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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oha 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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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oram deo. 다정한 엄마가 되고 싶어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찾고 있는 프로 실수러. 아이와 책 읽는 거라면 자신있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1:33: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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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ram deo. 다정한 엄마가 되고 싶어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찾고 있는 프로 실수러. 아이와 책 읽는 거라면 자신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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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4. 설악산, 흔들바위 - 강남(에 사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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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와 매번 반달가슴곰이 떡 하니 서서 환영해 주는 입구를 지나 신흥사 담벼락까지만 걷다가 돌아오기를 반복했다. 속초에 도착하면 늦은 오후라 설악산으로 들어가면 매번 산을 오르기 애매한 시간이었다. 지난주 짧은 연휴에도 속초에 갔다. 연휴라서 당연히 차가 밀렸고, 덕분에 평소보다 배나 시간이 걸려 속초에 도착했다.  4시 30분이 지나 주차장에 차를 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zs%2Fimage%2F9AIiLh5D3TqcK4v5YHAasTqDbT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8:00:04 GMT</pubDate>
      <author>Aloh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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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3. 지하철 풍경 - 강남(에 사는)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4Czs/242</link>
      <description>아이와 외출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물론 엄마에게도 20대 초에 따놓은 운전면허증이 있다. 장롱운전면허라 아이는 아직 엄마가 운전한 모습을 본 적이 없다. ㅎㅎ 덕분에 아이는 어릴 때부터 엄마와 걷고, 대중교통을 타고 다닌다. 덕분에 아이는 과천 어린이 대공원이며 동물원을 제 힘으로 몇 시간씩 걸으며 즐길 정도의 근지구력을 획득했다.  &amp;quot;우리 애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zs%2Fimage%2FvMia7LhB1pYj36VrE4Dqib-Ykb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8:00:08 GMT</pubDate>
      <author>Aloh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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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2. 우리가 약속한 시각, 5시 15분 - 강남(에 사는)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4Czs/240</link>
      <description>혼자서 수영 수업을 씩씩하게 다니기 시작하면서 아이는 종종 심부름할 거 없냐며 엄마 곁을 맴돈다. (오호, 이런 감사한 요청이라니 ㅎㅎ) 스스로, 혼자서만 해낼 수 있는 일이 아이에게 큰 기쁨이 되는 요즘이다.  &amp;quot;엄마, 나 혼자 어디 좀 다녀와도 돼요?&amp;quot; &amp;quot;혼자서? 어디를?&amp;quot; &amp;quot;음~그냥요. 혼자 산책을 좀 하고 싶어요.&amp;quot; 살짝 겁이 난 건 나다. 아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zs%2Fimage%2Ffav8KWagrVV0CurbCz3F6GnkSx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8:00:02 GMT</pubDate>
      <author>Aloh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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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1. 밥상머리 교육 - 강남(에 사는)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4Czs/238</link>
      <description>우리의 저녁 식사 시간은 길다. 질문도 많고, 이야기도 많은 시간이다. 이유식을 처음 시작할 때, 아이는 높은 이유식 식탁 의자에 잘 앉아있었다. 의자를 바닥에 발이 닿는 의자로 바꾼 그날부터 일어서서 움직이기 시작해서 아이를 앉혀두고 먹는 일에 애를 먹었다. 그래도 한 가지 신념은 절대 따라다니면서 먹이지 않는다였다. 따라다니면서 먹인 적은 없지만,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zs%2Fimage%2FLCbBD-B4qVagJD6EWSwE1xC1yp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8:00:04 GMT</pubDate>
      <author>Aloh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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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0. 등교 세리머니 - 강남(에 사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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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학년 삐약이는 매일 엄마와 함께 등교를 한다. 8시 50분까지 교문을 들어가야 하는데, 그 커트라인을 아슬아슬하게 맞추는 우리다. 어떤 날은 현관에서부터 교문까지 뛰어간다. 덕분에 엄마는 아침부터 인터벌 트레이닝을 한 느낌이랄까... 아이를 무사히 교문 안으로 보내고 나면 아침 햇살이 참 눈부시게 아름답다. 입학 후 얼마간 아이가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zs%2Fimage%2Fk_u7bsKpRq9Vkde6M3YJFp54ip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8:00:04 GMT</pubDate>
      <author>Aloh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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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8. 첫 외출 - 강남(에 사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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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주 두 번의 수영 강습, 엄마와 함께 수영장에 갔다. 며칠 전 냉장고가 멈췄다. 12년 동안 열심히 일한 냉장고가 멈췄을 때, 왠지 이젠 고칠 수 없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냉장고 수리 서비스를 요청했다. 수리 기사님이 오는 시간이 아이의 수영 수업이 끝나는 시간과 맞물렸다. &amp;quot;00아, 오늘은 냉장고 고치는 날이거든? 근데 수리가 4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zs%2Fimage%2FMQIwLBhv5ozqsQ7o9hw-pA9lOS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8:00:02 GMT</pubDate>
