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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색하는 수학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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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생활속에서 느꼈던 경험이나 사건, 또 그 사건에 대한 저만의 생각을 되내이며 글을 쓰는게  취미인 중학교  수학교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3: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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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생활속에서 느꼈던 경험이나 사건, 또 그 사건에 대한 저만의 생각을 되내이며 글을 쓰는게  취미인 중학교  수학교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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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와 수학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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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급변하는 시대에,  어릴때 교육받던 수학수업형식인 강의식 개념설명 증명 예제 유제 연습문제풀이의 틀을 깨고자 거꾸로 수업을 하며,  유튜브로 학생들이나 학부모, 교육에 관심있는 분과 함께 생각해봐야할주제에 대해서 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의견 주시면 제가 교육하고 고민하는데 도움이될것같습니다. 많이 찾아와주세요^^; 영상이 막. 화려하진않습니다^^;;  h</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0:39:34 GMT</pubDate>
      <author>사색하는 수학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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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시작, 10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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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생들의 호기심으로 채널을 성장시키고 싶지않았다.  하지만, 조금씩 올라가는 조회수와 구독자수에 신경이 쓰이는게 사실이다.  내 기록용으로, 접근성이 용이한 수업자료홈페이지로 사용하려던 나의 순수함이 숫자라는 지표에 굴복하고 재밌어할만한 주제를 찾는 나를 본다.  내 의도를 알리고자 선한영향력으로 교육채널로 거듭하려 노력중이다.  글로쓰는브런치도 말과영상이</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4:14:59 GMT</pubDate>
      <author>사색하는 수학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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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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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튜브를 한다고 소문을 나스스로도 냈고, 아이들도 다 알고, 선생님들도 아시게 되었다.  대부분은 교육입시와 수학내용영상밖에 없지만, 아이들이 호기심에 구독을 쫌 해주어서 고맙다.  뭔가 재밌는걸 올리고싶어서 여러 교사 유튜브나 학원수학강사의 영상을 보지만 재미와 교육을 함께 가져간다는게 어렵다.</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0:32:52 GMT</pubDate>
      <author>사색하는 수학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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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 후,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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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업무는 학생부 기획이다. 생활교육위원회라는 징계위원회와, 에듀버스비 징수, 공존교사관리, 안전교육관련, 학폭위시 서류작성담당이 주요 업무다.  수업은 중1. 3개반. 중2 1개반. 중3. 동아리다. 총 시수는 18이다. 아직 학생갈등상황이 발생되지않아서 여유가 있는데, 자꾸 뭘해야한다는 스스로의 강박감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참..나란 사람..생산성에</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02:17:28 GMT</pubDate>
      <author>사색하는 수학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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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유튜브 시작 - 26.6.22.-</title>
      <link>https://brunch.co.kr/@@3wMr/215</link>
      <description>두번째 신청만에, 브런치 작가 승인되어 기쁘게 글을 올리던 때가 생각이 난다.  브런치로 내 마음 속 감정과 생각들을 표현하며 라이킷, 하트의 개수에 기분은 휘둘렸었다.  지금도 휘청거린다.  지대넓얕1권을 다시 읽고 나서 생산수단을 소유하는 사람이 되자라는 생각에  생각없이 넘기던 숏츠와 인스타릴스, 유튜브 영상들을 제3자 입장에서  관찰하다가, 내가 관</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04:24:21 GMT</pubDate>
      <author>사색하는 수학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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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유튜브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3wMr/214</link>
      <description>바야흐로 유튜브시대이다.  교사로서 어떤 영상을 찍고 올려야할지 항상 고민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04:40:05 GMT</pubDate>
      <author>사색하는 수학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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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수학수업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3wMr/213</link>
