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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순</title>
    <link>https://brunch.co.kr/@@4O0w</link>
    <description>최승자의 &amp;ldquo;내 청춘의 영원한&amp;rdquo;을 여전히 읊조리는 오십대. 반자본, 탈성장, 예술 사이를 유영하는 비로소, 에코페미니스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40:5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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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승자의 &amp;ldquo;내 청춘의 영원한&amp;rdquo;을 여전히 읊조리는 오십대. 반자본, 탈성장, 예술 사이를 유영하는 비로소, 에코페미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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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미한 단서와 에두른 지시로만 배우니까 - -루이스 하이드 &amp;lt;선물&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4O0w/117</link>
      <description>루이스 하이드의 &amp;lt;선물&amp;gt;을 읽으면서 접한 뉴스 두 가지가 기억에 남는다. 한강 작가가 운영하던 독립 서점이 문을 닫았다는 소식이 그 하나였고, 미국 정부가 우주 공간에 거대한 거울을 띄우는 일종의 &amp;lsquo;인공 태양&amp;rsquo; 실험을 승인했다는 뉴스가 다른 하나였다.  &amp;lt;책방 오늘,&amp;gt;이 문을 닫았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가 운영하는 책방의 폐업은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즉</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7:12:30 GMT</pubDate>
      <author>정상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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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리다이빙을 계속하는 중입니다 2 - -필리핀 카미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4O0w/115</link>
      <description>1. &amp;quot;입수하기 전에 무슨 생각하세요?&amp;quot;  P가 내게 물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기다리던 질문이었다. 수조(P는 수영장, 특히 다이버들을 위한 깊은 수심의 수영장을 이렇게 불렀다)에서 다이빙할 때 부이(다이버들이 수면에서 대기하기 위해 띄워놓는 튜브 모양의 기구)를 잡고 입수하기 직전, 릴랙스를 위해 허용되는 시간은 다이빙의 전 과정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0w%2Fimage%2F1XDL0d1AOyNFqI0RMNYyAjbjaR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07:28:24 GMT</pubDate>
      <author>정상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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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준비</title>
      <link>https://brunch.co.kr/@@4O0w/114</link>
      <description>돋보기 든 안경집을 손에 쥘 때마다  흠칫 놀란다.  &amp;lsquo;이렇게 가벼울 수가 있나&amp;rsquo;  그 안에 돋보기가 없는 것만 같아서  &amp;lsquo;또 어디 딴 데 뒀나 &amp;lsquo;  두리번거리며 안경집을 연다.  돋보기는 여지없이 그곳에 있다. 그토록 가벼웁게 무거운 세상 읽을 준비라도 하듯</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00:59:32 GMT</pubDate>
      <author>정상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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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수영일기 - 2. 수영장 내 성별구도</title>
      <link>https://brunch.co.kr/@@4O0w/113</link>
      <description>수영장, 목욕탕, 화장실의 공통점은? 그렇다. 셋 모두 전형적인 성별화가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남성 아니면 여성으로 반드시 편입되어야 입장이 가능한 공간이다. 목욕탕이나 화장실과는 달리 옷을 하나 걸친다는 이유로 수영장은 차별화된다. 성별로 구분되었던 탈의실과 샤워실을 지나면 새로운 대통합의 공간 수영장에 당도하니 말이다.  오늘은 강습이 없는 자수의 날.</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24 13:37:05 GMT</pubDate>
