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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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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도체 세일즈 하는 워킹맘 초마입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과 좌충우돌 육아와 회사일을 함께 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 하는 멈추지 않는 시계를 가진 워킹맘이자 초보작가 초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9:18: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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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도체 세일즈 하는 워킹맘 초마입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과 좌충우돌 육아와 회사일을 함께 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 하는 멈추지 않는 시계를 가진 워킹맘이자 초보작가 초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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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 카드를 골랐어? - 같은 단어, 서로 다른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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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니 왜 이 카드를 고른 거야!! 이게 무슨 파티 카드야!&amp;quot;  보드게임은 MZ들만 한다고 생각했던 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한동안 보드게임카페가 유행이라고 할 때도, 중고등생이나 20대들이 주로 이용할 것이라 생각했었다. 우연히 방문했었던 보드게임카페는 나에게는 신세계 같아 보였다. 종류별로 나이대별로 추천하는 보드게임들을 둘러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amp;quot;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GNumCqhGeEom5v8AnYLdoXlXyC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04:33:42 GMT</pubDate>
      <author>초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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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있는 곳에 내 응원이 닿게 할게 - &amp;lt;스물다섯 스물하나&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4SuC/171</link>
      <description>백이진, 나야. 희도.네가 사라져서 슬프지만 원망하진 않아.네가 이유 없이 나를 응원했듯이내가 너를 응원할 차례가 된 거야.네가 어디에 있든 네가 있는 곳에 내 응원이 닿게 할게.내가 가서 닿을게. 그때 보자.&amp;nbsp;- 스물다섯 스물하나 중 -   이번 연재의 마지막 글은 내가 제일 좋아했던 드라마인 &amp;lt;스물다섯 스물하나&amp;gt; 로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  보는 내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n2kSqlYWWtHSD6FOxvEpirckJu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10:14:43 GMT</pubDate>
      <author>초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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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 오늘 우리 데이트는 도서관으로 가자!</title>
      <link>https://brunch.co.kr/@@4SuC/170</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오늘 우리 데이트는 도서관으로 가자!&amp;quot;  첫째의 초등 마지막 여름방학의 마지막 날, 나는 회사에 오후 반차를 내었다. 아이들과 방학이면 해오던 데이트를 위해서였다.  제일 좋아하는 마라탕을 점심으로 먹고, 이전부터 노래를 불렀던 설빙의 빙수도 먹었다. 마라탕을 먹을 때에는 아이들이 나의 흰 남방에 마라 국물을 튀겨서 점점이 얼룩이 졌지만, 일단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GuWckYnwZqPvJAqFpNtB_bRihd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13:02:51 GMT</pubDate>
      <author>초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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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워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니까 - 고양이에게 털실은 위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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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언니, 고양이에게 털실은 제일 위험해!!!!!&amp;quot;  얼마 전 동생과 점심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우리 집 반려묘인 루이의 요즘 근황을 이야기하던 중이었다.  나는 고양이 하면 털실이 가장 먼저 연상이 되었고, 그래서 내가 뜨개를 할 때 관심 있게 다가오는 루이가 귀여웠다.  처음에는 실뭉치에서 가느다란 한 실이 내 손을 거쳐 왔다 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R5OGy-B1wBcPfiAWxuzsCAQF97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2:45:35 GMT</pubDate>
      <author>초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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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오늘도 언젠가는 반짝일 테니까 - &amp;lt;선재업고 튀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4SuC/168</link>
      <description>어쩌면 놓치지 말아야 할 순간들은어딘가에서 찬란한 빛을 내며끊임없이 나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amp;nbsp;- 선재 업고 튀어 중 -   과거로 타임슬립을 하는 드라마를 최근 아이들과 함께 보았기에, 이번 드라마 문장이 더 와닿았다.  [선재업고 튀어] 역시 우리가 함께 볼 드라마 리스트에 넣어두긴 했지만 아직 보지 못했던 드라마이기에 이 문장만 보고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5CTFeLtz402axODBNa1uY-VTug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06:32:56 GMT</pubDate>
      <author>초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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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의 맛을 찾으러 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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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영아, 엄마 생일날이니까, 우리 점심을 명동교자에서 먹을래?&amp;quot;  &amp;quot;응 언니, 우리 옛날 생각나겠다! 엄마랑 명동에 갔던 때 말야..&amp;quot;  엄마는 나와 동생과 함께 주말이면 명동 나들이하는 것을 좋아하셨다. 아빠는 일 년에 10개월은 해외출장이라 주말이면 늘 우리 셋은 서울 명동 나들이를 즐기곤 했다.  그중에서 엄마가 좋아하던 식당은 명동교자와 한일관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_NWnWlJNARhCF71U9rN7BmBBm4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13:28:32 GMT</pubDate>
