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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군가 최홍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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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공간을 통해 시간과 선택을 해석하는 작가, 최홍대&amp;rdquo;</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35: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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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공간을 통해 시간과 선택을 해석하는 작가, 최홍대&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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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인간은 무엇을 기계에게 넘겨주었는가 - 영화가 먼저 상상한 AI의 세계, 그리고 2026년의 우리는 어디에 있나</title>
      <link>https://brunch.co.kr/@@3kT/10748</link>
      <description>인간은 오래전부터 자신을 대신해 일하는 존재를 꿈꾸어왔다. 무거운 것을 들어주고 반복되는 노동을 대신하며 위험한 곳에 들어가고 인간이 하기 싫은 일을 묵묵히 수행하는 존재였다. 산업혁명 이후 기계가 인간의 육체적 노동을 대신하기 시작하면서 그 꿈은 조금씩 현실이 되었다. 그러나 인간의 상상력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사람처럼 걷고 생각하며 대화하고 때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f_0lJ-YYXglmrU8wHwSOCD46rr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5:03:15 GMT</pubDate>
      <author>나는 누군가 최홍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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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짜: 벨제붑의 노래 - 인간은 왜 자신이 가진 것보다 타인의 행운을 질투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3kT/10747</link>
      <description>인간은 누구나 자신보다 운이 좋고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을 만나게 된다. 똑같이 노력해도 누군가는 쉽게 성공하고 누군가는 평생을 애써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 세상이 공평하다고 말하지만 살아가다 보면 출발선부터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순간이 있다. 어떤 사람은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고 어떤 사람은 어려운 조건에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야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ok_cRBgNz9FlzYe_OY1lk1Axf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2:37:56 GMT</pubDate>
      <author>나는 누군가 최홍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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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흥 오이도 빨강등대의 가을 오후</title>
      <link>https://brunch.co.kr/@@3kT/10746</link>
      <description>가을 하늘은 가끔 너무 맑아서 오히려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그날 가을여행을 떠난 오이도의 하늘이 그랬다. 구름 한 점 없는 파랑이 수평선까지 내려앉아 있었고 그 한가운데 붉은 등대 하나가 서 있었다. 바다를 향한 표지라기보다 하늘에 찍어 둔 낙관처럼 보였다고 할까. 이야기는 참 많이 들었는데 직접 보러 온 것은 올해가 처음이었다. 오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zpOSJJpB7P9EgjLc8UfD-79mh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2:21:28 GMT</pubDate>
      <author>나는 누군가 최홍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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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해진, 영화 암살자(들) - 영화 암살자(들)&amp;nbsp;역사는 누가 기록하고, 우리는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3kT/10745</link>
      <description>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러하며 미래에도 정보는 어떤 권력을 가진 사람이나 이권을 가진 세력에 의해 충분히 오염될 수가 있다. 그 어떤 진실이라고 하더라도 그 순간에는 감추어질 수가 있다. 인간이라는 동물의 속성이 탐욕과 권력을 지향하기에 어쩔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렇게 감추어졌던 것들이 밝혀지기도 하고 잊히기도 한다. 이제 먼 과거로 돌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z_ynHcVsPJ0gtQWvced9UX2k0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2:00:52 GMT</pubDate>
      <author>나는 누군가 최홍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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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을 만들 수 있을까?  - 뉴톤이 그렇게 만들고 싶었던 금이 실험실에서 잠시 존재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kT/10740</link>
      <description>금은 주기율표의 금속 중에서 그 자체로 노랗게 빛나는 유일한 금속이다. 가장 안전성이 있으며 오래 보존해도 변하지 않으며 신비한 느낌을 가지게 하는 금속으로 기원전 수천 년 전부터 금은 사람들의 관심사에 있었다. 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수소가 융합되고 헬륨이 만들어지고 차례대로 항성에서는 원소가 생성되는데 항성이 존재하는 한 최종적으로 만들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qoXBAPfgr_FgWSH-UvFkqgNbZ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1:12:34 GMT</pubDate>
