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지선</title>
    <link>https://brunch.co.kr/@@3uN</link>
    <description>이지선의 브런치입니다. IT 기자와 홍보, 소셜 마케팅을 거쳐 O2O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습관성 창업 증후군'을 펼쳤습니다. 현재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9:20:1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이지선의 브런치입니다. IT 기자와 홍보, 소셜 마케팅을 거쳐 O2O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습관성 창업 증후군'을 펼쳤습니다. 현재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EugMB6o9y8G4qQ6m-fLy0n3Dcc.png</url>
      <link>https://brunch.co.kr/@@3uN</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행복과 불행  - 축적과 극복의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3uN/266</link>
      <description>주 2회 남편과 수영을 배우러 다닌 지 한 달이 넘었다. 나이 들어 몸 쓰는 게 힘든 일임을 새삼 느꼈지만 최근 들어 가장 행복한 시간 중 하나였다. 열심히 유튜브 클립을 찾아 서로 공유하며 연습목표를 세우고, 속도는 느리지만 조금씩 '수영'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즐거웠다.   그런데 어제 수영하다가 갑자기 수경에 벌레가 들어간 듯한 느낌을 받았다. 눈앞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2Fimage%2FssNf5gVLsKQlghre4I9F625hH1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07:10:23 GMT</pubDate>
      <author>이지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uN/266</guid>
    </item>
    <item>
      <title>혹독한 더위와 슬픔의 여름 - 산이와 이별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uN/265</link>
      <description>혹독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혹독'이라는 단어는 그 자체로 너무나 힘들어서 가능하면 사용하고 싶지 않지만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이 여름은 정말로 혹독하다.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도 그렇지만 우리 가족은 온 세상이 물에 잠긴 슬픔에 젖어 있어 더더욱 힘들게 하루하루를 지나고 있다.   한 달쯤 전에 우리 집 막내, 사랑스러운 산이가 하늘나라로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2Fimage%2F1SoQ0rU8awLYE0s4xrq5uBJPIY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05:18:28 GMT</pubDate>
      <author>이지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uN/265</guid>
    </item>
    <item>
      <title>행복한 텃밭 가꾸기 - 7년 차의 깨달음</title>
      <link>https://brunch.co.kr/@@3uN/263</link>
      <description>전원주택으로 이사와 텃밭을 시작한 지 7년 됐다.   텃밭이라기에도 민망한 겨우 1.5평 정도 되는 밭이지만 매년 상추, 고추 심어 바로 따먹는 기쁨을 느끼고 있다. 처음에는 모종을 어떻게 심어야 하는지도 몰라 되는대로 했지만 이제는 두둑을 만들 줄도 알고 주말마다 잡초 뽑고 액비주는 등 정성을 기울인다.   지난해는 7월에 한 달간 이태리 여행을 가는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2Fimage%2Fs9z-KwwUFwr_QnfGhathcMh3rA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00:30:06 GMT</pubDate>
      <author>이지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uN/263</guid>
    </item>
    <item>
      <title>일상의 다이어트</title>
      <link>https://brunch.co.kr/@@3uN/261</link>
      <description>이탈리아 여행 후 한 달이 훌쩍 지났다.   한 달의 기간은 반향이 컸다. 한국에서의 일, 공간, 생각으로부터 떨어져 생활하다 보니 모든 것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다시 볼 기회가 되었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습관적으로 했던 생각, 행동들의 이유를 스스로에게 묻게 되었다. 그렇게 의도했던 것도 아니고 누가 시킨 것도 아니었지만 자연스레 내 삶을 돌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2Fimage%2FoRCCV5t3x7AEkFFEtj9lDa4oD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05:44:44 GMT</pubDate>
      <author>이지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uN/261</guid>
    </item>
    <item>
      <title>여행과 일상 속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3uN/260</link>
