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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는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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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살이 18년차. 읽고 쓰고 그리는 사람. 일본인 남편과 시부모님, 토끼같은 두 딸과 함께 한 지붕 여섯 식구의 지지고 볶는 일상을 글로 짓는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52: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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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살이 18년차. 읽고 쓰고 그리는 사람. 일본인 남편과 시부모님, 토끼같은 두 딸과 함께 한 지붕 여섯 식구의 지지고 볶는 일상을 글로 짓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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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선생님 어디 없나요? - 도서 『다정한 교실은 살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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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내 책상에는 각종 사립학교 팸플릿이 쌓여 있다.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큰 아이가 입시에 도전해 보겠다고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애초에 뒤처지지는 않았으면 하지만, 그렇다고 앞서간들 무슨 소용인가 싶었다. 진짜 네가 좋아하는 게 뭔지 충분히 고민하고, 즐겁게 사귀었으면 하는 마음에 공부나 성적에 큰 방점을 두지는 않았다. (그런 엄마 밑에 있어도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8w%2Fimage%2FyfDKbqhgn9f3ohNJ3__bJdR4xy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1:57:05 GMT</pubDate>
      <author>읽는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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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좋은 사람 3 - 나를 잘 다루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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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칼칼한 신라면이 먹고 싶은 날은  너라도 내 편이 되어 달라 힘을 얻고 싶은 날   앙꼬가 꽉 찬 화과자를 먹고 싶은 날은  오늘 하루 수고한 나를 북돋아 주고 싶은 날   남편이 좋아하는 돈코츠 라멘을 싫은 내색 않고 먹는 날은  오늘은 큰 맘 써서 너에게 맞춰 줄게 라는 의미고   마시고 싶은 맥주를 혼자 마시겠다는 건  나를 좀 내버려 달라는 사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8w%2Fimage%2FUGMZF5Yd9mvlwZc9z4PYHNsANk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1:41:58 GMT</pubDate>
      <author>읽는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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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어 원서 읽기의 장점 7가지  - 오히려 좋아! 느리게 읽어야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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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어에는 「味わう」라는 말이 있다. 음식을 맛볼 때 쓰는 말이지만, 책이나 문장, 어떤 경험을 천천히 음미할 때도 쓴다. 「本を味わう」책을 맛본다는 말. 처음 이 표현을 만났을 때, 내가 원서를 읽는 방식이 꼭 이렇다고 생각했다.  번역서는 고맙다. 낯선 언어로 쓰인 이야기를 가장 자연스러운 우리말로 차려 내어 주니까. 좋은 번역을 읽을 때면, 처음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8w%2Fimage%2F7mtl0SLl1hx5_M7rBW0GfncKEQ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21:37:53 GMT</pubDate>
      <author>읽는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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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속과 사기의 차이가 뭔 줄 알아?  - 미완의 소설이 알려준, 하고 싶은 일을 진짜로 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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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는 조금 더 솔직해져야 한다.&amp;nbsp;그래서 네가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 일을 착실히 해내도록 해라. 네 자신을 의심하거나 지금의 네 일을 하찮게 여기는 일은 솔직하지 못한 태도다.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 해 나가는 것. 이것이 너를 구원하고 세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지로이야기3』시모무라 고진 저 / 김욱 역 (양철북)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8w%2Fimage%2FpUBAKh0J98cHBb4WvM7GrppOwB4.jpg" width="398"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8:41:13 GMT</pubDate>
