기 때문이다.     양가 부모님들과 두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de%2Fimage%2FOjUEw3gGogLJmCrZ3jJ_KEm6r4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y 2024 14:13:13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익스프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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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친구와 노는 법  - 사교성 쥐어짜서 초딩들의 인솔자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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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 첫째는 나를 닮아서인지 내향적인 성향에 집순이이다. 그런데 둘째는 주말이면 아침부터 친구들과 논다고 뛰쳐나가 해가 넘어갈 때쯤에야 겨우 귀가할 정도로 친구를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 와서는 시무룩해져서 친구 누구랑 누구는 같이 에버랜드에 간다고 했다며 전했다. 그러고는 자기도 같이 가고 싶다며 말끝을 흐렸다.    하고싶은 것들을 모두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de%2Fimage%2FR3W6F_PHs2v9aqFaYtUE5A424m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24 13:09:38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익스프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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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일바이크를 타며 4월을 보내다  - 페달을 밟듯 매일을 지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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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도 잔인한 달이었지만 4월도 만만치 않았다. 올초에 직장이 바뀌며 여전히 적응중이라 혼란의 연속이다. 그러나 나의 속이 시끄럽거나 말거나 계절의 여왕답게 눈부신 날들의 연속이다. 머릿속은 복잡해도 한 해 중 얼마 없는 야외 활동의 적기를 놓칠 수는 없는 것이다.  마음이야 일박 여행을 가서 이런저런 생각을 다 훌훌 털고 오고 싶지만 그럴 체력도 마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de%2Fimage%2FMpkqbnMpV8FDLrWnEqQbjVadXq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03:54:04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익스프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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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표를 하고 와서 - 초딩도 투표 앞에선 진지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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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전 투표일은 정신없이 돌아가는 일상 와중에 놓쳐버리고 본 투표일이 왔다. 날씨도 좋고 휴일이라 더 신났던 본 투표일. 늦잠을 자고 일어나 느즈막히 아점을 먹고 밀린 집안일을 하고 오후 늦게 투표장으로 향했다.    한때는 투표 한 번에 세상이 180도 바뀔 수 있을 것처럼 비장했고 정치 얘기로 친한 친구와 목소리를 높인 적도 있었다. 하지만 20년차 유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de%2Fimage%2FKQ6OGudmoRoY6qAl_JyA_i4E6Z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pr 2024 11:53:55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익스프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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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딩들과 벚꽃놀이  - 초딩들도 꽃은 좋아하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4Zde/11</link>
      <description>잔인했던 3월은 가고, 어느새 4월이 왔다. 입고 간 겨울옷이 유독 덥게 느껴지기 시작한 시점에서&amp;nbsp;창밖의 나무들을 자주 힐끔거리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 날, 아침부터 포근했던 바람이 불고 햇살이 좋다 싶더니 거짓말처럼 앙상하던 나뭇가지에 꽃이 피어 있었다. 그 날은 또 어느 상갓집에 조문을 다녀온 다음날이기도 했다. 눈부시게 맑은 날 화사하게 핀 꽃들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de%2Fimage%2FmCBzhj-yGTvLd7__PGGs9LbaZ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11:04:25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익스프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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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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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은 가혹한 달이다. 새 학기, 새 친구들, 새 반에 적응하느라 아이들도 힘겨워 보인다. 그럼에도 주말이 되니 열 살 둘째는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놀 거라며 나가 버렸다. 확신의 외향형이다. 집순이인 첫째도 그 모습을 보니 어딘가 바람이라도 쐬러 나가고 싶은 모양. 집과 머지 않은 수원 화성으로 나섰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이지만 수원 화성에는 사람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de%2Fimage%2Fn3P4fsDUy54vSKNlfT4S3AicW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02:36:53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익스프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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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딩 남매와 성남 잡월드로의 나들이  - 자 이제 시작이야 내 꿈을 위한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4Zde/7</link>
      <description>날씨가 아직은 춥다보니 아이들과의 나들이도 실내인 곳을 먼저 찾게 된다. 그 중에서도 성남 잡월드는 우리 집에서 멀지 않기도 하고, 몇 년간 애들 데리고 가리라 벼르고 있었던 곳이라 망설임 없이 예약하게 됐다. 더 일찍 가지 않고 벼르고 있었던 이유는 잡월드의 어린이체험관이 만 4세부터 체험이 가능했기 때문이었다. (만 4세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어린이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de%2Fimage%2FddjT5lahODZEz_1taxx_2nWfD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pr 2022 03:03:43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익스프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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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딩 남매와 첫번째 나들이 - 충북 안전체험관  - 재난안전체험과 화재안전체험 가능!</title>
      <link>https://brunch.co.kr/@@4Zde/6</link>
      <description>야심찬 휴직 목표 매주 한번씩 나들이 가기를 실천하기 위해 나는 아이들과 함께 갈 만한 곳을 검색하고 있었다. 코로나가 점점 심해지고 있었기 때문에 실외를 알아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날씨가 너무 추웠고 실내로 갈 수 있는 곳들은 코로나 때문에 쉬고 있는 곳들이 많았다.  게다가 우리 11살, 8살 남매의 취향도 고려해야 했다. 돌이켜보면 유치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de%2Fimage%2FH1QkCTohKB3rIVOa4Ec-z1z7T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pr 2022 02:05:02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익스프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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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마지막 휴직, 무엇을 하지? - 두 초딩들과 함께 알찬 1년 보내기 계획</title>
      <link>https://brunch.co.kr/@@4Zde/5</link>
      <description>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마지막 휴직 기간이 시작되었다. 막상 아이들과 함께할 2022년을 앞두자니 마음이 비장해졌다. 앞으로 아마 계속 일하게 될테니 올 한 해가 아마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었다.  일하는 엄마 밑에서 자라고 있는 두 아이들을 새삼 다시 바라보았다. 나에게 신생아의 무서움을 가르쳐주었던 첫째가</description>
      <pubDate>Tue, 05 Apr 2022 02:45:17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익스프레스</author>
      <guid>https://brunch.co.kr/@@4Zde/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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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휴직을 한다고? - 6년차 휴직에 대한 변</title>
      <link>https://brunch.co.kr/@@4Zde/4</link>
      <description>&amp;quot;휴직이라고? 또?&amp;quot;  꼭 알려드려야 되는 분들에게만 내년에 휴직을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을 뿐인데 어느새 나의 휴직 소식이 널리 퍼진 모양이었다. 직장 여기저기서 마주칠 때마다 정말 또 휴직을 하는게 맞느냐며 묻는 분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여섯번째 휴직, 마지막 휴직이었다. 나는 아이 하나당 육아휴직 3년씩 6년의 육아휴직이 가능했다. 첫째가 태어나자마</description>
      <pubDate>Thu, 31 Mar 2022 01:48:06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익스프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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