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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스카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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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업은 PD입니다. 파리에 잠시 살다가 돌아왔습니다. 소설, 달리기, 그림을 좋아합니다 전문성 부족하지만 잡학가가 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1:13: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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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은 PD입니다. 파리에 잠시 살다가 돌아왔습니다. 소설, 달리기, 그림을 좋아합니다 전문성 부족하지만 잡학가가 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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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흐에게 정신 질환이 없었더라면 - 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 빈센트 반 고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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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색(色)과 선(線)의 전쟁은 색의 승리로 마무리되고 있었다. 전쟁의 승패를 가른 건, 후배들의 선택. 미술계를 지배하던 살롱전Salon, 그곳에 저항했던 인상파 그룹의 리더, 모네Claude Monet는 순간의 인상을 포착하기 위해 선을 지우고, 대신 색의 잔상을 강조했다. 결과적으로 인상주의는 자신의 뿌리를 앵그르 Dominique Ingres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WR%2Fimage%2FlpS4nEZOKf6QhU3g4SBCb78uv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08:59:10 GMT</pubDate>
      <author>알스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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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나라, 엄마의 나라, 태어난 나라 - 2026 북중미월드텁 예선 첫 경기 종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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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축구 경기에서 선수가 골을 넣고 골세리머니를 의도적으로 자제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그 상황에서도 감정을 억제하는 건, 보통, 과거 자신이 몸담았던 소속팀, 즉 친정팀과 상대할 때 나온다. 그래서 간혹 클럽 경기에서 볼 순 있지만, 국가대항전인 월드컵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풍경이다. 그런데 스웨덴과 튀니지가 붙은 경기에서, 강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WR%2Fimage%2FuhdXfB8Z7DgL72hn9qOyNm7Zs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08:51:49 GMT</pubDate>
      <author>알스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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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바보야 문제는 인슐린이야&amp;quot; - 5-독소를 비우는 몸, 제이슨 펑/ 왜 우리는 살찌는가, 게리 타우브스</title>
      <link>https://brunch.co.kr/@@40WR/489</link>
      <description>다이어트 이론은 처음엔 직관적이었다. 칼로리인-칼로라이웃 이론. 간단한 뺄셈만 하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영양학에 대한 지식이 충분치 않던 시절이었다. 1960년대 칼로리 법칙을 충실히 따랐던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심장질환으로 죽을 뻔하며, 영양 연구에 대한 미국 정부의 대규모 지원이 시작됐다. 앤셀 키스의 7개국 연구가 핵심이었다, 장수하는 국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WR%2Fimage%2FXvRtHV7UHivZoyjz2MPq_fQi2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6:35:15 GMT</pubDate>
      <author>알스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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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체코, 역전승 그리고 5명 -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첫 경기 체코 전 승리</title>
      <link>https://brunch.co.kr/@@40WR/488</link>
      <description>1.  골문 앞에서 수비수 한 명을 페인트로 속이고, 골키퍼 위치를 확인한 후, 칩샷을 시도한 황인범의 첫 골은, 마치 2002년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안정환이 로빙슛 골을 넣었을 때의 충격을 떠올리게 했음. (로빙슛도 놀라운데 칩샷이라니.) 그만큼 우아하고 침착한 득점. 지난 시즌 대부분을 부상으로 날렸으나, 실력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전반에 마르세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WR%2Fimage%2F9TcmDK81bMlKDSyDlOHy2Hdwk2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7:52:09 GMT</pubDate>
      <author>알스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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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드컵의 '메이드 인 일드프랑스' 선수들 - 2026 북중미 월드컵 각국 최종 명단 발표</title>
