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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plas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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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빗대어 표현하고 싶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9:14: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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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대어 표현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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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ill Warm - 나에게 좋은 위로를 찾으라는 말에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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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영상을 보고 있으면 좋은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내일 출근해야 한다는 사실이 조금 초라해 보인다  세상에는 참 두껍고 포근한 그런 세계들이 많다 그래서 그곳에 잠시 들어가 있다 돌아오면 나의 집 나의 방은 들어가는 순간 차고 공허하다 그럴 땐 단순하고 물리적으로&amp;nbsp;부지런해진다 내가 잠시 비어둔 내 방에 어둡고 찬 공간에 불을 켜고 히터를 켜고 물을 데워 차</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4:18:16 GMT</pubDate>
      <author>wipla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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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 찍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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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참 버려야 할 감정들이 많았다  위에 켜켜이 쌓인 먼지와 함께 인생에 쉼표 어딘가에서 한번쯤은 털고 다시금 깨끗이 닦아 보내주겠노라고 다짐했던 감정들 그게 마침 오늘이었나 보다  오늘의 하늘은 다른 날과 다를 바 없었고 어딘가를 두고 떠나가는 길은 늘 오늘처럼 이렇게 고요했고 푸르르며 맑았다 석양이 지듯 인생에 한 페이지가 끝난 듯한 기분에 쉼표를 찍</description>
      <pubDate>Thu, 17 Nov 2022 05:53:36 GMT</pubDate>
      <author>wipla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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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는 세상의 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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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걸어갈 때 다가오는 세상은 그 폭이 다르다 차로 더 많은 곳을 빠르게 다닐 수 있게 되었지만, 그만큼 우리는 풍경의 폭을 잃은 건지도 모른다  이 폭은&amp;nbsp;마치 프레임처럼 10초와 10분은 그 시간의 폭이 다르다 차로만 다닌 길을 그 아무도 걸어가지 않을 것만 같은 차도 옆 인도를 걷게 되면 마치 새로운 길을 걷는 것 같다  우리 몸이 내딛는 보폭으로 걷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wM%2Fimage%2FWaITayw8nQ7QqoumLumsF8r1O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Nov 2022 20:15:30 GMT</pubDate>
      <author>wipla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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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필로 적은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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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내 얘기가 너무 많았었던 그래서 그녀의 많은 배려에 기댔었고 그래서 너무 미안했던  그래서 더더욱 앞으로의 다짐에 생각날 후회에 늘 찾아올 그런 추억을 가진 나를 진심으로 아껴준  같이 있는 것만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그런 귀한 사람 졸업하듯 떠나보내는 인연이라 더 가슴 아린  잘 지워지지 않은 감정에 마침표 찍지 못하는 글에 내 방 별을 감추지 못한</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06:51:25 GMT</pubDate>
      <author>wipla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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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의 유효기간 - '초속 5센티미터'를 우연히 떠오르면서 &amp;lt;스포 주의&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3swM/72</link>
      <description>학창 시절 처음 본 영화 '초속 5센티미터'는 뭔가 풋풋하고 현실보다 더 아름다운 영상미로 좋아하게 된 영화였다.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이 있었다면 바로 결말이다. 학창 시절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그들이 어른이 되어서 서로가 스치지만 그들은 멈추지 않았다. 나는 그 이유가 단순히 감독이 영화의 여운을 남기기 위해서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wM%2Fimage%2Fflm_7ZlQbtdMA2FdJE9AvGoE49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22 03:56:18 GMT</pubDate>
      <author>wipla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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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에게 친절하시길' - 허준님의 졸업식 축사를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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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분명 자주 들었던 말인데 말이다. 이 문장을 목구멍으로 삼킬 수 있는 내 인생의 타이밍은 '요즘'이었나 보다.  파도가 들어오고 빠지듯 밀물과 썰물처럼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있다가도 이내 나 혼자 보내는 시간들이 생긴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좀처럼 생각을 뗄 수 없고 그럴 때마다 어느 순간 지쳐버린다. 멀리 있는 사람보다 가까운 사람에게 늘 내 행동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wM%2Fimage%2FFMLiQplBGXTpAP4BvkNIEEqiD6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Sep 2022 06:05:14 GMT</pubDate>
