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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진일</title>
    <link>https://brunch.co.kr/@@4SXK</link>
    <description>헤이뉴스, 소탐대실, 스튜디오Hey를 런칭했습니다.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와 만나며 미디어 브랜드를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100만 구독의 설계도』 연재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8:59: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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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이뉴스, 소탐대실, 스튜디오Hey를 런칭했습니다.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와 만나며 미디어 브랜드를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100만 구독의 설계도』 연재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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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는 콘텐츠의 적이 아니다 - #100만 구독의 설계도 27</title>
      <link>https://brunch.co.kr/@@4SXK/28</link>
      <description>유튜브 채널을 협찬 광고 없이 운영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콘텐츠를 만들고, 이용자들은 무료로 보고, 조회수만으로 제작비를 충당할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인 구조일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는 조회수만 많이 나오면 돈을 많이 버는 줄 안다. 100만 조회가 나오면 이제 돈 걱정은 없겠다고 생각한다. 현실은 전혀 달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XK%2Fimage%2FJxo-XjAK3aWdpKRBHJQ9Mw9RJ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13:23:58 GMT</pubDate>
      <author>김진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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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PD를 카메라 앞에 세웠을까 - #100만 구독의 설계도 26</title>
      <link>https://brunch.co.kr/@@4SXK/27</link>
      <description>뉴스라는 틀을 벗어야 한다는 결론은 내렸지만, 그다음이 문제였다. 단순히 더빙을 없앤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었다. 사람들이 소탐대실을 바라보는 방식 자체를 바꿔야 했다. 우리는 여러 유튜브 채널을 분석했고,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브랜드 뒤에는 항상 사람이 있었다.  그때 우리도 결심했다. 뉴스 대신 사람을 세우기로. 소탐대실에는 네 명의 PD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XK%2Fimage%2FvKWE3wMUEol-Hbs22OKD-guuv6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13:11:29 GMT</pubDate>
      <author>김진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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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만 '광고' 욕을 먹었을까 - #100만 구독의 설계도 25</title>
      <link>https://brunch.co.kr/@@4SXK/26</link>
      <description>미드폼으로 다시 바꾸겠다는 결정은 큰 도박이었다. 소탐대실은 이미 '쇼츠 맛집'이었다. 쇼츠를 올릴 때마다 백만이 넘는 조회수가 나왔고, 30만 명의 구독자도 쇼츠를 통해 모았다. 그런 채널이 쇼츠를 버린다는 건 상식적인 선택이 아니었다. 하지만 수익 없는 사업은 오래갈 수 없었다. 쇼츠는 수익이 거의 없었고, 광고 협찬을 담아내기에도 한계가 있었다.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XK%2Fimage%2FrQXZ5-xb6WLMXTyows4Y2iX0s0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1:18:28 GMT</pubDate>
      <author>김진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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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만 '쇼츠' 채널이 쇼츠를 버린 이유 - #100만 구독의 설계도 24</title>
      <link>https://brunch.co.kr/@@4SXK/25</link>
      <description>30만 구독자를 만들어 준 '쇼츠'를 버리기로 했다. 지금 생각해도 무모한 결정이었다.  쇼츠는 여전히 잘되고 있었다. 올릴 때마다 백만 넘는 조회가 나왔고, 사람들은 소탐대실을 '쇼츠 맛집'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성공을 스스로 내려놓기로 했다.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amp;quot;왜 굳이 쇼츠를 버렸어요?&amp;quot; 이유는 분명했다. 쇼츠로는 채널이 살아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XK%2Fimage%2FgJgE1nSXwLzemK8TAORPoecjK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1:48:49 GMT</pubDate>
      <author>김진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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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만 구독자였지만 폐지 위기 - #100만 구독의 설계도 23</title>
      <link>https://brunch.co.kr/@@4SXK/24</link>
