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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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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꿈꾸는 평범한 연구직장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33: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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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꿈꾸는 평범한 연구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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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사랑한 갬성 넘치는 공간 - 삶의 안목을 높여 주는 공간 큐레이션 #팔로우#갬성#핫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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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현준 교수의&amp;nbsp;&amp;nbsp;「공간이 만든 공간」을 찾다가 함께 골라든 「내가 사랑한 공간들」.  왜?! 뜬금없이 공간에 대한 책을 선택한 계기는 단순하다. 재미있을 것 같아서. 공간, 정확히는 도시에 대한 관심은 사소한 것에서 싹텄다. 평소 업무나 논문을 썼던 주제가 지역 또는 도시와 연관이 되어 기회가 되면 도시정책에 대해 알아둬야겠다 생각했다. 그 무렵 매일 퇴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Kg%2Fimage%2FJRugku0GylyGGa-7_qroh77bd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Dec 2020 04:19:17 GMT</pubDate>
      <author>나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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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지겹지만 또 돌아보게 되는 것 -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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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 지겹지만 또 돌아보게 되는 이야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387406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모두가 공감하는 말일 것이다. 이 말처럼 세대를 관통하는 주제는 바로 사랑이다.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부터 셰익스피어, 기욤 뮈소까지 많은 이들이 사랑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Kg%2Fimage%2FjBr6Bxfa15Ftikh1ZPUz58zeA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05:41:52 GMT</pubDate>
      <author>나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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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고 싶다는 농담: 살아가라는 진담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살아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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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그 사람?  어느 날부터 허지웅이란 사람은 대중에게 익숙한 존재가 되었다.&amp;nbsp;당시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amp;lt;마녀사냥&amp;gt;을 시작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면서였다. 나는 화면 속의 그가 껄끄러웠다. 확언에 가까운 그의 말은 아집으로 보였고 피식 웃으며 독설을 뱉는 그의 태도는 오만해 보였다. 방송에서 보여준 강박에 가까운 결벽증과 예민함은&amp;nbsp;부정적인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Kg%2Fimage%2FXmFnNHWSwZs7oZ4fWCw714iOGpY.jpg" width="498" /&gt;</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20 12:18:45 GMT</pubDate>
      <author>나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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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 삶과 죽음, 정상과 非정상 그 경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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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끝과 끝은 통한다.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본 말이리라.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에서 보여주는 삶과 죽음, 정상과 非정상이 그러하다. 죽고자 했던 베로니카는 죽음이 임박해서야 살아가고자 했고 현실에서 도망쳐 자신만의 세계에 스스로를 가뒀던 에뒤아르는 격리가 주는 안정감을 걷어내고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김영하 작가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Kg%2Fimage%2Ftr3NjUlUalX_HkGoQ7AQGL0tV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Oct 2020 02:10:01 GMT</pubDate>
      <author>나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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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사소한 것에만 분개하는가 - 나를 지키는 선과 화풀이는 한 끗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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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겁하다.한심하다.  스스로에게 던지고 싶은 말이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나는 소인배고 못된 사람이다. '완전 싫어!', '쯧쯧, 그 사람은 말이야.'라며 자신 있게 비난하던 강약약강이 바로 나였음을 인지하고 반성한다. 인지라도 하는 게 다행인 건가 싶지만 알량한 자기 합리화는 접어두기로 하자. 참 못난 사람이다.    상식과는 다른 자들  지난주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Kg%2Fimage%2FSe2_ISJcYQF1qFJuQUezVRYow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0 03:32:56 GMT</pubDate>
      <author>나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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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를 시작하다 - 알고 보면 천재일지도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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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을 깨우던 너, 골프  아버지께서 골프를 시작하신 건 내가 중학교 입학할 무렵이었다. 그즈음 아버지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는 골프 바람이 일었고 '핵인싸'였던 아버지는 골프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얼마 간 시간이 흐르고 토요일 새벽이면 집에는 숭늉 끓이는 구수한 냄새가 퍼졌다. 아버지께서 필드에 나가시기 시작하여 어머니께서는 새벽녘 스며드는 한기와 허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Kg%2Fimage%2Fa0gM-aUfQrOA9kwJmNUmfKdfS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0 13:59:22 GMT</pubDate>
