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혜린</title>
    <link>https://brunch.co.kr/@@49qy</link>
    <description>과학기술에서 얻은 '지혜'를 전설적인 동물 '린'처럼 상상력으로 창조하여 과학 융합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22:0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과학기술에서 얻은 '지혜'를 전설적인 동물 '린'처럼 상상력으로 창조하여 과학 융합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tatic%2Fimg%2Fhelp%2Fpc%2Fico_profile_100_06.png</url>
      <link>https://brunch.co.kr/@@49qy</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다시 배우는 사람으로 출근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9qy/12</link>
      <description>이직한 지 한 달. 나는 새 회사에서 당장 모든 일을 해결해낼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대신 내가 어디까지 해봤고, 어디서부터 배워야 하는지를 조금 더 정확히 알게 됐다. 다음 질문을 할 때는 그 사실을 덜 부끄러워하고 싶다.  경력으로 입사했지만, 이 일 앞에서는 신입이다.  오늘도 모르는 것을 묻고, 수정한 파일을 다시 연다.</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07:53:12 GMT</pubDate>
      <author>혜린</author>
      <guid>https://brunch.co.kr/@@49qy/12</guid>
    </item>
    <item>
      <title>모르는 것을 구체적으로 묻는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49qy/11</link>
      <description>요즘은 자료를 만들다가 막히면, 내가 정확히 무엇을 모르는지부터 구분해보려 한다. 데이터가 없는 것인지, 계산 방법을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여러 가정 중 하나를 선택할 근거가 부족한 것인지. 그렇게 나누고 나면 질문도 조금 구체적이 된다.  영업부의 이야기를 들을 때도 현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뿐 아니라, 왜 그 일이 필요한지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 매</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07:52:52 GMT</pubDate>
      <author>혜린</author>
      <guid>https://brunch.co.kr/@@49qy/11</guid>
    </item>
    <item>
      <title>경력이라는 이름의 부담</title>
      <link>https://brunch.co.kr/@@49qy/10</link>
      <description>신입이었다면 모르는 것을 조금 더 편하게 인정했을지도 모른다.  경력으로 입사한 사람에게는 이미 할 줄 아는 일이 있을 거라는 기대가 붙는다. 나 역시 그 기대를 가지고 나를 데려왔다. 그래서 막히는 순간마다 업무에 대한 질문 뒤로 다른 질문이 따라왔다.  &amp;lsquo;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amp;rsquo;  모르는 개념 하나를 찾아보면서도 괜히 마음이 급했다.</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07:51:49 GMT</pubDate>
      <author>혜린</author>
      <guid>https://brunch.co.kr/@@49qy/10</guid>
    </item>
    <item>
      <title>같은 직무라는 착각</title>
      <link>https://brunch.co.kr/@@49qy/9</link>
      <description>이직 전에는 직무가 같으면 업무도 대체로 같을 거라고 생각했다. 회사의 규모와 문화, 사용하는 시스템이 달라지는 정도를 예상했다. 하지만 같은 &amp;lsquo;마케팅&amp;rsquo;이라는 이름 아래에서도 회사가 기대하는 역할은 달랐다. 이전에는 정해진 일을 잘 실행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부터 제안해야 했다. 제품 담당자의 판단은 영업 활동과 구매 계획, 앞으로의</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07:50:37 GMT</pubDate>
      <author>혜린</author>
      <guid>https://brunch.co.kr/@@49qy/9</guid>
    </item>
    <item>
      <title>내가 알던 마케팅의 바깥</title>
      <link>https://brunch.co.kr/@@49qy/8</link>
      <description>나는 마케팅 담당자였다. 행사를 준비하고, 제품을 설명할 콘텐츠를 만들고,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지원했다. 정확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일정 안에 결과물을 완성하는 일에 익숙했다. 눈앞에 해야 할 일이 있었고, 그것을 잘 해내는 것이 내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그 일들도 분명 마케팅이었다. 다만 내가 경험했던 마케팅은 제품 담당자가 하는 일의 일</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07:50:09 GMT</pubDate>
      <author>혜린</author>
      <guid>https://brunch.co.kr/@@49qy/8</guid>
    </item>
    <item>
      <title>1. 경력이지만 신입입니다 - 같은 업종, 같은 직무로 이직했는데 처음부터 배워야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9qy/7</link>
