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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코 COC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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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소한 일상을 진솔하게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51: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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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을 진솔하게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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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근두근 노벨문학상  - 26년도를 찬란하게 빛내어 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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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8시에 드디어 26년도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발표된다. 몸과 마음이 두근두근하다. 재작년 이맘때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온몸에 전율이 울렸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있는 나이다.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노벨수상작을 모국어로 온전하게 읽을 수 있다는 특권을 부여받았고 그 글을 쓴 작가와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사실이 꿈만 같았다.   숱한 고</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8:00:10 GMT</pubDate>
      <author>코코 CO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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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뜰살뜰 생활기 - 충전하고 카드 발급받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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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저번 달이 되어버린 9월이다. 오늘은 10월 1일, 내가 사는 지역에서 사용되는 화폐 할인 행사가 시작되는 날이다. 지난달 초에도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 화폐 행사가 있었다. 그런데 그때 당시 온오프라인에 사람들이 엄청 몰려 겨우 충전에 성공했던 기억 탓에 오늘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핸드폰을 집어 지역화폐 앱에 접속하여 충전부터 진행했다.    예전에</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8:00:13 GMT</pubDate>
      <author>코코 CO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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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앗 이럴 수가 - 정신없는 명절 연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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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새로 산 한복이 살갗에 닿을 때마다 거칠게 느껴지는 그 감각이 싫어 아이는 한복 안에 반팔 티와 팔토시를 챙겨 입고 유치원에 갔다. 그래서 명절 때 꼭 챙겨서 입혀 줄 생각이었는데 팔토시를 깜박하고 챙기지 못해 결국 아이는 한복을 입지 않았다.   2. 명절 준비 물품을 빠짐없이 사겠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해놓고 잡채 재료로 쓸 돼지고기만 쏙 빼먹었다.</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14:37:42 GMT</pubDate>
      <author>코코 CO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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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 못 이루는 밤 - 자연스럽게 보내려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3Wa/180</link>
      <description>일정한 시간에 잠을 자고 눈을 뜨는 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좋다는 걸 어릴 때부터 익히 들어온 사실이나 가끔 아니 종종 나는 잠 못 이루는 밤을 맞이하곤 한다. 검은 어둠 속 반짝이는 불빛들이 하나씩 꺼져가는 순간에도 내 두 눈빛만큼은 밤하늘의 별처럼 초롱초롱 빛난다.    자연스럽게 많아지는 건 생각이다. 물 만난 고기처럼 생각과 생각들이 꼬리를 물</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14:47:23 GMT</pubDate>
      <author>코코 CO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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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배로 책을 빌리는 날 - 독서의 달 행사</title>
      <link>https://brunch.co.kr/@@43Wa/179</link>
      <description>역대 최고의 기온 상승으로 '끝나기는 할까?'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던 여름이 누가 마법을 부린 것 마냥 사라졌다. 아직 햇빛이 뜨겁기는 하지만 분명 바람의 결은 천고마비의 계절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괜히 하늘이 맑고 푸르게 보여 설레는 요즈음이다.  9월은 독서의 달이다. 그래서 집 앞 도서관에서는 여러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10:37:32 GMT</pubDate>
      <author>코코 CO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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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43Wa/178</link>
      <description>그동안 나는 생일을 맞이할 때마다 '인생은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지난 일 년간 더 깊이 있고 성숙하게 깨닫게 되었고 그 상황을 좀 더 지혜롭게 받아들이는 수준이 되었다고 믿었다. 굉장히 오만하고 자만한 생각이었다. 서른이 넘어가면서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되면서 매일 그 수준은 '0'의 값으로 되돌아갔다. 그나마 내가 해낸 건 '계획이</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8:00:11 GMT</pubDate>
      <author>코코 CO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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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트리스 인생 - 게임을 하다가</title>
