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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지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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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책을 읽으며 세상을 여행하는 느낌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미래지향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23:01: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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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책을 읽으며 세상을 여행하는 느낌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미래지향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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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르미날 -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권리</title>
      <link>https://brunch.co.kr/@@3FSi/39</link>
      <description>노동자들은 가족들과 단지 먹고살기 위해 노동을 한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위험하고 험악하고 건강한 삶을 보장받을 수 없는 탄광 속을 매일 들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최소한의 생계마저 침해받기 시작하자 그들은 목숨을 건 파업을 진행한다. 그 과정에서 많은 어린아이들이 배를 곪고 죽어가고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비극이 잇따른다.    무엇을 위한 파업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Si%2Fimage%2F1dHLjWfiY3yqbXu6C88ngMPvS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08:04:23 GMT</pubDate>
      <author>미래지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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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화] 안녕, 나의 융 스승님 - 융 스승과 이별하며 완성한 자기가 되어 살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3FSi/24</link>
      <description>지우는 떨리는 마음으로 링에 오른다. 오늘은 사회인 복싱대회 결승전이다. 여자 50KG급 상대는 작년 우승자이다.  지우의 딸과 남편 그리고 체육관 사람들이 응원을 와줬다.  지우는 두근대는 심장을 진정시키며 되뇌인다.  '해보자. 그냥 닥치는 대로 해보는 거야. 지난 8년간 열심히 단련했잖아. 그냥 즐겨 보는 거야!'  슉슉!!  댕-  50KG 우승자는</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6:38:41 GMT</pubDate>
      <author>미래지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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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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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3화] 7살의 나를 입양하다. 비 오는 날의 마중 - 은하의 사춘기는 울고 있는 어린 나를 구원하러 온 천사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3FSi/23</link>
      <description>5학년이 된 지우는 즐거웠다. 친구와 매일 함께 놀았고 함께 공부했다. 주말이면 언제나 바쁜 엄마아빠를 외면하고 친구들을 만나 함께 시내도 가고 떡볶이도 먹고 놀았다. 마음 한켠에 늘 존재했던 외로움이 사라지는 느낌을 받았다.  '친구가 이렇게도 좋은 것인가?'  지우는 생각 했다. 어느 날은 놀이터에 앉아 다 같이 속마음도 꺼내놓고 서로 부둥켜안고 운 적</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0:25:39 GMT</pubDate>
      <author>미래지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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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12화] 내 아이는 죽고, 낯선 타인이 태어나다 - 은하의 거짓말이 나오게 한 빗속을 뛰어다니는 여덟 살의 지우</title>
      <link>https://brunch.co.kr/@@3FSi/22</link>
      <description>&amp;quot;엄마는 진짜 왜 그래!&amp;quot;  쾅!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은하는 요새 지우와 갈등을 빚고 있는 모습이다.   '쟤가 왜 저럴까?'  지우는 고민이 많다. 요새 들어 부쩍 날카로운 딸의 말투가 계속 마음에 거슬린다. 아이는 지우의 모든 것이었는데... 아직도 지우 눈엔 아기 같은데 이제 부쩍 커서 엄마에게 반항도 하는 나이가 되었다. 사춘기. 지우는 생</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0:30:21 GMT</pubDate>
      <author>미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3FSi/22</guid>
    </item>
    <item>
      <title>[제11화]9와 3/4 승강장, 지우의 마법이 시작되다 - 영혼의 별을 따라 쓴 첫 문장</title>
