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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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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인전 8회 개최한 독립운동가 그림쟁이 입니다. &amp;lt;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독립운동가 100인&amp;gt; 출판했습니다. 현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매일 역사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17: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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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전 8회 개최한 독립운동가 그림쟁이 입니다. &amp;lt;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독립운동가 100인&amp;gt; 출판했습니다. 현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매일 역사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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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기억하는 독립운동가는 몇 명이나 될까 - 사사록 思私錄 35 1만 8763명의 이름에는 1만 8763개의 삶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toG/59</link>
      <description>광복절이 다가오면 늘 기대감과 감동이 찾아오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해진다. 나는 독립운동가를 그리는 사람이다. 독립운동가들의 사진을 찾고,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얼굴을 그림으로 옮긴다. 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 그려온 얼굴들이 꽤 많다. 광복절이 다가오면 그 얼굴들을 새삼 다시 뒤적이게 된다.  광복절이 다가오면 다큐멘터리와 신문에는 김구, 유관순,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Ye4xCtU2ylcP3S673OJT-PpMO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23:28:52 GMT</pubDate>
      <author>동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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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독립운동가 초상화가가 바라본 어느 배우의 증조부 논란 - 사사록 思私錄 34&amp;nbsp;친일역사를 제대로 볼 때 독립운동가의 삶도 빛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3toG/58</link>
      <description>요즘 한 여배우의 증조부를 둘러싼 친일 논란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내 일이 독립운동가를 그려 한명 한명 알리는 것이기에 더 조심히 기사와 이 기사에 대한 여러 글들을 읽어보게 되었다. 또 여러 사이트에서 그에 대한 기록을 신중히 살펴보았다.  논란의 인물은 안상호로 알려져 있다. 안상호는 일제강점기에 의사로 활동한 인물이다. 1902년 일본</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2:20:34 GMT</pubDate>
      <author>동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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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차별은 욕과 비방으로 시작되지 않는다 - 사사록 思私錄 33&amp;nbsp;&amp;nbsp;불관용에&amp;nbsp;불관용으로 맞선 BTS</title>
      <link>https://brunch.co.kr/@@3toG/56</link>
      <description>어제 BTS 멤버 전원이 같은 글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다.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amp;nbsp;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기를 바란다.   최근 그래미는 아시안 팝 음악 부문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겉으로는 다양성을 위한 변화처럼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왜 K팝은 메인 부문이 아니라 따로 경쟁해야 하는가. 실력이 부족해서? 그렇지 않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YQj_Wcd5EQy9AHgU0mQlhiWHHzQ"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0:06:14 GMT</pubDate>
      <author>동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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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셜미디어 알고리즘, 민주주의를 흔들다 - 사사록 思私錄 32 사회분열을 부추기는 페이스북의 알고리즘 세팅</title>
      <link>https://brunch.co.kr/@@3toG/53</link>
      <description>민주주의는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경쟁하고 토론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 가는 제도이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상대를 설득하고, 타협하며, 공통의 이익을 찾는 과정이 민주주의의 핵심이다.  그러나 오늘날&amp;nbsp;'우리 일상을 지배하는 소셜미디어 알고리즘이 민주주의 제도를 붕괴시키는게 아닐까?'&amp;nbsp;하는 의문이 든다. 특히&amp;nbsp;알고리즘은 정치적 극단화를 부추</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01:35:26 GMT</pubDate>
      <author>동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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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가 자산인 세상, 창작과 자본주의의 관계를 묻다 - 사사록 思私錄 31 노동의시대를지나 클릭의 시대로</title>
