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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렷 경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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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성의 시대를 넘어, 인생 후반에는 보편적으로 이성이 끌어가는 삶이 더 생산적이다. 열매를 기다리는가? 이성이 나를 지배하게 하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0:20: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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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의 시대를 넘어, 인생 후반에는 보편적으로 이성이 끌어가는 삶이 더 생산적이다. 열매를 기다리는가? 이성이 나를 지배하게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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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안된 나의 새벽 - 번안되다. 재해석되다. 새롭게 쓰여지다. 모든 것 다 같은 소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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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번안된 나의 새벽  김경래    새벽 4시 5분 나는 스마트폰 화면으로 시를 읽는 무례를 범하다가 까무러치는 바람에 나를 땅에 토해버렸다 생각 같아서는 자유롭고 싶다거나 자유롭다는 착시로 살아야겠다는 추상적이면서도&amp;nbsp;종잡을 수&amp;nbsp;없는 제멋대로의 발상이었지만 이 자유함이 결국 방종이 되었던 기억 때문이다  그는 열여덟에 세상을 떠났고 나는 열여섯이었을 뿐인데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YAivT7S57IrcaD02FvQmApkEgJ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01:16:31 GMT</pubDate>
      <author>차렷 경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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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진수성찬 - 황제의 식탁 저리 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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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의 진수성찬   계란과 식빵 한 조각 씩 케일과 포도를 갈아 만든 주스 한잔 알토마토에 마늘과 양파를 식초와 꿀에 담근 건강 디저트  황제의 식탁이 화려하다 한들 사랑으로 준비한 요리를 받아 누리는 나는 참 사랑에 겨운 사람이다  건강해야 한다 오래 살아 좋은 일 하고 사랑받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그렇게 우리 오래 함께하지 않을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yNW3bjA3dq1KZSeMmV9FAS7FKF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16:44:15 GMT</pubDate>
      <author>차렷 경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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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뾰족의 근황 - 모양이 날카로운 &amp;nbsp;것, 성격이 모난 것, 접근이 치밀하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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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뾰족의 근황 김경래  집에서 차로 십 분 거리 뾰족한 지붕의 도서관이 하나 있다 지붕만큼 날카로운 기운이 벽면 걸개 못 몇 개에 숨겨져 책 선반 오뚝한 버팀새가 이를 증언하고 있다 깊은 대못을 찔러 넣은 통증이 어찌 이쯤에서 머물까 삐쭉빼쭉 진열된 역사책 모서리로 칼과 창의 전쟁 신화가 1편부터 10편까지 시리즈로 사람 접근을 막고 있으니  뾰족한 지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1-B5S4GRG4JWhvv3euktdiqXTe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2:52:17 GMT</pubDate>
      <author>차렷 경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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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차 참 괜찮다는 생각 - 현실적인 전기차 충전 비용 분석 한번 해보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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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같은 때 전기차가 답이다. 다행히 3년 전부터 전기차를 운행 중이라 마치 이때를 준비한 듯 보여도, 사실은 이런 때라는 것이 앞으로는 일상일 테다. 궁금해 ChatGPT에 물어보고는 더 놀랐다. 다음은 그 비교 데이터이다. 간단히 말해 25Km 떨어져 있는 교회를 중형전기차 Silverado EV로 다녀오는데 매일 야간에만 충전을 할 시 $0.90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ds13Zt8J9cY_5VM3QZ0KZ4y8Fr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2:52:57 GMT</pubDate>
      <author>차렷 경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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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념우표 - 시간을 기념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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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념우표                                                  김경래 광화문 갈 때면 우표를 샀다참나리 쑥부쟁이 복수초 전집내겐 그래도 꽃보다 여인이었고꽃을 꽂지 않아도 내 사랑의 우아함이 전송되는개중 잘난 우표 하나 뽑아 들고이제 더 이상 그립지 않다는 듯편지 봉투 한 모퉁이에 첨부했다보고 싶을 땐보고 싶어 미친 그리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AcFFmnFN7MIzZbgTRZ3qYzbmp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1:10:08 GMT</pubDate>
      <author>차렷 경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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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 물을 감당하건가 저항하던가 - 2026.4.3 교육신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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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                                  김경래  수영장 정기권을 끊었다 부도 직면의 신체 각 기관에 이런 재활의 통보는 더 없다 해변에 가면 튜브를 탔고 개울에 서면 바짓단 말아 올렸다 정강이를 물로 채운 뒤  습식과 건식 사우나에 두고 왔는데 디지털 인식의 출입증 하나 받아 들고 이제 다 이루었다 세상 웃었다 갓 구운 생선이 맛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6MFe-tRM0GqramSLmEoMr9PsLk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22:21:14 GMT</pubDate>