      <description>이탈리아 여행에서 돌아온 지도 일주일이 지났다. 시간은 무더위 속에 녹아버린 듯 흔적 없이 사라졌는데 순간순간 그곳에서의 기억이 이미 머릿속에, 행동 속에 배어 있었다. 한 달은 익숙함이 스며들고 습관을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돌아와서 며칠간은 그곳에서 익힌 낮과 밤이 이곳의 시간과 달라 아침을 힘들게 했다. 매일 먹던 루꼴라도 생각나고 푸른 하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2Fimage%2F0fqye5Q1VhfoXWGtm7ZamJrpY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11:47:03 GMT</pubDate>
      <author>이지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uN/260</guid>
    </item>
    <item>
      <title>'행복한 노인이 되고 싶다~아!' - 이탈리아 여행에서 보고 배운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3uN/259</link>
      <description>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흘렀다. 곧 이탈리아 시골 여행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내 인생에 선물 같은 시간들이었다. 큰 맘먹고 나선 여행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웠다.   '비현실적' 풍광 같은 산이고, 들이고, 계곡인데 이탈리아의 그것은 웅장했고 풍요로웠다. 탁 트인 광경을 만나면 마음까지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 특히 Balena B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2Fimage%2F_8aVmB2xd3114lThUWw_3nPq82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12:50:59 GMT</pubDate>
      <author>이지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uN/259</guid>
    </item>
    <item>
      <title>하얀 고래가 살고 있는 곳 - The White Whale 온천</title>
      <link>https://brunch.co.kr/@@3uN/258</link>
      <description>매일 저녁 다음 일정에 대해 의논을 한다. 이탈리아 서부 해안선과 집들이 어우러진 '칭퀘테레' 마을을 갈까 생각했지만 자동차로 움직이기 어렵고 동선이 까다로워 탈락시켰고 피사를 가볼까 하다가 이탈리아의 유명 유적지, 관광지는 역시 다큐멘터리로 보는 것이 최고라는 결론을 내렸다.    까다롭게 고른 다음 여행지는 Balena Bianca (The White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2Fimage%2FKTvwH5mO7BZWusmG0BblEQTy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5:19:08 GMT</pubDate>
      <author>이지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uN/258</guid>
    </item>
    <item>
      <title>메르칸띠아 (Mercantia) 2025 즐기기 - 체르탈도의 마을축제</title>
      <link>https://brunch.co.kr/@@3uN/257</link>
      <description>이른 저녁을 먹고 체르탈도 마을축제 구경에 나섰다. 우리가 토스카나 마을에 도착한 날부터 체르탈도 읍내에 [Mercantia 2025]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었다. 궁금해서 찾아보았더니 매년 체르탈도에서 7월에 열리는 마을 축제로 올해로 37회째를 맞는다고 했다. 올해의 주제는 &amp;quot;La Terra di un sogno&amp;quot; (꿈의 땅). 마을 축제라고 하지만 4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2Fimage%2F3mctoPryRTh49g0qvigscTn_o9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08:27:12 GMT</pubDate>
      <author>이지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uN/257</guid>
    </item>
    <item>
      <title>포데레 산 루이기</title>
      <link>https://brunch.co.kr/@@3uN/256</link>
      <description>처음 차를 타고 숙소에 도착했을 때는 '이런 곳에 집이 있다고...' 할 만큼 가는 길이 낯설었다. 구글맵은 끝도 없이 산등성이로 올라가라고, 구불구불, 교행이 어려울 만큼 좁은 길로 안내했다. 곡선 길을 따라 한 구비 돌 때마다 펼쳐지는 포도밭, 올리브 농장의 풍경이 탄성을 자아냈고, 산의 능선에 우리가 머물 곳이 있었다. 집의 이름은 [Podere S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2Fimage%2FPsMza_bWDPmqtLspvLyRLmMc4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11:53:05 GMT</pubDate>
      <author>이지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uN/256</guid>
    </item>
    <item>
      <title>토스카나에서 생일파티</title>
      <link>https://brunch.co.kr/@@3uN/255</link>