      <link>https://brunch.co.kr/@@40WR/487</link>
      <description>월드컵 직전 프랑스는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패했다. 하지만 평가전은 평가전일 뿐, 오히려 관심은 동점 골과 추가 골 도움을 기록한 선수에게 갔다. 겔라 두에Gu&amp;eacute;la Dou&amp;eacute;. 파리생제르맹PSG의 에이스이자, 프랑스 국가대표의 미래, 데지레 두에D&amp;eacute;sir&amp;eacute; Dou&amp;eacute;의 형이다. 형제는 프랑스 앙제Angers에서 태어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WR%2Fimage%2FGEqRsNsgjo-TOXgZcOaO9-Qb9z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09:41:08 GMT</pubDate>
      <author>알스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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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가 아닌 소신이 필요하다 - 4-비범한 평범, 조수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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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거진 &amp;lt;B&amp;gt;를 볼 때마다 묘한 동질감을 느끼곤 했다. 뉴미디어 시대에 종이 잡지를 만드는, 올드 미디어 종사자에게 느끼는 동질감, 그럼에도 광고는 받지 않는다는 자존심, 잡지 디자인과 사진 등의 완성도가 보여주는 제작자들의 직업의식까지, 그 잡지를 보며 시대는 변해도 일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유튜브에서 우연히 매거진 &amp;lt;B&amp;gt;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WR%2Fimage%2FVdnuAPud0I1jXD31b9XW0Y2t2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9:21:42 GMT</pubDate>
      <author>알스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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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 찍기 노동, 인상주의를 구하라 - 서커스, 조르주 쇠라</title>
      <link>https://brunch.co.kr/@@40WR/485</link>
      <description>카미유 파시로Camille Pissarro는 인상주의 그룸에서 가장 유명하진 않았지만, 가장 중요한 화가였다. 개성 강한 화가를 묶어주던 구심점이었기 때문이다. 앵그르Ingres를 좋아했던 괴팍한 드가Degas와 빛의 실험에 골몰했던 모네Monet를 하나로 묶고, 그룹 내에서 냉대받던 개성파 세잔C&amp;eacute;zanne을 품었으며, 여성이란 이유로 불편함을 겪던 모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WR%2Fimage%2FBKczOpKC4cXaqiJf46dDx29Mm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09:00:07 GMT</pubDate>
      <author>알스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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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심차고 성실하지만 용두사미 - 3-역사는 어떻게 진보하고 왜 퇴보하는가, 파리드 자카리아, 김종수 역</title>
      <link>https://brunch.co.kr/@@40WR/484</link>
      <description>우크라이나 전쟁이 벌어진 2월 말은 프랑스의 스키 휴가철이었다. 전쟁 2~3주 전, 스키장 숙소를 예약하며 내외신 기사를 꼼꼼하게 확인했고, 실제 우크라이나 취재를 다녀온 선배들에게 우크라이나 동부 분위기를 물었다.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한 특파원, 주재원들의 의견은 모두 같았다. 전쟁은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 내외신 기사들의 논조도 비슷했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WR%2Fimage%2FToH9N5IO5NbuZLRnYeRn9fpzYY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03:43:39 GMT</pubDate>
      <author>알스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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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고 버텨 기어이 아스널 우승을 보다 - 2025/2026 프리미어리그 우승-아스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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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우승하는 데 22년이 걸렸다. 2004년 우승할 당시엔, 지금처럼 해외 축구를 보기 쉽던 시절이 아니니, 어찌 보면 첫 우승이라고 해야겠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 이야기다. 북런던을 연고로 하는 축구팀 아스널의 우승. 난 어쩌다 아무런 관련이 없는, 런던팀의 승리에 기뻐하고 패배에 좌절하게 된 것일까. 스포츠는 종교랑 비슷한 구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WR%2Fimage%2FmXGeACbj88yJzu0a2FBrdkUKY0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0:48:45 GMT</pubDate>
      <author>알스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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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너라면 누구나 저마다의 개똥철학 하나쯤은 있다 - 2-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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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라카미 하루키의 &amp;lt;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amp;gt;를 다시 꺼내 읽었다. 예전에 읽을 때는 1시간 10분을 여유 있게 뛰었다는 이야기나, 260킬로가 '열심히 달린' 것이라고 한다면, 310킬로는 '성실하게 달린'&amp;nbsp;(P.33)것이라는 식의 표현을 이해하지 못했다. (260km나 310km나 뭐가 다르단 말인가) 하지만 나 역시 풀코스를 완주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WR%2Fimage%2FH-JnzVR4GtmTHsoMLwfQm8h7T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6 01:00:10 GMT</pubDate>
