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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키디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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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키디티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2:15: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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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키디티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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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에 대한 기록 #1 - 감정이 일어나는 원인이 바뀌고 계절의 변화도 느끼게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9UU/14</link>
      <description>아들이 태어나고 이제 2년이 되어간다. 다음달이면 두 돌을 맞는 아기의 생일잔치를 간소하게 해줄 예정이다. 임신을 했을 때 막연히 상상했던 아기의 귀여움은 단편적이었다. 이제 아기의 많은 모습이 마치 햇빛을 머금은 프리즘에서 쏟아지는 빛처럼 다채롭고 놀랍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두 돌이 다 되어갈 무렵에야 글을 쓸 정도의 여유가 생기는 것도.  #</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2:18:43 GMT</pubDate>
      <author>리키디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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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딸 - 임신에 대한 기록 #7</title>
      <link>https://brunch.co.kr/@@39UU/13</link>
      <description>임신에 대한 기록 #7 아들과 딸   출산을 3일 앞두고 내 몸은 지금 릴랙신 호르몬이 지배하고 있다.  온몸의 관절이 너덜너덜해지면서 특히 손목이 매우 좋지 않다.  하고 싶은 말들이 많은데 키보드를 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인체공학 키보드를 가지고 온게 불행 중 다행이다.   아들과 딸 이야기는 꼭 해놓고 싶었다.   -   출처: 픽사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U%2Fimage%2FyDVjW3JN60iZfAqDLhmGiGXD1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23 12:33:52 GMT</pubDate>
      <author>리키디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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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에 대한 기록 #6 - 태몽, 태명, 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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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에 대한 기록 #6 태몽, 태명, 태동    태몽   2월의 어느날  나는 집으로 흰 쥐떼가 마구 몰려들어오는 꿈을 꾸었다.  쥐들은 집안을 방황하다가  옷장 밑으로 침입했다.  꿈 속에서의 내 시선 끝에 흰 쥐떼가 우글우글 모여있었다.   으아아, 깼다.   신입 6개월차 정신없던 날들을 보내고 있을 무렵이었다.  토요일, 오후 1시에 시작하는 학회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U%2Fimage%2FfPa4S7-_FOcn6_DvMfakrF6D6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Oct 2023 11:25:14 GMT</pubDate>
      <author>리키디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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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에 대한 기록 #5&amp;nbsp; -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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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에 대한 기록 #5 엄마   임신을 하게 되면 '나의 엄마'에 대한 생각이 깊어진다.  나를 낳아준 엄마와 동일한 경험을 하게 되면서  무한한 유대감과 많은 의문이 피어난다.   원래 무뚝뚝한 편이었던 나는 임신을 하고 엄마와 통화가 잦아졌고,  유년시절 타이거맘에 가까웠던 엄마도 어느새 할머니가 될 준비를 완료한 세상 부드러운 여자가 되어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U%2Fimage%2FAlP-Elh1N5ewMwpoRa1AWl-RJ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Oct 2023 00:42:16 GMT</pubDate>
      <author>리키디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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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에 대한 기록 #4 - 치열한 삶</title>
      <link>https://brunch.co.kr/@@39UU/10</link>
      <description>임신에 대한 기록 #4 치열한 삶    나도 임신을 하기 전엔 막연히 '다른 나'를 상상했다.  #1에서 밝혔듯 솔직히 '임신을 한 나'는 너무 낯설어서 별로 상상해본 적도 없지만   고3이 그랬고 대학교 1학년이 그랬고  유럽여행을 떠나던  미국교환학생을 가던  박사과정 대학원생이었던  결혼식을 앞둔 신부였던 내가 그랬듯   임산부에 대해 내가 소비해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U%2Fimage%2FwxemdybNpBpTsTLA_GAGDx5t9M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Oct 2023 00:56:15 GMT</pubDate>
      <author>리키디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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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에 대한 기록 #3 - 젊은 날의 임신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39UU/9</link>
      <description>임신에 대한 기록 #3 젊은 날의 임신에 대하여    여자 나이 만 35가 넘으면 노산이라고 한다.  나는 아슬아슬하게 노산이었다. 생일은 2월이고, 출산은 11월이었기 때문에.  (그렇다 출산일 기준이다)        출처: 주간조선      임신 기간 동안 몸이 힘들때마다 '노산이라서 그런가' 라는 생각을 한 것과 별개로   내게 35세 (이제 윤석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U%2Fimage%2F8kjv31uqtfT_6O3ihDQa99LaX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Oct 2023 23:46:52 GMT</pubDate>
