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pinkElma</title>
    <link>https://brunch.co.kr/@@4ROf</link>
    <description>고독하지만 자유롭게~ 외롭지만 궁상은 아닌  혼잣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1:5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고독하지만 자유롭게~ 외롭지만 궁상은 아닌  혼잣말</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f%2Fimage%2FBOx9z0nFXrtWteRsqibrFBfP_44.png</url>
      <link>https://brunch.co.kr/@@4ROf</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노년의 조용한 일기 16 - 나이가 들수록 혼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4ROf/66</link>
      <description>고독하지만 자유롭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휴일 아침에 집 근처 카페에 앉아서  따뜻한 라테 한잔과 샌드위치로 아침을 먹는 일이다. 백수에게 주알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 나를 위한 소소한 이벤트랄까? 워낙 태생적으로 혼자 있는 걸 좋아 했기에  결혼도 안(못) 할 줄 알았다지 ㅎㅎ 하긴 남편도 나의 개인영역은 존중해 주고  간섭하지 않기에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f%2Fimage%2FzMtXWni8naQO3VDZgAo4_OsLn_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1:22:57 GMT</pubDate>
      <author>pinkElma</author>
      <guid>https://brunch.co.kr/@@4ROf/66</guid>
    </item>
    <item>
      <title>노년의 조용한 일기 15 - Let It Be</title>
      <link>https://brunch.co.kr/@@4ROf/64</link>
      <description>모든 것은 순리에 맡겨 오랜만에 노트북 앞에 앉았다. 1년 전부터 시작된 수면장애가 9월에 들어서며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 늘 몸이 아파서 힘든 상황에 불면증까지 오랜 시간을 겪고 보니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을 때보다 오히려 더 막막했던 시간이었다. 밤이 오면 &amp;lsquo;오늘은 잘 수 있을까&amp;rsquo; 불안증이 생겼고, 입면에 대한 초조함 때문에 깨어있는 고통을 잊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f%2Fimage%2FC0F9CUWPa0AxsxuLM_d6JiUtW9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2:18:45 GMT</pubDate>
      <author>pinkElma</author>
      <guid>https://brunch.co.kr/@@4ROf/64</guid>
    </item>
    <item>
      <title>노년의 조용한 일기 14 - 60대에 있어 말년운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4ROf/63</link>
      <description>60대가 되었는데 아직은 오지 않은 말년운    20대 시절, 나의 첫 직장에서 만난 한 동료의 취미는 사주를 보러 다니는 것이었다. 나도 가끔 그녀의 취미 생활에 동행을 하며 사주를 몇번 본적이 있었다. 그때 우리는 둘 다 젊고 아직 미혼인 여자들이라 역술인들은 주로 결혼운이나 자식운 같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런데 나는 그때만 해도 세상의 모든 남자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f%2Fimage%2Fn3U1_N4OuIWXk2pHxpTVA5AAj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1:32:01 GMT</pubDate>
      <author>pinkElma</author>
      <guid>https://brunch.co.kr/@@4ROf/63</guid>
    </item>
    <item>
      <title>피겨(figure skating)로 보는 음악 1 - I Will Wait for You&amp;nbsp;: 영화 쉘부르의 우산 OST</title>
      <link>https://brunch.co.kr/@@4ROf/62</link>
      <description>요즘엔 음악을 단순히 듣는다고 표현하기가 어렵다 시각 미디어가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엔 단순히 라디오나 오디오를 통해서 듣는 게 대부분이었고 요즘은 여러 매체도 발달했고 음악 산업도 예전과는 달라졌기에 시각적인 감상 또한 굉장히 중요한 요소다 나는 피겨 스케이팅 덕질을 하는 사람이기에 당연히 선수들이 매 시즌마다 음악을 선곡하고 자신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피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f%2Fimage%2FYt8Pu1XKXRWWNQZyO5FxaBelC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04:10:16 GMT</pubDate>
