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지윤</title>
    <link>https://brunch.co.kr/@@3qYK</link>
    <description>19년차 한국어 교사입니다. 글쓰기, 독서, 그리고 산책을 좋아합니다. 삶을 기록으로 남기며 따뜻하고 다정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1:33:3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19년차 한국어 교사입니다. 글쓰기, 독서, 그리고 산책을 좋아합니다. 삶을 기록으로 남기며 따뜻하고 다정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B5pLMFLEiyy2v6J4mCasIPhtdXw</url>
      <link>https://brunch.co.kr/@@3qYK</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스티븐 킹 지음, 《유혹하는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3qYK/38</link>
      <description>1. 서지 정보   지은이 : 스티븐 킹 제목 : 유혹하는 글쓰기 - 스티븐 킹의 창작론 번역 : 김진준 옮김 출판사 : 김영사 출간 연도 :  2026년 3월 30일 원문 출간 연도 : 2002년 2월 20일 페이지 : 총 379면  2. 작가 소개   스티븐 킹(Stephen King, 1947~)은 '스릴러와 공포 소설의 거장'이자 현대 미국 문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IG2kHMyj6mUCPD5H8Yjz-DQPWt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1:53:59 GMT</pubDate>
      <author>지윤</author>
      <guid>https://brunch.co.kr/@@3qYK/38</guid>
    </item>
    <item>
      <title>#2. 가을 - 오늘의 글쓰기 _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3qYK/37</link>
      <description>가을이 왔다. 가을 냄새를 맡았다. 여전히 초록빛을 물씬 풍기지만 바람 소리도 가을이었다.  다시 왔구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 가을  만물이 소생하는 따사로운 봄은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 뜨거운 열정의 여름도 나와는 거리가 멀다. 춥디 추운 겨울은 내 심장을 닮아서 싫어한다. 제아무리 하얀 눈으로 매혹한다 해도 절대 넘어가지지 않는다.  하지만 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gdEaSvEBBOjF8mJRhCIIXyPxM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22:00:35 GMT</pubDate>
      <author>지윤</author>
      <guid>https://brunch.co.kr/@@3qYK/37</guid>
    </item>
    <item>
      <title>오에 겐자부로 지음, 《새로운 문학을 위하여》 - 글쓰기를 위한 독서 : 글쓰기에 임하는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3qYK/36</link>
      <description>1. 서지 정보   지은이 : 오에 겐자부로(おおえけんざぶろう, 大江健三郎) 제목 : 오에 컬렉션Ⅰ- 『새로운 문학을 위하여』 번역 : 이민희 출판사 : 21세기 문화원 출간 연도 :  2024년 1월 25일 원문 출간 연도 : 2024년 1월 25일 페이지 : 총 286면  2. 작가 소개   1935년 일본 시코쿠 에히메현에서 출생한 오에 겐자부로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tdwNVu-vK536J1obRXW5za-dWQ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13:59:21 GMT</pubDate>
      <author>지윤</author>
      <guid>https://brunch.co.kr/@@3qYK/36</guid>
    </item>
    <item>
      <title>#1. 좋은 글이란? - 오늘의 글쓰기 _ 매일 글을 쓰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qYK/35</link>
      <description>오늘 아침 좋은 글이란 뭘까 생각했다. 그간 운 좋게도 많은 작가들의 좋은 작품을 읽었다.   나는 평생 책을 좋아하고 즐겨 읽었지만 나이를 먹고 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함부로 독서를 권하거나 책을 추천하지 않게 되었다. 왜냐하면 책을 읽는다는 것 자체가 그리 쉬운 건 아니기 때문이다.  젊은 시절에는 독서야말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취미이자 우리를 성장</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1:59:22 GMT</pubDate>
      <author>지윤</author>
      <guid>https://brunch.co.kr/@@3qYK/35</guid>
    </item>
    <item>
      <title>에필로그 _ 나의 작은 지구 여행기를 마치며</title>
      <link>https://brunch.co.kr/@@3qYK/34</link>
      <description>올해 2월 한국어 교사로서의 삶을 돌아보면서 첫 브런치 북을 시작했습니다. 이 책을 &amp;lt;나의 작은 지구 여행기&amp;gt;라고 여겼던 이유는 저의 한국어 교실은 다양한 언어와 문화, 국가가 어우러졌던 지구의 축소판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쓰는 동안 한국어 교사로 첫발을 내디뎠던 그때의 마음가짐을 아련하게 떠올렸습니다. 어느 순간 지워지고 흐려졌던 그 시절로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CY0Kg4bnvzhlF8T6TpG36dFHeh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22:00:19 GMT</pubDate>
