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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rion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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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목적이 이끄는 삶. 나의 달란트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들과 교감하는 것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49: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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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이 이끄는 삶. 나의 달란트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들과 교감하는 것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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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는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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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취미는 사랑이라는 노래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던 고등학생의 나. 이과반인데 인디밴드 감성에 취해서 공부보다 노래 듣는 게 더 좋았던 고등학교 야자시간을 보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던 친구와 당시 아이팟/아이폰 플레이리스트와 팟캐스트를 공유하며 그런 학교생활을 보냈다. 다시 돌아가면 못할 것 같은데, 그때 그 친구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었지</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2:00:13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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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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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이 축져지고 울적할 때 생기는 특별한 경험이 있다. 이번 달에도 생리가 나오고야 말았다.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나는 보통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그리고 아이들이 모두 하교한 다음, 또는 6교시가 끝나고 나오는 편이다.  이번에도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내려놓지 못한 것 같다. 주께 맡긴다고 기도했지만, 내 연약한 믿음은 또 무너졌다. 목요</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7:29:31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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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원 화성 성곽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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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어릴 적 살던 동네에서 중학교까지 걸어가던 길에는 옛 성곽의 흔적이 있었다. 관리가 잘 되지 않았던 것인지, 실제로 남아있는 부분은 돌덩이가 전부였던 곳이었다.  격동적인 사춘기를 보내던 나는 부모님과 동생, 가족들보다는 친구가 더 중요했다. 아침에 학교에 지각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집에서 버스로 15분이면 가는 거리를 거의 1시간 정도 일찍 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kUC63uEBe50d3h65v7R0HkuGH9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05:30:35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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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께서 나를 이만큼이나 사랑하신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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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변함없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일이 왔다. 주일학교 우리 반에는 내가 너무 애정하고 사랑하는 아이가 한 명 있다. 현재 나의 모습과 참 많이 닮은 소녀이다. 동생으로부터 오랫동안 들어왔던 말 중에 하나는 &amp;ldquo;샘순이 언니&amp;rdquo;라는 말이었다. 언젠가부터 어린 동생의 시선에 나는 샘이 많고 질투가 많은 언니였다. 나는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은 여러 번이지만 뚜</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6:52:28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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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서의 유익</title>
      <link>https://brunch.co.kr/@@3WkD/168</link>
      <description>이 세상을 살다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여기서 다양한 사람들이란 내가 직장 가운데에서 만나는 다양한 학부모, 학생, 교사를 포함한다. 작년 한 해 이상하게도 매년 늘 그래왔던 것처럼 어려운 학생들과 학부모가 있었다. 올해 나를 보며 어떤 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amp;ldquo;올해도 힘드셔서 어떡해요.&amp;rdquo; 그 말이 그분에게는 위로의 인사말이었겠지만, 나</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4:04:47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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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윗, Davi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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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오늘 설교 말씀처럼 하나님은 태양과 달도 멈추시는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하나님과 단절된 시간 속에 힘들었던 시절을 뒤로하고 이제는 어느 때보다 하나님과 가까운 시간 속에 살고 있습니다.