      <author>pinkElma</author>
      <guid>https://brunch.co.kr/@@4ROf/62</guid>
    </item>
    <item>
      <title>노년의 조용한 일기 13 - 터널의 반환점에 서서</title>
      <link>https://brunch.co.kr/@@4ROf/61</link>
      <description>322m, 터널의 반환점에 서서  환절기가 되니 온몸이 또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나는 흔히 말하는 &amp;lsquo;겨울 타는 사람&amp;rsquo;이라 그런지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 영락없이 불안과 우울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겨울태생인 나에게 존재의 의미를 강하게 각인셔켜주듯이 말이다. 20대 어느 날, 미주신경성 실신을 겪은 뒤부터 젊음과 인생을 날려버린 느낌. 딱히 이름 붙일 만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f%2Fimage%2Fx_L6kJkI_VSShX4RYNhxB7U2Z1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1:04:16 GMT</pubDate>
      <author>pinkElma</author>
      <guid>https://brunch.co.kr/@@4ROf/61</guid>
    </item>
    <item>
      <title>노년의 조용한 일기 12 - 죽음을 위한 준비도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4ROf/60</link>
      <description>더없이 홀가분한 죽음을 위하여   60대가 되고 보니 요즘은&amp;lsquo;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amp;rsquo; 하는 생각보다&amp;lsquo;어떻게 죽음을 맞이해야 할까&amp;rsquo; 하는 생각을 더 자주 하게 된다. 가능하다면 고통스럽지 않게, 조금은 평온하게 죽음을 맞이하고 싶은 건 누구나 원하는 것이지만 죽음이란 것이 어디 내 뜻대로 되는 일이겠는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죽음은 떠올리고 싶지 않은 일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f%2Fimage%2FoDJJkSik-GTHRzxOp2rml0TqV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00:34:53 GMT</pubDate>
      <author>pinkElma</author>
      <guid>https://brunch.co.kr/@@4ROf/60</guid>
    </item>
    <item>
      <title>노년의 조용한 일기 11 - 취향이라는 것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4ROf/59</link>
      <description>궁상과 취향의 차이  나는 물건을 한번 사면 오래 쓰는 편이다 사실 돈을 물건을 사는 데보다는 경험에 투자하는 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결혼 때도 내가 쓰던 가구나 가전을&amp;nbsp;무조건 버리지 않고 가져왔다 (그때만 해도 남편은 외국에 살았기 때문에 따로 집을 얻지 않고 그냥 내가 살던 작은 아파트에&amp;nbsp;몸만 들어와 살았다는 표현이 맞다 ㅎㅎ) 고향 근처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f%2Fimage%2Fneins38lXri42l8QhQ21togCBC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11:31:31 GMT</pubDate>
      <author>pinkElma</author>
      <guid>https://brunch.co.kr/@@4ROf/59</guid>
    </item>
    <item>
      <title>노년의 조용한 일기 10 - 좋아하는 것을 좋아해</title>
      <link>https://brunch.co.kr/@@4ROf/57</link>
      <description>몇 년 전 스타벅스에서 &amp;quot;좋아하는 것을 좋아해 &amp;quot;라는 슬로건을 내건 적이 있었다. 뭔 말장난 같은 소리인가 싶었는데  지난 월요일 그야말로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 하루였던 이야기  나의 최애 덕질은 스벅 굿즈 모으기와 피겨 스케이팅 보기다. 옆나라 일본만 해도 워낙 선수층도 두껍고 자국 내 인기도 높은 스포츠인 데다가  정부차원에서 지원도 많이 하고 관리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f%2Fimage%2F9RDF-9DZHbwOOOnsl1OkFYAO1A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06:58:02 GMT</pubDate>
      <author>pinkElma</author>
      <guid>https://brunch.co.kr/@@4ROf/57</guid>
    </item>
    <item>
      <title>노년의 조용한 일기 9 - 스스로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4ROf/55</link>