      <author>지윤</author>
      <guid>https://brunch.co.kr/@@3qYK/34</guid>
    </item>
    <item>
      <title>저는 지우개 같은 한국어 교사로 남고 싶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qYK/33</link>
      <description>누가 저에게 학생들에게 어떤 교사로 기억되고 싶냐고 묻는다면 &amp;quot;지우개 같은 교사&amp;quot;로 남고 싶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국어 교사는 외국 학생들이 처음 만나는 선생님이 되기는 쉽지만 마지막까지 인연을 지속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 학생들은 자신의 학과와 전공 분야 교수님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관계를 맺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학생들이 제 수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WV6J8wviFS0aYreTW6g2smqkOe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11:28:28 GMT</pubDate>
      <author>지윤</author>
      <guid>https://brunch.co.kr/@@3qYK/33</guid>
    </item>
    <item>
      <title>타인의 평가보다 스스로의 평가가 더 중요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qYK/32</link>
      <description>제가 대학교를 다니던 시절, 그리고 제가 처음 한국어 교사로 일하던 때만 해도 지금처럼 강의 평가의 중요도가 높지는 않았습니다. 학생이 교수를 평가한다는 일이 조금 낯설게 느껴지던 시절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강의 평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점점 중요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학생의 요구와 권리를 높인다는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한편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IoZnXOoMB21YXIRKK-UD3VF_c8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22:00:26 GMT</pubDate>
      <author>지윤</author>
      <guid>https://brunch.co.kr/@@3qYK/32</guid>
    </item>
    <item>
      <title>김진해 지음, 《쓰는 몸으로 살기》 - 글쓰기를 위한 독서 : 나를 다듬고 타자와 공명하는 어른의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3qYK/31</link>
      <description>1. 서지 정보   지은이 : 김진해 제목 : 쓰는 몸으로 살기 출판사 : (주)한겨레엔 출간 연도 :  2025년 9월 원문 출간 연도 : 2025년 9월  페이지 : 총 318면  2. 작가 소개   지은이 : 경희대 교수, 언어학자,   저서 : 《말끝이 당신이다》, 《성찰과 표현》, 《인지언어학의 현황과 과제》등 다수 집필 https://khugn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4WN2J-MsT-69vH7J-K6hGloqgC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0:58:09 GMT</pubDate>
      <author>지윤</author>
      <guid>https://brunch.co.kr/@@3qYK/31</guid>
    </item>
    <item>
      <title>학생 뒤에 있는 부모의 마음을 만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qYK/30</link>
      <description>2007년에 처음 한국어 교사로 일을 시작하고 쉬지 않고 일을 하다가 2013년에 잠깐 일을 멈췄습니다. 학생들과 잠시 이별을 하게 된 이유는 바로 제가 출산을 하기 위해 휴직을 했기 때문입니다.   어릴 적 바쁜 엄마 밑에서 자랐기에 아이를 낳으면 적어도 아이가 만 3세가 될 때까지는 함께 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육아는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vawLJS1EEDlR_m9Y6ek65iRrBZ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02:54:52 GMT</pubDate>
      <author>지윤</author>
      <guid>https://brunch.co.kr/@@3qYK/30</guid>
    </item>
    <item>
      <title>나의 마음을 지켜야 오래 일할 수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qYK/29</link>
      <description>오늘은 한국어 교사의 현실적인 모습에 대해서 돌아보고자 합니다. 한국어 교사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직업입니다.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려 주면서 함께 소통하면서 성장하는 보람과 성취감, 재미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간이 갈수록 지식과 경험이 쌓이다 보면 점점 능숙해지다 보니 자신감도 쌓이고, 강의 시간과 방식을 조절하면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QLDH6NJThYVXBBvtUQZTe7iKWw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21:00:16 GMT</pubDate>
      <author>지윤</author>
