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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현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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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가, 명리학자, 임상심리사 이현신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9:22: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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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가, 명리학자, 임상심리사 이현신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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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룩백 - 철학으로 영화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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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공개된 &amp;lt;룩백&amp;gt;은 고레에다 히로카즈(是枝裕和) 감독의 18번째 극장용 장편영화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갈라 프레젠테이션과 오픈 시네마 부문 상영작이다. 후지모토 타츠키의 단편 만화가 원작인데 2024년에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제작되었다. 고레에다 감독은 후지모토가 이 만화를 그리지 않고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을</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3:44:29 GMT</pubDate>
      <author>이현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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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 - 철학으로 영화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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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9월 30일 개봉한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흑백영화 &amp;lt;이방인&amp;gt;은 알베르 카뮈가 1942년에 발표한 중편소설 「이방인」이 원작이다. 1930년대 프랑스 식민지 알제리. 평범한 사무직 노동자 뫼르소는 어머니의 부고를 받고 이틀의 휴가를 얻어 양로원으로 간다. 장례식에서 그는 슬픔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다. 다음 날 바다에서 수영하고, 옛 직장 동료 마리</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8:04:19 GMT</pubDate>
      <author>이현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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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징 사진관 - 철학으로 영화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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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난징사진관&amp;gt;은 대표적인 실화 기반 영화로 난징이 배경이다. 1937년 7월 베이징에서 전쟁을 시작한 일본은 상하이에서 중국군의 예상치 못한 강력한 저항에 부딪혀 약 3개월간 고전했다. 일본군 지도부는 국민정부의 수도인 난징을 함락하면 장제스 정권이 항복할 거라고 판단해 일부의 신중론을 무시하고 난징으로 조기 진격을 강행했다. 12월 13일 난징을 전면 점</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0:28:14 GMT</pubDate>
      <author>이현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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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한 사랑 - 철학으로 영화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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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창동 감독의 &amp;lt;가능한 사랑&amp;gt;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을 받았다. 넷플릭스가 투자와 배급을 맡은 까닭에 11월 6일에 전 세계에 공개되는데 베네치아 영화제와 아카데미상 출품 자격을 얻기 위해 9월 23일부터 몇몇 영화관에서 한정적으로 개봉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인데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신체 노출과 해고 노동자 부부와 다큐</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0:08:49 GMT</pubDate>
      <author>이현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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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숙한 손길 - 철학으로 영화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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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친숙한 손길&amp;gt;은 미국 감독 사라 프리들랜드의 장편 데뷔작이다. 원제 Familiar Touch는 친숙한 손길로 번역되어 상영관에 걸렸지만, 정식 개봉 전 베니스영화제 소식을 국내 언론 및 평단에서 소개할 때는 익숙한 손길이었다. 제8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데뷔작상과 감독상, 오리종티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1945년생 캐슬린 찰팬트(Kath</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8:26:23 GMT</pubDate>
      <author>이현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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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질 결심 - 철학으로 영화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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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헤어질 결심〉은 박찬욱 감독의 11번째 장편 영화로 클래식한 서스펜스와 깊은 멜로가 결합된 작품이다. 제75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감독상을 수상했고, 제43회 청룡영화상 에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박찬욱), 남우주연상(박해일), 여우주연상(탕웨이), 음악상(조영욱), 각본상(정서경&amp;middot;박찬욱) 등 6개 부문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화려한 수상</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2:52:49 GMT</pubDate>
      <author>이현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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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해야 했을까? - 철학으로 영화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3c1g/78</link>
