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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대디</title>
    <link>https://brunch.co.kr/@@4EJI</link>
    <description>매 순간의 감정과 관점을 잃지 않기 위해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43: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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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 순간의 감정과 관점을 잃지 않기 위해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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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진짜 시작 - 매 단계가 '진짜 시작'인 것 같은 느낌은 언제쯤 그만 들까ㅎㅎㅎ</title>
      <link>https://brunch.co.kr/@@4EJI/27</link>
      <description>제품을 모두 받고, 그간 준비했던 동봉물들을 담아 와디즈 서포터님들에게 발송까지 모두 마쳤다.  뭔가 한 phase가 끝난 느낌이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 가방을 판매할 수 있는 유일한 판매 채널도 끝이 난 거였다.(아..?)  당연한 얘기인데 나는 그걸 펀딩이 끝나고 나서야 제대로 실감했다.  펀딩을 시작하고 얼마 안 돼서부터 자사몰을 만들기</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6:39:37 GMT</pubDate>
      <author>이대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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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혼자서도 잘 해요. - 그럴 줄 알았지요..</title>
      <link>https://brunch.co.kr/@@4EJI/26</link>
      <description>드디어, 생산이 끝난 가방이 한국에 들어오는 날이었다.  평일 금요일이었기에 나는 회사에 있었다. 트럭에서 상자가 내려지는 것부터 모두 보고 싶었다.  드디어 내가 '재고'라는 것을 가지게 되는 역사적인 날이었다. 진짜 사장님이 된 것 같았다.  평소보다 일찍 퇴근하고 창고로 차를 몰았다. 그런데 금요일이라 길이 너무 막혔다ㅎㅎ 내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JI%2Fimage%2FXRzCT-IUWBp7KIVju2Wj8Xz6Nb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09:36:05 GMT</pubDate>
      <author>이대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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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다 했다 싶을 때가 진짜 시작이다. - 광고도 내가..? 택배도..? 창고도...? 포장도..? 다 내가??!</title>
      <link>https://brunch.co.kr/@@4EJI/25</link>
      <description>상세페이지 등록을 마치고 나서, 잠깐 다 끝난 기분이 들었다.  &amp;quot;이제 오픈만 하면 되겠지.&amp;quot;  당연히, 아니었다.  제일 먼저 들이닥친 난관은 광고였다.  사실 창업 준비를 하면서 이 부분을 가장 크게 놓치고 있었다. 와디즈에서 담당 PD가 붙는 가장 비싼 요금제를 선택했으니, 광고 소재도 알아서 만들어주는 줄 알았다^^;  하지만 오픈을 앞두고 PD님이</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7:55:45 GMT</pubDate>
      <author>이대디</author>
      <guid>https://brunch.co.kr/@@4EJI/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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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가방 100개만 만들 수 없나요..? - 최소 수량이 500개라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4EJI/24</link>
      <description>처음 샘플을 만들었던 공장에 결국 샘플비로 100만원을 썼다.  사장님은 처음 것을 고치는 게 아니라 새로 만들어야 되는 거라, 샘플비를 다시 받아야 한다고 하셨다.  &amp;quot;제가 처음에 드린 도안대로 만들어주시는 건데요...&amp;quot;  한참을 이야기한 끝에 두 번째 건은 40만원에 하기로 했다.  그렇게 만든 두 번째 샘플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이 샘플을 받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JI%2Fimage%2FxgdJN3zDaIZmpQSfsXxKelwI7d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05:45:06 GMT</pubDate>
      <author>이대디</author>
      <guid>https://brunch.co.kr/@@4EJI/24</guid>
    </item>
    <item>
      <title>#2.&amp;nbsp;60만 원짜리 첫 샘플 - 거, 가방 60만원은 너무 비싼 것 아니오.</title>
      <link>https://brunch.co.kr/@@4EJI/23</link>
      <description>가방을 만들기로 한 다음에야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걸 알았다.  원단이 뭐가 있는지, 지퍼는 어디서 사는지, 누구한테 부탁해야 하는지 하나도 몰랐다.  무작정 아이패드를 켜고 펜슬을 들었다.  원체 그림에는 소질이 없었기에 가방 사진을 띄워두고 최대한 선들을 따라 그렸다. 정면을 그리고, 측면을 따로 그렸다. 안쪽 포켓이 어디에 붙는지, 어느 부분이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JI%2Fimage%2FxYkNeKL-C-t8uMX04gqMPY1cV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2:52:29 GMT</pubDate>
      <author>이대디</author>
      <guid>https://brunch.co.kr/@@4EJI/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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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내가 아빠 브랜드를 창업하게 된 이유 - DaddyDo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4EJI/22</link>
      <description>육아휴직 중 어느 겨울, 감기에 걸린 아이를 데리고 소아과에 갔던 날이었다.  여느 때처럼 파카에 모자를 눌러쓴 채, 간단한 아이 짐을 담은 아내의 기저귀가방을 메고 병원 소파에 앉아있었다.  이제 막 접수를 하러 들어오는 어떤 엄마와 우연히 눈이 마주쳤다.  다시 아이에게 시선을 돌리려는 순간, 그 엄마의 가방이 눈에 들어왔다.  나랑 똑같은 가방을 메고</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14:31:26 GMT</pubDate>