      <guid>https://brunch.co.kr/@@3qYK/29</guid>
    </item>
    <item>
      <title>오빠에게 쓰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3qYK/28</link>
      <description>오빠, 안녕?   '가족을 주제로 한 회고'라는 문구를 보고 오빠 생각이 났어. 오빠와의 추억을 생각하다 보면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나를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야.   나보다 한 살밖에 많지 않아서 어릴 때는 친구처럼 놀았잖아. 집 안에서 물놀이하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둘이 2층 침대로 올라갔던 날도 있었고, 같이 구슬치기도 하고, 장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tXv9Lah8JDvn77VFjsm4TZYLAM4.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11:01:03 GMT</pubDate>
      <author>지윤</author>
      <guid>https://brunch.co.kr/@@3qYK/28</guid>
    </item>
    <item>
      <title>학생의 말_ 선생님, 사랑이 뭐예요?</title>
      <link>https://brunch.co.kr/@@3qYK/27</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저는 이제 고향에 돌아가기로 했어요.&amp;quot;  &amp;quot;한 번만 다시 생각해 보는 게 어때요? 지금까지 너무 잘해왔고 조금만 더 버티면 졸업도 할 텐데요. 그리고 더 좋은 사람을 분명히 만날 수 있어요. 지금은 그 사랑이 전부인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자신을 더 사랑하고 지금까지 노력해 온 걸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amp;quot;  &amp;quot;........ 그동안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hMdJu6MORFZQiJdHszbxNvQ80B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4:02:55 GMT</pubDate>
      <author>지윤</author>
      <guid>https://brunch.co.kr/@@3qYK/27</guid>
    </item>
    <item>
      <title>학생의 말_ 한국에 와서 새로운 나를 발견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3qYK/26</link>
      <description>한국으로 유학을 온 많은 외국 학생들은 나이를 불문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살아가면서 그간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부모, 가족, 친구 등 주변과의 영향과 관계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갑니다. 알게 모르게 내가 속한 집단의 가치관과 문화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각 나라마다 고유한 풍습과 관습이 있고 그것을 따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T6tuHDyBhz5OTB5KWm64Hfqse9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15:00:13 GMT</pubDate>
      <author>지윤</author>
      <guid>https://brunch.co.kr/@@3qYK/26</guid>
    </item>
    <item>
      <title>학생의 말_ 한글을 배우며 슬펐지만 결국 행복해졌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3qYK/25</link>
      <description>&amp;quot;미국에서도 난독증이었지만 제가 장애가 있다고 느껴본 적은 없어요. 그런데 한국에 와서 한글을 배우면서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 걸 알았어요. 힘들고 슬퍼요.&amp;quot;  아주 오래전에 미국에서 온 학생이 한글을 배우다가 울면서 말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의 위상도 높아지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한국어를 접하기 때문에 한국어를 잘하는 영어권 학생들도 꽤 많습니다. 하지만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ThEB3kn9iMyB4_S-tjzX3dOnzJ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22:00:20 GMT</pubDate>
      <author>지윤</author>
      <guid>https://brunch.co.kr/@@3qYK/25</guid>
    </item>
    <item>
      <title>학생의 말_ 정이 많은 한국인과 무례한 한국인</title>
      <link>https://brunch.co.kr/@@3qYK/24</link>
      <description>&amp;quot;언제부터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어요?&amp;quot;  &amp;quot;아주 어렸을 때부터요. 엄마가 우울증을 앓았어요. 그런데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달라졌어요. 한국 드라마 배우의 팬이 되어서 한국 여행도 다녀오셨어요. 저도 엄마가 집에서 드라마를 볼 때 같이 봤어요. 제가 한국어를 배우러 한국에 유학을 가겠다고 하니까 정말 좋아하셨어요.&amp;quot;  학생과 말하기 레벨테스트를 할 때 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uPlL2upizzQiJ-PWTrsARdu02h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21:00:11 GMT</pubDate>
