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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yun S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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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시대에 살다보니 어릴때 일기도 안쓰던 내가 이렇게 좋은 곳에서 글을 쓰네요 그냥 제 생각과 사는 이야기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0:53: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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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시대에 살다보니 어릴때 일기도 안쓰던 내가 이렇게 좋은 곳에서 글을 쓰네요 그냥 제 생각과 사는 이야기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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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건강에 집착할까? - 내 몸에 엔진 경고등이 켜지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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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대를 잘 타고난 덕에 타자기를 지나 이젠 컴퓨터로 글을 쓴다. 오래전 익혀둔 컴퓨터 자판 배열 덕분에  독수리 타법을 면하고 우리의 생각을 이렇게 리얼타임으로 표현하는 세상이 되었다.  아, 얼마 만에 똑딱거리는 자판 소리인가.  벌써 4~5개월은 족히 지난 느낌이다. 아직은 풀타임으로 본업을 하며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시점이라, 늘 시간에 쫓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Hk%2Fimage%2FVGF_neUGPpFZJU64C6rAQ2BYv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23:41:54 GMT</pubDate>
      <author>Hyun S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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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 중요한 건 뭘까? - 건강하게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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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0년 넘게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특별히 지은 보약을 먹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아들이 잘 먹지 않아 얻어먹은 홍삼진액 몇 포가 전부였죠.  미국 이민 초기에 버지니아주에 살 때는 한 지인이 &amp;quot;심 집사님은 몸에 좋은 거 혼자 잘 챙겨 먹는다&amp;quot;며 재스민차 같은 걸 두고 농담처럼 말했습니다.  참 우스운 이야기였죠. 티백 하나가 커피 한 잔보다 훨씬 저렴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Hk%2Fimage%2Fz7M4qBlSsivDmxl_4-5rh6Bir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01:53:34 GMT</pubDate>
      <author>Hyun S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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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만들어 내는 것! - 세월의 생채기</title>
      <link>https://brunch.co.kr/@@3gHk/16</link>
      <description>바람처럼 다녀온 나의 두 번째 고향, 버지니아  며칠 전, 바람처럼 버지니아를 다녀왔다.  흐르는 세월 속에 마음이 닳고, '향수병'이라는 아련한 상처가 찾아올 때마다 나는 가슴 뛰는 여행을 꿈꾼다. 학창 시절 수학여행처럼 말이다.  내 고향은 경주지만, 나의 제2의 고향은 미국 버지니아다. 예고 없이 찾아가 벗들을 놀라게 했고,  그들의 놀라움은 이내 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Hk%2Fimage%2FIXFrPUjSzWQgtP-93_FyafXuQ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2:21:05 GMT</pubDate>
      <author>Hyun S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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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어떻게 잠들 것인가?  - 삶의 종착역에서 만나는 나의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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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죽음을 잠으로 비유하는 건 많은 문화와 문학 그리고 종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표현입니다.  고된 하루를 마치고 얻는 평화로운 휴식, 의식이 사라지는 고요함, 그리고 모든 생명체가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점에서 죽음은 잠과 참 많이 닮아 있습니다.  어쩌면 죽음은 영원한 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저에게 삶과 그 끝을 어떻게 마주 할지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Hk%2Fimage%2Fsz-eedeVxZYk5K6uzBP1NR007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2:06:53 GMT</pubDate>
      <author>Hyun S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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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엇을 하고 살고 있나? - 나도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3gHk/13</link>
      <description>&amp;quot;아직 한참이네!&amp;quot; 60대에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2025년 현재, 저는 1964년생으로 만 61세가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주변 분들, 특히 저보다 7~10년 이상 연배이신 분들께 &amp;quot;아직 한참이네!&amp;quot;라는 말을 종종 듣곤 합니다. 아마도 저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마음으로 건네는 말일 텐데, 솔직히 이 말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60이 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Hk%2Fimage%2F6D-zqeTx0cgLXfPpuQPHG8EC5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1:40:56 GMT</pubDate>
      <author>Hyun S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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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는 배달맨, 아들은 군대(軍大) - 아들의 눈물 아내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3gHk/12</link>
      <description>창밖의 나무, 그리고 우리 가족의 새로운 계절  우리 집을 처음 보러 왔던 날, 주저 없이 이 집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부엌 창을 통해 보이던 아담한 나무 한 그루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그 나무가 1년 내내 예쁘고 아름다운 건 아니죠. 한여름 무색하게 여전히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낮, 잔디에 물을 주다 우연히 그 나무를 올려다보니 벌써 군데군데 노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Hk%2Fimage%2FGOuLoyu7MjWZIQjJvo4vQTnR3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19:37:39 GMT</pubDate>
      <author>Hyun S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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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 - 58세에 미국 시민권자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gHk/4</link>
      <description>운명일까? 인연일까? 당신의 삶을 바꾸는 결정적 순간들  젊은 여러분, 혹시&amp;nbsp;'내 인생은 이미 정해져 있을까?'&amp;nbsp;하고 고민해 본 적 있나요? 아니면&amp;nbsp;'어떤 선택이 내 미래를 바꿀까?'&amp;nbsp;궁금해하고 있나요? 제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마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겁니다. 예측 불가능한 삶 속에서 제가 만난 기회와 인연들이 어떻게 제 인생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는지,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Hk%2Fimage%2FcVdyI8Ey8-_QA-9UJh6Ki5CF0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2:36:15 GMT</pubDate>
      <author>Hyun S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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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나가는 아들과 데이트 - 쇼핑 아닌 쇼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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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2년 만에 찾아온 우리 집 대물림: 늦둥이 아들 이야기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유별나게(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첫 아이가&amp;nbsp;아들이길 바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겉으로는 아닌 척했지만, 속으로는 아들을 향한 미련이 있었죠.  그런데 신은 저에게 42세가 되기 전까지 단 한 명의 아들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가끔 아내와 농담처럼 말합니다. &amp;quot;하나님은 왜 우리한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Hk%2Fimage%2Fe5rVPBmxsrS1yjbs5eGi3rOLEXw.jpg" width="296"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00:59:08 GMT</pubDate>
      <author>Hyun S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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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일본 여행  - 또 오고 싶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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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한 피곤함: 도쿄에서 길을 잃다, 그리고 행복을 찾다!  저는 한국에 살 때부터&amp;nbsp;일본 여행에 늘 진심이었죠. 심패밀리의 이번 일본 원정을 위해 밤낮으로 비행기 표부터 맛집 리스트까지 쥐 잡듯이 찾아 헤맨 제 반쪽에게 먼저 박수갈채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덕분에 우리의 11시간 롤러코스터 비행 끝에, 드디어&amp;nbsp;도쿄에 착륙했어요!  공항에 도착하자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Hk%2Fimage%2Fnzows9PSdPoZ0raH8g9iJLxhA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23:54:44 GMT</pubDate>
      <author>Hyun S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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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 - 오늘 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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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군에 입대했을 때 훈련소에서 또래 중 **고학력자(당시 제 기준으로 대학 졸업 또는 재학생)**가 제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에 가장 놀랐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께서 일찍 이혼하신 탓에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기억은 매우 짧습니다.  벌써 제 나이 59세, 결혼 생활은 31년이 되었습니다. 거의 60년이라는 세월을 앞만 보고 달려왔네요. 한국에서 40년, 미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Hk%2Fimage%2F8kSVTPkz0xw9wr1Ix-hS23_wk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13:16:55 GMT</pubDate>
      <author>Hyun S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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