      <description>소탐대실은 쇼츠로 빠르게 성장했다. 쇼츠 영상 대부분이 올릴 때마다 수백만 조회를 찍었고, 구독자는 몇 달 만에 30만 명까지 늘었다. 누가 봐도 성공한 채널이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amp;quot;이 채널, 계속 운영해야 하나?&amp;quot;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30만 구독자에 수백만 조회수. 그런 채널이 왜 없어질 위기라는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XK%2Fimage%2FZKZrq514vWojKnR-LxQtXJJn5q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1:49:05 GMT</pubDate>
      <author>김진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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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0만 조회는 1년 뒤에 왔다 - #100만 구독의 설계도 22</title>
      <link>https://brunch.co.kr/@@4SXK/23</link>
      <description>유튜브를 하다 보면 흔히 이런 말을 한다. &amp;quot;처음 안 된 영상은 끝난 영상이다.&amp;quot; 대부분 그렇다. 업로드 직후 반응이 없으면 알고리즘도 더 이상 그 영상을 추천하지 않는다. 그래서 시간이 한참 지난 뒤 갑자기 수백만 조회가 나오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런데 소탐대실에서는 조금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쇼츠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어느 날, 초창기 미드폼 영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XK%2Fimage%2Fwd0rGfWr4AMmSI78cVxCnwtJhM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06:40:35 GMT</pubDate>
      <author>김진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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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천 만 조회수를 만든 1분의 원칙 - #100만 구독의 설계도 21</title>
      <link>https://brunch.co.kr/@@4SXK/22</link>
      <description>소탐대실 쇼츠 가운데 가장 많이 본 영상은 조회수 1,000만 회를 넘겼다. '서울에 웬 무인도?'라는 영상이다.  영상 길이는 1분도 되지 않는다. 그런데 그 1분을 만드는 데는, 우리가 만들었던 어떤 콘텐츠보다도 많은 고민이 들어갔다. 사실 쇼츠로 전환했다는 이유만으로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우리도 쇼츠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몰랐다. 다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XK%2Fimage%2FR20z1nTCEBB-RmEHu2wpJsEy9vk.png" width="33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2:21:39 GMT</pubDate>
      <author>김진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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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어차피 망할 거라면 - #100만 구독의 설계도 20</title>
      <link>https://brunch.co.kr/@@4SXK/21</link>
      <description>'소탐대실' 제작진이 네 명에서 두 명으로 줄었다. 채널도 함께 반 토막이 났다. 솔직히 그때는 끝이라고 생각했다. 1년 동안 제작진 네 명이 전력을 다했는데도 구독자는 6천 명. 제작진이 절반으로 줄었는데 갑자기 상황이 좋아질 리 없었다.  기자 한 명. PD 한 명. 두 사람이 네 사람의 일을 대신할 수는 없었다. 발행 횟수는 줄어들었고, 아이템 하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XK%2Fimage%2FWdZ4qnyj1Of51ectwrrZYfOG0j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2:46:33 GMT</pubDate>
      <author>김진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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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포털의 성공은 유튜브에서 통하지 않았다 - #100만 구독의 설계도 19</title>
      <link>https://brunch.co.kr/@@4SXK/20</link>
      <description>긴 설득 끝에 포털에서 중단한 '소탐대실'을 유튜브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헤이뉴스 팀장을 맡으면서도 소탐대실을 독립 브랜드로 다시 운영하게 된 것이다. 준비는 포털 시절보다 훨씬 좋았다. 기자 두 명. PD 두 명. 총 네 명의 제작진. 기자들도, PD들도 팀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로 꾸렸다. 기획에도 자신이 있었고, 영상의 완성도도 자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XK%2Fimage%2FSwX-LSLbuJbi6vKIyqVEdW4SCi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11:07:24 GMT</pubDate>
      <author>김진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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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라진 브랜드 되살리기 - #100만 구독의 설계도 18</title>
      <link>https://brunch.co.kr/@@4SXK/19</link>
      <description>2020년 헤이뉴스를 시작하고 모든 팀원이 한 곳을 바라보고 뛰고 있었다.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력을 다해야 했다. 헤이뉴스 하나만 생각해도 시간이 부족했던 시기였다. 그런데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이름이 하나 있었다. '소탐대실'  소탐대실은 휴업상태였다. 소탐대실 팀장이던 내가 헤이뉴스 팀장으로 바뀌었으니 소탐대실은 만들 사람이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XK%2Fimage%2FyULqscvKt9aq4Cs7WEkLIM8l-2k.png" width="241"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13:19:55 GMT</pubDate>
