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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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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자, 홍보 담당자로 일하며 딱딱건조한 글만 쓰다 퇴사 후 말랑말랑한 글이 쓰고 싶어 첫 반려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8:51:4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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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 홍보 담당자로 일하며 딱딱건조한 글만 쓰다 퇴사 후 말랑말랑한 글이 쓰고 싶어 첫 반려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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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득히 흰 - 흰, 한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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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내다 보면 생각도 감정도 납작해져 간다. 삶과 죽음, 상실과 슬픔 따위에 대해 깊이 들여다보는 일은 마음 어느 한구석으로 떠 밀려나, 다시 쉽사리 꺼내기 어려울 만큼 눌리고 또 눌린다.   한강의 책은 혼자서는 곱씹지 않았을 생각과 감정을 경건히 마주하게 한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문득 감정이 터져 나오는 순간</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15:34:08 GMT</pubDate>
      <author>라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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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완벽한 세계 - 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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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언제쯤 &amp;ldquo;완벽한&amp;rdquo;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나이가 더 들고, 더 이상 어리석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발달한 두뇌와 신체를 갖추게 된다면 비로소 온전한 인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그래서 부족한 어제와 오늘의 나에서 벗어나 완전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애써왔다.  책을 읽을수록 내가 당연하게 여겨온 전제가 흔들렸다. 이 책에 등</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15:31:51 GMT</pubDate>
      <author>라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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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정말 나를 잘 알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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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너 자신을 알라&amp;rdquo;  살면서 수도 없이 들어온, 이름을 거론하기 민망할 정도로 유명한 어느 철학자의 말이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이유가 분명 있을 테다. 나는 그 중요한 인생의 과제를 제법 잘 수행하며 살아가는 사람 중 하나라고 자부했다. 생각이 많은 편이라는 말을 친구들에게 종종 듣곤 했던 만큼, 스스로를 꽤 자기 이해가 깊은</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10:21:45 GMT</pubDate>
      <author>라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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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심리상담을 받게 됐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41CX/2</link>
      <description>&amp;ldquo;언니는 어쩌다 상담을 받게 됐어요?&amp;rdquo;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는 친한 동생이 건넨 질문에, 오래전 이맘때의 기억을 끄집어 보았다. &amp;ldquo;와 어느덧 상담을 받은 지도 3년이 가까워 가네. 그나저나 내가 왜 상담을 받기로 했더라&amp;hellip;? &amp;ldquo;  &amp;lsquo;심리상담&amp;rsquo;이란 존재를 알게 된 것은 당시 내 직속 상사이던 팀장 덕분이었다. 월간지 기자로 첫 직장에 취업한 나는 운이 좋게도</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16:17:33 GMT</pubDate>
      <author>라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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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고양이, 호랑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41CX/1</link>
      <description>네가 진짜로 이 편지를 읽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너와 내가 같은 언어로 말할 수 있다면 너는 가장 먼저 어떤 이야기를 나에게 할까? 궁금하지만 조금은 두렵기도 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모든 게 좋을 수는 없을 거야. 내가 하는 행동 중에는 분명 너를 불행하게 하는 것도 있었을 거야. 인간이란 존재들은 본인의 이기적인 행동을 사랑으로 포장하는데 탁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CX%2Fimage%2FeQrOyYrZc6vDfbPRZPn80w55z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an 2021 15:47:26 GMT</pubDate>
      <author>라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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