      <description>2023년 10월 일본 야마가타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영화 &amp;lt;어떻게 해야 했을까?&amp;gt;는 조현병을 앓는 누나 마사코의 20여 년간의 시간을 그리며 &amp;lsquo;그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했을까?&amp;rsquo;라는 질문을 던진다. 23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촬영되었다. 후지노 토모아키(藤野知明) 감독은 소수민족 및 사회적 인권 문제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연출가로 극영화</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2:55:38 GMT</pubDate>
      <author>이현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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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살자(들) - 철학으로 영화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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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amp;lt;암살자(들)&amp;gt;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박정희 대통령 저격 미수 사건(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바탕으로, 수사 당국의 공식 발표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사회고발형 팩션 스릴러다. 허진호 감독은 언론 시사회 및 인터뷰를 통해 제목의 들이 ( )에 담긴 의미와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10년 전 기획 단계에서부터 생각했던 가제를 그대로 썼</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4:25:07 GMT</pubDate>
      <author>이현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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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리노의 말 - 철학으로 영화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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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토리노의 말&amp;gt;은 2026년 1월 6일 향년 70세로 사망한 타르 벨라 감독이 마지막으로 찍은 흑백 영화다. 헝가리는 서양에서 유일하게 성이 이름보다 먼저 나온다. 타르의 예술적 동반자이자 20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도 크러스너호르커이가 성이다. 그는 타르의 대표작인 사탄탱고(1994)뿐만 아니라 파멸(1988), 베크마이스터 하모</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1:31:05 GMT</pubDate>
      <author>이현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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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식광대 - 철학으로 영화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3c1g/75</link>
      <description>서울아트시네마에서 &amp;lsquo;영속하는 혁명&amp;rsquo;이라는 제목으로 일본 영화감독 아다치 마사오 특별전이 열렸다. &amp;lt;단식광대&amp;gt;는 프란츠 카프카가 1922년 10월에 발표한 단편소설이 원작이다. 광대는 자신의 내적 필연성 때문에 단식하는데 사람들은 &amp;lsquo;단식하는 광대&amp;rsquo;라는 볼거리로 소비한다. 대중의 관심이 사라지는 순간 광대의 존재 이유도 사라지고 만다. 광대가 있던 자리는 고통</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06:55:59 GMT</pubDate>
      <author>이현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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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옵세션과 사랑의 이성질체 - 철학으로 영화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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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Obsession&amp;gt;은 커리 바커(Curry Barker)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호러&amp;middot;심리 스릴러 영화다. 75만 달러의 제작비로 무려 5억 5,70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리고 있다. 이는 제작비의 674배에 달하는 금액이며, 역대 호러 영화 흥행 순위로는 5위다. 어릴 적부터 영화를 만들고 영화학교를 이수한 바커는 유튜버로 활동하던 중 800달러로 제</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03:34:41 GMT</pubDate>
      <author>이현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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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핵소 고지(Hacksaw Ridge) - 철학으로 영화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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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멜 깁슨이 감독하고 앤드루 가필드가 주연을 맡아 2016년 제작된 핵소 고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오키나와 전투에서 있었던 실화를 영화화했다. 실제 인물인 데스몬드 도스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신자인데 어린 시절 동생과 싸우다 동생을 죽음에 이르게 할 뻔했고, 부부 싸움 도중 엄마를 죽이려고 하는 아버지의 손에서 총을 빼앗아 아버지에게 겨누었던 경험을 통</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9:13:00 GMT</pubDate>
      <author>이현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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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세이 - 철학으로 영화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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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amp;lt;오디세이&amp;gt;가 개봉 12일 만에 관객 수 500만 명을 넘어섰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3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몰랐다고 말한다. 오디세이 종이책 판매량이 늘었을 뿐만아니라 영화를 해설하거나 원전을 요약해서 들려주는 유튜브도 많다. 관람객의 성별 분포는 스파이더맨과 비슷한데 연령별 분포에서는 20대와 50대 이상이 눈에 띄게 증가</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06:22:32 GMT</pubDate>
