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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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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과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남겨 주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17: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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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남겨 주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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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아기와 아기 - 가을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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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 너에게 첫 인사를 건네. 너도 내가 처음이겠지만 나도 네가 처음이야. 당분간 우리 자주 보게 될 것 같아.  내가 너만할 때 나도 기억이 안 나. 알려줄 수도 없고 말 전하기도 어렵지. 다만 엄마 아빠의 사랑과 보살핌이 이만큼 보다 더 엄청 많으니 많이 많이 받으며 자라길 바라.  잠깐이었지만 우리 엄마도 너에게 양보했으니 오늘은 사랑이 더 많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ov%2Fimage%2FA5qhicqqo6zqkbG8C0amnMYdjA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0:02:49 GMT</pubDate>
      <author>종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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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가을라떼 - 가을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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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시간을 쓰고 나왔어요. 버스 안에서 밖을 보는데 햇살은 좋고 몸은 축 처지고 있었어요. 귀에 꽂은 이어폰 음악소리와 정류장 안내 방송을 자장가 삼아 졸았지요.  버스에서 내려 하원하러 가는 길에 잠깐 외유를 해버렸어요. 평소엔 잘 가지 않는 동네 카페로요. 밀크티가 맛있고 특별한 라떼가 있는 곳 하지만 특별한 메뉴를 주문하지 못했어요.  오늘은 특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ov%2Fimage%2F_xwsQpgfzSA-T8SOVXxsetIXMT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6:37:52 GMT</pubDate>
      <author>종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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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쁘게 살았다! 는 좋은 것이다. - 아기의 성장일기 phase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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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쁘게 살았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늦은 아침도 아닌데 자는 아이를 깨워 등원시키고 출근을 했으며 다른 아이들을 가르친 뒤 다시 아이를 찾아 놀았다. 저녁을 함께 먹었다. 날이 좋아 또 놀았다. 이런 생활이 계속 반복이 되다 보니 정신이 없었다. 아니 체력이 딸렸다. 아이는 점점 보고 싶은 것도 많아지고 말도 이제는 잘하니 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ov%2Fimage%2FOG69NJVlloOtLR3COx4WdjXUH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4:04:50 GMT</pubDate>
      <author>종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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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도 교육이론이 필요하다 - A.I in 특수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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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초 교감선생님께서 갑자기 부르시더니 문서 한 장을 주셨다. 교육청에서 계획한 'AI선도교사' 모집 공문이었다. 연구비 50만원을 준다고 하여 지원하였고 학교당 1명 배치가 목표였기에 당연히 선발되었다. -나중에 괜히 했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50만원 연구비는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선발이 되고 발대식에 참석을 했는데 연세대 교육학과 교수님께서 연수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ov%2Fimage%2FZFOurefOdPSYLr3Mi0cZ6Jrk5G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3:59:10 GMT</pubDate>
      <author>종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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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리터러시 교육 - AI in 특수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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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터러시 교육이라고 하면 '문해교육'을 말한다. 디지털 리터러시교육은 예전부터 강조되었고 교육 중에도 많이 이루어졌다. 인터넷을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 '네티켓'이라는 표현으로도 사용되기도 했고 학교 수업 중 리터러시 교육이 포함되어 가르쳐지기도 했다. 검색의 시대엔 리터러시 교육은 일부분으로 소위 인터넷으로 '나쁜 짓'하지 말라는 취지로 많이 가르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ov%2Fimage%2FfMKIKs5yfRhgcPfjhAn3mbX-2s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03:55:29 GMT</pubDate>
      <author>종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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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특수학교 - AI in 특수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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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전부터 AI 광풍이 불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AI를 쓰지 않고서는 살아가는 게 힘겨운 시기가 돼 버렸다. AI는 우리의 삶 속에 파고들어 교육뿐만 아니라 경제, 생활 전반적인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이제 곧 있으면 피지컬 로봇까지 적용되면 영화에서나 볼법한 장면을 실제로 보게 될지도 모르겠다. 나 역시도 AI를 접하고 매일은 아니지만 필요할 때 자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ov%2Fimage%2FIjUCVhjcxM6eiC9Z6l6hEnQjQf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5:57:12 GMT</pubDate>
      <author>종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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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좋다. - 맞벌이 부부의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Vov/116</link>