      <link>https://brunch.co.kr/@@3toG/52</link>
      <description>우리는 자본주의를 사는가 ( live), 자본주의가 우리를 사는가 (buy)  19세기 자본주의를 상징하는 풍경은 공장이었다. 굴뚝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거대한 기계가 쉼 없이 돌아가며, 노동자는 정해진 시간 동안 노동력을 제공했다. 생산수단을 소유한 자본가와 노동력을 판매하는 노동자의 관계는 비교적 명확했다. 자본주의의 핵심 역시 분명했다. 더 많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uHVzFEvXqkZDkP6g6jB0QE4_t1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2:55:54 GMT</pubDate>
      <author>동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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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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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amp;nbsp;거주&amp;nbsp;한국인이&amp;nbsp;한국&amp;nbsp;악플러에&amp;nbsp;대응하는&amp;nbsp;방법 - 사사록 思私錄 30&amp;nbsp;국경 없는 온라인 조롱, 피해는 현실을 흔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3toG/51</link>
      <description>독립운동가를 그리고 전시를 하면서 많은 악플에 시달려왔다.  2024년 11월 미국으로 이민하며 전시는 없지만 작업을 온라인에 올리면 여전히 한두개의 악플이 달리곤 한다. 차단과 삭제만으로는 이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여기저기 문의하고 조사해 봤다.   해외에 거주하더라도 한국 인터넷에서 발생한 악성 댓글, 모욕, 협박, 명예훼손은 한국에 신고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mlgVHHYSJM7WAAAViaBTlkwya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23:09:50 GMT</pubDate>
      <author>동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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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금이야 말로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을 꺼내 봐야 할때 - 사사록 思私錄 29 동아시아 3국의 화합</title>
      <link>https://brunch.co.kr/@@3toG/50</link>
      <description>세계의 패권은 한곳에 머물지 않았다. 고대와 중세를 지나며 중심은 끊임없이 이동했다. 한때 청나라는 세계 최대의 경제 규모와 인구를 바탕으로 동아시아 질서를 이끌었다. 비단길과 해상무역은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했고, 동양은 오랫동안 세계 문명의 중심축 가운데 하나였다. 그러나 산업혁명을 먼저 이룬 영국이 증기기관과 대량생산, 강력한 해군력을 바탕으로 세계 질</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00:09:39 GMT</pubDate>
      <author>동닙</author>
      <guid>https://brunch.co.kr/@@3toG/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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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힙합 비트 위에 서린, 아버지의 디아스포라 역사 - 사사록 思私錄 28&amp;nbsp;재일 한국인 래퍼들이 노래하는 아버지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3toG/49</link>
      <description>최근 'PM Kenobi'의 랩을 들으며 자연스레 재일 한국인 래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됐다. 원래 J-POP을 즐겨 들었지만, J-힙합을 다시 들은 건 오랜만이었다. 유학 시절 일본 친구가 건네주던 몇 곡을 처음 들었을 때 느꼈던 낯설지만 신선한 감각이 다시 살아났다.  유튜브 댓글을 훑다가 눈에 띈 문장이 있었다. &amp;quot;자이니치들의 아빠들은 다 나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RyPnZ9Bl8XQCtPvCKVQvNR0IJ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02:02:50 GMT</pubDate>
      <author>동닙</author>
      <guid>https://brunch.co.kr/@@3toG/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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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집을 통해 공부하는 일제강점기 일반인들의 삶 - 사사록 思私錄 27&amp;nbsp;역사의 한 조각을 손에 쥐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3toG/48</link>
      <description>2023년 겨울 무렵, 한창 독립운동가를 그리고 그들의 삶을 공부하던 때였다. 일제강점기를 살았던 사람들의 일상을 알고 싶어 자료를 찾던 중 우연히 코베이라는 골동품 경매 사이트를 발견했다. 그곳에서 일본인이 한국으로 보냈던 실제 엽서 한 장을 손에 넣었다. 색이 바래 있었지만, 엽서에는 그 시대의 삶과 흔적이 남아 있었다. 활자로 찍힌 문장이 아닌,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BCRrOPvzLyyk2kyY3gb-bnSUL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2:59:05 GMT</pubDate>
      <author>동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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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역사를 어떻게 기억하고, 어떻게 말할 것인가 - 사사록 思私錄 26&amp;nbsp;&amp;nbsp;무한도전 &amp;lsquo;역사X힙합 프로젝트&amp;ndash;위대한 유산&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3toG/47</link>