      <author>Aloh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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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7.&amp;nbsp;문제 풀이 - 강남(에 사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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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학기가 되면서 학교 진도에 맞춰서 수학 문제집을 푼다.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응용문제를 경험하고 심화 문제까지 도전해 보면서 아이의 수학은 현행을 착실하게 따라간다. 친구들은 벌써 3~4학년 문제집을 푸는 아이도 있지만 다행히 아이가 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 쓰지 않는다. 고마울 따름이다. 간혹 다른 아이들보다 뒤처지는 것 같다는 착각으로 수학을 수박 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zs%2Fimage%2F1bicOG7_pNejX2jypeVDHqePBv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8:00:05 GMT</pubDate>
      <author>Aloh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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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6. 아직 아기구나 - 강남(에 사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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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 얼굴에 남아있는 아기티가 보인다. 밥을 먹을 때 측면에서 바라보면 볼록하게 귀여운 (콱!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볼이 움직인다. 팔다리가 길쭉해져서 이젠 눕혀놓으면 매트리스 아래와 가까워진 아이지만 자다가 입술을 모으고 오물대는 행동을 할 때 보면 영락없이 아가 때 얼굴이다. 빵긋 웃는 얼굴에도 아기 얼굴이 있고, 자다가 부스스 일어나 몽롱한</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8:00:01 GMT</pubDate>
      <author>Aloh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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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5. 토요일에는 자연으로 가고 싶어 - 강남(에 사는)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4Czs/234</link>
      <description>예전 첫 신혼집은 한강이 가까이 있었다. 미세먼지 가득한 동네에서의 유일한 위로는 한강이었다. 아침 일찍 한강으로 나서면 한강 공원 입구에서 해당화 향기가 흐드러지게 날렸다. 아침이면 새들이 고목 사이에 바글대며 지저귀는 소리도 참 좋았다.  한강권에서 벗어나 강남 한복판으로 들어오니 곁에 산이 있다. 처음에는 그 산을 오를 생각조차 못했다가 아이가 어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zs%2Fimage%2FlJJ79CzNa9BYlrkkPUqM38BuXj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8:00:02 GMT</pubDate>
      <author>Aloh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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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4. 책 좀 즐길 줄 아는... - 강남(에 사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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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첨단의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도 집에 오면 아날로그 맛을 느끼고 산다. 의도했다. 아이의 이 시간은 좀 천천히, 좀 불편하고, 좀 더 움직이고, 좀 더 심심하고, 좀 더 자연과 노는 방향으로 말이다. 엄마의 노트북과 패드, 스마트폰은 일하는 용도라 알고 있어서 아이에게 호시탐탐 몰래 엿보고 싶은 물건으로 인식되지 않았다. 아이의 꽉 찬 일곱 해를 지나는 동안</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8:00:06 GMT</pubDate>
      <author>Aloh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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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3. 너의 다정함, 두 번째 이야기 - 강남(에 사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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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아이가 공부하는 동안, 엄마는 옆에서 키보드를 두드리며 일을 했다. 곁에 앉아 있을 때는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가끔 바쁜 날은 어쩔 수 없이 노트북을 꺼낸다. 3가지 해야 할 일 중 한 가지를 끝내고 &amp;quot;엄마 잠깐 쉴게요!&amp;quot; 하며 작은 책상 위 레고를 조몰락대는 아이. &amp;quot;10분 쉬고 다음 거 하자~&amp;quot; 레고 피겨로 이런저런 조합을 만들다가 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zs%2Fimage%2F186Ie4FHk-5gGVcrJPRdqj81Uq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8:00:10 GMT</pubDate>
      <author>Aloh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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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2. 너의 다정함 - 강남(에 사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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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저녁 아이가 다음 날 학교에서 읽을 책을 챙긴다. 한 권이면 충분할 것 같은데, 2권, 3권을 꼭 갖고 가야 한다고 하는 날이 종종 있다. 요즘은 1권도 얇은 동화책이 아니라 묵직한 글책이라 무게가 꽤 나간다. 책 말고 다른 준비물과 챙길 것들을 넣은 가방은 어떤 날은 내가 고등학교 때 들고 다녔던 가방의 무게가 떠오르게 할 정도이다.  &amp;quot;엄마가 좀</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13:00:04 GMT</pubDate>
      <author>Aloh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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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1. 느슨하게 보낸 토요일 - 강남(에 사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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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 동안 아이와 앉아서 책을 읽었다. 7편의 이야기가 담긴 국어사전 같은 나니아 연대기를 방학 동안 집중해서 다 보자 했는데, 신나게 바깥에서 여름을 즐기느라 생각처럼 되지 않았다. 아이가 내 인생에 등장하면서 어릴 적 해보지 못했던 것들, 지나쳤던 것들을 이제야 아이와 하고 있다. 나니아 연대기를 읽는 것도 아이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해주겠다는 의도</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08:00:11 GMT</pubDate>
