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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t Arou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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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levate your life with art. 세상의 예술적인 장소들을 여행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13: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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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levate your life with art. 세상의 예술적인 장소들을 여행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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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스크의 푸른 바다에서 부르고스의 고딕 첨탑까지 - 아트어라운드의 스페인 북부 프로그램에 부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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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스페인이라고 하면 흔히 생각하는 곳은 바르셀로나, 혹은 발렌시아, 그라나다, 세비야처럼 해안을 따라 있는 남부의 도시들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스페인 북부는 우리가 생각하는 스페인과는 완전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바스크가 그렇습니다.   스페인 북부를 여행하다 보면 어느 순간 풍경의 색이 달라집니다. 대서양을 마주한 바스크 지방에서는 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E%2Fimage%2F5OFcdj5_gI2fy4dMkJiPPj8orm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2:41:39 GMT</pubDate>
      <author>Art Arou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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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 속의 미술관  - 나오시마 지중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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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술의 섬 나오시마에는 여러 미술관이 있지만 그중 대표적인 것은 지중미술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어로 지추, 우리말로 지중이라고 하는 이 미술관은 말 그대로 땅 속에 있는 미술관입니다. 섬의 야트막한 언덕을 파고 들어가 있는 듯 없는 듯하며 자연의 빛을 활용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지중미술관은 안도 타다오가 설계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E%2Fimage%2Fj3U2nasAzFz5Y0LhQlnONhpAs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3:46:00 GMT</pubDate>
      <author>Art Arou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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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만 있는 미술관 - 오오츠카 국제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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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술관, 혹은 박물관이라 하면 나름으로 수집할 수 있는 가장 귀하고 가치 있는 것들만을 모아놓는 것이 보통일 것입니다. 보통은 미술관에 전시된 단 한 점의 작품이라도 진품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면 온갖 뉴스와 미디어들은 그에 대한 이야기로 쉴 틈이 없습니다. 이런 와중에, 진짜가 단 하나도 없는 미술관이 있습니다. 전시된 모든 작품이 가짜인 미술관,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E%2Fimage%2FW95cBLHuyx3-dMMMb9pCYNtBL2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2:13:52 GMT</pubDate>
      <author>Art Arou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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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맛 - 카보스 우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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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사람들은 신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호불호가 있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는 카보스 우동이다.  카보스는 조금 더 잘 알려진 스다치보다는 조금 더 큰 사이즈인데, 즙이 풍부해서 감귤류가 들어간 우동을 만들 때 주로 카보스가 쓰인다.   원래는 생선을 소금으로 감싸 통째로 화덕에 구워주는 식당을 가려고 했는데 이번에 예약을 못해 우동집으로 가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E%2Fimage%2FVP-Yt2S0Hfm_Wz2XkOZfGnzlhB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8:06:18 GMT</pubDate>
      <author>Art Arou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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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 다닌 이야기는 아니지만...  - 이번 출장에서 소소하게 산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3bzE/78</link>
      <description>얼마 전 출장으로 일본을 다녀왔다. 늘 다른 사람들을 인솔해서 다니는 역할을 하다가 이번에는 인솔자도 참석자도 아닌 관찰자(?)의 역할로 따라갔는데, 아니 세상에, 이렇게나 편하고 좋다니! 그냥 있으면 맛있는 곳 데려가주고, 재밌는 곳 데려가주고, 좋은 데 가서 잠도 재워주고... 단체 여행에 따라오시는 분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E%2Fimage%2Fkh1RjOPZQ6DEIBQVpd9kN0a-PR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06:49:21 GMT</pubDate>
      <author>Art Arou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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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엔 장어!  - 왠지 부산 분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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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안리에 황금어장은 부산 사람이든, 타지 사람이든, 누구를 데려가도 좋아하는 곳이다. 광안리 바다를 바라보며 바닷장어를 숯불에 구워 먹는 곳인데, 실내이지만 야장 같은 분위기와 서울과는 비교할 수 없는 싼 가격에 무려 장어를 직접 구워주시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어디와도 비교할 수 없다.  한쪽에는 은박지에 신김치와 마늘을 먼저 놓고, 다른 쪽에는 장어를 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E%2Fimage%2FDzPg-ZKIgIVtnZ9YEz5tyAXQZF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2:55:56 GMT</pubDate>
