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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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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물넷, 대학원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9:15: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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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넷, 대학원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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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코의 미소』 : 아주 조금만 더 솔직해지기 - 모든 고민 해결은 그것으로부터&amp;nbsp;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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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몇 개월간 심리 상담 교육을 받으며 내가 감정 표현에 그다지 솔직하지 않은 편임을 인정하게 되었다. 돌이켜보면 갈등이 싫어서, 때로는 부끄럽다는 생각에 맘에도 없는 소리를 하거나 아예 입을 닫았던 적이 꽤 많았다. 비단 나 혼자만의 문제는 아닌 듯하다. 상담을 받으러 오는 내담자들이나 친한 친구 중 상당수가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한 감정으로 인한 답답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eU%2Fimage%2Ft7ZUy-_bqHIZddyxS2ahUaA5pyk.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l 2018 11:34:32 GMT</pubDate>
      <author>민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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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시작하며 -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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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부터 유럽은 내게 그리움의 대상이었다. 단 한 번도 못 밟아본 땅이건만 TV, 영화, 그리고 책에서 본모습들을&amp;nbsp;마음대로 섞으며 나름대로 유럽의 이미지를 그려나갔고, 종국엔 막연한&amp;nbsp;그리움을 느끼게 되었다. 스무 살 때 대학에 입학했을 때부터 졸업 전에 유럽 여행은 꼭 한 번 가보리라 마음먹었다. 그러나 동아리 활동, 연애, 계절학기를 핑계로 여행을 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eU%2Fimage%2FD28ITW-ZI9_VkTWiW083TOOf3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May 2018 13:57:30 GMT</pubDate>
      <author>민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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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여행 첫날로 - 도저히 잊혀지지 않는&amp;nbsp;기억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ueU/11</link>
      <description>나는 이주 전에 대학을 졸업했다. 그리고 곧바로 대학원생이 되어, 연구실에 출근한 지 오늘로 1주일 째다. 아직 특별히 힘든 점은 없지만, 아무래도 학부 때와 다르게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에 출근을 해야 하는 것과, 방학이 따로 없다는 것을 떠올리면 '좋은 시절 다 갔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면 살짝 씁쓸하다. 지금 이 시간조차 충분히 좋은 시절인 걸 알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eU%2Fimage%2F1OeMGWAx1Imk-lxAM7uto-2ec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Apr 2018 11:35:37 GMT</pubDate>
      <author>민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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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발칙한 상상 - 다시 보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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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69년,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했다. 이 역사적 사건을 통해 사람들은 비로소 우주 공간의 모습과 달의 뒷면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보다도 전에 광활한 우주 공간을 완벽하게 재현한 영화가 있었다. 개봉한 지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최고의 SF영화로 불리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amp;lt;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amp;gt;(1968)가 바로 그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eU%2Fimage%2FexJY-2CvVgqRURC9mvdOOHzAO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18 12:53:42 GMT</pubDate>
      <author>민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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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국립 현대 미술관 - 영상&amp;nbsp;예술을 읽다</title>
      <link>https://brunch.co.kr/@@3ueU/8</link>
      <description>작년 12월, 교양 수업 과제로 동생과 함께 덕수궁 근처에 있는 국립 현대 미술관에 갔다. 미술관의 이름대로&amp;nbsp;전시 중인 대부분의 작품들은 2차원의 회화가 아닌 3차원 조형물 또는 영상, 음악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있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올해의 작가상 후보인 송상희의 &amp;lt;다시 살아나거라 아가야&amp;gt;와 미국 독립 영화의 대부인 요나스 메카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eU%2Fimage%2Fwu0KT9iB7m-RlB5TjcZtl5Rko8E.jpg" width="469" /&gt;</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18 15:08:25 GMT</pubDate>
      <author>민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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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다른 1년 목표를 시작하다 - 한 달에 한번 문화생활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ueU/10</link>
      <description>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1년 목표를 세웠다. 이제껏 세웠던 계획들은 영어 공부나 꾸준히 운동하는 게 전부였는데,&amp;nbsp;이번에는 색다른 목표를 하나 세웠다. 한 달에 적어도 한 번씩 꼭 문화생활을 하는 것이다.  작년 12월과 올해 1월은 살면서 문화적으로 가장 풍족했던 때였다. 유럽여행 전에는 현대 미술에 대한&amp;nbsp;강의를&amp;nbsp;들으며&amp;nbsp;자발적으로 미술관에 갔었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eU%2Fimage%2FQf4vv1WQakXQt7tg3hKvJuLkK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18 15:04:32 GMT</pubDate>
      <author>민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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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취월장』: 일, 누구나&amp;nbsp;잘할 수 있다 - 결국, 행복한 삶을 위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3ueU/3</link>
      <description>유럽 여행 중 파리 한인민박에서 공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근무 중인 분들을&amp;nbsp;만났다. 나 또한 대학원 졸업 후 회사 취직을 고민하는&amp;nbsp;공대생이라 그들에게 동질감을 느꼈고, 금방 친해져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이때다 싶어, 그동안 쭉 궁금했던&amp;nbsp;'과연 학력이 좋을수록 회사 일을 잘하는가'라는 질문을 했다.&amp;nbsp;두 분은 입을 모아&amp;nbsp;말했다.  학력 좋다고 일 잘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eU%2Fimage%2FUjAdOGZLBJY9C0Ay21ALHDm6Y2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18 07:47:25 GMT</pubDate>
      <author>민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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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래디에이터』: 카리스마는 무엇으로부터 오는가  - 본질은 정직함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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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구 상에서 살아 움직이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군집, 즉 사회를 이루면 이내 이끄는 존재와 따르는 존재로 나눠진다.  약 2000년 전 로마제국을 배경으로 하는&amp;nbsp;&amp;lt;글래디에이터&amp;gt;는 한때 로마 북부군 총사령관이었지만&amp;nbsp;검투사로 살아가게 된&amp;nbsp;한 남자의 복수극이다. 주인공 막시무스는 정직하고 청렴한 인격으로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그를 총애한 왕은 왕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eU%2Fimage%2FEcUqXm3zguLlE3JLDGsUxL5Ia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18 09:18:43 GMT</pubDate>
      <author>민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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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딥 워크』: 21세기의 초능력 - 여유와 성과를 동시에 잡는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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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칼 뉴포트는 조지타운 대학의 컴퓨터 공학부 교수로, 연구 업적뿐 아니라 엄청난 생산성으로 유명한 학자이다. 그는 지난 십 년간 꾸준히 우수한 논문을 썼고, 박사학위를 땄으며, 조지타운 대학에 조건부 종신 교수로 채용되었으며, 이 모든 일을&amp;nbsp;하면서 네 권의 책을 썼다. 그가 이 책을 쓴 2016년에&amp;nbsp;이룬 성과는 더욱 독보적이다. 그는 &amp;lt;딥 워크&amp;gt;를 출간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eU%2Fimage%2FccMZ83ZD3ImdUe83qBa9dc_mZ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18 13:52:50 GMT</pubDate>
      <author>민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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