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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bby Choi</title>
    <link>https://brunch.co.kr/@@3h63</link>
    <description>이모저모 관심 많은 스타트업 PO &amp;amp; 서비스기획자. 요즘은 생과 사의 이야기에 빠져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7:03: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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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저모 관심 많은 스타트업 PO &amp;amp; 서비스기획자. 요즘은 생과 사의 이야기에 빠져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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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떠난 뒤 남는 것들 - 유족에게 도움이 될 가이드를 남겨 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3h63/19</link>
      <description>얼마 전 SNS에서 본 이야기다.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늘 끼고 다니시던 금반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따님이 속상해하고 계셨다. 알고 보니 새언니가 가져갔다는 것이다. 그러다 따님은 우연히 엄마 장롱 안에서 쪽지 하나를 발견한다. 어렸을 때부터 반짝이는 엄마의 반지를 그렇게 좋아하며 만지작거리던 딸에게, 이 반지를 주고 싶다는 엄마의 쪽지였다. 사진을 찍어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63%2Fimage%2FZ3RutrF8X0WP5E_SstMuTxCU-e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06:49:22 GMT</pubDate>
      <author>Debby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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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보내는 방식도 변하고 있다 - 세상이 많이 달라졌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3h63/18</link>
      <description>이모를 보내드리고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 오후, 집에서 혼자 SNS를 스크롤링하다 우연히 한 영상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이모 운구차 앞에서 구슬프게 울던 나에게 외숙모는 &amp;quot;고운아, 너무 그렇게 슬프게 울지마. 그러면 이모 좋은 데로 못 가&amp;quot;라고 말씀하셨었다. 그런데 영상 속에서는 검은 상복을 입은 수십명의 사람들이 &amp;quot;할머니, 우리 곧 만나요.&amp;quot;라며 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63%2Fimage%2Fv9brS8n_eUAI9wJl5RjK7931n3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15:18:57 GMT</pubDate>
      <author>Debby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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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례식에서 음악을 틀어도 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3h63/17</link>
      <description>우리 부부는 음악과 커피를 좋아한다. 코로나 기간 동안 제일 잘 한 일 중에 하나가 나름 고가의 오디오를 산 거다. 집콕을 할 수 밖에 없던 그 시절을 음악과 함께 이겨내고, 요즘에도 늘 주말 아침이면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 기분과 날씨에 맞는 음악을 골라 듣는다.  살면서 장례식장을 아마도 열댓번 남짓 가본 것 같은데, 장례식장을 생각할 때에는 하얀 벽과</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15:22:16 GMT</pubDate>
      <author>Debby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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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죽음을 상상해본다 - 두려움을 직면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h63/16</link>
      <description>&amp;quot;내가 생각하는 가장 두려운 죽음, 그건 어떤 것인가요?&amp;quot;  유언작성모임 2회차의 첫 질문이다. 이 질문에는 대부분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답을 하셔서, 내 이야기를 먼저 꺼내곤 한다.  나는 죽음에 대한 본능적인 공포가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충치가 생겨 치과 치료 의자 위에 누워 있을 때다. 어렸을 때 찰떡아이스를 먹다가 빠진 이를 씹어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63%2Fimage%2FvfnHPEV9Kenf5NuDESKav3ivO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4:20:36 GMT</pubDate>
      <author>Debby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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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인생 그래프에는 내가 없었다 - 가장 가까운 타인을 알아가는 행복한 실험</title>
      <link>https://brunch.co.kr/@@3h63/15</link>
      <description>요즘 나는 정말 행복한 실험을 하나 진행 중이다.  작년 말, 이사할 집의 공사 기간 동안 잠시 친정 엄마 댁에 머무르게 됐다. 결혼하고 10년 만에 다시 엄마와 한 지붕 아래 살게 될 줄이야.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이 귀한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고 싶지 않아, 나는 엄마에게 넌지시 물었다.  &amp;quot;엄마, 나랑 유언작성모임 한번 해보실래요?&amp;quot;   우리 엄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63%2Fimage%2FvhJ4fO4zlyIsllJOrNh5Shwqf8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15:03:11 GMT</pubDate>
      <author>Debby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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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 앞에는 어떤 형용사가 남을까 - 나를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3h63/14</link>
      <description>살고 싶은 대로 마음껏 사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 건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또, 내가 생각하는 진짜 나의 모습 그대로, 모두에게 그렇게 인정 받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나는 아빠와 거리가 아주 멀었다. 굉장히 엄하셨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는 건 알고 있었어도 다정하게 느껴본 적은 없다. 아빠랑 단 둘이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63%2Fimage%2Fo8myxY4qoxqQf-0PPb58rraYi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15:25:17 GMT</pubDate>