      <author>읽는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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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이, 생각이, 영감과 행동이 나를 밀어내고 이끌면서 - 철학에 기대는 밤 - 이진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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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히 우리 작가님, 나의 작가님이라고 부르고 싶은 사람이 있다. 진민 작가님의 책, 이번엔 철학 에세이다.   나는 나로서 옳다  그대가 비굴하고 잔인한지,성실하고 경건한지를 아는 자는 그대 자신밖에 없다.남들은 그대의 기교를 볼 뿐 그대의 본성을 보지 못한다.그러니 그들의 판단에 얽매이지 말라.그대의 양심과 판단을 존중하라.―몽테뉴, 《수상록》  첫 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8w%2Fimage%2Fx6yxquB4oqAE7ceq-iX8Qq_rxU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22:22:33 GMT</pubDate>
      <author>읽는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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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 바삭한 상상의 집  - 달콤 바삭 과자집 건설회사 -&amp;nbsp;아사노 마스미 글, 신타니 토모코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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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스타로 연결된 @damdo_dodam&amp;nbsp;님의 피드에서 직접 번역하신 「달콤 바삭 과자집 건설회사」를 발견하고, 아이와 함께 원서를 찾아 읽었다.  (사실 작가님과의 시작이 어떠하였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내가 먼저였는지, 상대가 먼저 손을 내밀어 준 건지 &amp;hellip; 그렇지만 연결되면 모두 이웃님이 아니던가!)  &amp;lsquo;원서 판형도 귀여워요&amp;rsquo; 하셔서 설레는 마음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8w%2Fimage%2F3hzR1tmy1K_CKv9c6bpIk2MO37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2:33:47 GMT</pubDate>
      <author>읽는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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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는 퍼포먼스다 - 「本とは何か」- 難波優輝 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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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本とは何か」- 難波優輝 著 책이란 무엇인가 - 난바 유키 저 (국내 미소개작)  p.36&amp;nbsp;読書パフォーマンスと言う孤独な営みには、必然的に限界がある。どんなに注意深く読んでみても、私たちは自分自身のパフォーマンスの癖を距離をとって観察できない。&amp;nbsp;독서 퍼포먼스라는 고독한 활동에는, 필연적으로 한계가 있다. 아무리 주의 깊게 읽는다 해도, 우리는 자신의 &amp;nbsp;독서 습관을 한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8w%2Fimage%2FgeeufG0WdJkXrXVKXeH4B6DdZe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2:11:03 GMT</pubDate>
      <author>읽는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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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앗을 심다, 싹을 틔우다 - 아이의 책상에서 발견한 두 권의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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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 저녁, 어지럽게 프린트물이 펼쳐진 딸의 책상을 정리하다, 책상 한쪽에 쌓인 책 두 권을 발견했다.   좌: 『○に近い△を生きる』 (역제: 『○에 가까운 △을 살다』)[&amp;sup1;] 우: 『世界の美しさをひとつでも多く見つけたい』 (역제: 『세상의 아름다움을 하나라도 더 찾고 싶다』)[&amp;sup2;]   초등학교 6학년 아이의 방에서 나올 법한 제목은 아니었다. 만화책도,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8w%2Fimage%2FginRRApaLTh5kTTEF4i4DvFJdF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2:05:55 GMT</pubDate>
      <author>읽는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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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이전에 나를 먼저  - 알아차림, 그리고 자유로워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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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아차림은 변화의 시작점입니다. 내가 지금 판단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순간. 그 말을 멈출 수 있는 선택이 생깁니다.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 박재연 (한빛라이프)   우리가 듣는 모든 것은 의견이지 사실이 아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은 관점이지 진실이 아니다   로마 17대 황제이자 철학자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이렇게 말한다. &amp;ldquo;외부의 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8w%2Fimage%2FPRNaR61yNMsfisE5QvC2gpQYK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9:00:20 GMT</pubDate>
      <author>읽는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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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그대의 지.영.이! - 시간이 빚어낸 에세이,『나는 언제나 당신들의 지영이』 _배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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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군산은 배지영!오징어 아니고 배지영!  쓰다 보면 보이는 것들의 베스트 군침 리뷰상에 빛나는 주머니님께서 느낌표를 아끼지 않으며 추천하시기에 기회가 있으면 작가님의 책을 읽어봐야지 벼르던 참이었다. 바다 건너 종이책이 건너오기에는 시일이 필요하니 급한 마음을 달래고자 밀리의 서재의 검색창에 작가님의 이름 석자를 검색해 본다.   &amp;lsquo;배&amp;hellip;지&amp;hellip;영&amp;hellip;&amp;rsquo;  그런데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8w%2Fimage%2FwRcCmPX_j_EmTRpRRjNEUpJ5Pd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an 2023 05:20:28 GMT</pubDate>