      <link>https://brunch.co.kr/@@3FSi/29</link>
      <description>지우는 방 안을 천천히 걸으며 창밖을 바라보았다. 구름처럼 흩어진 생각들이 마음속에서 조용히 정리되었다. 아니무스와 화해하고, 그림자와 손을 잡고, 남편과의 묵은 감정을 풀어낸 지금, 지우는 묘하게 마음 한 켠이 가벼워진 것을 느꼈다.  '내가 이제 진짜 내 삶의 주인이라는 게 실감 나네...'  지우는 다시 한번 과거를 떠올렸다. 남편과의 신혼생활은 녹록</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01:38:37 GMT</pubDate>
      <author>미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3FSi/29</guid>
    </item>
    <item>
      <title>[제10화] 맥주 한잔에 10년간 전쟁을 종전하다 - 무의식이 허락한 기적 같은 변화 남편의 승진</title>
      <link>https://brunch.co.kr/@@3FSi/21</link>
      <description>지우는 이 모든 것을 깨닫고 길고 긴 10년간 쌓여온 부부사이의 묵은 떼를 벗기기로 결심했다. 아니무스투사를 알게 되었으니 지우는 이제 자신의 아니무스와 진정으로 화합해 남편의 짐을 산산조각 내기로 한다.   주말 밤. 지우는 남편에게 이야기한다.   &amp;quot;우리 간단하게 맥주 한 잔 할까?&amp;quot;  &amp;quot;갑자기? 운동한다고 마시지도 않던 맥주를 왜?&amp;quot;  &amp;quot;그냥 오늘은</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0:10:34 GMT</pubDate>
      <author>미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3FSi/21</guid>
    </item>
    <item>
      <title>[제9화] 남편의 성공을 방해하는 지우의 질투 - 내 안의 아니무스를 외면한 대가, 질투라는 이름의 독배</title>
      <link>https://brunch.co.kr/@@3FSi/27</link>
      <description>&amp;quot;자, 인사하세요. 이번 우리 취업 동아리에 들어온 성지우. 다들 잘해주라고!&amp;quot;  &amp;quot;안녕하세요. 경영학과 04학번 성지우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amp;quot;  취업을 하려고 모인 많은 사람들. 동아리 회장은 한 명씩 돌아가며 소개를 해주었다. 그중 가장 내 눈에 띄었던 사람.   &amp;quot;인사해. 여기는 04학번인데 컴퓨터공학과 졸업 1년 남았는데 벌써 취업이 되었어.</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00:16:59 GMT</pubDate>
      <author>미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3FSi/27</guid>
    </item>
    <item>
      <title>[제8화] 453,200원. 은하의 돼지배를 가른 이유 - 100억 부자가 될 테야! 지우의 아니무스가 깨어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FSi/20</link>
      <description>눈물 젖은 채 깬 지우는 책을 다시 펼쳤다.  아니마 아니무스 페이지를 다시 한번 읽어보며 지우는 조용히 생각을 정리했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강렬한 욕망은 세상을 향해 내세운 번듯한 페르소나였다. 하지만 그 빛이 강해질수록 발밑의 그림자는 더 짙고 검게 일렁였다. 가진 것을 모두 잃으면 어쩌지?라는 공포, 그 서늘한 그림자가 지우의 발목을 붙잡고 놓아</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22:37:10 GMT</pubDate>
      <author>미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3FSi/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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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코스모스 탐험 마지막 이야기 - 새로운 인생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3FSi/38</link>
      <description>700페이지에 육박하는 거대한 《코스모스》를 처음 접했을 때, 내 안에는 압도적인 부담감이 먼저 자리 잡았다. 한 챕터, 한 챕터를 모두 두 번씩 정독하며 이 방대한 이야기를 온전히 내 안에 흡수하고 싶었다. 하지만 깊어지는 욕심만큼 몸과 마음은 점점 지쳐갔다. 문과적 소양을 가진 내가 이해하기에 결코 만만치 않았던 과학적 개념들도 지치게 만든 원인 중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Si%2Fimage%2FJNm3NtM_03g-4sQfSj2iitgHt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3:36:55 GMT</pubDate>
      <author>미래지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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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7화] 평강공주가 바보온달을 선택한 진짜 이유 - 당신이 원하는 그 모든 것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FSi/32</link>
      <description>공기 속 미세먼지 하나 없는 청명한 하늘 아래, 지우의 시선은 새로운 장면으로 흘렀다.   지우의 눈앞에 화려한 궁궐 마당이 펼쳐졌다. 열여섯 살 남짓 되어 보이는 평강공주가 울음을 터뜨리자, 왕이 껄껄 웃으며 이야기한다.   &amp;quot;자꾸 울면 정말 바보 온달에게 시집보낼 테다!&amp;quot;  &amp;quot;아버지, 저는 정말 온달에게 시집을 갈 겁니다. 그의 인생을 제가 바꿔 보겠어</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1:07:16 GMT</pubDate>