      <author>김진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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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란색 하나에 집착했던 이유 - #100만 구독의 설계도 17</title>
      <link>https://brunch.co.kr/@@4SXK/17</link>
      <description>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과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둘을 같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콘텐츠만 계속 만들면 언젠가는 브랜드가 된다고 믿는다.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다.  좋은 콘텐츠는 주목받을 수 있다. 하지만 브랜드로 기억되지는 않는다. 브랜드는 의도적으로 설계해야 기억된다. 소탐대실도 그랬다.  우리는 처음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XK%2Fimage%2Fddrnuo3o1OybbsA0WcaAW45Ha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12:02:32 GMT</pubDate>
      <author>김진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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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태가 돼야 한다 - #100만 구독의 설계도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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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탐대실을 시작하면서 팀원들한테 자주 했던 말이 있다. &amp;quot;우린 조금 변태가 되어야 한다&amp;quot; 여기서 말하는 변태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다. 남들이 그냥 지나치는 것을 끝까지 궁금해하는 사람. 그리고 그 궁금증을 남들이 &amp;quot;뭘 이렇게까지 해?&amp;quot; 라고 말할 정도로 집요하게 파고드는 사람. 우리는 그런 변태가 되고 싶었다.  좌회전 신호도 그랬고, 수돗물 가습기도 그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XK%2Fimage%2FIAcxNeGZBe72gIFNiczbBq1h0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13:49:35 GMT</pubDate>
      <author>김진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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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수돗물 가습기, 미세먼지 뿜는다 - #100만 구독의 설계도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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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음파 가습기에 수돗물을 넣어도 될까' 이 아이템은 원래 가장 먼저 세상에 보여주고 싶었던 콘텐츠였다. 하지만 실험을 철저히 하다 보니 발행이 늦어졌고, 결국 두 번째로 공개하게 됐다.  누구도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질문. 그리고 그 질문을 끝까지 검증하는 과정. '작은 탐사, 큰 결실'이라는 이름을 증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XK%2Fimage%2FmUcTU9t8Upe04vr6S6BIX6Cu0D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08:03:45 GMT</pubDate>
      <author>김진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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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버스는 좌회전 신호를 안 지킬까 - #100만 구독의 설계도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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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탐대실' 런칭을&amp;nbsp;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것은 첫 번째 콘텐츠였다. 첫 편이 중요했다. 사람들이 첫 콘텐츠를 보고 '아, 소탐대실은 이런 브랜드구나.' 라고 느낄 수 있어야 했다.  그래서 처음부터 남들과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생활 속 누구나 지나치는 작은 의문. 하지만 아무도 끝까지 확인하지 않았던 이야기. 그리고 그 궁금증을 철저하게 파헤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XK%2Fimage%2FQzjuprLVonX63TeAbVGYW7qeT6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11:42:49 GMT</pubDate>
      <author>김진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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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는 혼자 만들 수 없다  - #100만 구독의 설계도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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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탐대실 기획안이 완성됐다고 해서 곧바로 세상에 나온 것은 아니었다.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사람은 많다. 기획안을 쓰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아이디어가 실제 프로젝트가 되는 순간부터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시작된다.  누군가는 그 기획을 믿어야 하고, 누군가는 회사를 설득해야 하며, 누군가는 함께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 소탐대실도 그랬다.  지금 돌이켜보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XK%2Fimage%2FTD79R7yfvQ_D7Cz9Zu6edVo7c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06:19:33 GMT</pubDate>