      <author>알스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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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자역학에 지름길은 없다 - 1-양자혁명:양자물리학 100년사, 만지트 쿠마르 저, 이덕환 역</title>
      <link>https://brunch.co.kr/@@40WR/481</link>
      <description>양자 역학은 어렵다. 아니, 이해되지 않는다. 미시 세계에선 우리가 믿어온 법칙이 안 통한다. 그러니 아무리 쉽게 설명을 듣는다 해도 양자의 세계는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런 식이다.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 하나의 존재는 모래알 같은 입자 혹은 물결 같은 파동, 반드시 둘 중 하나여야 한다. 하지만 원자의 세계에선 파동이면서 동시에 입자일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WR%2Fimage%2FUOHsNg07oQJO2_IOGwjMH69SjK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05:31:12 GMT</pubDate>
      <author>알스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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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잔, 네 멋대로 해라 - 목매단 사람의 집, 폴 세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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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잔Paul C&amp;eacute;zanne의 이야기는 결국 &amp;lt;모던 올랭피아A Modern Olympia&amp;gt;에서 시작해야 한다. 1874년 첫 인상주의 전시회에서 가장 많은 욕을 먹었던 문제작. 세잔이 오마주한, 마네&amp;Eacute;douard Manet의 &amp;lt;올랭피아Olympia&amp;gt;가 왜 미술계의 스캔들이 됐는지 떠올려 보자. 여성의 나체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미화하지 않은)도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WR%2Fimage%2FXdYVApMkB-C0i84suKB73CYZQ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3:12:42 GMT</pubDate>
      <author>알스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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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의 단체 사진과 인상주의 선언문 - 들라크루아에 경배를, 앙리 팡탱-라투르</title>
      <link>https://brunch.co.kr/@@40WR/479</link>
      <description>인상주의 그림이 모여있는 오르세 미술관 5층으로 향하는 1층 좁은 통로에서 이 그림을 처음 봤다. 앙리 팡탱 라투르Henri Fantin-Latour의 &amp;lt;테이블 모퉁이Un coin de table&amp;gt;. 전시 위치가 관람하기에 좋은 곳도 아닌 데다, 작품 또한 단체 사진처럼 평범해서, 그냥 지나치려 했다. 다만 &amp;lt;테이블 모퉁이&amp;gt; 속 인물이 전부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WR%2Fimage%2F551aWBnxMZCGj14ipaWqGbKUH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3:11:08 GMT</pubDate>
      <author>알스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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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리조-'무직'이지만 괜찮습니다 - 요람, 베르트 모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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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brunch.co.kr/@haine80/339  이탈리아 여성 화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Artemisia Gentileschi가 수업 중 선생에게 성폭행당한 해가 1612년이었다. 젠틸레스키는 사회로부터 제대로 된 피해 회복을 받지 못했다. 결국 그녀는 붓으로 대신 바로크적 복수를 시행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위 참조) 젠틸레스키의 비극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WR%2Fimage%2FuDKJ32MTaqKzYbzMYQqVJYiA9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8:21:46 GMT</pubDate>
      <author>알스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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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누아르는 변절자였을까 - 피아노 앞의 소녀들, 오귀스트 르누아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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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79년 르누아르는 인상주의 전시회에 더 이상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신 그는 국가가 주관하는 전시회, 살롱전을 선택했다. 다른 사람도 아닌, 르누아르의 결정이었기 때문에 충격이었다. 오귀스트 르누아르Pierre-Auguste Renoir가 누구던가. 인상주의의 첫 전시가 열리기 1년 전, 모네Monet, 피사로Pissarro와 함께 살롱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WR%2Fimage%2FPJUZmTvCY1kxWGHofFRoreq9_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2:41:47 GMT</pubDate>