      <description>아침 7시 38분. 버스를 기다리며 바라본 나무는 어느새 녹음이 짙어졌다. 찬기운이 남아있는 바람이지만 나뭇가지 사이로 불어오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 조차도 좋다.  날씨가 좋아서일까? 등원을 시켜서일까? 자유롭지만 자유롭지 않은 출근길 아빠에게도 바람이 있다면 늦봄의 바람처럼 누군가에게 시원함과 따뜻함을 주는 예쁘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가 길...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ov%2Fimage%2F75Rk4tIlC1_Nkmuze8It_7P8Gy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22:45:50 GMT</pubDate>
      <author>종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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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으로..(우리 집 말고 할머니집) - 맞벌이 부부의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Vov/115</link>
      <description>날씨가 너무도 좋은 4월 주말. 길거리엔 벚꽃이 만개를 했고 아직 지지 않은 개나리와 살짝 핀 철쭉 등... 모두가 움츠린 몸을 펴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는 요즘... 우리도 퇴근 후 벚꽃이 가장 아름답다는 구축 아파트 주변을 거닐며 지냈다. 저녁을 먹고 잠시 놀아주다 씻고 나면 누가 먼저 할 것 없이 기절하고 다음 날을 맞이했다. 체력은 바닥나고 집은 엉망</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2:59:40 GMT</pubDate>
      <author>종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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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아빠 - 맞벌이 부부의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Vov/114</link>
      <description>아기가 태어났을 때 뭐든 다 해줄 것만 같았다. 아내랑 나를 닮은 모습도 신기했고 먹고 싸는 것도 다 귀여웠다. 그러다 기고, 걷고, 말하니 더 신기하고 좋았다. 물건을 넘어 뜨려도 혹여나 아기가 다치지 않았을까 노심초사했지 물건이 어찌 되던 상관없었다. 그랬다, 난 초보 아빠였지만 나를 쏙 빼닮은 아기를 예뻐하는 '착한 아빠'였다.  지금 두 돌이 넘어</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8:15:56 GMT</pubDate>
      <author>종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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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러다 우리 다 큰 일 날 것 같은 3월 - 맞벌이 부부의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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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상은 했다만 그 충격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3월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맞벌이 부부가 되었다. 예전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아기가 있다는 것. 2월 중순이 지났을 때쯤 아내와 시뮬레이션을 그려가며 어떤 식으로 육아를 할지 이야기했다. 이사를 하는 바람에 아내는 새벽같이 나가야 했고 나는 그나마 가까워 등원을 시키고 가기로 했다. 거기까진 모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ov%2Fimage%2FuqI1_0e97j8ABJCOw2bkuXFNJm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23:01:13 GMT</pubDate>
      <author>종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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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대한(大寒). 대한사람 대한(大寒)으로 - 아기의 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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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 큰 추위 24 절기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amp;lsquo;큰 추위&amp;rsquo;라는 뜻의 절기. 대한은 양력 1월 20일 무렵이며 매듭을 짓는 절후이다. &amp;ldquo;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amp;rdquo;라는 속담처럼 대한이 소한보다 오히려 덜 춥다.  애국가의 마지막 소절. '대한사란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아기의 1년 절기 중 마지막이 도달했다. 대한. 대한보다 추운 소한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ov%2Fimage%2FI5cMd6lsKlRCPhnzQLmJ0Jz9e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23:11:26 GMT</pubDate>
      <author>종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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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소한(小寒). 겨울방학을 함께하며... - 아기의 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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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 중 가장 추운 때 24 절기 가운데 스물세 번째 절기로 작은 추위라는 뜻의 절기. 소한은 양력 1월 5일 무렵이다. 절기의 이름으로 보면 다음 절기인 대한 때가 가장 추워야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에서는 소한 무렵이 가장 춥다.   새해가 시작되고 나의 방학도 시작되었다. 1월 말에 개학이 있고 2주나 더 학교를 나가야 했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는 온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ov%2Fimage%2FGbpNfjI7cwsyBYkhkAQi2Fns1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1:57:11 GMT</pubDate>
      <author>종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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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동지(冬至). 한 해의 마지막을 보내며... - 아기의 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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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 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동지는 태양이 황경 270도의 위치에 있을 때이며, 양력 12월 22일이나 23일 무렵에 든다. 동지에는 동지팥죽을 먹는다.  동지가 시작되고 진짜 겨울을 느낄 수 있었다. 12월이 되면서 춥다고 말도 하고 직접 체감도 했지만 진짜 추위는 12월 말이 되어서야 시작되었다. 불과 3개월 전만 하더라도 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ov%2Fimage%2FnBYE9MQMDH0h9chCb0JhSTP-k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8:07:03 GMT</pubDate>