      <author>Art Arou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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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본 아름다운 아침  - 구독자 30명 기념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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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독자가 서른 명이 되었다고 알림이 왔다. 너무 소소한 숫자라 따로 기념해야 한다는 생각은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쓰고 싶던 글이 있던 차라 그냥 구독자 서른 명 기념 글 삼아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본 아름다운 아침.   난 어릴 땐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까지 늘 학교에 항상 제일 먼저 등교하는 학생이었다. 워낙 온 식구들이 새벽 다섯 시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E%2Fimage%2FM8urcp3S5uBMVNoQj1TN5nB-z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3:17:45 GMT</pubDate>
      <author>Art Arou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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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느낌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 호박꽃과 초당옥수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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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동안 참새방앗간처럼 드나들던 곳을 또 한참을 안 가게 되다가 아주 오랜만에 다시 가게 됐다. 수영구 민락동, 예전에 작은 제조업들이나 택시회사들이 있던 수영 강변에 위치한 민락동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여기도 예전에 버스나 택시 회사 사무실로 쓰던 것 같은 익숙한 구조의 건물이다. 요즘 사람들은 얼마를 받든 사방이 유리로 된 고층 빌딩에 출근하고 사원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E%2Fimage%2FjXVdq0zbm7mlMXEdETFV-eSsed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02:31:41 GMT</pubDate>
      <author>Art Arou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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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박한 맛 - 연이은 더위 속에 찾아간 식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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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 며칠 날씨가 무덥다. 그냥 덥기만 한 것이 아니라 습해서, 차가운 바닷물을 만난 공기는 해무를 만들고 이 도시는 마치 구름 위에 떠 있는 성이 된 것 같다.   친구와 약속이 있을 때, 딱히 떠오르는 곳이 없다면 편하게 오는 곳이 있다. 광안리 수변공원 근처에 있는 &amp;lsquo;베지나랑&amp;rsquo;이다. 절에서 먹는 식사를 기본으로 한 채식 식당인데, 허름한 건물 9층에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E%2Fimage%2FKvwGcV5SIz30rF74vK3grr85Al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13:57:16 GMT</pubDate>
      <author>Art Arou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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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폴드방스] 마티스 채플  - 거장의 생애 마지막 작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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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샤갈의 무덤이 있는 생폴드방스 마을에서 30분 남짓 차로 올라가면 마티스 채플​​이 있습니다. 마티스 채플(Chapelle du Rosaire)은 앙리 마티스가 생애 마지막 4년(1947~1951)을 바쳐 완성한 작품으로, 그가 직접 &amp;ldquo;내 인생 최고의 걸작&amp;rdquo;이라고 말한 공간입니다.   이곳의 특별함은 단순히 마티스의 그림이 걸린 성당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E%2Fimage%2FTLJH_3rOq5Y6jEXDEscUajY5VO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07:03:30 GMT</pubDate>
      <author>Art Arou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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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가타, 토카마치  - 에치고 츠마리의 중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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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니가타현 남부의 도카마치(十日町)는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설국(雪国)이자, 현대미술과 자연이 가장 아름답게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약 2시간이면 닿을 수 있지만, 이곳에는 도시와는 전혀 다른 시간의 흐름이 남아 있습니다. 겨울이면 3~4m에 달하는 눈이 마을을 덮고, 계단식 논과 너도밤나무 숲, 온천 마을이 사계절마다 전혀 다른 풍경을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E%2Fimage%2FYEWJJcPt5Ah7MAXR_WFBqmTKGb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04:57:07 GMT</pubDate>
      <author>Art Arou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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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라투레트 수도원  - 악보처럼 연주되는 창 밖의 풍경</title>
      <link>https://brunch.co.kr/@@3bzE/70</link>
      <description>현대 건축의 아버지 르 코르뷔제는 신에 대해 그다지 큰 신앙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평생을 건축 수치들의 표준화에 집중한 르 코르뷔제에게는 그의 황금 숫자인 모듈러가 오히려 신이었을지 모릅니다. 처음 이 수도원의 설계를 의뢰받았을 때도 르 코르뷔제는 신앙이 뭔지 모르겠다는 이유로 거절을 했다고 하는데, 그런 라투레트 수도원이 오늘날 르 코르뷔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E%2Fimage%2FehzLxMlc4pV2u_ykwAxFUlWeZl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13:39:19 GMT</pubDate>
      <author>Art Arou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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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토의 미슐랭 중식당 - 밤의 산넨자카 니넨자카를 유유자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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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에는 맛집이 많지만 그중에서 내가 특히 좋아하는 것은 중식당이다. 한동안 프랑스에서 열리는 파티시에 대회에서 일등은 계속 일본인이었던 적도 있고 웬만한 프렌치나 이탈리안도 일본에서 조금만 유명한 집을 가면 어중간한 현지의 식당보다 훨씬 맛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나는 일본식 중식당을 좋아한다. 일본 어디를 가던 중식당은 한 번씩 가보는 편인데 이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E%2Fimage%2FB3XRMmliHGWCPRJIahr6LDFEGk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6 13:19:45 GMT</pubDate>