      <author>정상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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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일기 - 1. 쉰넷, 수영을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4O0w/112</link>
      <description>새삥 수영장에서 한 달을 버텼다. 롱핀과 스노클과 슈트 없이 맨몸(오해는 금물이다. 입을 것을 입었다)과 맨발로 25미터 풀장을 (거짓말 좀 보태서) 종횡무진했다. 슈트를 입고 핀을 신고 스노클을 물었을 때 나는 무호흡으로 78미터를 주파했다. 프리다이빙 얘기고 다이내믹 압니아라는 종목 얘기다. 깊은숨 한 번으로 78미터를 갈 수 있었는데 수영이란 것은 숨</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24 13:58:47 GMT</pubDate>
      <author>정상순</author>
      <guid>https://brunch.co.kr/@@4O0w/112</guid>
    </item>
    <item>
      <title>아무튼, 수영 - -다이빙 못해서 환장한 사람이 수영으로 대리만족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O0w/111</link>
      <description>집에서 차로 십 분 거리에 수영장이 생겼다. 건물은 번지르르하게 지어 놓고 영 개장할 생각을 안 해서 지역에 흔하디 흔한 미분양 건물이 또 하나 생기나 보다, 거지반 포기할 즈음이었다. 임시 개장일 당일, 태극권 수련을 마치자마자 수영복 가방을 들고 풀장으로 향했다. 슈트와 핀, 마스크와 스노클 없이 수영복 가방만 달랑 들고 가자니 무지하게 어색했지만 안</description>
      <pubDate>Wed, 26 Jun 2024 03:06:55 GMT</pubDate>
      <author>정상순</author>
      <guid>https://brunch.co.kr/@@4O0w/111</guid>
    </item>
    <item>
      <title>나 빼놓고 재미나게 놀까 봐 쓰는 글 - -프리다이버 친구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4O0w/110</link>
      <description>급성 중이염은 나았어요. 진물이 삼 주 내내 나오대요. 고약했어요. 고사리 끊는 철이라 연신 고개 숙이고 있어야 하는데 주르륵. 그래도 암튼 나았고, 물에 들어가도 된다는 진단이 떨어지고 나서 다다음날, 한 달 만에 (밑줄 쫙!) 남부대 풀장에 갔어요. (울면서 갔어요). 근데 이평님이 계시더군요. 한 달 만에 풀장에 나왔으니 스태틱부터 하라고. 이런.(욕</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24 05:32:49 GMT</pubDate>
      <author>정상순</author>
      <guid>https://brunch.co.kr/@@4O0w/1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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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리다이빙을 계속하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O0w/109</link>
      <description>1.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나는 지난 4월 2일 오른쪽 귀에 중이염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4월 27일, 왼쪽 귀에 급성 중이염과 미세한 천공 진단을 받았다. 3월 31일 딥스, 16미터 밑으로 내려가면 이퀄이 안 됐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뭔가 물리적으로 이상이 있다는 느낌적 느낌이 있었고 그 느낌은 틀리지 않았다. &amp;quot;오른쪽 귀가 엄청 부어있네.</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24 13:56:11 GMT</pubDate>
      <author>정상순</author>
      <guid>https://brunch.co.kr/@@4O0w/10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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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퀄, 너란 놈 - -프리다이빙 로그북</title>
      <link>https://brunch.co.kr/@@4O0w/108</link>
      <description>나는 네가 나를 사랑하는 줄로만 알았다.  2023년 11월 11일 레벨 2 테스트가 있던 그날, 12미터에 아름답게 드리워진 캔디볼을 잡고 올라왔던 그때까지만 해도. 하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었다. 레스큐 테스트에서 나의 익수자가 10미터 밑으로 종횡무진 하강하는 동안, 조급해진 나는 너를 잊었다. 그것이 화근이었다. 너를 잊고 하강하는 나에게 너는 호된</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06:36:59 GMT</pubDate>
      <author>정상순</author>
      <guid>https://brunch.co.kr/@@4O0w/108</guid>
    </item>
    <item>
      <title>두 번째 입주자 - -뭉치네에 함께 사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4O0w/107</link>