      <author>초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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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계획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SuC/166</link>
      <description>&amp;quot;이번 초롱이 없는 주말, 배또리 하고 싶은 것 하는 날로 하시오!&amp;quot;  지난 주말, 초롱이는 성당에서 2박 3일로 여름캠프를 떠났다. 성당에서도 몇 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했었고, 그 누구보다 당사자인 초롱이가 제일 신이 났었다.  &amp;quot;엄마, 나 너무 설레어서 잠이 안 와!&amp;quot;  그도 그럴 것이 초등 6학년인 초롱이는 초등학교에서 소풍이나 수학여행 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Ii0ErbduTQESfKJm02trZxb3Up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11:58:43 GMT</pubDate>
      <author>초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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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에 '왕'자가 있으셔! - 건강검진 에피소드</title>
      <link>https://brunch.co.kr/@@4SuC/165</link>
      <description>&amp;quot;배에 '왕'자가 있으셔!!!&amp;quot; &amp;quot;어마 '왕'자가????? 대단한데!&amp;quot;   10년을 다니고 있는 이 회사에서의 최고 복지는 바로 건강검진이다. 그저 회사 건강검진이라고 하면 나라에서 하는 가장 기초적인 건강검진이 아니라 제법 비용을 내고서야 받을 수 있는 건강검진이다. 위 내시경과 대장내시경 및 심장 초음파, 뇌, 요추, 경추 등의 CT 중에서 하나 선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b_lHFiaGcdp3P66Cl20ZtMlJGb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12:09:21 GMT</pubDate>
      <author>초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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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이미 오래전에 깐부였다 - &amp;lt;오징어 게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4SuC/164</link>
      <description>기억 안 나? 우리 손가락 걸고 깐부 맺은 거.깐부끼리는 네 거 내 거가 없는 거야.&amp;nbsp;- 오징어 게임 중 -   &amp;quot;OO야 생일 축하해!&amp;quot;  일 년에 한두 번 울릴까 말까 한 단톡방 알람이 울린다. 언제부터인가 오래 연락이 없던 친구나 지인에게서 연락이 오면 혹시나 부고 연락일까 하는 마음에 지레 겁부터 난다. 어느새 나도 부고연락을 더 많이 받아도 어색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IUt5fiYrwLUyUnReN3xdujHtG9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7:47:03 GMT</pubDate>
      <author>초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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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카페 같은 사람 - &amp;lt;이태원 클라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4SuC/163</link>
      <description>지금 한 번. 지금만 한 번.마지막으로 한 번. 또, 또 한 번.순간은 편하겠지.근데 말이야.그 한 번들로 사람은 변하는 거야.- 이태원 클라쓰 중 -    평안하게 보이는 카페도 그저 가만히 있는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나는 책도 좋아하고 커피도 좋아한다. 그리고 카페에서 책을 읽는 것은 더 많이 좋아한다. 그래서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OI0kOJtVXRfLC9qVpKtfvThE-W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9:20:07 GMT</pubDate>
      <author>초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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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산 없이, 비옷만 입고 - &amp;lt;갯마을 차차차&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4SuC/162</link>
      <description>소나기 없는 인생이 어디 있겠어?이럴 때는 어짜피 우산을 써도 젖어.이럴 땐 '아이, 모르겠다' 하고 그냥 확 맞아 버리는 거야.&amp;nbsp;- 갯마을 차차차 중 -    이번 글을 읽으면서 나도 비슷한 추억이 떠올랐고, 그 추억에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한 번의 추억이었지만, 오랫동안 내 마음에 남아있는 그 추억은 빗속에서 자유로움과 해방감 그리고 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Nt4cpbfDRiSM8S693I0mm1h66X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08:27:01 GMT</pubDate>
      <author>초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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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봄을 찾아가고 있었다 - &amp;lt;더 글로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4SuC/161</link>
      <description>물이 너무 차다.그치 춥다.우리 봄에 죽자 응? 봄에.&amp;nbsp;- 더 글로리 중 -     때로는 핑계마저 절실할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살다 보면 그럴 때가 있다.  '얼른 이 시간이 지나가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모든 것이 내 어깨를 짓누르는 것만 같을 때, 그럴 때면 사람들도 나도 이 무게를 버틸 작은 핑계를 찾게 된다.  &amp;lt;더 글로리&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eoxI2rlWNdI7uG-3TVAwnUA7S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04:24:26 GMT</pubDate>
      <author>초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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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아줘야지, 괴로웠을 테니 - &amp;lt;연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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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가난한 길채, 돈 많은 길채,&amp;nbsp;발칙한 길채, 유순한 길채,&amp;nbsp;날 사랑하지 않는 길채, 날 사랑하는 길채,그 무엇이든 난 길채면 돼.&amp;quot;&amp;quot;좋아요. 허면...&amp;nbsp;오랑캐에게 욕을 당한 길채는?&amp;quot;&amp;quot;안아줘야지. 괴로웠을 테니.&amp;quot;- 연인 중 -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였다. 그때 만난 드라마가 바로 &amp;lt;연인&amp;gt;이다.  &amp;lt;연인&amp;gt; 속 주인공 길채는 철부지 양반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CLVIy-sy1w6R1ckJysCex9VkGp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12:14:49 GMT</pubDate>