      <author>Debby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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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언은 꼭 법적 효력이 있어야 할까 - 변호사가 필요한 줄 알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3h63/13</link>
      <description>유언을 쓰려면 변호사가 있어야 할까?  그렇지만은 않다. 우리나라에서는 혼자서도 법적 효력을 갖는 유언을 남길 수 있다. 다만 생각보다 까다로운 조건들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유언은 5개 종류가 있다. 그 중에서 우리 모임은 '자필 증서'를 선택해 진행한다. 증인이나 공증이 필요하지 않은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아래의 요건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63%2Fimage%2FVK1UxjD_OtBAid8scEXB446b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15:47:42 GMT</pubDate>
      <author>Debby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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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언작성모임에는 어떤 사람들이 올까? - 상처가 있어서 아름다운 그들</title>
      <link>https://brunch.co.kr/@@3h63/12</link>
      <description>벌써 모임 11기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 모임은 '당근'에서 진행하고 있고, 오늘 날짜 회원 숫자는 총 62명이다. 보통 한 기수에 3~4분 정도가 참여를 하고 있는 편이다. 소규모 모임이라 아직까지 만난 분들의 숫자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벌써 오시는 분들의 특징이 대략 가닥이 잡힌다.  연령대는 생각보다 낮아서 놀랍다. 이건 아무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63%2Fimage%2FR7lfsbpY-MpQbKgEepjGoq8-Z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5:15:37 GMT</pubDate>
      <author>Debby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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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본 사이에 울어버린 사람들 - 유언이 뭐길래</title>
      <link>https://brunch.co.kr/@@3h63/11</link>
      <description>첫 시간에 나는 늘 긴장과 설렘을 느낀다. 우리 모임이 혹시라도 가벼워 보이진 않을까 하는 걱정에 최대한 단정하게 전문적인 느낌을 주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줄 만한 차림으로 신경써 골라 입는다.  우리 모임은 기수제로 운영하는데, 기수 첫 모임에는 늘 비슷한 순간이 찾아온다.  처음에는 다들 어색하게 웃고 있다.가볍게 자기소개를 하고, 어떻게 우리 모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63%2Fimage%2FdzfpiYeVdfdDAFHe0jXXnQvJu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5:57:05 GMT</pubDate>
      <author>Debby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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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언작성모임에 초대합니다. - 생과 사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h63/10</link>
      <description>2023년 11월 30일 저희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냐고요?     유언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경제 관련 책을 읽다가 처음 접하게 됐어요. 재테크를 해본 적이 없어서 공부 좀 해볼까 싶어 『부의 프레임』이라는 책을 골라 읽었습니다. 책 끄트머리에 '가장 젊을 때 마지막 순간을 계획한다'고 하더라고요. 신선했어요.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63%2Fimage%2F6fMnn03BYgtRIl2NwW6BR1cE42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03:51:54 GMT</pubDate>
      <author>Debby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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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을 시작해 봅니다. - 원래 기획자는 이거저거 다 해보는 거...?! + AI 활용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h63/9</link>
      <description>기획자로 10년을 일해왔지만 B2B였어서 그동안에는 제가 직접(?) 서비스를 키워본 경험이 없었어요. 지금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는 감사하게도 대표님께서 함께 작업할 기회를 많이 주셔서 B2C 마케팅 영역에도 드디어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케팅을 해본 적이 없으니 마케팅의 ㅁ자도 모르는 거 아니겠어요? 하나씩 공부해가며 해보는 것들을 기록하고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63%2Fimage%2FiVVLHg_OrdTDWbiBf5vlY71l-J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Dec 2024 10:40:21 GMT</pubDate>
      <author>Debby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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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커머스를 시작해 봅니다. - 고객을 이해하기 위한 여정의 시작 + 사이드잡 실험</title>
      <link>https://brunch.co.kr/@@3h63/5</link>
      <description>저는 이커머스 관련 B2B SaaS&amp;nbsp;스타트업에서 서비스기획자 겸 PO(Product Owner)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타겟 고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서비스 런칭 후에 가정과 현실의 차이를 발견한 상태라.. 이건 다음 기회에 얘기할게요.) 그래서 모든 분야의 모든 규모의 이커머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다음 프로젝트를 도출하려니 우리는 누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63%2Fimage%2FhQp3qBKn0nJ-or1jmnjhIbq4X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Dec 2021 08:11:08 GMT</pubDate>
      <author>Debby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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