      <author>지윤</author>
      <guid>https://brunch.co.kr/@@3qYK/24</guid>
    </item>
    <item>
      <title>파리 리뷰 엮음, 《쓰기라는 오만한 세계》 - 글쓰기를 위한 독서&amp;nbsp;&amp;nbsp;:&amp;nbsp;&amp;nbsp;작가들과의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3qYK/23</link>
      <description>1. 서지 정보  지은이 : 파리 리뷰 인터뷰 작가 303인 (어니스트 헤밍웨이, 마거릿 애트우드, 무라카미 하루키 등) 엮은이 : 파리 리뷰 (The Paris Review) 편집진 제목 : 쓰기라는 오만한 세계 (부제: &amp;lt;파리 리뷰&amp;gt; 인터뷰집: 세계적 작가들이 말하는 창작에 관한 모든 것) (The Writer's Chapbook: Updated an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sditz7gkdJtsEo_U1SJkDjOwcx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3:28:36 GMT</pubDate>
      <author>지윤</author>
      <guid>https://brunch.co.kr/@@3qYK/23</guid>
    </item>
    <item>
      <title>헤밍웨이,《글쓰기의 발견》 - 글쓰기를 위한 독서 :&amp;nbsp;&amp;nbsp;좋은 글과 좋은 작가란?</title>
      <link>https://brunch.co.kr/@@3qYK/22</link>
      <description>1. 서지 정보  지은이 :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 엮은이 :&amp;nbsp;래리 W. 필립스(Larry W. Phillips) 제목 : 헤밍웨이, 글쓰기의 발견 (Hemingway, On Writing) 번역 : 박정례 출판사 : 스마트비지니스 출간 연도 : 1984.6 원문 출간 연도 : 2024.3 페이지 : 총 200면  2. 작가 소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LN6qPetD0q2-MXbAjsZdX4IoM1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3:38:42 GMT</pubDate>
      <author>지윤</author>
      <guid>https://brunch.co.kr/@@3qYK/22</guid>
    </item>
    <item>
      <title>학생의 말_ 헤어지고 싶은 나라와 살고 싶은 나라</title>
      <link>https://brunch.co.kr/@@3qYK/21</link>
      <description>영국에서 돌아와 2007년부터 한국어 교사로 일하면서 나름 재미도 있고 즐거움도 있었지만, 모든 인생이 그렇듯이 제 삶도 고비를 만났습니다.    오랜 시간 부모님 때문에 힘들었지만 어릴 때부터 교육받았던 '효'라는 사상이 제게 무거운 짐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비정규직 시간 강사로 살아가는 삶도 힘들었고, 박사 과정에서 접하는 교수님과의 관계, 선후배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s2Y3FeiIIbsGQkV82Eg3iIdd83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15:00:16 GMT</pubDate>
      <author>지윤</author>
      <guid>https://brunch.co.kr/@@3qYK/21</guid>
    </item>
    <item>
      <title>학생의 말_ 한국어는 영어보다 중요하지 않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3qYK/20</link>
      <description>19년 동안 한국어 교사로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이 누구였냐고 저에게 물으신다면, 2007년에 처음 한국어를 가르쳤을 때 책을 짚어 던졌던 학생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긴장감과 설레는 마음, 그리고 기대감과 걱정이 모두 어우러진 상태로 첫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학생들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같은 20대 청년이었기에 서로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TS3bsRFE0HNJxw0uCaK91ne5j2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14:41:37 GMT</pubDate>
      <author>지윤</author>
      <guid>https://brunch.co.kr/@@3qYK/20</guid>
    </item>
    <item>
      <title>고통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3qYK/19</link>
      <description>이 긴 연휴 동안 왜 나는 수많은 책 중에서 C.S. 루이스의 《고통의 문제》를 다시 보게 되었을까? 시작은 유튜브의 찬송가 모음을 듣다가 시작되었다. 삶을 위로하는 찬송가 모음 밑에 달린 댓글의 사연을 읽다가 도대체 인간의 고통을 단순히 알 수 없는 신의 선하신 뜻이라고만 이야기는 하는 게 무슨 위로가 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지난번에 읽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cGIhzVEYoa5M0n79SkCCvci7ZoU.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04:36:09 GMT</pubDate>
      <author>지윤</author>
      <guid>https://brunch.co.kr/@@3qYK/1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