      <author>wipla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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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것만이 내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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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이 너에게 보인 태도에  넌 그 세상이 될 텐가  아니면 그때 네가 바랬었던  세상이 되어줄 텐가   내 시간 속에서 주워 온 것들은  내가 바라던 세상이 많았으면  온통 그런 세상들로만 채워졌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wM%2Fimage%2FdFv4dl0vmP0XtFRrBreUXgiJ7U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Sep 2022 04:42:44 GMT</pubDate>
      <author>wipla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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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편 한 독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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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때 산울림의 김창완 선생님이 한 예능 토크쇼에 나와서 한 이야기가 아직도 기억난다. 진행자가 그에게 어떻게 아주 오랜 시간 아침 라디오 디제이를 하실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리고 그는 매일매일에 똑같이 흘러가는 삶이 주는 엄청난 안정감이 있다고 대답했다. 아직 학생이고 자유를 더 꿈꾸는 나에게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이었다. 학생으로서 반복되는</description>
      <pubDate>Fri, 02 Sep 2022 02:29:15 GMT</pubDate>
      <author>wipla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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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대부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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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 순간순간 최선을 찾게 되면 나는 불행을 자주 보게 된다 바쁜 시간들이 어느덧 지나고 조금은 한가해진 날 뒤돌아 보면 별로 잘해왔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매 순간순간 최선을 다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럼에도 열심히 하지 않아도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바쁘게 지나갈 수 있었다. 그 누구도 나무라지 않았는데 말이다. 오히려 주변에서는 많은 배려와 격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wM%2Fimage%2FSfEuEQtkdncv-gzur-P9H6X3zj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ug 2022 01:11:06 GMT</pubDate>
      <author>wipla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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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품이 드는 공간</title>
      <link>https://brunch.co.kr/@@3swM/69</link>
      <description>시간의 밀도가 높지 않고 공간에 있는 탁한 공기가 켜켜이 쌓여간다 하루가 끝나지 않았지만 헛헛이 내 마음은 이곳에 함께 있지 않다  함께 떠나지 못한 나의 소심들은 외롭게 품이 든다 누군가에게&amp;nbsp;물어보려 꺼내보면 별것&amp;nbsp;아닌&amp;nbsp;것들이 가볍게&amp;nbsp;흘려보낼&amp;nbsp;수도&amp;nbsp;있겠지만  때로는 깊은 심연으로 내일의 해가 뜨기 전 어쩌면 가장 어두운 밤을 나는&amp;nbsp;대낮에&amp;nbsp;삶을&amp;nbsp;그려내듯 이</description>
      <pubDate>Mon, 24 Jan 2022 03:30:30 GMT</pubDate>
      <author>wipla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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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시간을 품어준 시계 - 시간을 손에 쥐고 산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3swM/66</link>
      <description>오토매틱 시계를 찬다는 건 마치 시간을 쥐고 있는 거 같고 또 시간을 내가 직접 움직이게 만드는 거 같다. 시간은 나같이 게으른 인간을 기다려 줄리 없지만, 내가 차고 다녀야만 돌아가는 이 오토매틱 시계를 차고 있자니 마치 내가 시간을 움직이게 하는 주체가 되어 마치 내 시간을 잘 관리하는 부지런한 사람이 된 것만 같다. 지금은 익숙해졌지만 손목시계를 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wM%2Fimage%2FXHrK3wWS2vjUXbcNBcRmRx8Cf_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Oct 2021 06:05:26 GMT</pubDate>
      <author>wipla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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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하다는 루머 - 낮에 김영하 작가의 말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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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함'은 마치 '루머' 같은 거라 생각한 적이 있다. 루머란 어떤 특정 대상에 대한 '믿고 싶은 진실'을 반영하고 있다고 김영하 작가님이 방송에서 말하신 적이 있다. 이 글은 그 말에서 비롯된 단상이다.  평범함이란 우리들의 평균값이겠지만 우리 모두에게 모든 것이 매번 동일하게 해당되는 건 단연 아니겠다. 그렇지만 루머가 때로는 진실이듯 우리가 '평범하</description>
      <pubDate>Sun, 12 Sep 2021 06:53:40 GMT</pubDate>
      <author>wipla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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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플레이 리스트는 안녕한가요 - 당신의 일상에 배경음악은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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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나의 통장 내역보다 더 잘 알고 있는 게 있다. 내 스마트폰 그 어떤 앱보다 더 자주 사용하는 앱이 있다. 그건 내 음악 앱이다.  이전부터 유튜브에서 라이브 영상과 좀처럼 찾기 어려운 음악들에 빠져서인지 유튜브에서 음악을 자주 듣게 되었고 유튜브 뮤직 앱이 나온 이후로 쭉 이 앱을&amp;nbsp;사용하고 있다. 다달이 나가는 돈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전혀&amp;nbsp;아깝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wM%2Fimage%2FlkRanEpuu3WOd8ujU8W7gwvot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Sep 2021 06:46:14 GMT</pubDate>
      <author>wipla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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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순수함이 불편해 - &amp;lt;옥자&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3swM/64</link>