      <author>차렷 경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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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진에 올라온 &amp;ldquo;심해&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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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산맥 잡지에 실린 나의 시 &amp;ldquo;심해&amp;ldquo;가 웹진에 올라왔다. 물 한잔 급히 들이마시다 숨쉬기가 어려운 지점에서 죽는 줄 알다가 쓴 시다. 겨우 한잔 컵으로, 생명을 주는 물이 또한 죽음을 가져올 수 있음에 대한, 단순하면서도 이 무서운 진리.   세월이 지나 잊혀 가는 그날의 세월호 아이들은 얼마나 괴로웠을까? 불이 더 무섭다는 사람도 있고, 물이  더 무섭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mfVYnfNQvdgbPbl8TpBTy7kltE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20:10:22 GMT</pubDate>
      <author>차렷 경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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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 신춘문예 심사 총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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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65일 한해 통째로 이곳선 눈 한번 오지 않았는데, 3월을 또 기다리는 것이 비단 꽃 때문만이 아닐 것이다. 토담을 타고 오르는 박넝쿨이 바닥을 길 때도 우리는 희망 같은 걸 꼭 보고 싶어 한다. 될 성 부른 나무를 떡잎부터 알아채고 거기다 거름 주고 물주는 루틴조차 3월이 가져다주는 약속일 거다.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씨앗이 제 몸을 밀어 올리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bbh56fUHtwNj3Csl285EA3ImG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9:20:51 GMT</pubDate>
      <author>차렷 경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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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비와 수도와 변기와 쥐덫&amp;gt; -1편 - 비와 수도와 변기와 쥐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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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비는 지루하게 예보되어 있다. 앞으로 10여 일, 크리스마스 끝난 후 며칠 까지는 체념하고 지내야 한다. 덕분에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장점이 있긴 하다.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가 확인하기 위해 꼭 들여다보아야 할 것은 일기예보 앱이고, 그 유용성이 점점 더 더해갈 뿐 아니라, 정확도에서 뛰어나다. 비슷한 여러 앱들 이라 해도 아이폰에서 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a-m_AzCeNFH-CAoJzuQBaapOU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8:55:40 GMT</pubDate>
      <author>차렷 경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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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묻다 - 물으라, 들으라, 그러면 길을 잃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43FT/442</link>
      <description>&amp;lt;길을 묻다&amp;gt;   물으라, 들으라, 그러면 길을 잃지 않는다.   잘 묻지 않는 습성이  많은 남자들에겐 있다. 물으면 부족해 보이는 것 같다는 오해, 묻느라고 시간 낭비한다는 선입견, 결정적으로 자신에 대한 과장된 신뢰감이다.   아버지 학교 초대 이사장이었던 김성묵 장로의 칼럼에 이런 모습은 수많은 남자들이 공통적으로 고백하는 내용이라고 한다. GPS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fSlxar-mQiQzExsrrY-i6zbf3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18:46:18 GMT</pubDate>
      <author>차렷 경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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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화상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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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화상 2  내가 누군지 감이 안 와 내가 나를 떠보는 수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y3imcinoRzW1_2SAs7gCcTG6c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06:08:00 GMT</pubDate>
      <author>차렷 경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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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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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화상  내가 나를 안다하나 손이 나를 모른다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ZdYbKVFlEELrowNqhY7pT62zFiA.png" width="495"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04:47:41 GMT</pubDate>
      <author>차렷 경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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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항 - 가라 하면서 가지 말라고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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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항  가라면서 가지 말란다 똥을 치우기 전 골다공증에 무릎꿇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UOTvwcNRzFfi1L45WDccp9rU_m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07:50:16 GMT</pubDate>
      <author>차렷 경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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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re Fighter - 엄숙한 숙제를 그릇에 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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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작던 녀석이 큰 일을 하게 생겼다. 사람을 살리는 일에 뛰어든다는 건 엄숙하다. 클 때는 조마조마했다. 이민의 성공을 측정하던 잣대를 자식에게만 두던 수많은 이민자들에게 냉소했다.   감히 자아를 제쳐두고 희생할 만큼, &amp;lsquo;나&amp;rsquo;라는 존재의 &amp;lsquo;할 일&amp;rsquo;과 &amp;lsquo;해야 할 일&amp;rsquo;로 괴롭던 시간이었다. 글을 쓰려했고, 노래를 하려 했다. 꼭 뭐를 해야 할 것 같은 조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yPLxW1P-zxXpMiaaLR5MypzHH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21:00:43 GMT</pubDate>