      <author>초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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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의 사람이 아니라, 내 사람이 되었다 - &amp;lt;나의 아저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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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는가?- 나의 아저씨 중 -   나와 남편의 인생 드라마를 꼽으라고 한다면 망설임 없이 &amp;nbsp;&amp;lt;나의 아저씨&amp;gt;라고 말할 것이다.  다시는 볼 수 없는 배우 이선균을 볼 수 있는 드라마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직장인인 나와 남편에게는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나 역시 남자들이 확연하게 많은 회사생활을 25년 이상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q5FAegWkyyNO2j3NqnZ5LGj7LQ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1:46:42 GMT</pubDate>
      <author>초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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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가장 늦게 사랑했다 - &amp;lt;옷소매 붉은 끝동&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4SuC/158</link>
      <description>저하가 소중해요. 하지만 전 제 자신이 제일 소중해요.그러니까 절대로,제 자신을 고통 속에 몰아넣지 않을 거요.제대로 가질 수 없는 거면,차라리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게 나으니까&amp;nbsp;- 옷소매 붉은 끝동 중 -    역사 드라마 속 왕 가운데 가장 사랑을 많이 받았던 왕은 단연 정조가 아닐까 싶다. 정조가 주인공인 수많은 작품들이 있었지만, 내게 가장 기억에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xLIz_do7YShjFbYCCve_o24t7e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0:56:04 GMT</pubDate>
      <author>초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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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는 늘 내곁에 있었다 - &amp;lt;우리들의 블루스 &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4SuC/157</link>
      <description>뒤돌아, 나중에도 사는 게 답답하면 뒤를 봐 뒤를.이렇게 등만 돌리면 다른 세상이 있잖아.&amp;nbsp;- 우리들의 블루스 중 -  나는 드라마 보기를 참 좋아한다. 아마도 내가 이렇게 드라마에 푹 빠진 것은 대문자 F 성향을 가지고 있으면서, 소설과 영화를 좋아하고, 무엇보다도 엄마의 영향이 컸던 것 같다.  나의 드라마 사랑은 초등학교 5, 6학년 무렵부터 시작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_FqOuKBiaVI-Mg0FayLOGDD7i1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10:39:56 GMT</pubDate>
      <author>초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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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으면 괜찮아질것 같았어. - 아들, 아프다고 말해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4SuC/156</link>
      <description>&amp;quot;누나, 열이 몇 도면 학교에 안 가?&amp;quot;  &amp;quot;열난다고 학교 안 가는 건 없어! 약 먹고 가는 거지!&amp;quot;  초등 6학년인 첫째는 머리가 아프다고 하면서 체온계를 꺼내드는 동생에게 툭 하고 던지는 말이다. 어젯밤까지는 아무 일 없이 잠든 둘째였는데, 새벽즈음 나의 품으로 파고드는 모양새가 무언가 컨디션이 안 좋다는 징조라는 것을 느꼈다. 새벽 글쓰기를 하려고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6CAYuCTa04XXbMyJsgVedwdCt6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3:23:57 GMT</pubDate>
      <author>초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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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이 보내온 선물 - 13권, 2381페이지, 53시간 59분, 그리고 브런치가 보내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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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앗싸! 브런치야, 고마워!!&amp;quot;  지난 번 첫번째 브런치 독서챌린지에서 당첨이 되고나서 왠지 뿌듯한 기분이 들었었다.  이슬아 작가의 특별한 표지의 책을 받는 것도, 다들 부러워하는 경품에 당첨이 되었다는 소식도 왠지 어깨가 으쓱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처음 진행되었던 브런치 독서챌린지는 마무리가 될 줄 알았는데, 인증을 하는 것이 독서인들 사이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CwYo4VNuuG2_yesskzHHFH2f5M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08:48:30 GMT</pubDate>
      <author>초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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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명히 충전이 다 되었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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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짱나!&amp;quot;  금요일 퇴근 전, 남편에게서 톡이 왔다.  내일 어머 님의 생신 날 저녁에 준비할 것들을 이야기하느라 오후에 통화했을 때만 해도 아무런 일 없는 목소리였기에 나는 또 무슨 일인가 덜컥 겁이 났다.  &amp;quot;와이페이 인센티브....&amp;quot;  남편이 보내준 톡은 6월 1일, 얼마 전 나는 실패하고 남편은 성공했던 그 와페 성공 무용담이 실패로 끝나는 내용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I4WVSlGfdVCMuWK5rj_DMsIOSn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0:21:59 GMT</pubDate>
      <author>초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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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자분, 엉덩이가 너무 말랑말랑해졌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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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어머! 어머! 너무 딱딱해서 놓을 곳이 하나도 없어요!&amp;quot;  한 달에 한 번 나는 호르몬 주사를 양쪽 엉덩이에 맞는다.  벌써 6년째 같은 자리에 주사를 맞고 있으니, 사실 엉덩이에 놓을 자리가 없다는 말도 무리는 아니다.  내가 지금 맞는 파슬로덱스라는 호르몬 치료주사는 유방암 치료주사로, 한 달에 한 번 양쪽 엉덩이에 주사를 맞는다. 일반 주사보다 두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uC%2Fimage%2FV0plgTLZ_Qz1UhEnvDuKol_Q4c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4:08:37 GMT</pubDate>
      <author>초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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