      <description>십 년 전, 지금 살고 있는 덩치가 큰 집으로 이사를 했다. 계획에 없던 일이었다. 지역으로 내려와 네 번 이사를 했는데, 첫 집은 툇마루를 마루로 달아 낸 시골집이었고, 두 번째는 마당 뒷간에 앉으면 뱀사골 자락이 보이는 집이었으며 세 번째 집 역시 지은 지 50년이 넘은 단순한 시골집이었다. 그 집을 손봐서 아이 둘을 키우며 십 년을 살았다. 될 수 있</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24 23:48:20 GMT</pubDate>
      <author>정상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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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리다이빙 대회 참가기 - -PB 갱신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4O0w/106</link>
      <description>대회라니. 프리다이빙 대회라니. 그렇다. 나는 어제 프리다이빙 대회에 '선수'로 참가했다. 2주 전, 몰차노브 트레이닝 팀장으로부터 메시지가 도달했다. 2주 후에 인도어 프리다이빙 대회가 있으니 팀원들의 전원 참가를 바란다는 메시지가. 대회를 주관하는 관련 기관에 공식 회원 등록을 할 때만 해도, 이것은 그저 회원 가입 절차일 뿐이고 대회니 선수니 하는 단</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07:37:56 GMT</pubDate>
      <author>정상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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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는 힘 빼기 - -프리다이빙 로그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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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이퀄라이징 두 번째 딥스에서 만난 L이 솔깃한 제안을 했다.  그는 레벨 3 테스트를 통과한 다이버였고 레벨 3 라이선스를 소지하면 입수할 수 있는 잠수풀의 폭은 더 넓었다. 집에서 자차로 한 시간 반 거리에 있는 고성 풀장이 그런 잠수풀에 속했다. 고성해양레포츠아카데미는 11미터 수심을 탈 수 있는 잠수풀이었다. 이퀄이 막히고, 드라이 트레이닝도 여</description>
      <pubDate>Mon, 19 Feb 2024 09:39:30 GMT</pubDate>
      <author>정상순</author>
      <guid>https://brunch.co.kr/@@4O0w/10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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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도 프리다이빙의 일부입니다 - -프리다이빙 로그북</title>
      <link>https://brunch.co.kr/@@4O0w/103</link>
      <description>1월 마지막 몰차노브 트레이닝 날, 테스트가 있었다. 스태틱은 3분 13초로 종전 기록을 5초 늘렸고, 다이내믹은 70미터를 통과해서 AIDA 레벨 3 기준 55미터를 가뿐히 넘었다. 11월에 2 레벨을 통과한 후 승급에 마음을 뺏기지 말자고 다짐했다. 2 레벨 신분을 조금 더 오래 누리리라 마음먹었다. 레벨 3는 제주에 가서, 처음 핀을 차고 슈트를 입고</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05:59:59 GMT</pubDate>
      <author>정상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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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계참에 선 이랑에게 - -졸업에 즈음하여 엄마가</title>
      <link>https://brunch.co.kr/@@4O0w/102</link>
      <description>프롤로그  임테기에 두 줄이 선명하게 뜬 그날, 그는 담배와 라이터를 죄다 모아 버리는 퍼포먼스로 너를 환대했지. 나나 그나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전혀 몰랐을 거야. 다만 그 순간, 어떤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했던 것은 기억이 나. 엄마 혹은 아빠로 호명되는 삶이 무엇인지 삼십 대 중후반의 그들이 어찌 알았겠어. 그저 흔들리며 균형 잡는 것이</description>
      <pubDate>Sun, 21 Jan 2024 07:54:02 GMT</pubDate>
      <author>정상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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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빡트는 진행 중</title>
      <link>https://brunch.co.kr/@@4O0w/101</link>
      <description>그렇다.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제 2주 만에 빡센 트레이닝을 다시 시작하려니 몸이 부서졌다. 월요일은 이른바 '스포츠 데이'다. 오전엔 3시간 동안 태극권을 한다. 저녁엔 3시간 동안 다이빙 실력 향상을 위한 빡트를 한다. 다이빙에 몸과 마음을 빼앗겨 태극권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각성 이후, (왜 이런 것에까지 이토록 깔끔한 분배의 정신을 발휘해</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04:34:55 GMT</pubDate>
