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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맥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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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대엔 전교1등, 20대엔 부모, 30대엔 전문직 사회인, 40대엔 챗바퀴 워킹맘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자유인이고픈 범생이입니다. ^^ 해떠있을땐 커피를, 해지고난뒤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33: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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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대엔 전교1등, 20대엔 부모, 30대엔 전문직 사회인, 40대엔 챗바퀴 워킹맘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자유인이고픈 범생이입니다. ^^ 해떠있을땐 커피를, 해지고난뒤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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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죽을 만큼 힘든 운동을 하고 행복해할까? - 인생실험실 03  풀마라톤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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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험 주제: 내가 스스로 선택한 힘든 운동의 끝에는 뭐가 있을까? 실험 변수: 내 운동 강도의 범위 실험 방법: 풀마라톤을 달려본다.  나는 운동을 못한다.  겸손하게 하는 말이 아니다. 정말 못했다.  중고등학교 때는 국영수에서 열심히 벌어놓은 점수를 예체능에서 확확 까먹는 학생이었다. 순발력도, 근력도, 승부욕도 별로 없었다.  학교를 졸업하자 운동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Kw%2Fimage%2FmE3BYJ-4yHZcp_Wei-oqLQCSgM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7:00:08 GMT</pubDate>
      <author>커피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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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amp;nbsp;만들 수 있을까?  - 인생실험실 02&amp;nbsp; 얇고 관계의 확장</title>
      <link>https://brunch.co.kr/@@49Kw/123</link>
      <description>실험 주제: 낯선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만들 수 있을까? 실험 변수: 인간관계의 범위 실험 방법: 내 이름과 얼굴을 걸고 모임장에 지원해본다.  나는 안전한 것을 좋아한다.  새로운 일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다만 울타리가 있다면 굳이 넘어가지는 않는 편이다. 앞에서 깃발을 들기보다는 한 발 뒤에서 상황을 살피고, 필요할 때 슬쩍 조율하는 역할이 더 편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Kw%2Fimage%2FwQsfISlfo-jxcQd9Ex4fBqHeX0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07:00:05 GMT</pubDate>
      <author>커피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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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손인 내가 카카오 이모티콘 만들어볼까?  - 인생실험실 01.혹시 또 알아?</title>
      <link>https://brunch.co.kr/@@49Kw/122</link>
      <description>실험 주제: 그림 못 그리는 이공계 인간도 AI로 카카오 이모티콘에 도전할 수 있을까? 실험 방법: 딸이 그려준 캐리커처 한 장을 AI로 32개 이모티콘으로 확장해 실제 심사에 제출한다. 실험 변수:    나는 원래 완전한 이공계 인간이다. 학교에서도 이공계를 전공했고 지금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를 한다. 그림을 그리거나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일과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Kw%2Fimage%2F98VC5VnawA19wZSRhFVlp6T37q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7:00:02 GMT</pubDate>
      <author>커피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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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아끼는 소비.  - 아끼다 똥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9Kw/116</link>
      <description>예민하고, 머리속이 복잡한 나는, 혼자만의 에너지 충전이 매우 필요하고, 따라서 나에게 집이라는 공간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집청소, 집정리를 좋아한다.   새해 들어서 1월과 2월 동안 천 개를 버리기를 다짐하는  단톡방이 열렸다. 나도 냉큼 가입을 하고 요새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다. 정리를 하다보니, 구석구석 짐들이 정말 많다.  그중에서도, 아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Kw%2Fimage%2FnXqBnjC_ossJpkpHEreuGsDI1j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6:00:01 GMT</pubDate>
      <author>커피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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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감과 인정욕구의 경계 - 나는 진짜 지금 이 일을 그만두고 싶어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49Kw/117</link>