      <description>이탈리아 시골에 머무는 동안 친구 부부 T와 J가 한국에서 방문했다. 오래전부터 우리의 계획을 알고 있던 이들은 올해 여름휴가지를 이탈리아로 정하고 그중 나흘을 우리와 함께 보내기로 한 것이다. 우리도 여행자들이지만 손님을 맞기 위해 전날 부지런히 준비를 했다. 우리가 묵는 숙소에 함께 방을 구했고 먼저 답사를 하며 함께 갈 곳들을 둘러봤다.   TJ 부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2Fimage%2Fdql6uvlJ3llKEvHjtG_vopXmu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14:09:43 GMT</pubDate>
      <author>이지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uN/255</guid>
    </item>
    <item>
      <title>토스카나 소도시 둘러보기 - 산 지미냐노 vs. 체르탈도</title>
      <link>https://brunch.co.kr/@@3uN/254</link>
      <description>토스카나의 숙소는 San Gimignano (산 지미냐노) 부근이었다. 짐을 풀고 다음 날 산 지미 나뇨 구경에 나섰다. 이탈리아 소도시들은 중앙에 광장이 있고, 성당이 있고 뮤지엄이 있고 길을 따라 상점과 식당이 오밀조밀 늘어서 있다.   산 지미냐노는 높은 탑이 솟아 있어 '중세의 마천루 도시'라고 불리며 중세 도시 구조가 잘 보전되어 있어서 유네스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2Fimage%2Fwh94PTtfSLKzbSNMAG99tRmRc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8:56:50 GMT</pubDate>
      <author>이지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uN/254</guid>
    </item>
    <item>
      <title>토스카나에서 한달살기 - 낯선 곳에 정착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uN/253</link>
      <description>이국적인 곳에서 한 달 살기는 언제부턴가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 됐다. 나 또한 오래전에 이런 소망을 버킷리스트에 담아 두었다. 어디로 갈 것인지가 사실 가장 중요했는데, 큰 고민 없이 이탈리아 토스카나를 떠올렸다. 이유는 간단했다. 와인산지 중에 몇 년 전 부르고뉴를 가봤으니 이번에는 이탈리아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장소는 단번에 쉽게 정했지만 구체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2Fimage%2F2Xw2R6QOG85mM8IQbTkc3sfg1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7:57:10 GMT</pubDate>
      <author>이지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uN/253</guid>
    </item>
    <item>
      <title>로마관광 숙제하기 - 장기휴가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3uN/252</link>
      <description>우린 참 여행을 많이 안 하고 살았다. 남들 다 가보는 괌, 사이판도 못 가봤고, 유럽 일주여행 같은 것도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미국 가서 4년 살면서 공부하고 일한 거 빼고, 출장 갔던 경험을 제외하면 여행지가 손가락 하나를 접었다 펴지도 못할 것 같다.   그래, 이번에 큰 맘먹고 장기휴가를 이탈리아로 가는데, 그래도 로마 유적지는 한 번 봐야지 싶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2Fimage%2FTKvOXTTAs7P57qxCqNt8TZ4pV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16:29:44 GMT</pubDate>
      <author>이지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uN/252</guid>
    </item>
    <item>
      <title>VC 스타트업 - 책소개 - 벤처 투자입문서</title>
      <link>https://brunch.co.kr/@@3uN/251</link>
      <description>7월에 입사하기로 한 예비직원이 입사 전 스타트업 생태계와 투자 업무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책을 추천해달라고 했다.&amp;nbsp;스타트업 생태계가 마땅한 입문서가 없다고 생각하며 서점에 가서 고른책이 [VC 스타트업]이다. VC 출신의 저자가 말하듯이 VC의 역사부터 투자의 메커니즘, 그리고 투자 과정에서 듣게 되는 밸류에이선, 텀싯 (Term-sheet), 계약서,</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2:34:09 GMT</pubDate>
      <author>이지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uN/251</guid>
    </item>
    <item>
      <title>장기휴가  - Viaggio in Italia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3uN/250</link>
      <description>2025년 상반기를 마치고 7월부터 장기휴가를 떠난다. 의도했던 것은 아니지만 번잡스럽고, 걱정스럽기도 했던 상반기를 무사히(!) 마친 시점이 공교롭다.  87년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니 사십년 넘게 '일'을 했다. 96년부터는 회사 대표 직을 맡았으니 사장으로 산 것도 삼십년이 넘었다. 기자로 시작해, 홍보, 소셜 마케팅,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O2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2Fimage%2Fxdyy43ycrC4ctSG5Rk0YofCli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06:25:36 GMT</pubDate>