      <author>읽는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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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의 고장, 니가타 -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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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이 장소를 대변하는 곳들이 있다.  가령 내게 밀라노는 선량 작가님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뮌헨은 진민 작가님이 사는 밀밭 가득한 곳이고, 세인트 루이스는 마마몽키님이 새로이 터를 잡아 뿌리를 내리고 사는 곳이다.  그곳이 어디인지 어떤 곳인지, 가보지도 느끼지도 못했지만 적어도 나에겐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 곳. 소중한 사람들의 고향이자 터전,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8w%2Fimage%2FmqQLnQvwn6RE1P_w_6gv1QNtp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an 2023 16:32:27 GMT</pubDate>
      <author>읽는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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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필사는 처음이지? - 준비물은 예쁜 수첩 한 권, 펜 한 자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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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 필사는 처음이다.  진아 작가님이 시를 필사하신다고 했을 때, 뭔지도 모르고 그가 한다니까 좋다좋다 나도나도 손을 들었다. 어디에 쓰는 약인 줄도 모르면서. 하여튼 방정은.  준비물은 예쁜 수첩 한 권. 보아하니 시 필사엔 꽃무늬가 대세인 것 같았지만 우리집에 그런 건 없어서 여행용으로 사 두었던 몰스킨 분할 노트에 적어보기로 했다. 하다 지칠 수 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8w%2Fimage%2FaVoRKWgaRES7JXL1ae2ljbDde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Dec 2022 07:30:27 GMT</pubDate>
      <author>읽는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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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어 원서 읽기 모임 멤버 모집 - 한일 독서 클럽 [:MARU] 마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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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읽는인간 입니다. 2022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 다시 한 번 수첩에 적어 두었던 올해의 버킷리스트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글쓰기 책 쓰기 꾸준히 읽기&amp;hellip;  늘 구멍이 뻥 뚫린 채로 복사+붙여넣기를 하던 페이지였는데, 올해는 제법 빈칸이 채워져 있었습니다. 매번 같은 목표 였음에도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8w%2Fimage%2FH1sxCfu88aeEkUBYJdWNkjsx_U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Dec 2022 07:03: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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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 출간 안내 (+중쇄를 찍다)  - 쓰다 보면 보이는 것들 - 진아 정아 선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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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작 책은 나왔는데 이제야 늦은 출간 안내를 적습니다. 브런치 앱이 바뀌었다는 소식에 프로필을 정비하려고 들어와 보니 오랫동안 글을 올리지 않은 죄로 출간 도서 등록이 되지 않는 불상사가... 그리하여 이제야 부리나케 알리는 출간 그리고 중쇄 소식.    &amp;lt;쓰다 보면 보이는 것들(부제: 나의 삶을 투명하게 만들어 준 글쓰기)&amp;gt;은 평범했던 우리가 글쓰기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8w%2Fimage%2FtEjQEkfW2CJxTBk-lqhFw3ZWW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Dec 2022 06:44:34 GMT</pubDate>
      <author>읽는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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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스트웨이와 함께한 12주  - 나를 위한 12주, 필요한 것은 믿음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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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장이 때때로 느려지기도 했지만 한계란 없었다. 필요한 것은 믿음이었다.  #아티스트웨이 #줄리아카메론 나를 위한 12주 간의 창조성 워크숍 중에서   12주의 힘을 믿는가? 한 달에 4주씩, 3달이면 12주.  몇 번이고 도전 했지만 실패했다. 이게 도대체 맞나? 이게 과연 될까? 시작도 전에 의심하고 주저하는 나쁜 버릇 때문에 늘 끝맺지 못했던 #아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8w%2Fimage%2F9o4HVpZPYfj6Bl_dHbiBPvs6T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Dec 2022 13:46:10 GMT</pubDate>