      <author>이현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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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스파이더맨과 BTS - 철학으로 영화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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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부가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를 내렸다. 이 여름을 어떻게 보내지? 산책도 하기 어렵고, 집에만 있을 수도 없다. 결국 더위를 피해 영화관이 있는 복합쇼핑몰을 자주 찾게 된다. 아이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마트에서 간단하게 장도 본다. 마블 시리즈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amp;lt;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amp;gt;를 보게 되었다. 빈 좌석이 없을 정도로 청년과</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14:24:45 GMT</pubDate>
      <author>이현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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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연인 규제 정책 - AI로 세상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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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을 AI 연인 규제 정책이라고 썼으나 연인이 아니라 친구를 포함하는 &amp;lt;AI 감정 교환 서비스&amp;gt;에 대한 관리 규정이다. 2026년 7월 15일 중국 정부가 세계 최초로 시행했다. 이용자가 지나치게 정서적 의존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단순한 금지가 아니라 규범화와 세부적인 지침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amp;lt;AI 감정 교환 서비스&amp;gt;는 플</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09:02:25 GMT</pubDate>
      <author>이현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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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아나 - 철학으로 영화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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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즈니에서 만든 실사영화 &amp;lt;모아나&amp;gt;가 &amp;lt;백설공주&amp;gt;의 흥행 참패를 만회할 수 있을까? 핵심 정체성인 눈처럼 하얀 피부(Skin as white as snow)를 정면으로 깨뜨리고 라틴계 배우를 캐스팅한 백설공주에 대해 원작 훼손이라는 비판이 거셌던 터라 32,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남태평양 사바이섬과 사모아 제도 혈통을 가지고 있다는 여배우</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07:22:17 GMT</pubDate>
      <author>이현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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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리백과 엄마새 - 연극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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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인극 &amp;lt;플리백&amp;gt;을 보았다. 여자 극작가 Phoebe Waller-Bridge(피비 월러브리지)가 직접 쓰고 직접 연기한 1인극이 원작이다. 관객의 80%가 젊은 여자였다. 나는 연극 자체보다 관객의 반응이 더 궁금했다. 플리백은 여배우 한 명이 90분 동안 관객을 이끈다. 나머지 출연자는 스피커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맡는다. 무대 장식도 없고 배우의 움직임</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05:12:45 GMT</pubDate>
      <author>이현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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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르나르 베르베르 - 강연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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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 사람 덕분에 세계적인 작가가 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한국에 자주 온다. 2026년 서울국제도서전의 주빈이 프랑스이니 베르베르가 오지 않을 수 없다. 광화문 교보빌딩 23층에서 90분에 걸친 그의 강연이 있었다. 1994년 첫 방문 이후 올해가 아마 11번째 방문일 것이다. 강연장에는 『개미』를 들고 온 젊은이들이 많았다. 『개미』는 프랑스 본국보다 한</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02:36:54 GMT</pubDate>
      <author>이현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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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킬잇 - 예능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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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킬잇&amp;gt;이라는 프로그램이 tvn에서 방영 중이다. 정식 제목은 &amp;lt;킬잇-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amp;gt;이다. 세상사를 모르고 어떻게 글을 쓰겠는가. 나는 &amp;nbsp;20・30 여자 혹은 남자가 많이 보았다는 영화는 꼭 보려고 하고, TV에서도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드라마나 프로그램은 가능하면 보려고 애쓴다. 그런데 &amp;lt;킬잇&amp;gt;에 나오는 어휘들이 낯설어서 프로그램을 따라가기</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10:15:08 GMT</pubDate>
      <author>이현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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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 수가 없다 - 철학으로 영화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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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박찬욱 감독의 영화 &amp;lt;어쩔 수가 없다&amp;gt;는 300만 명을 넘지 못했다. 미국의 소설가 도널드 웨스트레이크가 1997년 발표한 장편소설 『액스』를 원작으로 하며, 구조조정으로 해고된 중산층 가장이 재취업을 위해 잠재적 경쟁자들을 차례로 살해하는 이야기다. 공감하기 어려웠다는 젊은이가 꽤 있었다. 영화나 연극, 소설은 필연적으로 시대를 반영하게 된다. 부조리한</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7:26:08 GMT</pubDate>
      <author>이현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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