      <author>정상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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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시 빡트, 내가 원하는 건 결국</title>
      <link>https://brunch.co.kr/@@4O0w/100</link>
      <description>내가 원하는 건 결국 나 자신을 통제하는 것일까. 자신을 컨트롤하고자 하는 근대인의 욕망에 사로잡힌 것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현대인의 고질병 도파민 중독인가. 두통이 사라지고 고막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니 슬슬 5미터 풀장이 시시해졌다. 5미터 풀장에서 할 건 이제 없을 거라던 평가관의 말이 떠올랐다. 담금질이 필요했다. 그래서 결국 몰차노브 트레이닝(빡센</description>
      <pubDate>Thu, 14 Dec 2023 12:52:32 GMT</pubDate>
      <author>정상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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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 혹은 전환점 - -레벨을 올릴 것인가, 기본을 다질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4O0w/99</link>
      <description>마지막 로그북을 쓰고 보름이 지났다. 풀장에 가지 않아서 로그북을 적지 않은 것은 아니다. 보름 사이, 네 번 다이빙 연습을 했다. 딥스에 다녀온 후, 이퀄이 안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생겼다. 실제로 레벨업을 하고 5미터 풀장에 간 첫날, 귀에 불편함을 느꼈고, 출수 직전에 두통이 찾아왔다. 딥스에서 코피가 터졌을 때, 부비동 압착이 온 것이 분명했다.</description>
      <pubDate>Thu, 30 Nov 2023 12:45:45 GMT</pubDate>
      <author>정상순</author>
      <guid>https://brunch.co.kr/@@4O0w/99</guid>
    </item>
    <item>
      <title>쌍코피와 맞바꾼 레벨 2 - -프리다이빙 레벨업 테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4O0w/98</link>
      <description>역시나 잠을 설쳤다. 개방수역 테스트를 위한 풀장은 수도권에 있었다. 내비게이션에 의하면 3시간 15분쯤 걸리는 거리였지만 초행길이었고 테스트를 앞둔 터였다. 시간에 쫓기지 않아야 긴장을 덜 수 있다.&amp;nbsp;조금 더 일찌감치 길을 나서는 편이 낫다.  밤새 기온이 곤두박질친 탓일까. 공기압 램프가 떴다. 오전 7시가 조금 지난 시간, 문을 연 정비소가 있을 리</description>
      <pubDate>Tue, 14 Nov 2023 04:17:33 GMT</pubDate>
      <author>정상순</author>
      <guid>https://brunch.co.kr/@@4O0w/98</guid>
    </item>
    <item>
      <title>D-Day - -프리다이빙 2 레벨 교육을 마치고</title>
      <link>https://brunch.co.kr/@@4O0w/97</link>
      <description>2 레벨 수업이 끝났다. 그렇다. 이제 남은 건 테스트라는 얘기다. 이틀 뒤, 정확히 11월 11일 11시에 아시아 최대 수심 딥스테이션에 입장한다. 딥스의 최고 수심은 36미터. 나는 일단 12미터까지 다녀오면 된다. 문제는 내가 지금껏 수면에서 제일 멀리 내려가 본 깊이가 5미터라는 것이다.&amp;nbsp;&amp;nbsp;5미터 안쪽에서는 숨을 참는 기분이 어떤 건지, 물과 내 몸</description>
      <pubDate>Thu, 09 Nov 2023 05:48:34 GMT</pubDate>
      <author>정상순</author>
      <guid>https://brunch.co.kr/@@4O0w/97</guid>
    </item>
    <item>
      <title>누가 끌고 간 것도 아닌데 - -10월 마지막 몰차노브 트레이닝</title>
      <link>https://brunch.co.kr/@@4O0w/96</link>
      <description>정말 가기 싫더라. 가면 해야 할 일이 뻔 한데. 무슨 짓이든 '숨 참기'가 기본인데, 급똥 참을 때처럼 땀이 비 오듯 하는데, 그냥 목구멍 열고 후 뱉고 마시면 천국이 도래하는데, 왜 굳이 목구멍을 닫고 숨을 참고, 거기다 겨우 마신 숨을 뱉어 내기까지 하고, 거기 있는 줄도 몰랐던 횡경막을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랄 발광을 해야 하는지. 근데&amp;nbsp;어이없는</description>
      <pubDate>Tue, 31 Oct 2023 02:11:18 GMT</pubDate>
      <author>정상순</author>
      <guid>https://brunch.co.kr/@@4O0w/9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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