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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드</title>
    <link>https://brunch.co.kr/@@4B72</link>
    <description>여행의 감동과 성찰을 전합니다 / 끝까지 여행가 / 프로혼술러 / 여행, 인문학 강연자 / 안에선 쓰는 사람 / 밖에선 오래 걷고, 멀리 달리고, 숨찰 때까지 오르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2:18: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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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감동과 성찰을 전합니다 / 끝까지 여행가 / 프로혼술러 / 여행, 인문학 강연자 / 안에선 쓰는 사람 / 밖에선 오래 걷고, 멀리 달리고, 숨찰 때까지 오르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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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 안내] 출간 준비, 공모전 수상, 세계테마기행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title>
      <link>https://brunch.co.kr/@@4B72/78</link>
      <description>다시 생각해도 놀랍습니다. 뚝뚝 타고 스리링카를 37일 동안 3,375km 여행한 게 놀라운 게 아니라, 40편의 글을 썼는데도 아직 절반이 남았나는 사실 말입니다.  그만큼 스리랑카는 볼 게 많은 나라입니다. 아, 이건 틀린 말 같네요. 그 정도는 어느 나라나 볼거리가 있죠.  다시 표현하면, 우리가 스리랑카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고&amp;nbsp;해야겠네요. 우리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v-iNwQ8zSHbG3ozMiN8o3J_l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Mar 2025 21:08:00 GMT</pubDate>
      <author>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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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휴재 안내] 그리고 Q&amp;amp;A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title>
      <link>https://brunch.co.kr/@@4B72/7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여행작가 문상건입니다. 그동안 '와일드 스리랑카1', '와일드 스리랑카2'를 통해서 40편의 여행기를 썼습니다. 그래도 아직 남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달 정도 쉰 후, '와일드 스리랑카3' 시작하겠습니다.  생경한 스리랑카 여행, 이색적인 뚝뚝 여행, 그리고 와일드 스리랑카 집필에 관해서 몇 가지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Hr18tfm7bVqpzIJkUA9x_wJ7z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Dec 2024 15:36:42 GMT</pubDate>
      <author>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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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08. 출발, 1분 만에 멈춘 뚝뚝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title>
      <link>https://brunch.co.kr/@@4B72/48</link>
      <description>한국에선 마감에 시달렸다. 출국 전날도 밤을 새느라 한두 시간만 눈을 부쳤다. 피로가 쌓일 대로 쌓여있었다. 그래도 네곰보와 콜롬보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동안 여유를 되찾고 여행자만이 누릴 수 있는 생경한 경험으로 여행을 예열했다. 오늘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낯선 도시 라트나푸라로 첫 로드트립을 떠난다. B가 운전병 경험을 살려 엔진오일과 브레이크오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WPmVedCwJvlAv-PfuVKhIaBFNs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05:33:40 GMT</pubDate>
      <author>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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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07. 콜롬보의 크리스마스, 성 안토니오 성당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 / 콜롬보</title>
      <link>https://brunch.co.kr/@@4B72/44</link>
      <description>공원 다음으로 향한 곳은 로얄 베이커리(The Royal Bakery)라는 빵집이다. 마침 B의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아 스리랑카식으로 축하해주려다 키리밧(Kiribath)이라는 음식을 알게 되었다. 키리밧은 생일뿐 아니라 새해나 축제 때도 먹는 음식인데, 우리나라의 떡처럼 간편식으로 이해했다. 하지만 몇 군데 들른 마트나 식당에서 팔지 않았다. 그래서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w5Y9lr_Dfeenr-YerMWkMD_pe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01:00:03 GMT</pubDate>
      <author>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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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Ep 06. 콜롬보, 박물관이 살아있다. 박비하라마하데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 / 콜롬보</title>
      <link>https://brunch.co.kr/@@4B72/43</link>
      <description>드라이브 스루 갤러리를 사이에 두고 콜롬보 국립박물관과 공원은 마주보고 있다. 처음 이곳에 온 건 콜롬보 국립박물관을 관람하기 위해서였다. 내가 다른 나라에 가면 미술관을 빠뜨리지 않으려고 한다면 R은 박물관을 참 좋아했다. 내게 박물관이란 너무 넓고 깊은 이야기를 극도로 함축한 것이라 겉핥기 하는 느낌이었다. 또 그 나라의 굵직한 사건을 알지 못하면 박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46g6lek3gJO3AlI2Zz9nel4bh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01:00:06 GMT</pubDate>
      <author>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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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05. 콜롬보, 드라이브 스루 갤러리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 / 콜롬보</title>
      <link>https://brunch.co.kr/@@4B72/42</link>