남편과 시댁 식구들이 지금 당장은 하나님을 구주로 고백하진 않지만 그들 마음속에, 그리고 꽤 오랜 시간 동안</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10:15:31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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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형질이 - I Am Yours Always And Fore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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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는 너의 목표가 아니다. 나의 선물이자, 나의 것이다.  이번 달에도 또 생리가 시작되었다. 아가가 오지 않은 것에 대한 분노는, 나의 가장 연약한 곳과 마주하고 싶지 않은 내 부족함을 건드렸다. 나의 죄, 나의 교만, 시기 질투.  솔로몬의 재판에 섰던 그 여인의 모습은, 마치 임산부의 배지나 아이를 가지거나 안고 있는 여인들에 대한 나의 모습이었다.</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01:00:16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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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진짜 스승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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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승의 날 전날부터 인터넷을 분열시키고, 내 마음을 어지럽힌 뉴스기사들이 있었다. 특히 이번 주는 동아리 학생들을 데리고 소규모 현장체험학습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하필 저번주부터 시작된 체험학습 논란은 '이게 맞는 걸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정도로 일을 추진하는데 힘이 쭉쭉 빠지고, 회의감이 들정도였다. 체험학습을 가는 당일과 그전날은 사실 잠도 잘 못 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2XeN5VbY0Hxo4RJPzFH1mZVxC9g.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6 01:00:15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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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뿌리는 어디인가 - 미국에서 찾은 내 고향, 내 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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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되리라(사도행전 1:8)  역마살 내 인생의 뿌리에 대해서는 깊고 깊은 역사, 내가 미처 알지 못하는 우리 가족의 한국 이민역사가 있다. 이번 겨울방학 다 읽은 소설 &amp;lt;파친코&amp;gt;, 그리고 미국 여행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써보려고 한다.  일제강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t5V1s3IVkEIV5BAYEiPyxhiCn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2:19:19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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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요일 오후에</title>
      <link>https://brunch.co.kr/@@3WkD/143</link>
      <description>나는 글을 쓴다. 어제의 일을 쓰고 오늘의 일을 쓴다. 어제는 유독 시무룩한 날이었다. 오늘에 대한 기대가 되지 않았고, 어제의 아이들의 작은 행동, 갈등으로 번질 것 같은 행동이 보이기 시작했다. 현장체험학습을 오고 가는 버스 안에서 아이들의 마음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내 모습을 마주한다. 아이들은 흥분이 들떠 신나는데, 왜인지 모르게 잔뜩 화가 난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xxi4uj1SB0bkUd0JjcQPODJAj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3:39:14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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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학교에서 미리 시작한 새 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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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교사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았다. 다시는 아이들을 사랑할 수 없을 줄 알았다. 내 아이도 아니고, 남의 아이들이다. 그 아이들이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 이것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 분명하다.  2025년 연말부터 결단을 하나 했다면, 주일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를 시작했다. 2014년 뉴욕 한인교회에서 한글학교 봉사를 시작으로 내 인생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Ogw3iQ3TGZbqoMwGKTohz9qZIK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4:08:38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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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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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내 사명이라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나의 사명(calling).  이 세상은 이렇게 넓고, 할 일은 많은데 그동안 나는 나의 고민과 걱정들, 그리고 직장 가운데 참 많이 힘들었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계획하시고, 나는 그에 맞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간다는 그 진리를 오늘도 붙잡고 나아간다. 하지만, 그 일상 속에서 나는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KLC-B9yDia56hu8Vg4ZonU4dj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2:33:47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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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영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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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의 꽤 긴 시간을 보냈던 곳 청파동. 청파동은 내 인생에서 가족과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에 대한 꿈을 꾸었다. 변변치 않은 직업과 불투명한 미래 속에서 더 좋은 미래를 꿈꾸며 살아갔던 곳이기에, 슬펐던 기억은 모두 사라지고 좋았던 기억만 남았다.  너무 맛있는 테이크 아웃 커피집들, 분식집들, 밥집들... 오랜만에 갔더니 없어진 가게들도 있고, 폐업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HIcR850hZfddqhdhrL0y7RXgcXo.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4:24:11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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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은 왜 정보쌤이 됐어요? - 저도 정보쌤이 될래요!</title>