      <author>미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3FSi/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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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6화] 남편의 결단력이 '독불장군'으로 보이다 - 부자가 되고 싶은 지우에게 융이 던진 낯선 단어, &amp;quot;아니무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3FSi/19</link>
      <description>지우는 그림자에 대해 생각을 하다 보니 사람들의 모습이 단편적으로 보이지 않았다.   &amp;quot;지우야, 나 아빠 때문에 미치겠어. 또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거야. 내가 보기에 무슨 도박을 하는 것 같아. 아 진짜 죽을 것 같아.&amp;quot;  이 친구는 중학교 선생님이다.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학교 교칙을 잘 지키더니 결국 선생님이 됐다. 지우는 생각 했다.   '도덕심이</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05:45:54 GMT</pubDate>
      <author>미래지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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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5화] 리먼브라더스가 제 앞길을 막았다고요 - 융의 반격, &amp;quot;아니 네 무의식이 탈출시킨 거래도!&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3FSi/31</link>
      <description>&amp;quot;스승님! 나오세요! 이번엔 제 차례입니다!&amp;quot;  그녀는 허공을 향해 쉐도우 복싱을 하듯 잽을 날렸다. 8년간 다져온 어깨 근육이 팽팽하게 긴장했다. 스르르, 안갯속에서 다시 나타난 융은 여전히 무심한 표정으로 파이프 담배를 물고 있었다.  &amp;quot;이번엔 무엇을 내지르려고 하는지 눈빛이 왜 그러느냐!&amp;quot;  &amp;quot;스승님 말씀대로라면 제 인생의 모든 불운이 제 무의식 탓이</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9:02:48 GMT</pubDate>
      <author>미래지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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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4화] 내 얼굴을 한 날라리, &amp;quot;막살아도 괜찮아&amp;quot; - 무의식의 구조 신호를 깨달은 지우, 융 스승에게 날리는 회심의 펀치</title>
      <link>https://brunch.co.kr/@@3FSi/18</link>
      <description>그림 이하윤(10세)  수능 날, 그녀는 지독히도 모범적인 모습으로 수험장에 갔다. 평소와 똑같은 모습으로 시험을 봐야 한다고 믿어 교복을 말끔히 차려입고 삼선슬리퍼를 신고 수험장에 들어갔던 것이다. 그녀 뒤에 앉은 담배 아이는 트레이닝복에 껄렁껄렁한 모습으로 쉬는 시간마다 담배냄새가 났다. 훌쩍훌쩍 울고 있는 그녀를 위로하던 그 날라리가 내 얼굴을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Si%2Fimage%2FThdLlJaWfYYAI8Je6ETIZzGVmz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13:20:33 GMT</pubDate>
      <author>미래지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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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3화] 수능 날 나를 위로한 담배 소녀의 정체 - &amp;quot;실패는 무의식이 당신을 살리기 위해 밟은 브레이크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3FSi/30</link>
      <description>(수능날)  '아, 어제 잠 한숨 못 잤다. 맞아. 옛날에 그랬지. 잠이 안 오는 걸 어떻게. 그래도 열심히 시험을 봐야지. 또 알아? 이번엔 내가 원하는 대학을 갈지.'  지우는 엄마와 아빠에게 시험 잘 보고 오겠다고 인사하고 엄마의 마음처럼 따뜻한 도시락을 들고 이른 아침 수능장으로 향한다. 덜덜 떨려서 입에서 딱딱 이가 부딪히는 소리가 나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Si%2Fimage%2Fa2i_RxToydzUql8PpcW1ax2gv-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3:25:09 GMT</pubDate>
      <author>미래지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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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과나무 마지막 이야기&amp;nbsp; - 알베르 카뮈가 이상에게 하고 싶었던 말</title>
      <link>https://brunch.co.kr/@@3FSi/37</link>
      <description>사과나무를 통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인물은 알베르 카뮈이다. &amp;lt;&amp;lt;시지프 신화&amp;gt;&amp;gt;는 이 질문에서부터 시작한다.  인생은 과연 살아갈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  카뮈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생의 부조리를 이해해야 한다. 사람은 인류가 만들어 놓은 복잡한 시스템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 시스템 속 인간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고 뜻하</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23:00:26 GMT</pubDate>
