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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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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에서 소소한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2:55:4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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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소소한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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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치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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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왜 참치회죠?&amp;rdquo;    레이먼드 카버의 &amp;lt;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amp;gt;을 읽고 위로가 되었던 음식을 이야기하던 자리였다. 내가 참치회가 위로의 음식이라고 하자 모임을 이끈 작가님은 의아하다는 듯이 물었다. 나는 오히려 그 질문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참치회가 위로의 음식일 수도 있지. 뭘 그렇게 물으시나&amp;hellip;.   참치회를 보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7:18:45 GMT</pubDate>
      <author>김 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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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투름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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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식 자리에서 카세트테이프에 음악을 녹음하던 시절 이야기가 나왔다. 그 자리에 이 낭만 넘치는 행위를 모르는 세대도 있었지만, 공감하는 이들은 향수에 젖어 신나게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내가 중고등학생일 때,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삼십 년 전에는 내가 원하는 음악을 아무 때나 쉽게 들을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다. 지금이야 스트리밍 서비스에 가입해서 스마트폰으</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0:04:45 GMT</pubDate>
      <author>김 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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