      <description>이십년이 넘게 해 온 지금의 일을 그만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가득 찬 요즘,  새해 맞아 또 많은 새로운 일을 처리를 하면서 내가 내 욕심에, 내 스스로를 괴롭혀 오면서 일을 하기 때문에 일이 힘들구나라는 거를 느끼게 된다. 올해 4월에 학회에서 스포츠 소재에 대한 세션을 준비하기로 했다. 근데 그 세션은 누가 나보고 하라고 한 것도 아니고, 내가 관심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Kw%2Fimage%2FDtP4cBJDCAEpRiVIdkjPwjA09D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6:00:00 GMT</pubDate>
      <author>커피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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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이 나를 갉아먹는다. - 거절할 줄 아는 용기. 미움받을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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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감을 얻고자 하는 것, 누구에게나 인정받고자 하는 것, 누군가한테 나쁜 소리 듣고 싶어 하지 않는 것. 이게 사실 나를 정말 힘들어 하는 거다.   나는 주변의 사람에게 뭔가 도움이 되고 있길 바랬고,  나는 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고, 나는 그 사람을 실망시키지 않으려 했고, 인정받고 싶어 했다.  좋은 아내이고 싶어 했고, 좋은 딸이고 싶어 했고,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Kw%2Fimage%2FdxBLdwE_8NrBflhgujixSwXNtW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6:00:02 GMT</pubDate>
      <author>커피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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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렸을 때 뿌려놓았던 씨앗들. - 어려서 뭐든 배워놓으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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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려서 억지로라도 배운 것이 나중에 커서 작은 씨앗이 된다.   요새 나이가 드니 어려서 했던 것들을 다시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중에서도 요새 관심이 가는 것이 일본어와 피아노다. 나는 외국어 고등학교 일본어과를 나왔다.  그래서 일본어를 다른 고등학생들보다는 조금 더 많이 배웠고 회화 위주의 수업도 많이 했다. 대학교 가서도 일본어 수업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Kw%2Fimage%2FzXqz9NyuzTqLzyG5v-6PRxZB2p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6:00:02 GMT</pubDate>
      <author>커피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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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란 사람의 공식 - 나의 패턴을 알기.</title>
      <link>https://brunch.co.kr/@@49Kw/113</link>
      <description>더 나이가 들기전에, 나를 들여다 보고 싶다.  특히, 나의 어떤 점이 지금까지의 나를 불행하게 만들었는가? 우울하게 만들었는가? 그거를 한번 바닥까지 훑어보고, 그거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앞으로의 남은 인생에 있어서는 그런 나의 나쁜 습관, 나쁜 패턴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내가 어떤 때에 화를 내는가?  내가 어떤 때에 우울함을 느끼는가?  내</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6:00:01 GMT</pubDate>
      <author>커피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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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또 리셋하면 된다.  - 인생은 순간의 합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49Kw/112</link>
      <description>나는 나의 단점을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단점에 좀 더 신경이 쓰이는 편이지만 내 성격에 장점이 많다는 것도 안다. ^^ 모나기만 한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  나의 장점 중의 하나는 시작을 잘한다. 그리고 리셋이 잘 된다. 그리고 도전적이다.  이 세가지말이 거의 비슷한 느낌인데, 나는 뭔가를 시작하는 데 있어서 그 문턱 에너지가 굉장히 낮은</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6:00:03 GMT</pubDate>
      <author>커피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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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살리는 운동 - 진짜로, 운동은 해야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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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이 끝나는 날까지 운동을 해야 된다.   나는 정말로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이었다. 초, 중학교 고등학교 때도 막 뛰어노는 거를 좋아하기보다는, 책 읽는 걸 더 좋아하는 편이었고, 혼자서 사부작사부작 집에서 노는 거를 좋아했다. 지금도 그렇고 옛날에도 그랬던 것 같다.  그리고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상 여학생들은 2차 성징이 나타나면서부터 학교 체육 시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Kw%2Fimage%2FkpdEjt8sJVK_d2PeohtjnRYFpK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6:00:03 GMT</pubDate>