      <author>미래지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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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모스 두 번째 탐험  - 완벽하지 않은 궤도의 코스모스</title>
      <link>https://brunch.co.kr/@@3FSi/36</link>
      <description>chapter 3. 지상과 천상의 하모니  1. 요하네스 케플러: 냉혹한 현실에서 진리를 건져 올린 탐험가  인류는 TV도 책도 없던 시절부터 밤하늘을 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별과 달의 움직임을 관찰하며 계절의 변화와 달력을 만들어냈죠. 이는 생존을 위한 본능이자 천문학의 시작이었습니다. 하지만 '천동설'과 '지동설'이 치열하게 충돌하던 혼란의 시기, 현</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4:33:04 GMT</pubDate>
      <author>미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3FSi/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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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화] &amp;quot;그대는 그림자를 마주한 적이 있느냐&amp;quot; - 부자 되는 비법 대신 배달된 고3 시절에 '눈물 젖은 야광 스티커'</title>
      <link>https://brunch.co.kr/@@3FSi/17</link>
      <description>'뭐지? 꿈인가? 왜 이렇게 안개가 자욱해.'  산신령 같은 사람이 구름을 뭉게뭉게 피우며 다가오고 있었다.   &amp;quot;저, 누구시죠?&amp;quot;  묵직한 오로라를 풍기는 산신령이 입을 열었다.   &amp;quot;지우야, 그대는 무엇을 갈구하여 이 깊은 산중까지 찾아왔느냐.&amp;quot;  &amp;quot;제 이름을 어떻게 아시죠?&amp;quot;  &amp;quot;난 네가 읽다 잠든 책의 저자. 위대한 심리학자. 칼융이니라.&amp;quot;  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Si%2Fimage%2FGcYbTK9r_B5WMN_4s6et9oDHS5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2:40:13 GMT</pubDate>
      <author>미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3FSi/1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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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나무 5. 당신의 아니무스와 결혼하세요 - 우유부단했던 내가 주식 투자를 시작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FSi/15</link>
      <description>융 이론의 특이점이 있는데 이는 집단무의식 개념이다. 융은 인류가 대를 거쳐 내려오면서 켜켜이 쌓인 관념이 무의식으로 자리 잡아 태어난다고 한다. 이것이 집단무의식이고 이로 인해 아니마/아니무스가 탄생한다. 인류가 대대로 요구해 온 여성성, 남성성의 무의식이 아니마/아니무스를 형성한다. 이는 어떤 페미니즘을 자극하는 이론이 아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여</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5:00:19 GMT</pubDate>
      <author>미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3FSi/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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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화] 무의식의 초대장  - &amp;quot;책을 읽다 잠들면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3FSi/25</link>
      <description>그림 이하윤(10세)   성지우, 나이는 40세. 초등학교 5학년 딸을 둔 평범한 주부이다. 얼마 전 그녀는 동네 친한 엄마에게서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amp;quot;언니, 현우네 이번에 이사 갔잖아. 그거 로또 당첨돼서 이사 간 거래.&amp;quot;  지우는 조용히 스마트폰에 '로또 1등 당첨금'을 검색해 본다.   '세상에 이렇게 큰돈이 내 근처에서 당첨이 된다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Si%2Fimage%2FPntCLwY55_EJNPj0o1JGOWAXGD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2:00:31 GMT</pubDate>
      <author>미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3FSi/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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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나무 4. 당신의 그림자를 본 적 있나요? - 인간은 무의식이 허락하는 만큼 나아갈 수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3FSi/14</link>
      <description>니체는 내게 많은 것을 주고 떠났다. 그는 이야기했다.   자네들에게 간청하네. 나를 잃어버리고 자네 자신을 찾아. 자네들이 나를 부정할 때, 나는 자네들에게 돌아올 거야.  위버멘쉬가 되어 계속 자신을 뛰어넘어 창조하는 삶을 살라고 가르친 니체는 자신을 우상으로 삼아 정체되는 삶을 다시 한번 경계했다. 나는 그를 너무 사랑하지만 그의 뜻대로 떠나보내기로</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1:29:53 GMT</pubDate>
      <author>미래지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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