      <description>중학교 수학 수업은 어느 교사나 비슷비슷하다.  개념 설명을 하고 예제를 풀어주고 문제풀이는 80프론 풀어주고 20프론 자율에 맡긴다  학습지는 상,하위권 문제는 한두 개 정도, 대부분은 중 수준의 문제를 많이 낸다. AI 시대에 고차원적인 이 시대에이러한 일편일률적 수학 수업이 도움이 될까?  항상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색다른 수업도 도전한다.  멘</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06:58:27 GMT</pubDate>
      <author>사색하는 수학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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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교사, 둘째 육아휴직 중, 직업병</title>
      <link>https://brunch.co.kr/@@3wMr/212</link>
      <description>첫째 유치원 등원과  둘째 어린이집 등원 을 이유로 6개월간의 아빠의 달 수당을 받으면서 육아휴직을 하고 있다.  6개월간의 월급은 상한액 200 250  300 350 400 450 이다. 하지만 기여금 55만원 가량이 공제되기 때문에 첫 3달간은 힘든 보릿고개였다. 초등학교 4학년 이후로 할 줄 아는 건 공부밖에 없었다. 고등학교 때도 의대를 꿈으로 공</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06:50:22 GMT</pubDate>
      <author>사색하는 수학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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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둘째 육아휴직 중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3wMr/211</link>
      <description>방학 중 2월.. 많이 쉴수없었다. 한 해 일(2025)을 마무리짓고, 다가온 올 한해(2026)를 새로운 쌤이 잘 운영할수있도록 배움터지킴이 위촉, 학폭경감강사 면접, 전담기구구성, 공존교실강사 구성, 학폭생기부 기재학생 삭제절차, 안전계획 기안, 자살학생사건 등...  2.20쯤. 새로운 학생부장쌤께 인수인계 하고나서야, 드디어 학교에 대한 모든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Mr%2Fimage%2Fv8MhVufIN7DfulTxhQSfF7VZJB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5:48:30 GMT</pubDate>
      <author>사색하는 수학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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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학생투신자살 - 성적비관..</title>
      <link>https://brunch.co.kr/@@3wMr/210</link>
      <description>2013년 정말 철없는 초보교사시절 중1 담임으로 평상시 혈액투석을 받는 아픈 아이를 받았다.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특수학급에서 생활을 했고, 내가 부족했기에 관심을 크게 갖지 않았다. 혼자서 잘 학급과 특수학급을 왔다갔다잘했다 갑자기!!4월 1일, 만우절날 학부모로부터 그 아이가 새벽에 세상을 뜬 것을 듣게 되었고, 학교관리자와 반 아이들에게 이 사실을</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3:19:46 GMT</pubDate>
      <author>사색하는 수학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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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생기부 정정 - 창피함..</title>
      <link>https://brunch.co.kr/@@3wMr/209</link>
      <description>중학교 2월 개학은 교과수업보다는 행정처리로 바쁘다.  학년 초에 계획한 모든 업무들의  실적을 보고하고 기록해놔야 한다 또, 제일 중요한  생활기록부 점검을 해야한다.  입시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은  중학교에 있는지라,  생기부의 작은 오류(띄어쓰기 2칸, 쩜의 생략, 문구의 어색함 등)을 찾는 거에 있어서는 에너지 낭비라고 생각하며 생기부 기재의 정</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3:22:17 GMT</pubDate>
      <author>사색하는 수학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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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2월달 개학 - 학생부장업무</title>
      <link>https://brunch.co.kr/@@3wMr/208</link>
      <description>우리학교는 2월2일(월)에 개학을 하고 (금)요일에 졸업식 및 종업식을 한다.  학생부장으로서 학폭경감 강사 지원이 끝난 상태에서 시수 20을 온전히 해야 하며, (1년 복습문제풀이) 배움터지킴이 만족도 조사(학생,학부모,교원) 후, 재계약 또는 공고를 결정해야 하며, 학교폭력전담기구 학부모 위원을 전교생 상대로 신청을 받고, 학운위 심의를 받아야 하며.</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0:38:31 GMT</pubDate>
      <author>사색하는 수학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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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방학식 교내방송 - 교무부장 &amp;amp; 학생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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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무부장t이 특별휴가(결혼)를 쓰신 바람에, 학생부장인 내가  대신 방학식 마이크를 잡게 되었다.  1. 가장 걱정 되는 건, 상장 수여와 관련된 동선이다.  수상 학생 교장t 앞으로 서게 하고, 공수, 인사. 상장 교장t께 전달 상장 내용 낭독 교장t이 학생께 상장 수여 및 악수 상장 수상자들 마지막에 한번에 박수로 축하해주십쇼 멘트하기   2. 그 다음</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1:30:11 GMT</pubDate>
      <author>사색하는 수학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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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방학식 D-7</title>