      <description>7월의 비 오던 날의 단상    며칠 집에만 있었더니 좀 갑갑한 느낌이 들어 밖에 나가고 싶었는데,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다. 아침밥을 먹고 떵 마려운 강쥐처럼 끙끙대고 있으려니 남편이 옆에서 한마디 한다. &amp;ldquo;걸어서 커피 마시고 와.&amp;rdquo; 혼자 커피 마시는 걸 좋아하는 나를 잘 아는 게지. 그래서 노트북을 주섬주섬 챙겨 들고 동네 카페로 나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f%2Fimage%2F7_3c-OExNkuiC9IV9umfNpisyp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8:35:59 GMT</pubDate>
      <author>pinkElma</author>
      <guid>https://brunch.co.kr/@@4ROf/55</guid>
    </item>
    <item>
      <title>노년의 조용한 일기 8</title>
      <link>https://brunch.co.kr/@@4ROf/56</link>
      <description>늙는다는 것은 축복이다  2014년 유방암으로 수술과 치료를 받은 후 가입했던 환우카페에 정말 오랜만에 가입하여 내가 쓴 글들을 보다가 &amp;quot; 저는 2014년 여름 이후 나이가 들어가는 것에 불평을 하지 않기로 했어요 하루하루 한해 한해 늙어가는 것이 축복이며 주름 하나하나가 얼마나 커다란 선물인지요 &amp;quot;라는 내용의 글을 보게 되었다. 지금 읽어보니 참 오글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f%2Fimage%2FAgFPZf3FGluSw4xNK1Ii63ncfn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2:46:43 GMT</pubDate>
      <author>pinkElma</author>
      <guid>https://brunch.co.kr/@@4ROf/56</guid>
    </item>
    <item>
      <title>노년의 조용한 일기 7 - 조용한 덕질 &amp;nbsp;라이크 제니</title>
      <link>https://brunch.co.kr/@@4ROf/52</link>
      <description>60년 이상 살아오면서 덕질이라는 걸 별로 해본 적이 없다 무언가에 미치면 인생이 즐겁다는데 나는 그 미치는 게 안되더라 예술을 전공한 사람이지만 끼와 재능이 부족한 탓인지 작가로보다는 그런저런 안정적인 직장인의 삶을 살다 은퇴를 했다. 흔히 사람에겐 자기만의 색깔이라는게 있는데 나는 어떤 색의 지닌 사람일까?무미건조한 무채색? 평소 감성적인 편이라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f%2Fimage%2FIozO7_LThj-fY_uhiIUSXiKk3L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6 01:43:56 GMT</pubDate>
      <author>pinkElma</author>
      <guid>https://brunch.co.kr/@@4ROf/52</guid>
    </item>
    <item>
      <title>노년의 조용한 일기 6 - 조용한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4ROf/54</link>
      <description>비가 내리는 날 이런 날은 남이 내려주는 커피가 최고라 남편도 버려두고 혼자 커피를 마시러 왔다 시골로 터전을 옮기고 부쩍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기 시작했다. 친구나 지인들과도 아주 오랜만에 간간히 안부를 나눌 뿐 얼굴을 본 지도 꽤 오래되어간다 외롭다는 생각보다는 안정감이 주는 편안함이 더 크기에 딱히 지금의 내 생활이 문제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f%2Fimage%2Fy9IFndz8_enJ1O2hrL_oE8ZX8b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00:38:37 GMT</pubDate>
      <author>pinkElma</author>
      <guid>https://brunch.co.kr/@@4ROf/54</guid>
    </item>
    <item>
      <title>노년의 조용한 일기 5 - 매주 금요일을 기다리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4ROf/53</link>
      <description>노년의 그림일기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도전정신이 있어서 늦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 멋진 이야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단한 삶의 지혜를 담은 이야기도 아니요 전문가적인 지식을 담은 글도 아니라 그저 그런 끄적임에 불과 하지만 집에 있는 답답하고 무료한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도 뭔가 시간을 보낼만한 것이 필요해서 글이나 써볼까 생각했던 것이 처음 브런치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f%2Fimage%2FYkc-m2xML6_QtMOXiUWhMlDxzJ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12:37:06 GMT</pubDate>
      <author>pinkElma</author>
      <guid>https://brunch.co.kr/@@4ROf/53</guid>
    </item>
    <item>
      <title>노년의 조용한 일기 4 - 나만의 옥상카페</title>
      <link>https://brunch.co.kr/@@4ROf/51</link>