      <author>나는 누군가 최홍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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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령호에서 만난 가을 - 붉게 물들어가는 산과 황금빛 들녘, 보령호에서 만난 가을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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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충청남도 보령시는 서해의 해변과 섬, 산과 숲을 함께 품고 있는 지역으로 여름이면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에 사람들이 모여들지만 가을에는 내륙으로 시선을 돌려볼 만하다. 성주산의 단풍과 오서산의 억새, 청라 은행마을의 노란 은행잎까지 보령의 가을은 생각보다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다. 그 가운데 보령호는 호수를 따라 드라이브하며 계절의 변화를 천천히 만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SQaI3gpavKid2nJ6Q2SGxoCly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3:36:15 GMT</pubDate>
      <author>나는 누군가 최홍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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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강과 황금들녘이 만들어낸 풍경 - 금강 2경 신성리갈대밭에서 만나는 가을의 정취와 수확의 계절</title>
      <link>https://brunch.co.kr/@@3kT/10743</link>
      <description>가을이라는 계절은 자연이 1년의 결실을 만들면서 자신의 시간을 증명하는 시기다. 봄에 시작된 생명의 움직임은 여름의 뜨거운 햇살과 비바람을 지나 가을에 이르러 저마다의 결실을 보여준다. 어떤 것은 열매를 맺고, 어떤 것은 씨앗을 퍼뜨리며, 또 어떤 것은 긴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것을 조금씩 내려놓는다. 사람들은 가을이 되면 단풍을 찾아 산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y8a6bD2AL9f6D5QTygCs75uRL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3:08:13 GMT</pubDate>
      <author>나는 누군가 최홍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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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보령 용두해수욕장&amp;nbsp; - 가을 바다의 고요함과 솔향기를 만나는 여행지에서 보내는 느린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3kT/10742</link>
      <description>여름의 바다는 사람을 불러 모으지만, 가을의 바다는 사람을 생각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같은 바다인데도 계절이 바뀌면 풍경을 바라보는 마음이 달라진다. 여름에는 파도와 물놀이가 여행의 중심이었다면 가을에는 하늘과 구름, 바람과 나무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시간이 여행의 목적이 된다. 충청남도 보령에는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처럼 널리 알려진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up0EJKEvqSHxIas7EvJE5DYoz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20:49:57 GMT</pubDate>
      <author>나는 누군가 최홍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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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산에 불씨를 두고 오지 않는 법 - 부리부리와 다행이가 알려주는 산불 예방 수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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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 산은 사람을 들뜨게 한다. 공기는 맑고 하늘은 높고 발밑의 낙엽은 바스락거린다. 그 바스락거림이 사실은 경고음이라는 걸 우리는 자주 잊고 살아간다. 비가 뜸한 계절 바짝 마른 잎은 작은 불씨 하나를 기다리는 연료가 된다. 정상에서 고기 한 점 구워 먹고 컵라면 국물 한 모금 마시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다행이도 그랬다. 배낭 가득 먹거리 풀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4qmZBYxcC7p0n5pR7yfuYJ7-lI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20:02:25 GMT</pubDate>
      <author>나는 누군가 최홍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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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닥터 X :&amp;nbsp;하얀 마피아의 시대 - 김지원 주연의 닥터 X , 무리 짓지 않는 늑대는 왜 조직보다 강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3kT/10739</link>
      <description>개인적으로 무리 짓는 것을 싫어하고 조직이나 어떤 직업에 구애받지 않으며 사람은 오직 실력으로만 증명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주변에서도 무리를 짓고 자신들끼리 어울리면서 서로만 정보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어떤 조직이 자신의 간판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도 적지가 않다. 무리 짓지 않는 늑대가 왜 무리 짓는 늑대무리보다 더 강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3f5LupuBGW2LLOckeRXBwEX9Yr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3:51:46 GMT</pubDate>
