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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나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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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43일간 남편과 함께 40개국 세계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부부여행자 겁나신나부부의 아내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7:39: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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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43일간 남편과 함께 40개국 세계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부부여행자 겁나신나부부의 아내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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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볼로네즈 파스타가 그렇게 슬플 일인가? - 길 위에서 113일째 되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3CYT/33</link>
      <description>길 위에서 113일째, 이탈리아 북부 내륙에 있는 볼로냐에 도착했다. 호스텔 체크인을 마치고 동네 산책을 나섰다. 대학도시라고 불리는 만큼 거리에 학생들이 많이 보였다. 활기찬 분위기의 볼로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본격적으로 도시 구경에 앞서 허기진 배를 채우기로 했다. 볼로냐에 왔다면 볼로네즈 파스타 한 그릇은 먹어주는 것이 인지상정 아니겠는가. 마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T%2Fimage%2F2qfkA3p4KLrhawDauUwERHqByN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Nov 2020 09:12:08 GMT</pubDate>
      <author>신나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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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짜 부자 - 743개의 보물 - 매일매일</title>
      <link>https://brunch.co.kr/@@3CYT/34</link>
      <description>첫 술을 빚었다. 정성 가득 빚은 이 술에 이름을 붙여주고 싶었다. 한참을 고민하다&amp;nbsp;이날을 기념할 수 있게 지어보자 마음먹었다. 2020년의 5월 13일, 나는 첫 술을 빚었고 2019년의 나는 칸쿤에 도착했고 2018년의 나는 피레네 산맥을 넘었다. 2년 전 오늘이 내 평생의 잊을 수 없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첫날이었던 것이다.&amp;nbsp;더 고민할 이유 없이 내 첫</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0 07:15:00 GMT</pubDate>
      <author>신나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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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ere is my Fifty?&amp;nbsp; - 고작 3000원 - 길 위에서 246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3CYT/32</link>
      <description>남편의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인 이집트 피라미드를 보기로 한 날이다.  이집트의 삐끼와 그들의 사기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워낙 유명한지라 숙소 문을 나서기 전부터 바짝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 몇 걸음 떼지 않았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삐끼들이 붙기 시작했다. '피라미드 가이드를 해주겠다, 낙타를 싸게 탈 수 있다, 피라미드 티켓 사는 곳을 안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T%2Fimage%2FQXjQkrQWHgSGiUHVzV8MiYRQg8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0 00:44:38 GMT</pubDate>
      <author>신나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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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가 바꾼 성당의 문화 - 코로나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3CYT/31</link>
      <description>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진 이래로 각종 종교시설들도 일제히 오프라인 활동을 중지했다. 서울 대교구도 2월 26일부터 미사 중단을 결정했다. 처음에는 2주, 그러다가 다시 또 2주 연장 이렇게 시간은 흘렀다. 2월 26일부터 시작된 미사 중단은 약 2개월의 시간이 흘러 4월 22일이 돼서야 끝이 났다. 장장 2개월 가까이 성당에 가지 못했고 심지어 부활절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T%2Fimage%2FLBuP5U8SXdvl8u7dFdb-kty1x_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0 00:11:10 GMT</pubDate>
      <author>신나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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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켓 와우보다는 로켓 배송 - 쿠팡맨</title>
      <link>https://brunch.co.kr/@@3CYT/29</link>