      <link>https://brunch.co.kr/@@3WkD/123</link>
      <description>지금 근무하는 학교에 나와 같이 들어왔던 1학년들이 어느새 3학년이 되었고 졸업반이 되었다. 졸업식까지 이제 3일 남았다.  그 당시 우리 반도 참 험난한 아이들이 많았다. 오늘 보건실에 갔는데 뒷모습만 봐도 우리 반이었던 학생이 아파서 골골거리고 있었다.  그 당시에도 그랬고, 지금도 덩치는 이미 어른인 이 학생이 내게 아주 놀라운 질문을 했다. &amp;quot;선생님</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9:27:19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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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러브(We L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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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과 함께 위러브 찬양부흥집회에 다녀왔다.  이번 주는 성탄절(크리스마스), 그리고 위러브 집회가 있어 남편과 함께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교회를 같이 가게 되었다. 할렐루야!  모태신앙이라고 하지만 중, 고등학교 시절 내 안의 신앙 공백이 있던 나로서는 남편의 마음이 조금은, 아니 많이 이해가 간다.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한, 모르는 사람들의 눈에 어떻게</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5:20:19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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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게 부모의 마음이구나 -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나도 감사로 선물을 전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3WkD/113</link>
      <description>빼빼로 데이를 지나 어느덧 공기가 제법 차가워지다 못해 얼얼한 겨울이 다가왔다. 이 겨울이 지나면 또 한 해가 가고, 한 살을 더 먹고, 그리고 이 아이들과 헤어진다는 뜻이겠지. 내게 담임교사의 직무를 수행한다는 것은 매일매일 부모의 마음을 훈련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31명의 담임교사, 35명... 매년 숫자가 다양해지는 만큼 아이들의 성격, 모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zfiZQ86vyScrNu0AedYk-K82eQ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03:16:06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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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leepless in Seattle - 20 W 34th street, New York., NY</title>
      <link>https://brunch.co.kr/@@3WkD/110</link>
      <description>태어나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시애틀. 그곳에는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보기 시작한 드라마 Grey's Anatomy가 있고, 대학교 때 봤던 인상 깊었던 영화 중 하나인 Sleepless in Seattle이 있다.  일 년 중에 9개월 이상 비가 오는 도시, 스타벅스의 도시. 시애틀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게 전부이기도 하다. 예전에 Amaz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fc9KENTy4dLOFii3ok0eZFUe-9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2:41:07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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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ing of Kings - 고난은 축복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WkD/74</link>
      <description>왕 중의 왕을 노래하고 찬양하는 나는 크리스천이다. 2015.7.16 King of Kings가 개봉한다는 소식에 벌써 설렌다. 나 역시도 전도를 잘 못하는 성격인데 남편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가고 싶다. 두 번이고, 세 번이고!  어제는 남편과 깊은 이야기들을 했다. 미래의 자녀들의 교육 및 진로선택과 관련된 이야기, 그리고 나의 신앙이야기, 우리 가족의</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0:24:58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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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렌디피티(serendipity) - a fortunate luck in New York City</title>
      <link>https://brunch.co.kr/@@3WkD/105</link>
      <description>발레 언니가 내게 참 소중한 인연인 이유는 20살 그 시절 나와 코드가 맞는 사람을 처음으로 만났다. 나의 엉뚱하고 무모한 도전, 우리 가족도 이해하지 못하고 공감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언니는 모두 공감해 주셨다. 그 시절 내게 진정으로 필요했던 것은 그런 공감이 아니었을까?  어릴 때부터 우리 집엔 T인 사람들뿐이었다. 공감하지 못하고, 비현실적인 꿈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YuY0ZgotW7tHWdS3UbO_lMJtE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11:45:16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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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감주사를 맞으러 가는 길도 행복해</title>
      <link>https://brunch.co.kr/@@3WkD/96</link>
      <description>길고 길었던 추석 연휴가 마치 가을 방학처럼 느껴지던 2025년, 평상시에 내가 만났던 고난은 이 축에도 끼지 못했던 날들이다.  연휴가 끝나고 돌아온 그 주는 7교시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고등학교 선생님에게는 7교시가 너무나 당연한 일일 수도 있겠지만, 중학교에서 7교시는 하루 종일 영혼을 갈아서 부대끼는 6시간이라 여기서 1시간이 추가되는 일은 꽤</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1:37:29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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