      <author>나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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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온전한 해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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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목을 끌다  나는 김영하 작가를 잘 모른다.  주로 고전을 읽었고 현대 동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글은 어쩐지 구미가 당기지 않아 자의로 읽은 적이 드물기 때문이다. 한때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amp;lt;알쓸신잡&amp;gt;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문학계에서 꽤 유명한 인사구나 했을 뿐 별다른 관심을 둔 적도 없다. 「여행의 이유」가 베스트셀러 칸을 장식했을 때도 서가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Kg%2Fimage%2Fgskg_2x91oQeOCCmcq5vQv51_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0 01:53:30 GMT</pubDate>
      <author>나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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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담 프루스트의 비밀 정원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amp;nbsp;feat. 마법의 쿠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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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중한 것을 한꺼번에 잃은 적이 있는가?  폴은 부모님과 언어를 한꺼번에 잃은 채 30여년을 살았다. 그는 부모님을 일찍이 여의고 유별난 두 이모와 함께 하는 30대 청년이다. &amp;lt;빅뱅 이론&amp;gt;의 쉘든을 떠올리게 하는 훤칠하지만 유약한 외모의 이 청년은 이모의 사교댄스 강습소에서 반주를 해주며 그럭저럭 살아간다. 이모들은 그가 천재라며 세계적 피아니스트가 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Kg%2Fimage%2FKu4q86eqOoJl-WP-SJ5izJ-ed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0 02:04:04 GMT</pubDate>
      <author>나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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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에 - 스스로를 고통스럽게 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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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What if I...?&amp;quot;  프로스트의 &amp;lt;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amp;gt;과 함께 사람 피 말리는 단어다. 요즘 내 피가 그렇게 마르고 있다. 과거의 여러 가지 선택들에 대한 미련이 한꺼번에 몰려오고 있다. 요즘 온통 내 머릿속을 헤집고 있는 결혼, 연애에 대한 모든 선택들.  발단은 망한 소개팅 세 건이었다. 첫 번째는 새색시 같은 수</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0 05:45:58 GMT</pubDate>
      <author>나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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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 너에게 난, 나에게 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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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이다. 브런치를 들어오지 않은 기간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일들을 차분히 풀어내 보고자 한다.  여러 가지 일 중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한 것은 이별이었다. 짧은 시간 응축적으로 힘들었지만 오히려 내가 여유를 가지고 지내는 계기가 되었고 이제 이야기를 해도 남의 일마냥 덤덤하다. 그럼에도 또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혹여 과거의 나와 비슷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Kg%2Fimage%2FzorZizYZhgCpmnYc31JYcjBJg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0 14:31:34 GMT</pubDate>
      <author>나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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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하지 않으면 사라져 버리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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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이다. 나도, 접속한 분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한 행복을 누리자.  요즘은 마음 상태가 영 좋지 않아 자기 계발서를 많이 찾았다. 재산 증식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기에 주로 경영 섹션에서 책을 찾아 읽었는데 이번에는 우연히 '태도'에 대한 책이 눈에 띄어 읽었다. 사실 대출 도서 수가 많다 보니 얇은 책 위주로 둘러보다가 발견했다. 펼쳐보니 장</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0 05:32:02 GMT</pubDate>
      <author>나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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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고 싶지만 먹고 싶은 떡볶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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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분부전장애. 심각하지는 않지만 가벼운 정도의 우울증이 2년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칭한다고 한다. &amp;lt;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amp;gt;의 저자는&amp;nbsp;'사시사철 떨어지지 않는 감기' 같은 우울증으로 상담받은 기록을 책으로 펴냈다. 그래서 '우울'이라는 정서를 그림이나 이야기로&amp;nbsp;풀어낸 여타 작품과는 달리 직설적이고 일상적이다. 누군가 한 번쯤은 이렇게 생각해볼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Kg%2Fimage%2FwY_zxBXy5TBSdpJ0vkfV8SCOy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Dec 2019 05:36:19 GMT</pubDate>
      <author>나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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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대로 하는 것은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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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가의 가전제품부터 라면에 이르기까지 물건에는 정해진 용법이 있다. 그리고 운동에도 바른 자세와 동작이&amp;nbsp;정해져 있다.  이를 알기 쉽게 풀어놓은 설명서, 매뉴얼 등은 한마디로 정석이다. 즉 무언가를 바르게, 그리고 제대로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안내서다. 라면을 만든 사람들이 몇 년에 걸쳐 본디 의도한 맛을 최적화하는 조리법이고 책을 쓴 사람들은 어떤 마음</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19 04:31:11 GMT</pubDate>