      <author>이지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uN/250</guid>
    </item>
    <item>
      <title>두 번째 을사년을 맞으며 - 610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3uN/248</link>
      <description>'을사'년에 태어나 다시 을사년을 맞았다. 맞다. 환갑이다. 내가 상상했던 환갑은 호호백발에 조금은 무료한 나날을 보내는 모습이었는데 염색약 덕분에 아직 나이보다는 어려 보이는 편이며, 새해를 맞는 순간부터 무척 바쁘고 정신없이 보내고 있다.  몇 년 전부터 환갑을 맞는다는 두려움은 있었다. 늙었다는 사실을 부정하기는 어렵겠다는 두려움도 있었고, 이제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2Fimage%2FOy0dF9Gkvs7gm7wwoUyJtSLMw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05:27:30 GMT</pubDate>
      <author>이지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uN/248</guid>
    </item>
    <item>
      <title>설날 가족 상봉  - 브리즈번, 여름 나라로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3uN/246</link>
      <description>두 번째 방문 이후 브리즈번이 정말 좋아졌다.  사실 처음에 갔을 때는 조금 심심한 도시라고 생각했다. 날씨는 내가 살았던 캘리포니아 LA와 비슷한데, 그보다는 좀 더 한적했고 소박했다. 오래 있으면 지루해질 것 같았다.   그런데 두 번째 방문에서는 바로 이런 점들 때문에 브리즈번이 좋았다. 집 밥처럼 오래 먹어도 질리지 않고 속도 편할 것 같은 느낌이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2Fimage%2FxvXfpx55sD6MXWHk5DrXRJanM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Feb 2023 06:12:08 GMT</pubDate>
      <author>이지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uN/246</guid>
    </item>
    <item>
      <title>변화무쌍, 용감무쌍  - 2022년 결산 - 가족</title>
      <link>https://brunch.co.kr/@@3uN/245</link>
      <description>항상 '평안'하기를 바란다. 조금 단조롭더라도 큰 일 겪지 않고 무난하게 지낼 수 있다면 좋겠다. 하지만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 것이 인생이다.  올 한 해, 우리 가족 역시 변화무쌍한 시기를 지냈다. 가장 변화가 없는 편이었던 나 조차도 올해 여러 난관을 만났고 애쓰며 이겨내려 노력했다. 회사 일로는 여러 번 시도 끝에 창업기획자 등록을 마친 것이 가장 큰</description>
      <pubDate>Thu, 29 Dec 2022 01:41:10 GMT</pubDate>
      <author>이지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uN/245</guid>
    </item>
    <item>
      <title>힘내라, MUST! - 2022년 결산 - 회사</title>
      <link>https://brunch.co.kr/@@3uN/244</link>
      <description>다사다난. 연말마다 '다사다난'했다고 말한다. 올해도 물론 마찬가지다. 그 많은 시간을 살아내는데 다사다난한 것이 당연하고 고마운 일이다. 매일매일이 똑같은 날들이라면 지루할 테니.  회사는 더더욱 그렇다. 복닥거리며 많은 일들을 해내야 한다. 그래야 성장과 발전이 있다. 올해 우리는 창업기획자로 등록했고 회사명을 머스트 엑셀러레이터 (MUST Accel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2Fimage%2FCAe29JKx4_FI5h2a3I3OaeWOWN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Dec 2022 06:03:46 GMT</pubDate>
      <author>이지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uN/244</guid>
    </item>
    <item>
      <title>유유자적 유후인 - 2022 결혼 기념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3uN/243</link>
      <description>유후인 이틀째. 료칸을 옮겨서 묵기로 했다. 료칸은 저녁과 아침을 모두 제공하기 때문에 한 곳에 이틀 머무는 것보다는 다른 분위기를 맛보고 싶어서였다. 유후인은 온 마을이 온천과 료칸으로 이어졌다.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료칸이 수없이 많아서 서로 다른 경험을 해보는 것이 여행의 포인트였다.  감탄이 나올 정도로 맛있는 흰 쌀밥 (이번 일본 여행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2Fimage%2Faho5ElPPIaZoMWkmsFyWWHRMc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Dec 2022 02:50:05 GMT</pubDate>
      <author>이지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uN/24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