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김현재</title>
    <link>https://brunch.co.kr/@@3lo3</link>
    <description>34년 간 기자로 살았고, 1년 간 학교에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전업 작가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어릴 적 꿈이었지요. 니항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밤낮으로 끙끙대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7:32:3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34년 간 기자로 살았고, 1년 간 학교에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전업 작가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어릴 적 꿈이었지요. 니항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밤낮으로 끙끙대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o3%2Fimage%2FXgamRyd_r0_mUFfNwwxAOKeVxpI.png</url>
      <link>https://brunch.co.kr/@@3lo3</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니항(尼港)을 아십니까? -2</title>
      <link>https://brunch.co.kr/@@3lo3/51</link>
      <description>&amp;lt;&amp;lt;&amp;nbsp;1편에서는 니항의 지리와 기후와 역사 등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이번에는 105년 전 니항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amp;gt;&amp;gt;  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역사의 무게에 눌려 묻혀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되어 잊어버린 것도 있지만, 누군가에 의해 강제로 지워지거나, 왜곡된 채 주입된 역사가 있다는 얘깁니다. 1920년 니항의 사건은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o3%2Fimage%2FtgqH35iWlUT0YQ-6PzDzTy19WM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2:10:36 GMT</pubDate>
      <author>김현재</author>
      <guid>https://brunch.co.kr/@@3lo3/51</guid>
    </item>
    <item>
      <title>니항(尼港)을 아십니까? - 1</title>
      <link>https://brunch.co.kr/@@3lo3/50</link>
      <description>러시아 시베리아 동쪽 끝에 니콜라옙스크나아무레(Николаевск-на-Амуре)라는 소도시가 있습니다. 영어로는 Nikolayevsk-on-Amur. 아무르 강위의 니콜라옙스크라는 뜻이지요. 러시아 남부 사라토프주에 있는 니콜라옙스크(현 푸가쵸프시)와 구별하기 위해 이렇게 긴 이름을 붙였다고 하더군요.  북위 53.09도, 동경 140.42도에 위치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o3%2Fimage%2FomMZXvCqhrHZN99Odng1nK_eZr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3:44:43 GMT</pubDate>
      <author>김현재</author>
      <guid>https://brunch.co.kr/@@3lo3/50</guid>
    </item>
    <item>
      <title>&amp;quot;솜씨 좋은 의사는 이 닭 살리것어!&amp;quot; - 충청 말의 해학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3lo3/36</link>
      <description>충청도 참외 장수 얘기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참외가 수박이나 사과 같은 것으로 바뀌어도 내용은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 언제 들어도 낄낄 웃음을 참을 수 없다. &amp;nbsp;충청도 한 지방에 막 도착한 서울 사람이 참외를 파는 노점상에게 가서 얼마냐고 물었다. &amp;quot;알아서 줘유&amp;quot; 서울 손님이 눈치를 보다가 &amp;quot;천 원에 두 개면 되죠?&amp;quot; 촌사람 우습게 보고 후려</description>
      <pubDate>Sat, 04 Jul 2026 08:13:55 GMT</pubDate>
      <author>김현재</author>
      <guid>https://brunch.co.kr/@@3lo3/36</guid>
    </item>
    <item>
      <title>어느 추운 겨울밤, 엇갈린 손가락</title>
      <link>https://brunch.co.kr/@@3lo3/49</link>
      <description>영하 10도. 옷깃을 아무리 여며도 찬 바람이 틈새를 파고드는 밤이었다. 거대한 탑처럼 솟은 빌딩 건너편, 화려한 백화점과 호텔의 불빛이 닿지 않는 건물 뒷길은 유난히 더 어둡고 추웠다. 저녁을 먹고 공유오피스로 돌아오는 발걸음을 재촉하던 참이었다. 건물 입구에 다다랐을 때, 맞은편 횡단보도 앞에서 걸걸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amp;quot;저, 말 좀 물읍시다. 2호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o3%2Fimage%2Fxzw-rwnyZ849Bq9vnV6DtZ-KjB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1:06:07 GMT</pubDate>
      <author>김현재</author>
      <guid>https://brunch.co.kr/@@3lo3/49</guid>
    </item>
    <item>
      <title>How are you, Mr Trump - 2 - 공적 공간에 이름 남기는 당신, 미국 역사를 BT, AT로 나누시게요?</title>
      <link>https://brunch.co.kr/@@3lo3/46</link>
      <description>당신의 두 번째 집권 첫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당신은 대국민성명에서 &amp;quot;미국은 역사상 전례가 없는 성취를 이뤘다&amp;quot;라고 자평하셨지요. 성적을 매기자면 &amp;lsquo;A+++++&amp;rsquo;라고 한 인터뷰도 있었고요. 지켜보는 입장에서 좀 부끄럽긴 했지만, 참 당신답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7~8년 전 1기 때와 비교할 때 당신은 많이 &amp;lsquo;성장&amp;rsquo;했습니다. 혼란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o3%2Fimage%2FrI4zE2r8qt-oQmt6HNwRUEqcLV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5:18:49 GMT</pubDate>
      <author>김현재</author>
      <guid>https://brunch.co.kr/@@3lo3/46</guid>
    </item>
    <item>
      <title>How are you, Mr Trump &amp;ndash; 1 &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amp;quot;트럼프 씨, 초상집에서 물건을 파셨군요.&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3lo3/45</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트럼프 씨. 동북아시아의 작은 나라, 당신이 &amp;lsquo;부자&amp;rsquo;라고 치켜세우며 방위비를 왕창 뒤집어씌우려고 하는 &amp;lsquo;프롬 사우스 코리아&amp;rsquo;의 중년남성(?) 김 아무개입니다. 당신이 병술년 개띠이고 제가 을사년 뱀띠니 우린 열아홉 살 차이가 나는군요.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이지요. 당신이 연장자시니 앞으로 경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대통령님이라고 하지 않고 당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o3%2Fimage%2Fi7nqjFvz6Um49S32Eof6ekAHS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11:18:14 GMT</pubDate>
      <author>김현재</author>
      <guid>https://brunch.co.kr/@@3lo3/4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