      <description>PART &amp;nbsp;1 나만의 옥상카페   지금 살고 있는 곳으로 거주지를 옮긴 지 1년이 거의 되어간다 한 번도 옥상 위에 올라가 볼 생각을 안 했는데 어느 날 저녁 남편이 무척이나 상기된 얼굴로 나를 부르더니만 느닷없이 옥상 위에 올라가자고 하는 것이었다. 마지못해 따라나서 계단을 올라 옥상 출입문을 여는 순간 나도 모르게 입에서 탄성이 나왔다.  이곳은 고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f%2Fimage%2FHcwInL4YSDTDkmqqTa6MAcJs0Q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5:38:40 GMT</pubDate>
      <author>pinkElma</author>
      <guid>https://brunch.co.kr/@@4ROf/51</guid>
    </item>
    <item>
      <title>노년의 조용한 일기 3 - 맨발 걷기의 자유로움</title>
      <link>https://brunch.co.kr/@@4ROf/50</link>
      <description>매일 반복되는 틀에 박힌 일상이지만 또한 주어진 틀 안에서의 안정적인 삶도 좋아한다. 60 초반의 나이에 일도 해볼만큼 해봤고 남을 위해서도 살아볼 만큼 살아봤고, 이제 남은 삶은 다른이 눈치 보지 않고 나 자신을 위해 살아보기로 한다. 사실 10여 년 전 암을 겪으면서 인간관계의 가지치기도 많이 했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혼자의 삶이 편하고 좋다 가끔 연락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f%2Fimage%2Fw1OVu-_amhAbM8IbeyjtkSg6yF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04:10:58 GMT</pubDate>
      <author>pinkElma</author>
      <guid>https://brunch.co.kr/@@4ROf/50</guid>
    </item>
    <item>
      <title>노년의 조용한 일기 2 - 규칙적인 생활 루틴 지키기</title>
      <link>https://brunch.co.kr/@@4ROf/49</link>
      <description>60 초반의 나이 속세에서 조롱의 뜻으로 50대를 &amp;nbsp;&amp;quot;할줌마&amp;quot;라고 부르던데 이젠 줌마 딱지도 떼어야 할 할머니라고 해야 하나? ㅎㅎ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을 뿐이고 흐르는 세월 앞에 누구나 나이가 드는 건 공평한데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조롱과 혐오의 대상이 되는 지금의 현상이 한편으론 서글프다.  앞으로 얼마나 생이 남았는지는 모르지만 별일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f%2Fimage%2FCPw31k2MW4KRIJEQFPRnt2pZNX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1:33:58 GMT</pubDate>
      <author>pinkElma</author>
      <guid>https://brunch.co.kr/@@4ROf/49</guid>
    </item>
    <item>
      <title>노년의&amp;nbsp; 조용한 일기 1 - 시작이 반</title>
      <link>https://brunch.co.kr/@@4ROf/47</link>
      <description>금방 끝날줄 알았던 수면장애가 어언 8개월째 이어지고 있어 의기소침한 요즘이다. 직장에 다닐땐 시간이 없어서, 시간이 많은 요즘은 몸이 안 좋아서 외부의 요인이던 내부의 요인이던 얽매여 사는건 마찬가지 젊어서부터 자율신경 문제를 안고 지내는 나는 종종 우울감과 무기력증에 빠진다.   &amp;quot; 인생이 아무리 화려해 보여도 결국 우울한 종말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f%2Fimage%2F-F26P_HkDSoQMt3HbtzxOl1oM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1:30:51 GMT</pubDate>
      <author>pinkElma</author>
      <guid>https://brunch.co.kr/@@4ROf/47</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amp;nbsp; - 흐르는 강물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4ROf/46</link>
      <description>어느날 강을 바라보고 있으면 &amp;nbsp;마음이 조용해진다, 물은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amp;nbsp;그 흐름 속에는 오랜 시간에 담겨 있는것처럼 느껴진다 바위 사이를 지나며 부드럽게 흐르는 물을 보고 있으면, 우리의 삶과도 많이 닮아있다.  예전에 보았던 영화 A River Runs Through It(흐르는 강물처럼)을 떠올리면 가장먼저 생각나는 것은 이야기보다도 햇살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Of%2Fimage%2FtlpCO89NLUgviUQgpEpIdCmG5S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0:22:41 GMT</pubDate>
      <author>pinkElma</author>
      <guid>https://brunch.co.kr/@@4ROf/4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