      <description>'로켓 배송'이라는 단어는 이제 우리 삶 속에서 매우 친숙한 단어가 되었다. 2014년 처음 시작된 쿠팡의 로켓 배송은 이제 익일 배송을 넘어서 '로켓 와우'라는 새벽 배송까지 진화했다.  여행을 다녀온 후 처음으로 이용해 보게 된 로켓 배송은 신세계였다. 급하게 필요한 물건을 사러 나가지 않아도 바로 다음날 집으로 가져다 주니 이렇게 편리할 수가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T%2Fimage%2FAOlYSOo39PSsRwn_ghoxl6Bi-b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0 06:45:07 GMT</pubDate>
      <author>신나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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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뭉치를 발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CYT/25</link>
      <description>돈 : Money : Dinero : Plata : geld : argent : i soldi ......원 : Dollr : Euro : Quetzal : Pound : Peso : Rand :&amp;nbsp;Sol : Dirham ...  &amp;quot;돈&amp;quot;을 부르는 말도 돈을 세는 단위도&amp;nbsp;참 다양하다. 돈의 단위, 불리는 이름이 이렇게&amp;nbsp;제각각 인 것처럼 각자에게 돈은 다른 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T%2Fimage%2F0rq2hQGGnjZro0rsJaHVRBqnIh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0 06:32:23 GMT</pubDate>
      <author>신나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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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티아고 순례길, 왜 ? - 길 위에 오르는 사람들 : 까미노 데 산티아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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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89년 가톨릭 성지로 지정된 이후 많은 신자가 성 야고보의 유해가 모셔져 있는 스페인의 산티아고 데 꼼포스텔라를 향해 길을 떠난다. 대부분의 사람은 순례의 목적으로 혹은 지은 죄를 속죄받기 위해 길 위에 올랐다. 그로부터 800년이 지난 지금, 매년 3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amp;nbsp;산티아고 데 꼼포스텔라를 찾는다. 과연 이들도 과거처럼 종교적인 이유로 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T%2Fimage%2FjD48Uj3rzx139giBt-R3_xlQW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0 03:48:01 GMT</pubDate>
      <author>신나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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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그리고 까미노 - 3일, 처음 만나는 도시 - Day3 수비리 - 빰플로냐 20.5km</title>
      <link>https://brunch.co.kr/@@3CYT/18</link>
      <description>새벽 6시 30분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말을 새삼 실감한다. 잠꾸러기 두 명이 약속한 듯이 알림이 울리기도 전에 잠에서 깬다. 어제보다 배낭 정리하는 속도도 조금 빨라졌다. 순례길이 끝나갈 때가 되면 후다닥 정리하는 기술이 생기는 걸까?! 엉뚱한 상상은 뒤로 하고 알베르게를 나와 근처 카페로 향했다. 어제 얼큰하게 와인을 마신 덕분에 아침 거리를 미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T%2Fimage%2FzA_M2ujdPu-0u1rhVX48hueNm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0 23:48:07 GMT</pubDate>
      <author>신나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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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그리고 까미노 -  2일 차 순례자 - Day2 론세스바예스 - 수비리 23km</title>
      <link>https://brunch.co.kr/@@3CYT/12</link>
      <description>새벽 6시  고단했을 법도 한데 긴장한 탓인지 잠만보 두 명이 새벽 6시에 일어났다. 아직은 가방 챙기는 기술이 부족한 것인지 아니면 몸이 무거워서인지 침낭을 정리하고 배낭을 다시 싸는데 제법 시간이 걸렸다.  오전 7시 어제 미리 구매해 놓은 아침 식사권으로 아침을 먹으로 나선다. 아침식사는 알베르게가 아닌 근처 식당에서 하기 때문에 배낭을 메고 나와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T%2Fimage%2FGS60eV8fRyWx-0DeqCrymAsMU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0 23:21:38 GMT</pubDate>
      <author>신나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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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43일 그 후 이야기... 뭘 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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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정리를 끝내고 나니 무엇을 해야할지 조금 어벙벙 해진다.  밀린 블로그도 너무 많고 정리해야할 여행이야기들이 산더미 같은데 뭔가 뭘해야 할지 모르는 그런 상태다.  한국에 와서 멍청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아 아주 빡빡한 스케줄로 이사도 했는데... 얼추 집정리가 끝이나니 멍하다.  어쩌면 한국에 돌아왔다는 사실을 마주하고 싶지 않아 몸을 쓰는 집정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T%2Fimage%2Fxke_0io6FSA1WsCjL5vdcCHNBR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0 01:05:28 GMT</pubDate>