      <author>이대디</author>
      <guid>https://brunch.co.kr/@@4EJI/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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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육아에 '왜?'를 붙이다보니, - 어느 새 창업을 앞두고 있는 아빠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EJI/19</link>
      <description>육아에 관심이 많은 나. 아이에게 누구보다 좋은 아빠가 되겠다고 다짐한 나. 조금은 예민하고 세심한 나. 그래서 모든 면에서 아이와의 다음 상황을 생각하고, 미리미리 준비해 놓는 나.  그런 내가 아이를 위해 무언가 하는 시간들은 너무 보람차고 행복했어. 그렇지만 한 편으로는 불편하거나&amp;nbsp;혹은 남자로서 자존감이 조금은 내려가는 순간들을 마주하게 됐어.  앞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JI%2Fimage%2F_KBog-wTsBBy0X3dT4hizQG6DE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10:00:04 GMT</pubDate>
      <author>이대디</author>
      <guid>https://brunch.co.kr/@@4EJI/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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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랑이란 말. - 육아에는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4EJI/17</link>
      <description>아빠가 된 지 20개월을 며칠 남겨둔 지금, 매일 그리고 매 순간이 행복했지만, 줄어들 요량이 보이지 않는 이 행복이 잊혀지기 전에 기록을 남긴다. 나의 딸 아이는 이제 막 자아가 생겨나고 있는 듯 하다.  어느 날은 옷을 갈아입히려고 하는 나에게 &amp;ldquo;아니!아니!&amp;rdquo;를 외치더니 날 똑바로 바라본다.  &amp;ldquo;왜~? 옷 입기 싫어?&amp;rdquo;라고 묻는 나에게 꼬물거리는 손과</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05:54:07 GMT</pubDate>
      <author>이대디</author>
      <guid>https://brunch.co.kr/@@4EJI/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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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와 아픔은 늘 함께 가야만 하는가 - 돌발진</title>
      <link>https://brunch.co.kr/@@4EJI/16</link>
      <description>어머니와 누나가 집에 놀러온 날, 둘만 보내던 낮이 더욱 풍성해졌던 저녁 즈음- 아이를 재우러 들어가셨던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amp;ldquo;이마가 조금 뜨끈한 것 같은데?&amp;rdquo;  &amp;ldquo;애기는 원래 기초체온이 우리보다 조금 높아&amp;rdquo;  곧바로 대답하곤, 그래도 걱정스런 맘에 어딘가 서랍에 고이 모셔둔 체온계를 꺼내어 온도를 재어보니 37도가 나왔다.  &amp;ldquo;이건 그냥 얘 체온이야&amp;rdquo;</description>
      <pubDate>Tue, 04 Jun 2024 13:02:40 GMT</pubDate>
      <author>이대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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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엄마, 나, 그리고 나의 딸 - 부모라는 존재</title>
      <link>https://brunch.co.kr/@@4EJI/15</link>
      <description>육아휴직 4주차, 아내는 오랜만에 휴가를 떠났다. 4월은 아내와 내가 함께 휴직이 겹치는 달이었기에, 아내는 세 가족이 모여있는 유일무이한 이 시간에 가족여행을 제안했었다.  &amp;quot;이제 갓 돌이 지난 딸을 데리고 해외에 나가는 건 위험부담이 너무 큰 것 같아&amp;quot;  세 가족이 함께 누릴 해외의 생경한 풍경과 음식보다는 낯선 환경에서 육아를 해야한다는 부담스러움과</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24 08:50:34 GMT</pubDate>
      <author>이대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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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1년. - 생명이라는 기적에 관한 소회</title>
      <link>https://brunch.co.kr/@@4EJI/13</link>
      <description>2024년 4월 12일. 구글에서, 타임트리에서, 또 다른 스케줄러에서 같은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다.  &amp;rdquo;오늘은 빤짝이 탄생일입니다&amp;ldquo;  아빠가 된 지, 그리고 세상에 새로운 숨이 내뱉어지기 시작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날이다.  감회가 새롭다는 말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때가 있을까.&amp;nbsp;나와 아내와 둘이서만 보냈던 몇 번의 사계절을, 우리의 새로운 가족과 사</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24 12:39:08 GMT</pubDate>
      <author>이대디</author>
      <guid>https://brunch.co.kr/@@4EJI/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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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에서 남편으로, 그리고 아빠로. - 초보 아빠의 감정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4EJI/7</link>
      <description>#프롤로그 - 당신과 내가 세상에 내놓은 새로운 목소리.  2023년 4월 12일 밤 9시 10분, 세상에는 모두가 처음 듣는 새로운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나를 닮고, 아내를 닮은 그 귀여운 목소리는 살면서 들어본 목소리 중 가장 감동적이었다. 어둡고 포근했던 엄마 뱃 속과 다르게 세상의 빛과 차가운 공기를 처음 만나 무섭고 놀라 울음을 터트렸을 우리 아이</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24 03:17:09 GMT</pubDate>
      <author>이대디</author>
      <guid>https://brunch.co.kr/@@4EJI/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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