      <author>Art Arou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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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자동차 기차  - 자동차를 태우고 알프스를 관통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3bzE/67</link>
      <description>이번 스위스 여행에서는 스위스의 국경을 따라 한 바퀴를 돌면서 정말 스위스의 다양한 모습들을 많이 보았는데요. 그중 하나 재미있었던 경험은 바로 자동차 기차였습니다.  이탈리아에 살 때, 스위스의 어떤 지역에 가면 차들이 모이는 차 고지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그때는 여행을 많이 다닐 때가 아니어서 그런지 아니면 제 언어가 부족했는지 구체적으로 무슨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E%2Fimage%2FftVelz2TK6OGqyMtTrpVHu1vao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3:23:10 GMT</pubDate>
      <author>Art Arou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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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와지시마] 유메부타이  - 누구의 꿈의 무대인가 - 안도 타다오</title>
      <link>https://brunch.co.kr/@@3bzE/66</link>
      <description>오사카에서 차로 1시간 남짓한 거리에 위치하는 아와지시마 섬에는 안도 타다오 설계의 &amp;lsquo;유메부타이&amp;rsquo;라는 곳이 있습니다. 호텔과 정원, 무대와 식물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이곳은 오사카와 가까운 오사카만을 활용하여 국제적인 행사를 개최하고자 개발된 곳입니다.   1970-1980년대에 본격적으로 파헤쳐지기 시작한 이 섬은 원래 1998년에 안도 타다오 설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E%2Fimage%2FTYn5aDbDk5dbwcVXkob_j0ff9I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5:51:55 GMT</pubDate>
      <author>Art Arou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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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오모리] 아오모리 현립미술관  - 아오모리의 개와 숲의 소녀</title>
      <link>https://brunch.co.kr/@@3bzE/65</link>
      <description>최고 강설량이 약 20m를 기록하는 설국 아오모리는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요시토모 나라의 고향입니다. 흔히 10월, 11월부터 다음 해 3, 4월까지 항상 눈에 파묻혀 지내는 이곳에는 대표적으로 아오모리 현립미술관과 도와다 시립미술관이 있습니다.  아오모리 현립미술관은 마치 어릴 적 요시토모 나라의 집처럼, 시내이기는 하지만 시내의 중심에서는 살짝 빗겨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E%2Fimage%2FKOmfLn4Ys_uGHtcV5QPfXNlwuO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4:05:15 GMT</pubDate>
      <author>Art Arou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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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샴페인 같은 겨울 날씨와 회  - 생선은 왜 겨울에 더 맛있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3bzE/64</link>
      <description>겨울이면 생선이 맛있어진다. 차가운 물속에서 살이 단단해지는 걸까?   광안리에 수정궁은 나름 단골이라면 단골이다. 부산에서 고급 횟집이라면 요즘은 다들 한국식이 아닌 일식에 가까운 스타일인데 수정궁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한국식이라는 느낌이다.  두 달 전인가? 이시가리를 먹으려고 예약하려 했더니 이시가리는 겨울이 맛있다고 1월에 오라며 만류를 했다. 두 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E%2Fimage%2F8C2VRcaCEzUbpxRajXPvwYGHAU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4:16:55 GMT</pubDate>
      <author>Art Arou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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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오시마] 밸리 갤러리 - 계곡의 빛을 모아 만든 갤러리</title>
      <link>https://brunch.co.kr/@@3bzE/63</link>
      <description>나오시마의 밸리 갤러리는 아직 세상이 Covid-19의 끝자락에 있던 2022년에 오픈했습니다. 베네세 하우스 뮤지엄과 지중미술관, 이우환 공간 및 이에 프로젝트들로 오랫동안 완성된 형태로 운영되던 나오시마에 아주 오랜만에 새롭게 오픈한 공간입니다. 밸리 갤러리는 나오시마 프로젝트를 이끈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9번째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  밸리 갤러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E%2Fimage%2F25_eK1LGe3X_HMSTwNPDgWz9h5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2:53:44 GMT</pubDate>
      <author>Art Arou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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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오시마] 신미술관 - 나오시마 안, 안도 타다오의 10번째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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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5월, 예술의 섬으로 유명한 나오시마에 새로운 미술관이 오픈했습니다. 바로 &amp;lsquo;나오시마 신미술관&amp;rsquo;입니다.  나오시마 신미술관은 2022년 오픈한 밸리 갤러리에 이어 나오시마 안에 오픈한 안도 타다오의 10번째 프로젝트이며, 장소특정적 미술품들이 주를 이루는 나오시마의 미술관들 중에서는 특이하게도 기획전을 중심으로 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물론 기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E%2Fimage%2Fx-321gdBdRArBJOy0FIDflzgoi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14:29:24 GMT</pubDate>
      <author>Art Arou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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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추 악센트  - 모모스커피 순후추바닐라케이크</title>
      <link>https://brunch.co.kr/@@3bzE/40</link>
      <description>부산의 모 베이커리에는 후추 쿠키가 있다. 말 그대로, 후추가 들어간 쿠키다. 좀 굵게 갈린 검은 후추가 쿠키에 알알이 박혀 있다. 씹으면 알싸한 후추의 맛이 난다.   사람들에게 대접하면 포장지에 쓰여 있는 후추라는 단어를 보고 먹기 전부터 &amp;lsquo;이건 무슨 몰래카메라인가&amp;hellip;?&amp;rsquo; &amp;lsquo;이건 무슨 새로운 괴롭힘인가&amp;hellip;?&amp;rsquo; 역력히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E%2Fimage%2FXdV0YnIzTP097I0JkwF2Y5In5S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3:02:09 GMT</pubDate>
      <author>Art Arou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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