      <author>알스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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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가는 어쩌다 그들과 어울렸을까 - 무용교실, 에드가 드가</title>
      <link>https://brunch.co.kr/@@40WR/476</link>
      <description>1.               애드가 드가Edgar Degas는 많은 부분에서 그들과 달랐다. 대학 교양 수업 시간, 강사는 인상주의를 설명하며, 모네Monet, 르누아르Renoir 그리고 드가를 소개했는데, 드가의 그림 때문에 인상주의를 이해하기 어려웠다. (만약 모네, 피사로Pissarro, 시슬리Sisley를 묶었다면 더 쉽게 이해했을 것 같다) &amp;lsquo;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WR%2Fimage%2FZh6QYGz8qHExFaSNsQ4KFdbkz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3:35:37 GMT</pubDate>
      <author>알스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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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의 도약-미술사를 바꾼 성실함 - 인상 해돋이, 클로드 모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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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도 인상주의나 모네 Oscar-Claude Monet는 한 번쯤 들어봤을 겁니다. 물론 모네와 마네&amp;nbsp;&amp;Eacute;douard Manet를 늘 헷갈려하면서요. (프랑스 사람들도 헷갈리긴 마찬가집니다. 한 번은 살롱전 모네 그림에 감탄한 사람이 마네에게 칭찬을 건네는 일도 있었죠.) 인상주의는 미술 역사상 가장 성공한 예술 운동이자 동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WR%2Fimage%2FRKdpgO_iW-ZAPurHs5gYB6e2i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02:59:29 GMT</pubDate>
      <author>알스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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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네 스캔들, 프랑스 미술을 뒤집다 (2) - 올랭피아, 에두아르 마네</title>
      <link>https://brunch.co.kr/@@40WR/474</link>
      <description>4.       풀밭 위의 점심이 불러온 마네의 스캔들은 예고에 불과했습니다. 낙선전이 끝난 지 2년 뒤, 프랑스 미술계를 뒤흔든 진짜 스캔들이 터진 건데요. (마네의 1차 스캔들에 관한 이야기는 아래에...)       https://brunch.co.kr/@haine80/473        쿠르베는 &amp;lsquo;세상의 기원&amp;rsquo;을 통해 의도적으로 아카데미 미술의 전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WR%2Fimage%2FuE6YqGpunysCWnPSVo8jBEstJ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23:00:17 GMT</pubDate>
      <author>알스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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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네 스캔들, 프랑스 미술을 뒤집다 (1) - 풀밭 위의 점심, 에두아르 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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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다시 이야기의 시작은 살롱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쿠르베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살롱의 명성은 계속 높아졌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자신들의 제자를 입선시키기 위해 경쟁했으며, 일부는 은밀한 봉투를 건네며 전시장의 좋은 위치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반대로 낙선의 쓰라림은 더 커졌습니다. 낙선작엔 거절(Refuse)을 의미하는 R이 캔버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WR%2Fimage%2F7KvvhS_LJIsS01cnQbQYjLBpD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9:00:06 GMT</pubDate>
      <author>알스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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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 가장 오만한 사람 - 화실(화가의 아틀리에), 구스타브 쿠르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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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오르세 미술관의 중앙엔, 루브르박물관에 있을법한 고전적인 대형 그림이 걸려있습니다. 토마 쿠튀르의 '타락한 로마인들 (Les Romains de la Decadence)'입니다. 만취한 로마인들의 파티를 그린 그림인데, 낮부터 시작한 술자리가 밤새 이어져 모두가 망가진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조각상에 술을 권하는 만취자가 있을 정도로 엉망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WR%2Fimage%2FbapDq7bPYcjJmF0DOoR7n8Nb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22:21:32 GMT</pubDate>
      <author>알스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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