      <author>종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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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대설( 大雪). 바빠질 가족들 - 아기의 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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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 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인 대설은 양력 12월 7일이나 8일 무렵에 해당한다. 대설이 있는 음력 11월은 새해맞이 준비를 하는 농한기이기도 하다. 중국 화북지방(華北地方)의 계절적 특징을 반영한 절기라서 우리나라라면 반드시 이 시기에 적설량(積雪量)이 많다고 볼 수는 없다. 남부지방에서는 겨울이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며, 24 절기 중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ov%2Fimage%2F1vQHWzlRzEqK7w_UTtkGj7fN0a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4:52:16 GMT</pubDate>
      <author>종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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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소설(小雪). 겨울이 시작되었다. - 아기의 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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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날 첫눈이 내린다고 하여 소설이라 하며 양력으로 11월 22일 또는 23일 무렵에 든다. 대개 소설 즈음엔 바람이 심하게 불고 날씨도 추워지며 이 무렵 바람을 손돌바람이라고 한다.  창원으로 출장을 다녀온 뒤 아내랑 아기가 있는 용인으로 가기로 하고 동탄역에서 내렸다. 아침 7시 넘어 출발한 기차는 10시가 조금 지난 시점에 도착했는데 아침과 다르게 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ov%2Fimage%2F0x9RFs0mUPqbBoRxgcnOf7gQM8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8:40:38 GMT</pubDate>
      <author>종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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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입동(立冬). 님아! 가지 마오~ - 아기의 절기</title>
      <link>https://brunch.co.kr/@@4Vov/107</link>
      <description>이날부터 겨울이 시작되며 양력 11월 7일 또는 8일 무렵에 든다. 이 무렵 밭에서 무와 배추를 뽑아 김장을 하기 시작하며, 동면하는 동물들이 땅 속에 굴을 파고 숨는다. 기다림은 오래지만 떠남은 한순간이라...  불과 2개월 전까지만 하더라도 반팔을 입고 다녔던 것 같은데 벌써 거울 준비를 파고 있다. 11월 집 근처 쇼핑몰에서 트리가 설치되자 저건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ov%2Fimage%2FTdP_tHdrhZDjC3dy1sXt-HlGt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23:16:15 GMT</pubDate>
      <author>종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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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상강(霜降). 만추의 초입에 서다. - 아기의 절기</title>
      <link>https://brunch.co.kr/@@4Vov/106</link>
      <description>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하며 양력으로 10월 23일 무렵이 된다. 이때는 단풍이 절정에 이르며 국화도 활짝 피는 늦가을이다. 농사력으로는 추수가 마무리되는 때이다. 날씨가 꽤 쌀쌀해졌다. 불과 2개월 전에 반팔을 입었는데 하루아침에 긴팔을 넘어 외투까지 입어야 했다. 길거리엔 아직 어색할 것만 같은 경량패딩을 입은 사람도 곧잘 보인다. 가을이 성큼 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ov%2Fimage%2FigY8XVfFpmAywZeZGRBftGaA82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2:11:23 GMT</pubDate>
      <author>종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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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한로(寒露). 날씨도 오락가락. 몸도 오락가락 - 아기의 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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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시기라는 뜻이며 양력 10월 8~9일 무렵에 든다. 기온이 더 내려가기 전 농촌은 오곡백과를 수확하기 위해 타작이 한창인 때이다.  여태껏 살아오면서 날씨에 이렇게 민감했던 적이 있었나 싶다. 긴 추석 연휴 비가 계속되니 안타까움과 평소 좋아하는 비라서 안정감이 동시에 드는 시기인 듯했다. 혼자였다면 조용한 숲 속에 있는 카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ov%2Fimage%2FgEICYrylkWDktGaeUNZ8PPkA3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5:43:48 GMT</pubDate>
      <author>종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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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추분(秋分). 가을은 짧다. 그 시작은 길다. - 아기의 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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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춘분과 추분을 흔히 이분(二分)이라고 총칭하는데, 하지 이후 낮의 길이가 조금씩 짧아져 추분이 되면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 추분 이후부터 차츰 밤이 길어져 바야흐로 여름 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옴을 느낄 수 있다. 비슷해 보이는 추석은 음력이 기준점이 되지만, 추분은 태양력으로 정해진다.  출처: 위키피디아 '추분'  드디어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ov%2Fimage%2F-LhrHvjTj4LcdK5PFYs0GmFE1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23:25:15 GMT</pubDate>
      <author>종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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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백로(白露). 이제 가을이 시작되려나 보다. - 아기의 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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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처: 네이버 지식사전 백로(白露)는 양력 9월 8일 무렵으로 대개 음력 8월에 들며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이다.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이때쯤이면 밤에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이나 물체에 이슬이 맺히는 데서 유래한다.  가을 비인지는 모르겠으나 몇 번의 비가 온 뒤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점점 시원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아직까지 낮은 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ov%2Fimage%2F-jqng7b0uH7CoAug7DzsAp_Df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6:20:23 GMT</pubDate>
      <author>종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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