      <author>차렷 경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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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눈이 머무는 곳 - 요한복음 13:1-11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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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거진 &amp;ldquo;나는 매일 죽노라&amp;rdquo;는 삶을 꾸려나가는데 성경의 지혜를 구하며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이와 함께한 묵상 기록의 흔적입니다. 한 발 한 발을 뗄 때 흔하게 접하는 방종의 소용돌이를 피하고, 바위 틈새에서도 발견되는 신실한 지혜와의 만남을 사진처럼 남기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시선은 늘 어디에 고정되어 있었을까? 요한복음에 나타난 행적을 보면, 반드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w-r6tjqGkKyKehBVJVYchNoHYWY.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17:35:43 GMT</pubDate>
      <author>차렷 경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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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밀하거나 숨겨졌거나 비밀스런 - 묵상 에세이 / 요한 7:25-36</title>
      <link>https://brunch.co.kr/@@43FT/417</link>
      <description>메거진 &amp;ldquo;나는 매일 죽노라&amp;rdquo;는 삶을 꾸려나가는데 성경의 지혜를 구하며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이와 함께한 묵상 기록의 흔적입니다. 한 발 한 발을 뗄 때 흔하게 접하는 방종의 소용돌이를 피하고, 바위 틈새에서도 발견되는 신실한 지혜와의 만남을 사진처럼 남기고 싶습니다.  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혹이 말하되,&amp;nbsp;&amp;ldquo;이 사람은 그들이 죽이고자 하는 바로 그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8HviG0ASU0_-P2pLICq_aPjGf6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14:26:10 GMT</pubDate>
      <author>차렷 경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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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 시험, 기적'의 순기능 만 할까 - 요한복음 6:1-21의 오병이어 기적이 있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43FT/416</link>
      <description>메거진 &amp;ldquo;나는 매일 죽노라&amp;rdquo;는 삶을 꾸려나가는데 성경의 지혜를 구하며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이와 함께한 묵상 기록의 흔적입니다. 한 발 한 발을 뗄 때 흔하게 접하는 방종의 소용돌이를 피하고, 바위 틈새에서도 발견되는 신실한 지혜와의 만남을 사진처럼 남기고 싶습니다.  도전이 있어야 성숙한다. 제 자리에 고여있는 물은 썩게 되어 있다. 고인 물을 썩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i9_96kO_B1ZgMOmjTWPq0WlVo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5 21:16:49 GMT</pubDate>
      <author>차렷 경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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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너는 잠잠하라 -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title>
      <link>https://brunch.co.kr/@@43FT/411</link>
      <description>wka잠잠해야만 했던 시간들 조용했던 기다림 만의 시간이 있다. 이민을 와서 살아가려고 발버둥 친 10년간이다. 이 기간은 바닥에서 허우적거렸고, 돌파구를 보지 못했고, 사기를 당했고, 뭔가 해보려 돌아다니다 돈만 소비했고, 실패가 꼬리를 물었다. 한창 커가는 딸과 아들에게 무관심할 만큼 먹고사는 일에 바쁘다 보니 문제투성이로 돌아온 그들을 보고 있어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1H3mj-2sw3d7vk5ONikawn8Qo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24 15:04:36 GMT</pubDate>
      <author>차렷 경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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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 죄를 멀리하다&amp;nbsp; - 무식함에 머물지 않기 위해 해야 할 초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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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amp;nbsp;오직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요 포악하여 피가 피를 뒤이음이라.... 내&amp;nbsp;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amp;quot; - 호세아 4:1-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음으로 망하는도다. 호세아의 지적이 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POiNHxxSY5yhrJpMNZ3rNoUKWP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24 14:14:13 GMT</pubDate>
      <author>차렷 경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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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의 감각 - 실패했다는 판단이 나를 멈추게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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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가지 실패의 감각이 내 영혼을 어수선하게 한다. 상당한 파급효과는 다른 일을 못하게 하는 파괴력인 경우도 종종 있다.  잘한다고 한 일이, 잠자고 나면 잘하지 못한 일이었다는 생각조차 실패의 감정이다. 그런 기억이 방금 하나 지나자마자 또 다른 실패의 족적이라니&amp;hellip; 이럴 땐 &amp;ldquo;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어떤 의미가 있다 &amp;ldquo;는 노래 가사 따위에서 위로를 얻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eGau_8704tqQGEWBqLYbqmbmO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Sep 2024 15:40:14 GMT</pubDate>
      <author>차렷 경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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