      <link>https://brunch.co.kr/@@3wMr/206</link>
      <description>벌써 내일이 25.12.22.(월)이다. 1)학생부장으로서 갑자기 터진 남학생 둘의 신체적 폭력으로 학폭위 접수, 사안조사,화난 양측 학부모, 학생대하기 2)친했던 여학생 둘 끼리의 균열로 인한 일방적인 한 쪽의 거리 두기로 답답했던 다른 친구가 자주 접근을 하자 무섭다며 학폭 접수를 원하는 어이없는 상황, 화해조정거부, 내년 학급 반편성에 반영, 학폭 접</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11:50:04 GMT</pubDate>
      <author>사색하는 수학교사</author>
      <guid>https://brunch.co.kr/@@3wMr/20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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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학교폭력 - 남학생들 간의 언어, 신체적 폭력</title>
      <link>https://brunch.co.kr/@@3wMr/205</link>
      <description>조용히 학생부장 업무를 마감하나 했더니, 바로 오늘 학폭 접수가 터졌다.  평소, 사이가 안 좋던 남학생 둘이 욕설을 하고, 신체적인 폭력을 한 사건이다. 평소 사이가  안 좋은 두 학생을 A, B 라고 하겠다.B가 어떤 친구와 때리는 시늉의 장난을 치고 있었다.하필이면 사이가 안 좋던 A가 귤을 실수로 뿜어 버릴 때였다.1) 자기에게 뭔가 기분나쁜</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12:26:49 GMT</pubDate>
      <author>사색하는 수학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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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비 학년부장의 리더십 고민과 책 《원온원》 - 학년부장</title>
      <link>https://brunch.co.kr/@@3wMr/204</link>
      <description>​겨울방학도 아직 멀었지만. 마음은 내년 업무분장에 있다.  1학기 육아휴직을 하기에 올해 학년부장을 하진않지만 , 한번 학년부장업무를 망한 기억이 있어서 언젠가는 멋지게 잘해서 인정받고싶은 마음이 계속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유독 리더십에 관련된 영상과 책을 많이 보는데 이번에 읽은 책을 소개할까한다.  《원팀을 만드는 원온원(1on1)》이라는  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Mr%2Fimage%2Fu9g9kgBs-20EE3w5llQIDWLCzF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23:59:53 GMT</pubDate>
      <author>사색하는 수학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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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연구부장 업무 - 중학교</title>
      <link>https://brunch.co.kr/@@3wMr/203</link>
      <description>[2월: 가장 바쁘고 중요한 시기] 연구부 해당 학교교육계획서 작성 및 완성 평가 계획 수립 : 지필평가(중간/기말)와 수행평가 비율 및 시기 조율.  [3월: 학기 시작 및 시스템 안정화] 평가 계획 확정 및 정보 공시 기초학력 진단평가 실시 계획 학업성적관리위원회 구성 및 개최, 규정 수정 보완, 규정 교직원 연수 실시 현장실습학생 있을 시, 관련 업무</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1:35:07 GMT</pubDate>
      <author>사색하는 수학교사</author>
      <guid>https://brunch.co.kr/@@3wMr/20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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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2026 휴직, 아빠의 달 - 2023 첫째 아빠의 달 휴직후, 두번쨰,,</title>
      <link>https://brunch.co.kr/@@3wMr/202</link>
      <description>2023년도 첫째 아빠의 달에 비해, 2025년도부터 수당이 많이 올랐다. 그래서이기도 하고, 나는 2026년도 1학기, 둘째 어린이집 적응을 위해 휴직을 해야 한다. 일하는 게 더 좋지만, 파격적 인상의 수당에 해야만 한다.  1개월 차: 상한선 200만원 2개월 차: 상한선 250만원 3개월 차: 상한선 300만원 4개월 차: 상한선 350만원 5개월</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1:15:10 GMT</pubDate>
      <author>사색하는 수학교사</author>
      <guid>https://brunch.co.kr/@@3wMr/202</guid>
    </item>
    <item>
      <title>32만 원의 치맥, 그리고 남겨진 숙취와 허무함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3wMr/201</link>
      <description>​눈을 뜨니 아침 7시. 지끈거리는 머리와 함께 낯선 허무함이 밀려온다. ​어제저녁, 학교폭력 전담기구 협의회 예산 32만 원이 발단이었다. 학부모 위원을 빼면 내부 위원은 고작 4명. 우리끼리 쓰기엔 너무 큰돈이라, &amp;quot;에라 모르겠다&amp;quot; 하고 판을 키웠다. 고생하는 학생부 선생님들, 교장, 교감 선생님까지 모두 불러 학교 앞 치킨집을 가득 채웠다. ​치</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22:28:02 GMT</pubDate>
      <author>사색하는 수학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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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기말고사기간</title>
      <link>https://brunch.co.kr/@@3wMr/200</link>
      <description>기말고사 3일전부터 자습을 주었다. 수업시간만 따지면 총 9시간을 조용히 시키고 태블릿으로 뉴스기사와 필기를 한게 전부였던것같다.  내일부터 3일간은 2학기 기말고사다. 이틀만 조퇴를하고 일찍가는데 하루는 자유고 하루는 일찍가서 육아를 해야한다.  일찍 끝난다고해서 만날사람도 할일도 딱히 없다.  급쓸쓸함과 우울감이 또 스멀스멀 올라오지만! 그냥 시간을 흘</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6:53:57 GMT</pubDate>
      <author>사색하는 수학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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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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