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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istolcaffe</title>
    <link>https://brunch.co.kr/@@3CUQ</link>
    <description>&amp;quot;감정&amp;quot; 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다른 사람들과 비전에 대해 공유 하는 것을 좋아하는 앱 개발자 입니다. 스콘을 매우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23:39:3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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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감정&amp;quot; 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다른 사람들과 비전에 대해 공유 하는 것을 좋아하는 앱 개발자 입니다. 스콘을 매우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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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의 공백, 그리고 다시 꺼낸 이유 - 다시 해도 될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3CUQ/26</link>
      <description>InsightFlow를 한창 개발하던 무렵, 나는 제주도에 살고 있었다.  그때 나는 북적북적이라는 독서 기록 앱의 안드로이드 개발을 담당했고 다른 분과 사이드 프로젝트로 함께하고 있었다. InsightFlow를 따로 시작한 건, 온전히 내 것이라 부를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갈망 때문이었다. 두 개를 병행하는 셈이었다.     그러다 선택의 순간이 왔다.</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10:03:51 GMT</pubDate>
      <author>pistolcaff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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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무엇을 만들고자 했나 - 흩어진 생각이 앱이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3CUQ/25</link>
      <description>InsightFlow를 만들며 종종 스스로에게 물었다. 나는 대체 무엇을 만들고 싶었던 걸까. 기능 명세나 화면 설계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그보다 앞선, 이 모든 게 시작된 지점에 대한 질문이다. 연재의 첫 글은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인사이트의 가치를 처음 알았을 때 그 무렵 나는 처음으로 '인사이트'라는 것을 또렷이 자각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UQ%2Fimage%2Fx-7HpWdD0hI19llTZo5NmY7X1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06:52:20 GMT</pubDate>
      <author>pistolcaff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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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 중독 - 가장 부지런한 형태의 도피</title>
      <link>https://brunch.co.kr/@@3CUQ/24</link>
      <description>우리는 무언가를 끊임없이 만든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또 다른 것을 구상한다. 하나를 채 끝내기도 전에 다음을 향한다. 만드는 동안에는 살아 있는 기분이 들고, 멈추면 어쩐지 불안하다. 그것은 생산성처럼 보인다. 때로는 열정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부지런함 안에 묘한 회피가 숨어 있을 때가 있다.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UQ%2Fimage%2FKw6OF55MQthw28PUEkx4ExLyv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13:52:47 GMT</pubDate>
      <author>pistolcaff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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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언제부터 사용자이길 멈췄나 - 우리가 외면한 불편은 어디로 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3CUQ/21</link>
      <description>우리는 역설적이게도 종종 열심히 제작한 우리의 제품을 잘 쓰지 않는 경우를 마주한다. 쓰기 싫어서가 아니다. 묘하게도, 쓰지 못하겠는 쪽에 가깝다. 열심히 만들어 놓고, 정작 그것을 일상에서 꺼내는 일이 어색하다. 이 감정은 꽤 오래전부터 있었고, 솔직히 말하면 조금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마술사는 자기 마술에 놀라지 않는다 처음엔 단순히 신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UQ%2Fimage%2FkNQtZf_l5lHIxV1XDvky7BmZn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04:15:36 GMT</pubDate>
      <author>pistolcaff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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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견이 사라져 간다 - 인사이트는 넘치는데 아무것도 쌓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CUQ/20</link>
      <description>그는 인사이트를 두려워했다  얼마 전, 지인과 인사이트 이야기를 나눴다. 요즘 어떤 것들에서 자극받는지, 좋은 글은 어떻게 저장하는지. 이야기가 무르익을 때쯤 내가 만든 Insight Flow 앱을 소개했다. 그러나 그는 정중히 거절했다.  이유는 예상 밖이었다. 사용하기 불편해서도, 관심이 없어서도 아니었다.   &amp;quot;요즘 인사이트 관련된 걸 보면 내 부족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UQ%2Fimage%2F3nM9zuZMIejkgQUu9U5-rQXq9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11:46:19 GMT</pubDate>
      <author>pistolcaff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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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든 서비스, 왜 아무도 못 쓸까 - 바이브코딩 시대에 더 깊어지는 지식의 저주</title>
      <link>https://brunch.co.kr/@@3CUQ/19</link>
      <description>&amp;quot;버튼이 여기 있는데 왜 못 찾지?&amp;quot;  최근 제작한 앱을 보여줬을 때 나온 반응이다.  최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온보딩도 넣었고, 피드도 채워뒀고, FAB도 눈에 띄게 배치했다. 설명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근데 그 사람은 핵심 기능 앞에서 멈췄다.  처음엔 그 사람이 앱에 익숙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했다. 두 번째, 세 번째 피드백을 들을 때까지는.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UQ%2Fimage%2FU3MkcEe6G7VjRSmjDl3wblhMx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2:47:07 GMT</pubDate>
      <author>pistolcaffe</author>
      <guid>https://brunch.co.kr/@@3CUQ/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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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의 30대 개발자의 방황기 - AI 시대에, 그래서 나는 무엇을 만드는 사람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3CUQ/18</link>
      <description>2023년 5월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 처음으로 GPT와 코딩을 했다.  막히면 물어보고, 답을 받아 적용하고, 코드 리뷰 워크플로우를 직접 구축해 보면서, 구글링이 필요 없어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효율 또한 어마어마했다. 단순 반복 되는 코드들은 물론,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도 몇 번의 논의와 수정작업을 거치면 원하는 결과물이 코드 블록으로 응답으로 도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UQ%2Fimage%2FdxmOG7_Rjuxr4QCh83h1kq4Cw9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12:58:07 GMT</pubDate>
      <author>pistolcaff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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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적 외로움</title>
      <link>https://brunch.co.kr/@@3CUQ/16</link>
      <description>예전에 지금 외롭다면 잘 되고 있는 것이다&amp;nbsp;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여러 에피소드 들을 통해 외로움에 대해 묘사하고, 외로움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꽤나 극단적인 상황들에 처해있는 등장인물들에 비해 내 상황을 비할바는 못되지만 외로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 주었고 외로움이 그저 부정적인 감정은 아니다 라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UQ%2Fimage%2F830gYZpzxJJzvx3usxshLkcnx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y 2021 08:57:27 GMT</pubDate>
      <author>pistolcaff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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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뚱한 상상, 그리고 비전 - 개발자와 아티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3CUQ/3</link>
      <description>성공한 사람들은 꿈은 명사가 아닌 동사여야 한다고 말한다.  명사인들 어떠한가 생각이 들었지만, 동사로 표현할 수 있을 때 좀 더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그에 대해 얻게 되는 동기부여 및 가치관을 수립할 수 있기에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추측해본다.   흔히 &amp;quot;좋은 개발자&amp;quot;라는 표현을 쓰곤 한다. 만약 구체적인 기준이 있다면, 나도 좋은 개발자가 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UQ%2Fimage%2FjLp02j1o8Ozs1PLPc83GtIWMc3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Feb 2021 03:18:31 GMT</pubDate>
      <author>pistolcaff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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