      <author>리키디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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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에 대한 기록 #2 - 임신 중 먹는 것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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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에 대한 기록 #2 임신 중 먹는 것에 대해   -   임신과 먹는 것은 자주 연결되었다.  기본적으로, 임산부가 어떤 것을 먹을 수 있고, 먹을 수 없는지에 대한 논의가 임신생활의 1/3 정도를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1. 모든 것은 입덧에서 시작한다   일단 내가 알고 있던 임신의 징표도 헛구역질이었다.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음식 앞에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U%2Fimage%2FptSk61HxKHt7A7C-sOJjOYRNeIM.jpg" width="22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Oct 2023 09:34:29 GMT</pubDate>
      <author>리키디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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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에 대한 기록 #1 - 내뜻대로 되는 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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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새 출산을 10일 앞두고 있다.  지금이 아니면 남기기 힘들 것 같아서 미루고 미루다 접어두었던 브런치에&amp;nbsp;접속한 일요일 새벽 5시 40분.  돈을 받고 글을 읽고 쓰는 일이 버릇이 되면서  오히려 내가 좋아하던 글읽기 그리고 글짓기와 멀어져버린 지난 몇년에도 불구하고,  이 경험만큼은 지금 적어야 한다는 생각이 몇달간 내 머릿속을 맴돌아서 더이상은 견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U%2Fimage%2FHffFG8LxMDZRqpmdDjhMnhusdc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22:27:08 GMT</pubDate>
      <author>리키디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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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The CHANGE - 라이프 사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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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현대 사진전은 내 취향이다. 사진의 오리지널리티가 지금보다 확실한 존재감을 떨치던 시절, 시간과 공간을 잡아낸 직사각형 프레임은 상상력을 돋운다. 흑백의 선명함이 인물의 표정을 더 인상깊게 만든다. 로버트 카파, 필립 할스만, 마가렛 부르케 화이트와 같은 유명한 작가들의 사진은 심금을 울리는 뭔가가 있다. 신기한 일이다. 사진은 한장이고, 그 한장을 만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U%2Fimage%2F1jHnEa2Dd7FMJeDCPEJS1kIlw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17 23:34:13 GMT</pubDate>
      <author>리키디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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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The Time  - 라이프 사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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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대 사진전은 내 취향이다. 사진의 오리지널리티가 지금보다 확실한 존재감을 떨치던 시절, 시간과 공간을 잡아낸 직사각형 프레임은 상상력을 돋운다. 흑백의 선명함이 인물의 표정을 더 인상깊게 만든다. 로버트 카파, 필립 할스만, 마가렛 부르케 화이트와 같은 유명한 작가들의 사진은 심금을 울리는 뭔가가 있다. 신기한 일이다. 사진은 한장이고, 그 한장을 만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U%2Fimage%2F7_XR4hKRt__BAA9BS-Fiu4CT61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Oct 2017 04:26:37 GMT</pubDate>
      <author>리키디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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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The FACE  - 라이프 사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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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현대 사진전은 내 취향이다. 사진의 오리지널리티가 지금보다 확실한 존재감을 떨치던 시절, 시간과 공간을 잡아낸 직사각형 프레임은 상상력을 돋운다. 흑백의 선명함이 인물의 표정을 더 인상깊게 만든다. 로버트 카파, 필립 할스만, 마가렛 부르케 화이트와 같은 유명한 작가들의 사진은 심금을 울리는 뭔가가 있다. 신기한 일이다. 사진은 한장이고, 그 한장을 만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U%2Fimage%2F_88dYzXU0msy8mt1KKDmA-wt7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17 05:39:26 GMT</pubDate>
      <author>리키디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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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택트, 소통에 관하여  - 끝이 아픈 관계라도 시작할 수 밖에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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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컨택트 영화에 대한 내용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제 최근 사귄 친구가 처음으로 미래에 대한 고민을 구체적으로 털어놓았다. 친해지는 과정의 필수적 단계다. 모든 게 정해져 있지 않던 20대 초반엔, 그래서 미래라는 단어 자체가 부유하는 느낌이었다. 이제 30대를 시작하는 우리는 대략적으로 정해진, 한정된 옵션의, 여러 미래의 패를 손에 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U%2Fimage%2FiFCT9xWPe8IhBLKhXhYDB_A4G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l 2017 03:15:53 GMT</pubDate>
      <author>리키디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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