      <author>읽는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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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인생 사진관 - 일본의 작은 스튜디오에서 배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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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 전, 지유가오카의 한 골목에 있는 작은 사진관에 아이 둘을 데리고 젊은 엄마 아빠가 찾아왔습니다. 첫째인 딸은 3살, 갓 태어난 아들은 3개월이라고요.  아이들의 눈동자에 초점을 맞추며 셔터를 눌렀습니다.  그로부터 8년 뒤, 자리를 옮겨 더 이상 촬영 현장에 없는 저를 애타게 찾으셨다고 합니다.  그때 그 카메라맨은 어디로 갔나요. 어느 지점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8w%2Fimage%2Fo1uE0EoLaAgx1z1uEFtuo1tYa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Dec 2022 13:09:33 GMT</pubDate>
      <author>읽는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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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이제는 내 허락 없이 내 사진 올리지 말아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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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 이제는 내 허락 없이&amp;nbsp;내 사진 올리지 말아줄래?  딸 아이가 이렇게 말했던 것이&amp;nbsp;작년 여름 무렵의 일 입니다.&amp;nbsp;학교에서 디지털 미디어 학습에 관한&amp;nbsp;교내 규칙을 배우고 나서 부터였던 것 같아요.&amp;nbsp;인터넷이란 무엇인지,&amp;nbsp;소셜 미디어란 어떤 것인지,&amp;nbsp;주의해야 할 것은 무언지 알고 나니&amp;nbsp;엄마가 밤마다 자기와 놀아주지 않고 손에 들고 있던 건 다름아닌 소셜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8w%2Fimage%2FCKj2dydPQ07PRQ-Wrok-e4c9y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Nov 2022 08:40:35 GMT</pubDate>
      <author>읽는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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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쓴다는 것, 같이 쓴다는 것 - 다 차린 밥상에 숟가락 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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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량 작가님, 진아 작가님! 제가 마지막으로 작가님들께 띄운 편지가 2022년 7월 16일이니, 꼬박 두 달을 아무것도 쓰지 않았네요. 제가 쓴 글다운 글은 그게 마지막입니다. 글을 쓰지 않았던 두 달 동안 한국에 갈 생각에 바빴고, 그다음은 한국에 가서 바빴고, 한국에 갔다 오니 그건 그거대로 적응해야 할 일상에 또 바빴습니다. 그 사이 두 분이 주고받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8w%2Fimage%2F6qfCQODfYKdjh7zvgqEzD5zJX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Sep 2022 03:37:29 GMT</pubDate>
      <author>읽는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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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쓰려거든 연필로, 글을 쓰려거든 종이에 쓰세요 - 미련하지만 확실한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4Y8w/146</link>
      <description>선량 작가님께   보내주신 편지의 답장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편지를 받고 답장을 되돌려 드리기까지 작가님의 주소가 몇 번이나 바뀌었는지. 우체통에 넣는 편지가 아닌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안 그랬음 저의 늦은 편지가 작가님에게 닿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배달되었을 테니까요.   8월엔 베네치아로 떠난다고 들었습니다. 밀라노, 피렌체, 베네치아... 낭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8w%2Fimage%2FnsUuJQRaPTF73l4x0DxGxaF7D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n 2022 20:44:13 GMT</pubDate>
      <author>읽는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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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가 우리를 망쳐 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 일본에서 읽는 소설, 『파친코』</title>
      <link>https://brunch.co.kr/@@4Y8w/145</link>
      <description>선량 작가님, 진아 작가님!  보내주신 편지 잘 받았습니다. 주고받는 서간문은 처음이었는데 편지가 되돌아오니 이렇게 기쁠 수가 없네요. 혼자 숨어서도 써 보고, 남들 다 보라고 대놓고도 써봤지만 누군가에게 가 닿는 글쓰기, 되돌아오는 글쓰기를 해 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아니죠 사실, 어렸을 때 선생님 눈을 피해 주고받았던 쪽지나 마음을 전하는 수줍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8w%2Fimage%2FYlRHN1xVkIaeoSqitAYgUiyD-F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n 2022 18:25:52 GMT</pubDate>
      <author>읽는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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