      <description>크리스마스이브 아침. 전날 갈레 페이스 나들이로 쌓인 피로가 풀릴 때까지 늘어져 자고 싶었지만 할 일이 많았다. 먼저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숙소(Colombo House) 앞 작은 마당에 주차한 뚝뚝에 블랙박스를 달았다. 뚝뚝 시가잭에 3구 분배기를 설치해서 블랙박스 2대와 핸드폰 충전까지 동시에 할 수 있게 만들었다. 미리 준비한 강력한 양면테이프가 제 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oaEOO5D_RQaxy52PnG3_zJhEv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01:00:06 GMT</pubDate>
      <author>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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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04. 콜롬보, 갈레 페이스(Galle face)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 / 콜롬보</title>
      <link>https://brunch.co.kr/@@4B72/41</link>
      <description>갈레 페이스 호텔 스리랑카 여행의 끝과 시작은 콜롬보다. 모든 여행자는 콜롬보로 모인다. 대형 쇼핑몰과 수많은 호텔, 최신식 빌딩이 이루는 마천루, 넓고 반듯한 도로와 신호등, 미식 레스토랑과 클럽의 뜨거운 분위기, 역사와 상징성을 갖춘 다양한 종교의 사원, 빌딩 사이를 걷는 직장인들의 빠른 발걸음, 평화로운 공원에 모인 인파,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RKbeXGCOzkdNM3Lg0ROidLnIF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01:00:08 GMT</pubDate>
      <author>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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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Ep 03. 네곰보, 라군 드라이브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 / 네곰보</title>
      <link>https://brunch.co.kr/@@4B72/40</link>
      <description>뚝뚝을 힘겹게 데려온 저녁. 운전하는 동안 경직된 몸이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달고 맛난 잠이 들면 좋으련만 나처럼 힘 빠진 에어컨을 생각하면 스스로 긴장을 풀어 열을 내려야 했다. 밖으로 나가 네곰보 중심 거리(Main st.)를 걸었다. 원단 가게, 옷 가게, 신발 가게가 많았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파는 간이 상점이 붐볐다. 도로에는 자전거와 뚝뚝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SweXI_TNW7qnjomE2Wk3u-znc0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01:00:07 GMT</pubDate>
      <author>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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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02. 네곰보, 안녕! 뚝뚝(tuktuk)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 / 네곰보</title>
      <link>https://brunch.co.kr/@@4B72/39</link>
      <description>드디어 그를 만난다. 지난 2주 동안 왓츠앱(WhatsApp)으로 연락하며 얻은 그의 인상은 &amp;lsquo;스마트 가이&amp;rsquo;였다. &amp;ldquo;스리랑카 사람들은 정말 일머리가 뛰어나다니까. 그중에서 이 사람이 최고야.&amp;rdquo; 나는 뚝뚝 렌트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여러 번 그를 칭찬했다. 여러 가지 궁금했던 내 머릿속은 상쾌한 짜릿함을 느꼈다. 그는 내 질문 속에 숨은 행간을 파악해 고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kKQblvFVkZmtyZM9METBHPb58E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Oct 2024 01:00:09 GMT</pubDate>
      <author>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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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Ep 01. 네곰보의 택시운전사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 / 네곰보</title>
      <link>https://brunch.co.kr/@@4B72/38</link>
      <description>&amp;ldquo;기내식 맛있는데?&amp;rdquo;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스리랑카 음식을 다시 먹게 된 R은 블로그에서 본 혹평보다 훨씬 후한 점수를 주었다. 내가 먹어봐도 제법 맛있었다. 빨랫줄처럼 튕겨 오른 스리랑카 에어라인 비행기가 구름 위로 올라 숨을 고를 때쯤, 라이온 맥주와 스리랑카의 자랑 중 하나인 블랙티도 한 잔씩 마셨다. 전통 복장을 연상케 하는 유니폼을 입은 승무원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6zbut6Rtp0L3DjXDdOA6JOSWV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01:00:11 GMT</pubDate>
      <author>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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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롤로그 02. 존재는 곧 관계라는 것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title>
      <link>https://brunch.co.kr/@@4B72/37</link>
      <description>여행자의 옷을 입고 배낭을 맨 지 만 10년이 되었다. 황금연휴를 맞아 처음 해외로 간 대만 여행이 엑셀로 만든 일정대로 딱 맞아떨어질 때의 희열이란. 세상 밖은 놀라움 투성이었다. 용산사 옆 노점에 앉아 족발에 맥주를 마시며 생각했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구두 대신 큰 배낭을 사야겠다고. 불결하고 허름한 노점은 엑셀에 없는 일탈이었고 큰 용기가 필요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AA5GYS8OyjQenPf9VLzSXb-3t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06:42:20 GMT</pubDate>
      <author>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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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롤로그 01. 인간 동물이 되어 쇠똥처럼 굴러  - [와일드 스리랑카] 뚝뚝 타고 스리랑카 일주, 3,375km</title>
      <link>https://brunch.co.kr/@@4B72/36</link>
      <description>마침내 야생과 비야생의 경계가 사라지고 드디어 인간 동물이 되었다. 나는 세 바퀴 달린 뚝뚝을 타고 쇠똥구리가 힘껏 굴린 똥처럼 데굴데굴 흘러갔다. 먼지가 풀풀 날리는 움푹 패인 길을 달릴 때면 뚝뚝의 엔진은 앙칼지게 울었고 나도 벅차올랐다. 모든 길은 방향이지만 경계이기도 했다. 나는 그동안 고작 지도에 얇은 선 하나 그리고 다니면서 얼마나 많은 것을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72%2Fimage%2Fm57za1LNGY4cnQBBwXvmEfCqz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06:33:53 GMT</pubDate>
      <author>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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