      <link>https://brunch.co.kr/@@43Wa/177</link>
      <description>아이와 종종 핸드폰에 깔린 '테트리스 게임'을 한다. 아이는 '테트리스 게임'을 '블록 게임'이라고 부른다. 레고를 가지고 놀기 시작한 아이가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유튜브에 대한 관심이 좀 더 덜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   가장 기본적인 방식에서부터 미션 게임까지 점점 어려워지는 레벨 단계를 성공하면서 얻는 작은 성공이 나와 아이를 웃게 한다. 아무도 알아</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08:00:10 GMT</pubDate>
      <author>코코 CO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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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N스러운 대화 - 친구와의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43Wa/176</link>
      <description>나에겐 특별한 친구가 있다. MBTI를 맹신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맞는 구석이 있어 그 해석을 긍정적으로 보는 편인데 나는 전형적인 N형이다. 대화의 물꼬가 터지는 순간 이야기가 술술 흘러나오고 이상적이고 깊이 있는 대화를 특히 좋아한다. 그리고 무언가를 이야기를 꺼낼 때면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도록 부연 설명을 하곤 한다. 그리고 A 주제에서 시작된 대화가</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13:47:48 GMT</pubDate>
      <author>코코 CO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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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소확행 - 나의 시각, 아이의 시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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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의 여름방학이 끝났다. 짝꿍의 휴가와 맞물리게 되다 보니 생각보다 많이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노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피로 후유증이 주말에 몰려왔다. 그래도 온전히 하루하루를 함께 보낸 소중한 시간들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아이의 마지막 방학 숙제는 지난여름 방학 동안 가장 즐거웠던, 기억에 남았던 추억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기였다. 내심 기대</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8:00:09 GMT</pubDate>
      <author>코코 CO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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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건 없는 사랑 - 아이가 싸준 쌈밥 그리고 휴가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43Wa/174</link>
      <description>아이가 방학을 맞이하고 짝꿍이 휴가를 맞이하여 2박 3일로 여행을 떠났다. 유래없는 더위가 지속되는 요즈음, 실내 위주로 돌아다녀야 했고 아이가 좋아할 만한 곳들을 돌아다녔지만 어린 시절로 잠시 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여행길이 늘 순조로운 것만은 아니다. 우여곡절이 생기고 평소와 다른 환경에 아이와 부모 간의 보이지 않는</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1:50:44 GMT</pubDate>
      <author>코코 CO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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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가시노 게이고를 추억하며  - 추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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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신저 알람이 울렸다. 동생으로부터 온 연락, 지금 회사일로 바쁘다던데 뭔 일인가 싶어 봤더니 일본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부고 소식이었다. 한참 쳐다보았다. 지금 내가 뭘 읽고 있는 거지?  다음 달 5일에 신작이 나온다고 했다. 아니 그런데 이게 무슨 소리냐는 말이다. 기사를 읽어보니 대장암 투병 중이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내가 무지했던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Wa%2Fimage%2FiW9VZb9bj7Hbn5ejdQ1xHY_lmC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8:00:13 GMT</pubDate>
      <author>코코 CO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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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  - 인정 욕구 극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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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연히 SNS 속 글을 보다가 '인정 욕구'라는 단어에 숨을 멈추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불안하다'라는 문장을 보는 순간 과거 일을 그만두고 전업 주부가 되었을 때의 내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내게 뭐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늘 나는 스스로를 검열하고 또 검열했다. 많이 나아졌지만 지금도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다.   뭔가 부족함을</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08:00:08 GMT</pubDate>
      <author>코코 CO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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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확행 -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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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생이 쉬는 날 함께 점심을 먹고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동생은 쉬는 날이라고 아침에 직접 샌드위치도 만들어 줬다. 덕분에 여유롭고 든든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나중에 비법 좀 알려달라 할 참이다.    아이의 등원 후 잠깐 운동을 한 후 부랴부랴 씻고 외출 준비를 했다. 평소에 입지 않은 붉은색 땡땡이 셔츠와 부츠컷 청바지를 골랐다. 운동의 효과로</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14:38:32 GMT</pubDate>