      <author>김진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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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탐대실' 최초 기획안 공개 - #100만 구독의 설계도 12</title>
      <link>https://brunch.co.kr/@@4SXK/12</link>
      <description>컴퓨터를 정리하다가 오래된 텍스트 파일 하나를 발견했다. '소탐대실 기획안.txt' 저장 날짜는 2017년 11월 30일. 소탐대실이 처음 세상에 나온 날이었다.  8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는데도, 그 안에는 지금의 소탐대실이 거의 그대로 들어 있었다.  당시 나는 보도국을 떠나 디지털뉴스 부서로 자리를 옮겼다. 새롭게 시작하는 네이버 채널 서비스를 맡게 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XK%2Fimage%2FwZ7Yjef4_xFuw0v198_q0xoWu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13:03:43 GMT</pubDate>
      <author>김진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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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에도 뉴스를 만들었다 - #100만 구독의 설계도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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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해 10월 30일 저녁.  엔비디아 젠슨 황. 삼성전자 이재용. 현대차 정의선.  글로벌 산업을 대표하는 세 사람이 서울의 한 치킨집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다. 믿기 어려운 장면이었다. AI가 만든 합성 이미지인 줄 알았다는 사람도 많았다. 이 사진 한 장에는 AI 산업의 현재와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가 모두 담겨 있었다. 그런 역사적인 장면을 헤이뉴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XK%2Fimage%2FYf3E5vQXgcWP6liu5lErSFGyHt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12:03:19 GMT</pubDate>
      <author>김진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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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는 나의 힘 - #100만 구독의 설계도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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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 6월. 출근 시간,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역주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던 시민들이 순식간에 아래로 밀려 내려왔고, 14명이 다쳤다. 사고 장면은 CCTV에 그대로 담겼다.  헤이뉴스도 이 사고를 콘텐츠로 다루기로 했다. 사람들이 매일 이용하는 에스컬레이터.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고, 안전 문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XK%2Fimage%2FWEA0coOqnW2QjG6QxmMQ3fFN_s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06:36:10 GMT</pubDate>
      <author>김진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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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는 멍청하지 않다 - #100만 구독의 설계도 9</title>
      <link>https://brunch.co.kr/@@4SXK/9</link>
      <description>2019년 헤이뉴스를 시작하던 당시, 우리나라 디지털 뉴스에는 특이한 문화(?) 같은 것이 있었다.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디지털 콘텐츠는 100이면 100 가벼웠다. 같은 내용일지라도 짧게, 가볍게, 유머스럽게 만들어지고 있었다. 자극적인 것도 물론 포함이었다. 그래야 '조회수가 나온다'는 이상한 믿음과 문화가 있었고, 대부분의 디지털 뉴스는 그 공</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09:53:35 GMT</pubDate>
      <author>김진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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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율이 올랐다. 우리는 여행경비를 보여줬다. - #100만 구독의 설계도 8</title>
      <link>https://brunch.co.kr/@@4SXK/8</link>
      <description>환율 뉴스는 늘 어렵다. 방송에서는 보통 이렇게 말한다. [앵커] &amp;quot;원&amp;middot;달러 환율이 1달러에 1,500원까지 급등했습니다.&amp;quot;  [기자] &amp;quot;원&amp;middot;달러 환율은 장중 1,490원을 돌파했고...&amp;quot; &amp;quot;이번 주 환율은 4 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amp;quot; [이코노미스트] &amp;quot;외국인 투자자들의 원화 매도세가 확대되고 있습니다.&amp;quot; 매일 뉴스를 보는 사람도 가끔은 헷갈린다. 환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XK%2Fimage%2FXE3uSTob7KRtkkr5YO1BCF4S8g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10:48:11 GMT</pubDate>
      <author>김진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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