      <author>Aloh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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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0. 황톳길 추억 2&amp;nbsp; - 강남(에 사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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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요일, 방과 후 수업을 마치고 송골송골 땀 맺힌 얼굴로 아이가 품에 안겼다. 역시, 방과 후 수업은 운동이 최고다 하면서 뿌듯한 마음으로 아이 손을 잡았다. &amp;quot;엄마~오늘 금요일이니까, 나 엄마랑 어디 좀 가고 싶어. :D&amp;quot; 금요일의 여유를 즐길 줄 아는 아들. 네 나름 일곱 해를 꽉 채운 인생도 피곤한가 보구나. 행복한 금요일 오후, 우리는 나란히 쭈쭈바</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8:00:05 GMT</pubDate>
      <author>Aloh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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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9. 여름 방학의 끝을 잡고 - 강남(에 사는)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4Czs/226</link>
      <description>아이의 첫 방학, 어땠냐면... 좋았다! 아침잠이 많은 아이를 서두르지 않고 편히 자게 둘 수 있는 게 가장 좋았다. ㅎㅎ 푹 자고 일어나 발그레한 미소로 아침을 맞이하는 아이를 보는 게 좋았다. (아직 1학년이라, 이 모습이 좋아 보이는 거라고 생각하지만..ㅎ)  운동화를 신고 가볍게 동네 마실을 시작하면 십중팔구 우리의 종착지는 서점이었다. 강남 교보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zs%2Fimage%2FFZVEqP-36gr8nGE8AysYmaSlFr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8:00:08 GMT</pubDate>
      <author>Aloh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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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8. 나는 할 수 있어! - 강남(에 사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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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월에 수학 문제집을 새로 들였다. 교과서로만 하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에 교과서로만 복습을 시키는 큰 실수를 범하고, 6월부터 아이의 수학복습은 문제집을 병행하기 시작했다. 1부터 9까지의 수를 배우는 1단원은 너무 쉽다 생각해서 주말에 조금씩 풀리고 그 외는 진도에 맞춰서 매일 조금씩 풀리니 아이가 부담 없이 문제를 푼다. 덕분에 학교 진도에 맞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zs%2Fimage%2FgxFhOfRcvDfgn0wsAm77SK_ex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8:00:08 GMT</pubDate>
      <author>Aloh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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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7. 자연을 담아주고 싶어 - 강남(에 사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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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남에 사는 서울 촌놈과 달리 동생의 아이들은 언제나 자연에서 뛰놀며 자라고 있다. 신기하게도 항상 이동지가 바다이거나 바다 근처여서 우리 아이가 한강에 가듯이 조카들은 항상 바다에서 살다시피 한다. 샬롯메이슨의 [가정교육] 편에 나온 이상적인 아이들처럼, 먹고 쉬고, 자는 일 외에는 항상 집 밖에서 뛰노는 생활이 진심으로 부럽다. 지난 월요일, 능숙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zs%2Fimage%2F70TSVFH7WwpeW0DwE0c1bfZj16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8:00:11 GMT</pubDate>
      <author>Aloh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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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6. 방학이 정말 코 앞이다. - 강남(에 사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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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귀염둥이의 첫 초등학교 방학이 이번 주에 시작된다. &amp;quot;엄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일주일만 방학인데, 우와!!! 진짜 많이 쉬네요! 오예~&amp;quot; 신났다, 그래, 그럴 만도 하지.^^  미국 캠프, 영어 캠프, 과학 캠프, 수학 캠프, 특강 수업, 학원 한 개 더 보내기... 엄마들의 방학 계획이 벌써부터 세팅이 다 되었다.  우리도 역시 학기 중에 하던 운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zs%2Fimage%2F3lNyQFBxqQGd0RZfkoayq8nmv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08:00:09 GMT</pubDate>
      <author>Aloh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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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5. 아낌없이 주는 나무 - 강남(에 사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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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학 초 동화책은 이제 맞지 않는 건가... 하는 생각이 무색할 정도로 우리는 여전히 동화책을 사랑하고 즐긴다. 6월의 끝자락에서 발견한 완연한 성장의 모습은 서점과 도서관에서 아이 혼자 글책을 읽기 시작했다는 것. 덕분에 한 페이지도 채 읽지 못했던, 아니 세 줄을 넘기지 못했던 으른의 독서가 이젠 과거의 일이 되었다는 감격스러운 상황이다. (크흐!!!)</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08:00:03 GMT</pubDate>
      <author>Aloh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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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4. 수국 꽃이 피는 시간 - 강남(에 사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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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문을 넘어선 아이의 뒷모습을 보고 나서 돌아오는 길에 통화목록에서 '엄마'를 누른다. 주변머리가 없어서 엄마에게 전화를 자주 하지 않고 살았다. 부모님이 해외에 계시던 시절에는 전화가 쉽지 않았다. 퇴근 후 엄마의 목소리가 듣고 싶지만, 그때는 그곳이 새벽이었으므로.. 주말에나 맘 편히 전화하고, 매일 이메일을 주고받는 것으로 보고 싶은 마음을 대신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zs%2Fimage%2FzzNFV_mA5toCBN6EHVQeb11kw6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08:00:10 GMT</pubDate>
      <author>Aloh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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