      <description>스포일러 주의   족발을 먹으면서 봤다. 피글렛의 족발은 무슨 맛일까&amp;nbsp;문득 궁금했다. 아 물론 그 소시지도.   혹시 영화 속 미자를 응원하였는가. 나는 그렇지 못했다.&amp;nbsp;나는 영화 속 지하상가 족발천국 광고판에 돼지 그림을 잊을 수 없었다. 이 영화가 말하려고 하는 바가 그 짧은 테이크에 사실 다 담겨 있었다.&amp;nbsp;돼지는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웃는 족발 광고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wM%2Fimage%2FabCJiHdPu7ROlLgQbCGvvZrkW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08:04:56 GMT</pubDate>
      <author>wipla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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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nbsp;여행, 음식 &amp;amp; 대화 - &amp;lt;Breakfast, Lunch &amp;amp; Dinner&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3swM/63</link>
      <description>먹방을 좋아하는가? 먹방에도 나름에 장르가 있는 듯하다. 그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먹방은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 여행하면서 음식과 다양한 그 지역 이야기를 하는 먹방(맛 기행)이다. 몇 달 전에 넷플릭스를 구독하고 뭐하나 진득하니 완결 내는 것이 없고 중간에 보다 말다 결국 아무것도 안 보게 되어 구독취소를 했었다. 하지만 최근에 흥미가 가는 몇 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wM%2Fimage%2FdcIOP2Ju7zvYVtXlEwcHl1NXmF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Dec 2020 04:46:48 GMT</pubDate>
      <author>wipla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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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을이 하루 끝에 있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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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쉬움은 항상 눈빛을 쫒아가지 못해 마음에서 불어나는 빚 같은 거라 의무도 없는 그 허술한 채무를 매일매일 내 좁은 마음 한 칸에 조금씩 쌓아 놓고 있다가  답답해 고개 들어 바라본 노랗게 번지는 저 노을에 내 쌓아놓은 아쉬움 온 세상 붉어지도록  다 태워버렸네  저 넓은 하늘이 온통 붉은 건 분명 나의 아쉬움 때문만은 아니겠지 아쉬움의 모양은 다를지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wM%2Fimage%2FLCRMGPlDgeLcMk-m42plBeOv7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0 18:24:44 GMT</pubDate>
      <author>wipla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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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밀도를 높이는 또 한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3swM/59</link>
      <description>하기 싫은 일이 많아지고 버티기 힘든 시간들이 계속된다 하지만 시간은 더 빠듯하게 느껴지고 쉬고 있는 순간에는 지금이 나약해지는 순간 같아서 불편하고 생산적이지 않으면 마음이 불안해진다  힘들 때 피해 갈 수 없을 때 불편한 시간들을 잊고 싶지만 그럴 수 없을 때 하고 싶은 일들은 너무 짧게 느껴질 때 나는 그 순간순간을 다 글로 적어내려 한다 그 시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wM%2Fimage%2F1PrTI6wFt86Eo61q9CfH8Pa4z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0 11:26:21 GMT</pubDate>
      <author>wipla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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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이스토리의 정체성 - Toy story 3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3swM/60</link>
      <description>토이스토리 삼부작은 훌륭했다. 픽사의 첫 작품에서 이제는 어엿한 하나의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한 영화를 그들만의 아름다운 결말로 멋지게 완성했다. 토이스토리 4가 나왔을 때, 굳이?라고 묻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나는 토이스토리에게 실망한 적 없는 마음 때문이었을까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신뢰가 있었다.  토이스토리는 말 그대로 장난감이 인간처럼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wM%2Fimage%2FN-P4cMuKoydv_oy4k6cX9cPo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19 17:49:27 GMT</pubDate>
      <author>wipla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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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 &amp;lt;아사코&amp;gt;리뷰,&amp;nbsp;&amp;nbsp;스포 주의</title>
      <link>https://brunch.co.kr/@@3swM/57</link>
      <description>아사코에게는 어릴 적 자신을 무심하게 떠난 바쿠라는 남자 친구가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세월이 지나 바쿠와 똑같은 얼굴을 한 료혜이라는 남자를 만난다. 처음에는 그를 좋아하는 이유가 바쿠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서라고 생각하고 그를 떠나지만, 갑자기 일어난 지진에 그녀는 그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다. 그 둘은 결혼을 약속하고 도쿄를 떠나 오사카로 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wM%2Fimage%2FiFHc71AJDhIzWg0HABadiqNt6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19 07:09:15 GMT</pubDate>
      <author>wipla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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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제(花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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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가에 핀 들꽃에 가던 길이 여유로워졌다 오롯이 피어있는 모습이 미인을 닮아 너가 떠나 온 그곳은  내가 아직 발을 디디지 못한 분명 아름다운 곳일 거라고 혼잣말인 듯 생각으로 중얼거리다  들꽃은 모두 봄에 태어나  너는 어느 봄에 태어났는지 묻는 게  오늘 날씨에 어울리지 않을 거란 생각에  너의 이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할지 몰라서 너에 대해 무지함은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wM%2Fimage%2FLUPIvgKGx1B2SLwkeTVIIYTx6p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19 08:28:38 GMT</pubDate>
      <author>wipla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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