      <description>MBC에서 2006년 5월 6일부터 2018년 3월 31일까지 총 563부작으로 방영된 무한도전은 단순한 예능의 틀을 넘어 시대의 흐름을 만들어낸 하나의 현상이었다. 당시 김태호 피디와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를 중심으로, 중도 하차한 원년 멤버 노홍철과 정형돈, 그리고 교체 멤버로 활약한 길, 전진, 양세형, 박광희 등이 만들어간 주말 버라이어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MonbUZLCoOrHy4pj88Qi1AF4d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0:34:58 GMT</pubDate>
      <author>동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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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성과만&amp;nbsp;보던&amp;nbsp;시대에서&amp;nbsp;성품을&amp;nbsp;다시&amp;nbsp;말하는&amp;nbsp;시대로 회귀 - 사사록 思私錄 25&amp;nbsp;일은 가르칠 수 있지만 성품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3toG/46</link>
      <description>내가 2, 30대였을 때, 2000년대에 흔히 하던 말이 있었다. &amp;ldquo;일만 잘하면 싸가지 없어도 된다&amp;rdquo;는 인식이었다.  농담처럼 들렸지만 실제 당시의 분위기 였다. 성과가 좋으면 태도는 눈감아주는 분위기가 분명히 존재했다. 지각을 매일해도, 상사에게 농담인 듯 무시해도 그러려니 넘어가는 일이 아주 허다했다.  일을 못하지만 착한 사람과, 일을 잘하지만 무례한</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1:45:52 GMT</pubDate>
      <author>동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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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도의 마음이 매도되는 시대 - 사사록 思私錄 24</title>
      <link>https://brunch.co.kr/@@3toG/45</link>
      <description>이란의 아이들이 오폭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보고 한국인이 슬픔을 담아 글을 썼다.  그 글에 한 이란인이 댓글을 남겼다.  &amp;ldquo;하메네이의 독재와 시위대 학살에 대해서는 슬퍼했는가? 이제 와서 우울해하지 말아 달라.&amp;rdquo;  댓글을 단 사람에게 화도 났고, 동시에 동정심도 생겼다. 그리고 슬픔까지 뒤섞였다. 마음이 복잡했다. 이런 상황이 그저 낯설지만은 않았다  일</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23:19:45 GMT</pubDate>
      <author>동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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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비가 지켜낸 덕이라는 신념. 재소환 되는 울보왕 - 사사록 思私錄 23 견디는 힘. 유비의 리더십</title>
      <link>https://brunch.co.kr/@@3toG/44</link>
      <description>최근 여러 역사학자와 인플루언서들의 삼국지 해석을 보면 흥미로운 흐름이 보인다.  한동안 조조에서 사마의로 이동하던 대세론이 다시 유비로 돌아오는 느낌이다. 이것은&amp;nbsp;단순한 인물 재평가라기보다, 시대가 요구하는 가치가 달라졌다는 신호라고 생각한다.  삼국지연의는 늘 시대를 비추는 거울처럼 읽혀지고 해석되어 왔다. 내가 삼국지를 처음 접했을 때는 유비 대세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ftQCiJz_MdqMsaXnorsie8UaZjc.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22:54:48 GMT</pubDate>
      <author>동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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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를 받아들이는 삶 장자의 만물개변을 말한다. - 사사록 思私錄 22 변화의 흐름속에서 살다.</title>
      <link>https://brunch.co.kr/@@3toG/43</link>
      <description>장자가 말한 &amp;lsquo;만물개변(萬物皆變)&amp;rsquo;은 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을 말한다. 또 변하지 않는 것을 붙잡으려는 우리들의 집착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늘과 땅, 생과 사, 나와 타인, 성공과 실패까지 예외는 없다. 변화는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세계의 기본 원리이다.  우리는 살면서 어떠한 변화를 마딱들일때 당황한다. 변화를 좋고 나쁘다의 이분법으로 생각한다. 나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T2xaK43fNwU1HAvqX5hgEe7hU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22:44:26 GMT</pubDate>
      <author>동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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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린시절 가정교육과 환경이 한 사람의 세상을 바꾼다. - 사사록 思私錄 21 역사왜곡</title>
      <link>https://brunch.co.kr/@@3toG/42</link>
      <description>애석하게도 내 주변에도 이런 인물이 있었다. 할아버지가 그러는데 일본사람들이 그렇게 아무나 패지 않았대요. 위안부도 끌고간게 아니라 자기들이 돈벌러 간거라고 하더라구요.  '독립운동사의 왜곡'이 내가 사람을 가리는 기준중에 하나이다. ​ 일제강점기를 두고 &amp;ldquo;일본은 그리 가혹하지 않았다&amp;rdquo;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amp;ldquo;오히려 조선을 개화시켰다&amp;rdquo;고 주장한다.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29K4sf-WjkzY0k9Ymt9IGD47Zas.png" width="49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23:25:12 GMT</pubDate>