      <author>나는 누군가 최홍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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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동 황간의 토속음식 - 충북 영동 맛집 여행 | 지역의 자연을 한 그릇에 담아낸 올뱅이국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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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다니다 보면 지역마다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음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특별한 조리법이나 화려한 재료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그 지역의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어우러져 하나의 음식문화를 만들어낸다. 충청북도 영동에서도 그런 음식을 만날 수 있다. 바로 올갱이국이다. 올갱이라는 이름은 충청도에서 친숙하게 사용하는 말이다. 표준어로는 다슬기라고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HIzx02yPw4WvBHMfy3bgXfR6P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1:02:06 GMT</pubDate>
      <author>나는 누군가 최홍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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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가 평생이 되는 해변 - 영화 《올드》(Old, 2021)&amp;nbsp;&amp;nbsp;시간이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다.</title>
      <link>https://brunch.co.kr/@@3kT/10738</link>
      <description>당신에게 하루는 어느 정도의 시간인가. 24시간, 1,440분, 86,400초 정도 된다. 물론 그렇게 정해진 시간은 모든 이에게 똑같지 않다. 그냥 원자시계를 보고 있다면 그렇게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질 뿐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한 시간 정도를 체감상 느끼고 일을 한다면 아침, 점심, 저녁정도를 자각하고 저녁이 되면 잠을 자야 하는 정도로 느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hvjNoOnqvSVg5FCTbNHiUYam9_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0:41:44 GMT</pubDate>
      <author>나는 누군가 최홍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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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혼과 국제혼은 뭔 차이? - 같은 결혼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것은 왜 그런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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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특정 커뮤니티를 직접 보지는 않지만 그곳에서 이슈가 되는 것을 유튜브로 말하는 채널이 몇 개가 있어서 알 수가 있다. 특히 남성과 여성의 관점차이를 다룬 이야기를 항상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는 한다., 특히 결혼이라는 이슈가 곁들였지만 서로 간의 주장이 팽팽하게 이어지곤 한다. 취재를 위해 여러 곳을 다니다 보면 한국은 이미 다문화사회라는 것을 알 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xKy8wRbojRMD94QAV1X8ivYQiz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7:02:49 GMT</pubDate>
      <author>나는 누군가 최홍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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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머문 영동 규당고택 - 충북 영동 가을여행, 고택의 처마와 붉게 익어가는 감이 들려준다.</title>
      <link>https://brunch.co.kr/@@3kT/10735</link>
      <description>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모든 것이 화려하기 때문이 아니라 오랜 시간 쌓아온 것들이 비로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맘때 나오는 과일의 맛이 좋기도 하다. 이맘때 영동의 가을을 찾아간다면 포도와 와인, 맛있는 먹거리를 만나는 여행도 좋겠지만 영동읍의 규당고택을 찾아 오래된 시간의 풍경을 만나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 충청북도 영동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tYsw3nEf1yjxxY3FXjie_TwDV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6:46:23 GMT</pubDate>
      <author>나는 누군가 최홍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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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과 맛있는 합천여행 - 정양늪의 고요한 생태풍경에서 먹거리축제의 활기까지, 가을의 합천</title>
      <link>https://brunch.co.kr/@@3kT/10734</link>
      <description>가을이 되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바빠진다. 여름의 무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산과 들은 조금씩 색깔을 바꾸며 자연스럽게 바깥으로 발을 이끌다. 자연의 변화는 사람들이 계절을 느끼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가을여행의 즐거움은 단순히 단풍이 아름다운 장소를 찾아가는 데만 있지는 않다. 지역의 자연을 만나고 사람들이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QnNPAuRtRyHqrU_dEsTfol18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6:01:08 GMT</pubDate>
