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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연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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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연욱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4:35: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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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연욱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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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중교통의 의미 -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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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한 유명 장애인 유튜버의 KTX 탑승 과정에서의 사고 영상이 사회 복무요원을 향한 저격 논란으로 번지면서 파장이 오래도록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논란의 요지는 해당 유튜버가 그동안 전국으로 강연을 다니면서 300번 넘게 탑승에 대한 도움을 받았음에도, 한 번의 실수만 가지고 말단 직원에게 해당 채널 구독자들의 비난의 화살이 쏠릴 수 있는 영상을 충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QM%2Fimage%2F2T-3mx7Qhg5PVKVcH5nuHHSbPz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06:48:15 GMT</pubDate>
      <author>정연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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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옆의 착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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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에 다니던 시절 담임 선생님들이 내가 속한 반을 맡고 가장 먼저 하신 일은 대개 나를 옆에서 도와 줄 '착한 아이' 한 명을 지정하는 일이었다. 친구들 몇몇이 약간의 눈치를 보다 자원하는 경우도 있었고, 더러는 선생님이 직접 지정하여 주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 경우 지목의 대상이 된 아이는 대부분 교실 맨 뒷줄쯤 앉는, 반에서 덩치가 좋기로 손에 꼽는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QM%2Fimage%2FYRumd0kP3b_JgxQVtksVZ7ZQY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0 14:24:12 GMT</pubDate>
      <author>정연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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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리는 호의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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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숫자로 확인하지 않아도 아프리카 대륙은 빈곤하다고 인식된다. 인식 한편엔 작열하는 태양, 드넓은 초원과 사막, 야생동물이 있고, 다른 편엔 기아로 배가 볼록한 아이, 아이를 안고 수심에 잠긴 부모가 있다. 이 인식을 심은 건 미디어다.  미디어는 장애인 또한 쉬이 동정의 대상으로 비춘다. 비장애인은 이를 '장애 포르노'로 소비한 뒤 일상으로 돌아간다.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QM%2Fimage%2FAXANld544UgMTDXwLJVvWUCBDCA.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0 00:25:01 GMT</pubDate>
      <author>정연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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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휠체어와 함께한  '나훈아 청춘어게인 ' 후기  - 2019 나훈아 창원 콘서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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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좌석 때문에 돌발 상황이 생겨서 인증샷도 제대로 못찍었네요.       인터넷 줍짤로 대신합니다.  아부지, 어머니 좋은 시간 보내시라고 취켓팅 열일해서 플로어석 앞자리로 잡아드렸건만.. 아버지의 갑작스런 변심과 그 대신 운전기사 역할을 하시겠다 자청하시기에.. 저는 지난주 아이유 부산콘에 이어 2주 연속 콘서트 직관을 하게 되었습니다.  (콘서트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QM%2Fimage%2FboqYLyx7b1FMkGG8baFtSXtfW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Nov 2019 03:03:32 GMT</pubDate>
      <author>정연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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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휠체어 탄 라이언' 챌린지에 대해 알아봅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FQM/10</link>
      <description>***저는 이 캠페인을 시작한 당사자는 아니고, 단지 휠체어 사용자로서 많은 분들이 캠페인의 내용에 대해 아셨으면 하는 생각에서 쓰는 글임을 밝힙니다.  저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으로, 대민 업무가 대부분인&amp;nbsp;일을 하고 있습니다.&amp;nbsp;&amp;nbsp;밖에서 종종 어린이들을 마주하게 될 때가 있는데, 그 어린이들 가운데 일부는&amp;nbsp;저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눈을 떼지 못하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QM%2Fimage%2FzCTe2wTKJo_gRV8VJtJg0-Y4C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19 12:06:41 GMT</pubDate>
      <author>정연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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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욕망의 평등'을 위하여 - &amp;lt;희망 대신 욕망&amp;gt; , 김원영 (2019), 푸른숲.</title>
      <link>https://brunch.co.kr/@@4FQM/8</link>
      <description>- 장애를 가졌음에도&amp;nbsp;&amp;nbsp;'희망'을 가지고 &amp;nbsp;사는 장애인이 있다. 여기 한 사람의 장애인이 있다. 그는 소규모 장애인 수용시설에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침대형 휠체어에 누워 생활하는 중증 장애인이다. 그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힘겹게 천천히 입을 떼어 몇 마디 말을 하거나, 이리저리 눈동자를 굴려 가며 몇 평 남짓한 방의 이곳저곳을 몇 번이고 살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QM%2Fimage%2FEbOkTT6-9K5C5NxO_20vQqaNv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19 12:02:15 GMT</pubDate>
      <author>정연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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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사자주의'와 '프로불편러'</title>
      <link>https://brunch.co.kr/@@4FQM/4</link>
      <description>- 메이저리그 구단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와후 추장의 저주'  미국 메이저리그(MLB)를 즐겨 보는 팬이라면 알겠지만, 미국 메이저리그에는 리그 챔피언이라 할 수 있는 월드시리즈 우승에 관한 유명한 저주가 있다. 하나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밤비노의 저주', 다른 하나는 시카고 컵스의 '염소의 저주',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여기서 이야기할 '와후 추장의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QM%2Fimage%2FdGgThtsyQppKJO3uZ-pf-FEM_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Jul 2018 08:33:38 GMT</pubDate>
      <author>정연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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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격당한 인생'은 없다. - [짧은 서평]&amp;nbsp;&amp;nbsp;'실격당한 이들을 위한 변론' - 김원영 -</title>
      <link>https://brunch.co.kr/@@4FQM/3</link>
      <description>졸업 이후에 독서량이 줄기도 했지만, 도서관 대출을 통해서가 아니라, 따끈따끈한 신간 도서를 통해 책을 보는 것도 꽤 오래 되었다. 어느 한 페친의 서평글을 보고 흥미가 생겨 오랜만에 구입한 새 책.  이 책은 '잘못된 삶 소송'이라 이름지어진 어떤 소송을 모티프로 한다. 이 소송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가 자신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 것이 충분히 예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QM%2Fimage%2FVUWFtEVnRYH4h55NnFxO5NK9X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l 2018 08:43:40 GMT</pubDate>
      <author>정연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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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롤 모델이 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4FQM/1</link>
      <description>일과를 마치고 텔레비전 앞에 앉아 저녁 뉴스의 내용을 하나하나 보고 있노라면 요즘 청년들이 처한 현실에 대한 뉴스 꼭지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청년들이 힘들다는 얘기가 나온 것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날이 갈수록 어째 더욱 심해지는 느낌이다.  &amp;lsquo;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경신, 바늘구멍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는 청춘들, 2030 세대 10명 중 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QM%2Fimage%2FvHsN-zbD7-xGmWLJxXjWgt1hz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Dec 2017 05:39:18 GMT</pubDate>
      <author>정연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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