      <description>한 달 만에 드러난 밑천 이직한 지 한 달이 되던 날, 면접장에서 보여주었던 슈퍼맨 같은 인상의 밑천이 드러났다. 정확히 말하면 누군가 내 밑천을 알아챘다기보다, 내가 먼저 알아버렸다. 면접 때 자신 있게 설명했던 경험과 새 회사에서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사이에는 생각보다 큰 간격이 있었다.  운이 좋았다. 이전 직장에서 경험했던 사업의 일부가 새 회사에</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07:46:42 GMT</pubDate>
      <author>혜린</author>
      <guid>https://brunch.co.kr/@@49qy/7</guid>
    </item>
    <item>
      <title>(4) 기획자가 쓰는 &amp;lt;뮤지컬 울프&amp;gt; 태교 일기 - 뮤지컬 울프 제작 과정과 공연을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바</title>
      <link>https://brunch.co.kr/@@49qy/5</link>
      <description>오는 9월 4일-8일, 대학로 열린 극장에서 올려질 &amp;lt;뮤지컬 울프&amp;gt;의 제작과정과 그 후기에 대해 공유하고자 한다.  [뮤지컬 울프 제작 과정]  &amp;lt;뮤지컬 울프&amp;gt;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과제 공모 '2024년 민간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으로 선정되었다. 민간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은 민간-공공 협력을 통한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역량 있는 과학문화 민간 주체 발굴을 목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qy%2Fimage%2F59w0Q2P0B811nPiUyV0A0K5DgQ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08:35:42 GMT</pubDate>
      <author>혜린</author>
      <guid>https://brunch.co.kr/@@49qy/5</guid>
    </item>
    <item>
      <title>(2) 꿈꾸는 과학 융합 콘텐츠 - 과학커뮤니케이션 현황 분석과 종합 과학 예술의 방향​</title>
      <link>https://brunch.co.kr/@@49qy/3</link>
      <description>[과학커뮤니케이션 현황 분석]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작성한 2022 과학기술 국민인식도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물관, 미술관을 방문하고 과학 체험 프로그램 체험을 통한 과학 행사에 대한 관심도 높았는데 보완할 점으로 다양한 과학 대중화 프로그램이 많아야 한다는 답변이 대다수였다. 이는 곧, 과학 콘텐츠의 다양한 접근방법에 대한 수요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qy%2Fimage%2FS6m_bZ11MJuZLcVq3ob9XjVKIF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ug 2024 15:12:58 GMT</pubDate>
      <author>혜린</author>
      <guid>https://brunch.co.kr/@@49qy/3</guid>
    </item>
    <item>
      <title>(1) 과학공연기획자, 무슨 일 하는 거야? - 과학공연기획자로 나를 정의하는 과정과 과학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49qy/2</link>
      <description>[과학공연기획자로 나를 정의하기까지]  과학공연기획자로 활동한 지 5년째, 자기소개를 할 때마다 받는 질문이다. 과학공연기획자로 나를 정의하기 전까지는 과학커뮤니케이터, 과학융합강연자였다. 2018년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실시된 페임랩코리아에 참가하여 TOP10으로 과학커뮤니케이터 위촉을 받고 사명감으로 전국 중, 고등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qy%2Fimage%2FS24Q6GqzJYJumWSR6iufWyZ707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14:15:08 GMT</pubDate>
      <author>혜린</author>
      <guid>https://brunch.co.kr/@@49qy/2</guid>
    </item>
    <item>
      <title>(3) 해양오염, 기후위기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 - 뮤지컬 울프 기획 배경과 과학융합 소통 프로그램 기획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49qy/1</link>
      <description>[뮤지컬 울프 기획 배경]  해양, 환경오염이 나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인 줄만 알았다. 특히, 기후위기는 전혀 와닿지 않는 스토리에 불가하였었다. 환경오염과 기후위기는 전혀 관계없는 각각의 주제로만 여겨졌었다.  작년 여름, 우연히 ESC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의 창립 7주년 기념 콘퍼런스에 참가하여, 전현우 서울시립대 자연과학연구소 연구원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qy%2Fimage%2FJufksBmI6NYnAuMa41fCtoxfw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24 10:31:02 GMT</pubDate>
      <author>혜린</author>
      <guid>https://brunch.co.kr/@@49qy/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