      <author>커피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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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해치는 인정욕구 - 나에게 실망했나요? 할수없죠 뭐.</title>
      <link>https://brunch.co.kr/@@49Kw/110</link>
      <description>인정받으려고 하는 마음이 독이다.  내가 만나는 많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독이다. 그럴 필요가 없다.  당신이 나를 미워해도 된다.  당신이 나를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서 연예인들이 힘든 것 같다.  연예인들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사랑을 받아야 하니까. 그렇지만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그럴 필요가 없다.</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6:00:02 GMT</pubDate>
      <author>커피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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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청소 - 기분이 가라앉을땐, 청소를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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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냥 쿨하게 저 사람은 원래 그럴 이유가 있었나 보다. 그냥 그런가 보다. 무슨 일이 있었나 보다. 그렇게 생각이 잘 안 된다. 나는 회복이 느리다. 나는 누군가와 뭔가 다툼이 있거나 아니면 뭔가 나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들었을 때에, 그거에 대한 회복이 굉장히 느리다. 예를 들어서 남편과 돌고 도는 말다툼을 진이 빠지게 하고 났을 때. 또는 믿었던 사람들</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6:00:02 GMT</pubDate>
      <author>커피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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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이 찢어지는 그 느낌 - 부모는 어쩔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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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에 공항 나가는 길이었다. 아침 비행기라 새벽 5시 반에 서둘러 일어나서 짐을 챙겨서 공항으로 딸을 배웅해 주러 가는 새벽이었다. 딸이 커피를 마시고 싶다고 커피를 살 수 있냐고 했지만 새벽이라 문을 연 곳이 없을 거라, 커피를 집에서 내려가기로 했다. 어딘가 구석에 있는 일회용 커피 컵들이 생각이 났고, 그래서 그 커피컵을 찾았다. 거실에 있던 눈높이</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6:00:04 GMT</pubDate>
      <author>커피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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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증을 잘 내는 나. - 넘실넘실대는 나의 기분</title>
      <link>https://brunch.co.kr/@@49Kw/99</link>
      <description>나는&amp;nbsp;싫증을&amp;nbsp;잘&amp;nbsp;내는&amp;nbsp;사람이다. 예전부터&amp;nbsp;새로운&amp;nbsp;것에&amp;nbsp;호기심이&amp;nbsp;많기도&amp;nbsp;하지만,&amp;nbsp;그&amp;nbsp;호기심이&amp;nbsp;피크처럼&amp;nbsp;올라갔다가&amp;nbsp;뚝&amp;nbsp;떨어지곤&amp;nbsp;한다.내&amp;nbsp;기저&amp;nbsp;기분은&amp;nbsp;굉장히&amp;nbsp;낮은&amp;nbsp;수치에&amp;nbsp;머물러&amp;nbsp;있다. 조용하고,&amp;nbsp;잔잔하고,&amp;nbsp;엔트로피가 낮은 수치이다. 그런데&amp;nbsp;피크가&amp;nbsp;순간순간&amp;nbsp;높게&amp;nbsp;친다.높이&amp;nbsp;쳤다가&amp;nbsp;금방&amp;nbsp;내려온다. 근데&amp;nbsp;내 룸메이트같은&amp;nbsp;경우에는&amp;nbsp;나보다&amp;nbsp;훨씬&amp;nbsp;평균값이&amp;nbsp;저&amp;nbsp;위에&amp;nbsp;있고&amp;nbsp;그</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6:00:01 GMT</pubDate>
      <author>커피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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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이 급한건가? 머리가 나쁜건가?</title>
      <link>https://brunch.co.kr/@@49Kw/106</link>
      <description>나는&amp;nbsp;성격이&amp;nbsp;급한&amp;nbsp;건가?그런거 같지 않은데,&amp;nbsp;꾸물꾸물&amp;nbsp;일하거나&amp;nbsp;제대로&amp;nbsp;일하지&amp;nbsp;못하는&amp;nbsp;사람들이&amp;nbsp;답답하고&amp;nbsp;싫다. 예를&amp;nbsp;들어서&amp;nbsp;뭘&amp;nbsp;하자&amp;nbsp;그러면은&amp;nbsp;바로&amp;nbsp;움직여야지&amp;nbsp;그냥&amp;nbsp;그거를&amp;nbsp;미적미적대면서&amp;nbsp;가만히&amp;nbsp;있거나&amp;nbsp;하면 너무 답답하다. 하기&amp;nbsp;싫다고&amp;nbsp;말을&amp;nbsp;하든가&amp;nbsp;아니면&amp;nbsp;뭐&amp;nbsp;다른&amp;nbsp;데&amp;nbsp;가자고&amp;nbsp;얘기를&amp;nbsp;하든가&amp;nbsp;의견을&amp;nbsp;얘기를&amp;nbsp;하면&amp;nbsp;되지,&amp;nbsp;그거를&amp;nbsp;그냥&amp;nbsp;미적대거나&amp;nbsp;안&amp;nbsp;하거나&amp;nbsp;늦장&amp;nbsp;부리거나</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6:00:02 GMT</pubDate>