      <author>코코 CO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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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기꺼이 주어진 예술  - 하우스 음악의 매력에 빠진 날</title>
      <link>https://brunch.co.kr/@@43Wa/170</link>
      <description>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났던 날 식사를 마치고 카페로 향했다. 우연히 그 길을 지나던 친구가 나와 함께 꼭 와보고 싶다고 했기 때문이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사진으로 본 그곳은 외관상으로도 눈길을 끄는 곳이었다. 그러나 내 마음을 확 빼앗지는 못했다. 하지만 직접 내 두 발로 찾아간 순간, 나는 직감했다. 내 마음을 온전히 빼앗을 곳이라는 걸.</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08:00:10 GMT</pubDate>
      <author>코코 CO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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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대로 잘 되지 않는다 - 받아들이자</title>
      <link>https://brunch.co.kr/@@43Wa/166</link>
      <description>열심히 작성하여 브런치북에 발행되도록 예약 설정했는데 생뚱맞은 곳에 업로드가 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다. 가뜩이나 요 근래 몸 컨디션이 저하되어 정신적으로 매우 피곤한 상태라서 그런지 평소보다 짜증이 확 올라왔다.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이럴 때일수록 더욱더 질 좋은 음식들을 찾아 먹어야 할 상황인데 입안만 기쁘게 해 줄 달디 단 먹거리들에 자꾸 마</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08:00:11 GMT</pubDate>
      <author>코코 CO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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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박을 썰다가 - 자투리 수박, 언더독의 반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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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박의 계절이다. 한두 군데에서 팔기 시작하던 수박이 지금은 곳곳에 보인다. 조금 빨리 나온 것 같아 맛이 그냥저냥일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맛도 좋다. 다만 가격이 아쉬울 뿐이다. 그래도 고공행진 하는 중인 물가를 생각하며 생각을 고이 접는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수박, 씨만 없으면 참 좋겠지만(씨 없는 수박도 있긴 하지만 주변에서 쉽게 찾긴</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08:00:08 GMT</pubDate>
      <author>코코 CO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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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의 변화 - 운동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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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 근래 이것저것 먹었더니 살이 차오름을 느꼈다. 이미 차 오른 살이지만 그 살들 사이에서 새롭게 차오르는 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경이롭고 그걸 또 알아차리는 나 스스로가 경이롭다. 아무튼 그 사실은 내가 이제 슬금슬금 다시 먹던 야식을 끊고 운동을 다시 열심히 해야 함을 의미했다.  '자기 합리화가 아니다'는 말을 솔직히 할 순 없지만 정말 '나잇살이구</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01:56:28 GMT</pubDate>
      <author>코코 CO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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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가는 만큼 - 기대하지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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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를 먹어가면서 깨닫게 된 몇 가지가 있다. 걱정을 한다고 완벽하게 해결되진 않는다, 숨이 턱 막힌 상황에서는 전전긍긍할 시간에 현실적으로 할 수 있고 앞으로 해야 할 일들에 집중한다, 그리고 마음 가는 만큼만 한다.  예전에는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건 내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누군가를 이해한다'라는 건</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8:00:12 GMT</pubDate>
      <author>코코 CO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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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틋한 자식의 뒷모습  - 부모의 시선</title>
      <link>https://brunch.co.kr/@@43Wa/164</link>
      <description>며칠 전 부모님 댁에서 밥을 먹었다. 아이의 손을 이끌고 집을 나서는 길 음식물 쓰레기를 버린다며 엄마도 함께 나오셨다. 서로 다시 한번 인사를 나눈 후 집으로 향해 걸어가다 무심코 뒤를 돌아보니 양손에 음식물 쓰레기를 든 엄마가 나와 짝꿍 그리도 우리 손을 꼭 잡은 아이를 쳐다보고 계셨다.   빨리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얼른 집으로 들어가시라는 손짓을</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3:31:53 GMT</pubDate>
      <author>코코 CO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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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장소 - 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43Wa/163</link>
      <description>하원 후 아이와 함께 집으로 가는 길, 아이가 도서관에 가자고 했다. 북러버인 나는 신나는 마음으로 집에 아이의 유치원 가방을 내려놓고 간단히 간식을 챙겨준 후 함께 집을 나섰다. 다소 쌀쌀한 바람이 우리를 맞이했지만 도서관을 향하는 나와 아이의 발걸음은 차가운 공기를 이겨낼 만큼 뜨거웠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예쁘게 꾸며진 도서관을 바라보며 신나 하던</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6 05:45:42 GMT</pubDate>
      <author>코코 CO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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