      <author>동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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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리집 교육의 방향은 철학, 인문학, AI - 사사록 思私錄 20 튼튼한 뿌리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3toG/41</link>
      <description>이제부터 아이들에게 철학(질문하는 힘), 인문학(세상을 바라보는 힘), AI(현실적인 힘) 이 세 가지를 조금씩 소개시켜주려고 한다. ​ 최근 부쩍 인공지능과 미래에대해 말하는 동영상이 많아진 걸 느낀다. 법학자, 경제학자, 과학자, 철학자 모두 미래가 밝기만 하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 모두 하나같이 빠르면 5년 안에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AI(일명 AG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AJsP6nEZ1jySp_EaHbd-gp1otP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4:42:44 GMT</pubDate>
      <author>동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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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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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깊이가 결여된 세상 - 사사록 思私錄 19 우리는 왜 아날로그를 그리워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3toG/40</link>
      <description>화가는 더 이상 수십 장의 연습작을 남기지 않는다. 글작가는 원고지를 구겨가며 쓰지 않는다. 모든 것이 빠르고 효율적이고, 결과는 더 빨리, 더 그럴듯하게 나온다. 그 속에서 과정은 점점 흐려졌다. ​ 스포츠도 비슷하다. 팀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선수는 드물어졌고, 리그와 연봉이 목표가 되었다. 연기자와 연구자도 말한다. 한 대사, 대사 한줄을 붙잡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HqwFj2YWQGIxOhD5maLIeg4VVu4.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23:01:33 GMT</pubDate>
      <author>동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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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프면 집 날아가&amp;quot; 이민 생활 중 가장 그리운 것 - 사사록 思私錄 18 그리운 한국 의료시스템</title>
      <link>https://brunch.co.kr/@@3toG/39</link>
      <description>미국의 의료 시스템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고비용 구조다. GDP 대비 의료비 지출은 늘 상위권이지만, 정작 의료 접근성은 낮다. 의료가 '시장'의 논리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주마다, 도시마다 의료제도와 보험체계가 제각각이며, 모든 절차는 보험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다. 그 틀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의료 서비스에서 자연스레 밀려나게 된다. 이곳에서 살다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ULvsTn2nAnaCPHM5lz5LRdujN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23:03:26 GMT</pubDate>
      <author>동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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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락은 한순간, 표절로 불러일으킨 긍정 동기부여의 힘 - 사사록 思私錄 17 빛바랜 긍정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3toG/38</link>
      <description>몇 년 전부터 읽던 블로그가 있었다. 늘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성실함과 부의 축적을 이야기하던 사람. 많은 사람들이 &amp;lsquo;깨어 있는 사람&amp;rsquo;이라 생각했다. 그의 글은 정제되고 힘을 주는 문장들로 가득했다. 나 역시 팬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삶의 방향성에는 어느 정도 공감했다. 그러나&amp;nbsp;시간이 지날수록, &amp;lsquo;너무 긍정적이고 너무 착한 사람&amp;rsquo;에게서 늘 느껴지는 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e7ttj_uRN-7GlsA0CcVWU914Cr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0:00:32 GMT</pubDate>
      <author>동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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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로 가득찬 요즘세상에 장자의 텅빈배를 말한다 - 사사록 思私錄 16&amp;nbsp;&amp;nbsp;지금 내 배에는 무엇이 실려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3toG/37</link>
      <description>장자 외편 제20편 산목山木 제1장은 텅빈 배를 말한다.  장자는 강에서 홀로 나룻배를 타고 명상에 잠기곤 하였다. 그 날도 장자는 여느 때처럼 눈을 감고 배 위에 앉아 명상에 잠겨 있었다. 그 때 갑자기 어떤 배가 그의 배에 부딪쳐 왔다. 화가 치민 장자는 눈을 감고 생각을 했다.  &amp;quot;무례한 인간이군. 내가 눈을 감고 명상 중인데 어찌하여&amp;nbsp;내 배에 일부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2arZKkGOFeKssvmrCeqhyr3kZR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22:48:42 GMT</pubDate>
      <author>동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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