      <author>나는 누군가 최홍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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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뭇잎이 전하는 가을의 색 - 충북 옥천 군서면에서 장령산 자연휴양림에&amp;nbsp;사람은 그 풍경에 머문다</title>
      <link>https://brunch.co.kr/@@3kT/10733</link>
      <description>가을이 깊어지면 사람들은 산과 들을 찾아 나서면서 다양한 색감을 만들기 위해 여행한다. 봄에는 꽃을 보기 위해 길을 나서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바다를 찾아 떠나지만, 가을에는 조금 다른 이유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어디론가 서둘러 가기보다는 천천히 걸으면서 계절이 바뀌는 모습을 바라보고 싶어지는 것이다. ​ 충청북도 옥천은 그렇게 가을을 만나기에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dqVvwGLXrFYc_cPn_cziiZV6Q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5:14:50 GMT</pubDate>
      <author>나는 누군가 최홍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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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을이 무대가 되는 사흘 -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에서 만나는 특별한 사흘을 즐겨봐요.</title>
      <link>https://brunch.co.kr/@@3kT/10732</link>
      <description>노을이 지는 시간은 하루 중 가장 짧지만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시간이다. 그 짧은 시간을 사흘 동안 붙잡아 두려는 축제가 부안에서 열릴 예정이다.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변산해수욕장에서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가 열리는데 슬로건은 '재즈가 흐르는 노을, 와인이 머무는 해변'. 해가 기울면 해변 한쪽이 무대가 되고 사람들은 모래 위에 앉아 그 무대를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6rPWFGl4S7WicsafuJG6BC_tMH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4:50:16 GMT</pubDate>
      <author>나는 누군가 최홍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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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천역에 울려 퍼진 가을음악회 - 120년의 시간을 간직한 심천역, 가을날 작은 마을에 음악과 사람의 온기</title>
      <link>https://brunch.co.kr/@@3kT/10731</link>
      <description>여행을 하다 보면 유명한 관광지보다 이름이 낯선 작은 마을에서 더 오래 기억에 남는 풍경을 만나기도 한다. 충청북도 영동군의 심천면이 그런 곳이다. 빠르게 달리는 기차와 자동차가 익숙한 시대에 심천면은 조금 다른 속도로 흘러가는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오래된 철도역이 남아 있고, 낮은 산과 마을이 이어지며, 주민들이 서로 얼굴을 알아보고 인사를 나누는 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k8MbRKy-OEBQ4YzRdtrKyQVv27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3:01:43 GMT</pubDate>
      <author>나는 누군가 최홍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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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에 물든 억새 - 억새축제, 황매산의 억새가 흔들릴 때, 마음에도 가을이 들어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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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이 왔다는 것을 날씨보다 먼저 알려주는 것이 있다. 아침에 창문을 열었을 때 느껴지는 서늘함이라던가 조금 길어진 그림자와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풀의 이삭이다. 여름에는 초록으로 한데 묶여 보이던 풍경이 가을에는 저마다 다른 빛을 내기 시작한다. 그 변화를 넓은 하늘 아래에서 보고 싶어지면 산으로 향하게 된다. 합천의 황매산은 그렇게 가을을 만나러 가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zBu3X2QvRf7PwwTcfsFuuAbFr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2:27:39 GMT</pubDate>
      <author>나는 누군가 최홍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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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오기로 맺은 인연 - 26년 10월 중국 산시성에서 찾아온 학생들과의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3kT/10729</link>
      <description>올해 가을에는 창녕에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10월 초에는&amp;nbsp;따오기의 고향인 중국 산시성의 지역 학생들이 우포늪을 찾아, 창녕 지역 학생들과 뜻깊은 첫 만남을 가졌으며&amp;nbsp;따오기를 창녕의 명물로 여겨온 학생들도 중국 학생들과의 첫 만남이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amp;nbsp;창녕교육지원청이 마련한 '한중 국제 따오기 학생 교류 캠프', 창녕지역 초등학생 42명과 중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oMi_QziDyvvyhujrYZw5eNj68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0:28:55 GMT</pubDate>
      <author>나는 누군가 최홍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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