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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나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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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유쾌함을 추구하는 니나씨입니다 제 공간에 오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소소한 일상 나눔 함께 해주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42: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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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갱년기와 오춘기 사이,,,, 그 애매한 계절... - 오늘의 기록&amp;gt;&amp;gt; 2026.09.03</title>
      <link>https://brunch.co.kr/@@42W4/9</link>
      <description>요즘 내 상태를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몰라서 한참을 생각했다. 갱년기라기엔 이르고, 사춘기라기엔 늦었고. 그래서 그냥 &amp;quot;오춘기&amp;quot;라고 부르기로 했다. 다섯 번째 봄, 혹은 다섯 번째로 찾아온 흔들림.  패션 디자이너로 일을 하면서 시즌은 늘 정해져 있었고, 납기는 늘 촉박했고, 해야 할 일은 늘 넘쳤다. 그런데 요즘은 좀 많이 달라졌다.. 몸담았던 회사라는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W4%2Fimage%2FKSa81yywrA_vAajjNneFnk6m9o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6:12:44 GMT</pubDate>
      <author>니나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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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폭풍전야 같았던... - &amp;quot;그때, 나는 따라가지 않았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42W4/8</link>
      <description>30대 초반, 나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었다.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던 사람. 약사였고, 착하고 착했다. 성격도 좋았고,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했다. 다만 하나, 그는 누나가 4명인 집의 막내아들이었다. 그거 빼곤 나머지는 다 괜찮았다. 우리는 친구로 시작했지만, 먼 훗날의 결혼을 자연스럽게 꿈꾸는 사이가 되었다. 급하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W4%2Fimage%2FBN884Xdq6uI_qXvLw2ir6qPtIU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7:02:19 GMT</pubDate>
      <author>니나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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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20대 ...결혼보다 패션 디자이너인 내가 좋았다.. - 막연했던 나의 아련했던 나의 20대...</title>
      <link>https://brunch.co.kr/@@42W4/7</link>
      <description>20대: 토요일의 부러움에서 시작된 꿈  나의 고등학교시절... 그때는 교복을 입던 때였고,, 단, 토요일은 자율복이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편한 옷을 입고 왔지만, 몇몇 친구들은 달랐다. 고가의 브랜드 옷을 입고 등교했다. 그 옷들이 뿜어내는 묘한 분위기. 핏이 다르고, 색감이 다르고, 뭔가 달라 보이는 그 느낌.  나는 엄마에게 떼를 썼다. &amp;quot;나도 옷</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11:16:31 GMT</pubDate>
      <author>니나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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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비혼..&amp;nbsp; - 그 질문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42W4/6</link>
      <description>&amp;quot;외모도 성격도 다 무난한데, 왜 결혼 안 했어?&amp;quot;  이 질문을 처음 들은 게 언제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도 30대 중반쯤부터였을 것 같다. 처음엔 농담처럼 가볍게 넘어갔다. &amp;quot;인연이 없었나 봐요&amp;quot;, &amp;quot;일이 바빠서요&amp;quot;, &amp;quot;아직이요&amp;quot; 같은 대답들로.  그런데 40대가 되자 질문의 뉘앙스가 달라졌다. 호기심이 아니라 걱정이 되었고, 걱정이 아니라 안타까움</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13:57:39 GMT</pubDate>
      <author>니나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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