      <author>나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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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사춘기는 있다 - N번째 사춘기 출구 근처에 서서 적는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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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965934 선택과 결정은 구분되어야 한다. 선택은 모든 조건과 결과를&amp;nbsp;알고 합리적으로 무언가를 고르는 행위이며, 결정은 여러 가지 변수와 불확실성으로 결과를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방향을 정하는 것이다.  나의 N번째 사춘기 극복과 망가진 생활습관을 고치기 위해 선</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19 07:47:00 GMT</pubDate>
      <author>나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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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치를 모르는 사람들 - a.k.a. 국회의원 혹은 상류층</title>
      <link>https://brunch.co.kr/@@4FKg/17</link>
      <description>추한 꼴 보기에도 지친다. 얼마 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에 대한 글을 썼다.  이제는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늘상 달고 나오는 재산 부정 증식 의혹, 불법 증여 등의 경제적 문제와 자녀 입시 및 채용에 대한 입시 특혜에 대한 내용이었다. 국무총리나 장관 등의 청문회나 국회의원 간 정쟁에서는 으레껏 나오는 레퍼토리라 이번에도 지리멸렬한 공</description>
      <pubDate>Sun, 25 Aug 2019 00:54:02 GMT</pubDate>
      <author>나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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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은 각자 다른 게임을 하는 나라 - 청문회만 하면 맥이 탁, 술이 딱 당기는 대한민국</title>
      <link>https://brunch.co.kr/@@4FKg/16</link>
      <description>정유라보다 열 배는 심하다. 실체적 진실은 청문회에서 성실히 답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조국민국?(나경원 의원) 조국 전 수석에 대한 갖가지 의혹이 모든 정치 이슈를 덮고 있다. 적폐 청산을 모태로 출범한 정부의 강직한 민정수석이었던 장관 후보자에게 쏟아지는 의혹은 하나하나가 현 정부와 후보자 본인의&amp;nbsp;기조를 흔들 사항이다. 첫째,&amp;nbsp;&amp;nbsp;친척이 운영하는 사모펀</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19 15:14:50 GMT</pubDate>
      <author>나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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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조의 다리를 본 적이 있는가 - 말하지 않으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4FKg/15</link>
      <description>나는 너를 좋아하고&amp;nbsp;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  한때 발랄함으로 인기를 끌었던 &amp;lsquo;오빠야&amp;rsquo;라는 곡의 가사다. 이 가사처럼 어느 관계에서나 &amp;lsquo;나는 너를 부러워하고 너도 나를 부러워하고 서로 부러워하는 데 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amp;rsquo; 사람들은 타인을 봤을 때 &amp;lsquo;좋겠다, 부럽다.&amp;rsquo;하는 마음이 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Kg%2Fimage%2FnifEhzyIlG1c8AEyt7CkjGsW32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19 05:48:20 GMT</pubDate>
      <author>나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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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 그게 뭐라고 - 몸무게, 체지방률, 신체 치수가 주는 불편함</title>
      <link>https://brunch.co.kr/@@4FKg/14</link>
      <description>건강하게 살자. 내 모토 중 하나다. 이전 글에서도 이야기했던 것 같이 나는 다이어터는 아니다. 그저 건강하고 가벼운 몸과 맑은 정신으로 살고자 습관을 바꾸고자 노력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요즘 그 원칙이 자꾸만 흔들린다. 어느 순간 외양에서 가시적인 변화가 생기고 입을 수 있는 옷이 바뀌었다. 그리고 주변에서도 살이 빠졌다, 보기 좋다 등 긍정적인 피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Kg%2Fimage%2Fmwr4kmLlmOy1fMO7PPIBU14tf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19 05:45:26 GMT</pubDate>
      <author>나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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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중은 마음의 무게와 비례한다 - 그래서 지금 너는 어때?</title>
      <link>https://brunch.co.kr/@@4FKg/13</link>
      <description>따로 관리받았어? 왜 이렇게 살이 많이 빠졌어?  요즘 내가 가장 많이 듣는 인사다. 그럼 나는 속으로는 좋아서 어쩔 줄 모르지만 태연한 얼굴로 의뭉스레 이야기한다. 여름 되니 입맛이 없어서 식욕이 없더니 살이 빠졌다고. 내 대답이 내숭 떠는 새침데기 같이 느껴질 수 있겠지만 나름의 이유가 있다.   내게 '몸무게'는 마음의 안정을 보여주는 척도다. 즉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Kg%2Fimage%2FLbhUCA8WS8_HtPJkVVj3oF51f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ul 2019 16:02:33 GMT</pubDate>
      <author>나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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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또 한 번 사랑이 올까요? - 로맨스릴러의 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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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로 서평을 써야지 하다가 한참을 미뤘더니 그때의 감정들이 잘 기억나지는 않는다. 더듬더듬 다슬기를 찾는 손길 같은 서평. (스포는 많습니다.)   기욤 뮈소의 로맨스릴러.  이번엔 진짜 로맨스릴러다. 사고로 아내를 잃은 매튜가 우연히 개라지 세일에서 구입한 노트북을 통해 1년 전을 살고 있는 전 주인 엠마와 연결되며 벌어지는 일이다. 이 모든 것을 읽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Kg%2Fimage%2F-rA4R2xcthbgl_jlfyBqVhHgL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19 13:17:47 GMT</pubDate>
      <author>나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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