      <author>신나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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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거실 커튼을 걷는 일의 나비효과 - 사소한 일이 아닐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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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은 정남향이다. 아침에 일어나 거실 커튼을 걷으면 햇살이 거실 끝까지 놀러 온다. 하지만 거실 PC에 반사되는 햇빛 탓에 커튼을 잘 거두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 만났던 꼬맹이 녀석이 우리 집에 며칠 지낼 때 일이다. 일어나자마자 거실 커튼을 열어젖히더니 햇살이 너무 좋다고 한다.  우리가 맞이하는 아침과는 조금 달랐다. 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T%2Fimage%2FIeJh1YYgD3lrvY6_JODRnpGv11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0 01:33:53 GMT</pubDate>
      <author>신나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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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초 동안 일어날 수 있는 일 : 누군가에게 1초 - 1초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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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1초&amp;rsquo;란&amp;nbsp;시간은&amp;nbsp;어떤&amp;nbsp;시간일까? 우리가&amp;nbsp;사는&amp;nbsp;하루&amp;nbsp;24시간&amp;nbsp;중에&amp;nbsp;1/86400이다. 스치듯 생각하면 너무나도 짧은 시간일 수 있다. 하지만&amp;nbsp;힘든&amp;nbsp;운동을&amp;nbsp;할 때&amp;nbsp;그&amp;nbsp;1초가&amp;nbsp;1분&amp;nbsp;혹은&amp;nbsp;10분처럼&amp;nbsp;느껴지는&amp;nbsp;경험을&amp;nbsp;해본&amp;nbsp;적이&amp;nbsp;있을&amp;nbsp;것이다. 10분&amp;nbsp;같이&amp;nbsp;느껴지기도&amp;nbsp;혹은&amp;nbsp;느끼지도&amp;nbsp;못할&amp;nbsp;만큼&amp;nbsp;순식간에&amp;nbsp;지나가기도&amp;nbsp;하는&amp;nbsp;&amp;lsquo;1초&amp;rsquo;라는&amp;nbsp;시간.  마법과도 같은 이시간 동안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T%2Fimage%2Ffc8ekiF8rzpyCR9OgMCaMoywf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0 04:38:33 GMT</pubDate>
      <author>신나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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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이 나를 변하게 한 것 1 - 합리적인 소비 vs 감성적인 소비</title>
      <link>https://brunch.co.kr/@@3CYT/19</link>
      <description>고등학생 때부터 나는 택시 마니아였다. 내 주변에 조금이라도 친한 사람들은 웬만큼 알 정도의 마니아, 더불어 전도사이기도 했다.  뉴욕에서 지낼 때는 학원이 끝나면 매일 백화점에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주 잘 맞는 쇼핑메이트 언니도 있었겠다 내 인생의 가장 화려한 쇼핑의 추억이었다.  지나가다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크게 고민 없이 사는 편이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T%2Fimage%2FSri7sV6CIN1gP62B9MVVdvd7Wf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0 00:08:52 GMT</pubDate>
      <author>신나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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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그리고 까미노 - 출발, 피레네를 마주하다. - Day1. 생장 - 론세스바예스</title>
      <link>https://brunch.co.kr/@@3CYT/11</link>
      <description>새벽 6시 40분 순례길 첫날의 아침이 밝았다. 그토록 원하던 순례길의 오르는 날인데 마음속에서는 긴장과 설렘이 경쟁하듯이 휘몰아치고 있다.  오전 7시 긴장한 탓인지 음식이 잘 넘어가지 않는다.  아주 고질병이다. 유일하게 나의 배고픔을 이기는 긴장과 스트레스.. 그래도 아예 못 먹는 것은 아니니 오늘은 준수하다. 굶주린 배로 피레네 산맥을 넘지 않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T%2Fimage%2FqCHeK5sqR-UEJ7E3MRugcXISz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0 00:43:01 GMT</pubDate>
      <author>신나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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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그리고 까미노 - 하루 더 생장, 이제 내일 - 평행하게 걷기</title>
      <link>https://brunch.co.kr/@@3CYT/10</link>
      <description>아침이 밝아왔다. 정확히는 새벽이 밝았다. 길을 떠나는 이들의 채비 준비로 일찍부터 알베르게가 부산하다. 1층 주방에 앉아 다른 순례자들과 둘러앉아 아침을 먹는다. 대부분 오늘 길을 나서는 이들이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음식을 먹고 있지만 여유로운 우리와 달리 그들은 마음이 바빠 보였다.  같이 있는 듯 하지만 따로 있는듯한 느낌이 든다. 지금 기분이 어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T%2Fimage%2FFp3Q8eMon5XAptIRnZMIlGv4v6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an 2020 22:54:57 GMT</pubDate>