      <author>커피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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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시안적인,&amp;nbsp;짧은 생각 투성이의 나 - 한치앞만 바라보고 산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49Kw/105</link>
      <description>나란&amp;nbsp;사람은&amp;nbsp;참&amp;nbsp;근시안적인&amp;nbsp;것&amp;nbsp;같다.&amp;nbsp;그전에&amp;nbsp;받은&amp;nbsp;것&amp;nbsp;기억&amp;nbsp;못하고&amp;nbsp;앞으로&amp;nbsp;받을&amp;nbsp;수&amp;nbsp;있는&amp;nbsp;거&amp;nbsp;기억&amp;nbsp;못하고&amp;nbsp;근시안적으로&amp;nbsp;지금&amp;nbsp;하나&amp;nbsp;받으면&amp;nbsp;하나&amp;nbsp;내놔야&amp;nbsp;되는&amp;nbsp;그런&amp;nbsp;식으로&amp;nbsp;플러스&amp;nbsp;마이너스를&amp;nbsp;생각을&amp;nbsp;하다&amp;nbsp;보니&amp;nbsp;다른&amp;nbsp;사람에게&amp;nbsp;아쉬운&amp;nbsp;것도&amp;nbsp;많고&amp;nbsp;섭섭한&amp;nbsp;것도&amp;nbsp;많다. 그냥&amp;nbsp;내가&amp;nbsp;좋으면&amp;nbsp;다른&amp;nbsp;사람에게&amp;nbsp;그냥&amp;nbsp;잘해줄&amp;nbsp;수도&amp;nbsp;있는&amp;nbsp;것인데,&amp;nbsp;그거를&amp;nbsp;꼭&amp;nbsp;저&amp;nbsp;사람이&amp;nbsp;나한테&amp;nbsp;그전에&amp;nbsp;뭘&amp;nbsp;해</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6:00:01 GMT</pubDate>
      <author>커피맥주</author>
      <guid>https://brunch.co.kr/@@49Kw/10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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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주변인들에 대한 부채감 - 그래, 이보다 적확한 단어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49Kw/104</link>
      <description>얼마전,&amp;nbsp;온라인 친구로만 지내다가,&amp;nbsp;일본에서 처음 만난 지인이, 부모님에 대한 부채감을 얘기했다. 나 역시 비슷한 결이 있기에,&amp;nbsp;매우 공감했다. 그동안 내가 가족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감정의 표현이, &amp;quot;부채감&amp;quot;으로 적확하게 떨어지는 듯 했다.  부모님은 나에게 잘해주셨고,&amp;nbsp;잘 키워주셨다. 보상을 바라는 말씀이나,&amp;nbsp;기대를 바라는 말씀을 잘 하지 않으셨음에도,</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6:00:00 GMT</pubDate>
      <author>커피맥주</author>
      <guid>https://brunch.co.kr/@@49Kw/10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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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란 폭풍속에서 춤을 추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49Kw/103</link>
      <description>마음이 힘든것보다, 일이 많아서, 돈 버느랴 노느랴,&amp;nbsp;힘든건 아무것도 아니다.  반백살 넘어보니,&amp;nbsp;이제야 알겠다. 나보다 앞선 어른들이,&amp;nbsp;가슴속 깊이 아픔을 간직하면서, 괜찮은 척 살아가고 있는 거였다는걸. 잊을순 없지만,&amp;nbsp;잊은 척 하면서 살아가는 거라는걸.  삶은 고해의 바다다.</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6:00:01 GMT</pubDate>
      <author>커피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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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머리속엔 안테나가 여러개. - 주변 사람들의 말한마디, 행동하나가 나에겐 다 input data.</title>
      <link>https://brunch.co.kr/@@49Kw/101</link>
      <description>내 머리속 안테나는 늘 삐릿삐릿. 작동중이다.  피곤하다.  불안하다. 지치다.   그래서, 내가 늘, 각자 알아서 잘 살자를 모토로 삼나 보다.  다른 사람들이 가볍게 내뱉는 불평, 불만, 제안 들이, 나에게는 내 안테나에 입력데이타로 작동을 해서, 나를 작동하게 한다.  인풋이 없는게 젤 편하다.  그래서, 집에서도 나는 나만의 타임아웃 시간이 절대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Kw%2Fimage%2FI0tpldjoEOqIMVnVMXPWn-Fosg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6:00:01 GMT</pubDate>
      <author>커피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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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 대한 단상들 - 나란 사람을 이해해보자. 그리고 보살펴 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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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호기심 많은 제너럴리스트(Generalist) 나는 호기심이 참 많은 사람이다. 풀 마라톤을 뛰게 된 계기도 단순했다.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고 난 뒤의 느낌이 어떨지, 그게 궁금해서였다. 하지만 그 기분을 한번 알고 나니 동기부여가 잘 안 된다는 단점이 생겼다. 그래도 여전히 궁금하다. 일본에서의 풀 마라톤은 어떨까? 독일에서의 마라톤은 또 어떨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Kw%2Fimage%2F6YtFZ3ET5l_UQCVW-LKnWJxzya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6:00:01 GMT</pubDate>
      <author>커피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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