      <author>신나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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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네 도서관 그리고 아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3CYT/17</link>
      <description>집 앞 도서관에 자주 오는 편이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도 좋고 노트북 환경도 잘 돼있다. 사실 집에서도 얼마든지 뭐든 할 수 있지만 뭘 하려고 하면 집안 살림에 집중력이 자꾸 흐트러진다. 안 보면 속 편하다고 도서관에 오면 살림 걱정은 잠시 잊을 수 있다.  평일 낮 시간 도서관 주 이용객은 책이나 신문 등을 보시러 오는 동네 어르신들이나 시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T%2Fimage%2FRXEiHCTAts3-qh3i06bmyJRi1o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an 2020 04:20:44 GMT</pubDate>
      <author>신나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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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여행 기념품 - 자석, 국기 뱃지 모으기 - 추억거리를 사 모으다</title>
      <link>https://brunch.co.kr/@@3CYT/15</link>
      <description>장기 여행자라면 누구나 여행지의 기념품을 잔뜩 사지 못하는 아쉬움이 클 것이다. 우리 부부 역시 마찬가지였다. 배낭 공간의 한계도 있거니와 무게의 한계가 더 크기 때문에... 그래도 이 여행지들을 추억하기 위해서 잊지 않고 꼭 사 모은 여행 기념품들이 있다.﻿  여행지 자석  최대한 방문한 도시마다 자석을 사려고 애를 썼다. 유럽 여행 중에는 도시를 기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T%2Fimage%2FSL-EwcWbikAscouVWQ7xm-YZZJ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0 22:51:11 GMT</pubDate>
      <author>신나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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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의 평화의 인사, 나라별 인사말과 문화 - 평화를 빕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CYT/16</link>
      <description>가톨릭 신자인 우리 부부는 매주 일요일 미사를 드리러 성당에 간다. 약 한 시간 남짓한 미사 시간 중에 우리 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 있다. 바로 평화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다. 내 옆 사람, 앞사람, 뒷사람 할 것 없이 서로의 평화를 진심을 다해 빌어주는 시간. 이 시간이 아니라면 살아오면서 오늘 처음 본 사람과 눈을 마주치고 웃으며 서로의 평화를 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T%2Fimage%2F2X9qK6RNuiZzSj9ERPCB_cRqaP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0 01:41:07 GMT</pubDate>
      <author>신나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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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그리고 까미노 - 생장, 시작에 도착하다. - 잘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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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루르드에서 바욘을 거처 드디어 생장에 도착했다. 평상시 같으면 기차로 한 번에 올 수 있었을 텐데 기차 파업으로 조금 돌아온 느낌이다. 오후 4시가 조금 넘었을까 버스는 우리를 생장 피에 드 포르에 내려주었다. 버스 탑승객의 대부분은 순례길에 오르기 위해 이곳에 온 사람들이었고 버스가 정차하자마자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빠르게 순례자 사무실 방향으로 걸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T%2Fimage%2FHwtKpy9UUHukHMjnZ5ol0ZpDv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0 00:23:23 GMT</pubDate>
      <author>신나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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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여행 지도 앱2 : 웨이즈, 롬투리오, 무빗 - 내비게이션, 대중교통 앱</title>
      <link>https://brunch.co.kr/@@3CYT/14</link>
      <description>구글맵과 맵스미에 이어 해외여행 중에 유용한 지도 관련 어플을 소개하려 한다. 자동차 여행 시 반드시 필요한 내비게이션 어플과 대중교통 어플 등이다.  1. &amp;quot;Waze&amp;quot; 전 세계 수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는 웨이즈  내비게이션은 구글맵을 이용해도 좋지만 구글맵 내비게이션은 아주 작고 작은 길로 안내하기도 하고 엉뚱한 길로 안내할 때도 있어 낯선 땅 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YT%2Fimage%2FyFmc2XTnGneKGuD42Gx25QbDoB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0 11:09:12 GMT</pubDate>
      <author>신나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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