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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하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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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랜드 철학자 | 하루의 인사이트를 글로 옮겨 놓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01: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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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철학자 | 하루의 인사이트를 글로 옮겨 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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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더 안전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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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전의 개념이 바뀐다.  테슬라는 자동차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 번쯤은 관심 가졌을 대상일 텐데요. 최근&amp;nbsp;유튜브에서는 테슬라의 &amp;quot;회피 기동&amp;quot; 또는 &amp;quot;회피 능력&amp;quot; 영상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슬아슬한 상황을 피해 가는 테슬라의 자율 주행 기능을 보여줍니다. 제가 봐도 감탄이 나오더군요. https://www.youtube.com/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6tziDqG-XdXiD7nwb8t9ew_NHX4.jfif" width="494"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1:00:14 GMT</pubDate>
      <author>마하비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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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두는 자두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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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가 다한 골목길에 어둠이 길어진다. 퇴근길 마주한 어깨들이 좁아진 골목 초입에서 정체된다. 마침, 빠알간 자두 소쿠리는 신호등을 밝힌다. 멈칫, 빼앗긴 시선들이 자두 표면에 머문다. 핸드폰에 건성이던 자두 주인은 사람들의 시선을 따라, 반쯤 몸을 일으키다 만다.  사람들이 자두를 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빨가면서 맨들 거리고 하나씩 몸을 포개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pyG2R1G6oumaBWJnXIRzEhoYB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2:00:05 GMT</pubDate>
      <author>마하비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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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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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묘하지 않아?  눈에 보이지도 않는 전파가  공중에 떠다닌다는 걸, 예전 사람들은 어떻게 알았을까?&amp;rdquo; 정보통신론을 가르치던 유학파 교수는  강의실 허공을 두리번거렸다.  3층 창밖으로 일찍 상실한 붉은 단풍잎 하나. 떨어지던 그 단풍잎은 나에게 미세한 전파를 송신했었다. 그러므로 우연은 아니었다. 내가 본 그 찰나는.  그 현상 뒤로.  나는 허공을 향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UJ72s7e_6drRZ3L2sI_2XbfhQg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01:07:40 GMT</pubDate>
      <author>마하비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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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단타방을 빠져나오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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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분 안에 끝내야 하는 투자  매수 지시는 전화로 왔다.5분 안팎에 사고팔아, 이익이든 손실이든 그날 끝내야 했다. 한 달에 50만 원 월사금, 주식 단타방에 가입한 건 지난 7월이었다.  남과의 비교가 만든 공포  남들에 비해 뒤처지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 FOMO(Fear Of Missing Out) 때문이었다. 방을 이끄는 사람은 30대 후반의 자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rTWGKfz84JwG9h379-4RdujLo8w.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02:00:07 GMT</pubDate>
      <author>마하비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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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수저보다, 고개를 먼저 들어라.</title>
      <link>https://brunch.co.kr/@@38Ih/209</link>
      <description>&amp;ldquo;아버지 드시기 전에 먼저 수저 들지 말아라.&amp;rdquo;  어린 시절 줄곧 들었던, 유교적 밥상머리 교육이다. 지금의 시선으로는 다소 권위적인 듯하다. 하지만 하루 15시간 이상씩 일해야 했던 농경문화라면 입장은 달라진다. 가족 중에서 최강 노동력에 영양분을 몰아주어야만 했을 것이다. 마침 그 대상이 아버지였을 뿐이다. 푸코(Michel Foucault, 1926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LQZg0WusQiIP9XW0MqLejXxR2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02:00:06 GMT</pubDate>
      <author>마하비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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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상품의 여정은 고객의 마음까지다.</title>
      <link>https://brunch.co.kr/@@38Ih/207</link>
      <description>&amp;quot;상품의 여정은 고객의 문 앞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속까지다.&amp;quot;  엘리베이터 기다리다가 계단을 택했다. 그리고 마주한 사진의&amp;nbsp;장면. '만약 내가 이 세탁물을 받는 고객이라면, 마음이 불편할 것 같다.'  최근 치열한 경쟁 중인, 비대면 세탁 배송/보관 서비스 좋은 콘셉트와 편리한 U.X. 정기적인 프로모션 할인. 친절한 C/S. 하지만 마지막에 만나는 장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nNA4EhVI3fJjvQhFzlE5quDdN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5:00:04 GMT</pubDate>
      <author>마하비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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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이 원하는 것을 보여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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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우연이 만났던, 지하철 2호선에 '대만 관광' 옥외 광고이다.  한국인 관광객이 대만에 가지는 매력 포인트가 뭘까? 모르긴 해도 국토 70%가 산약으로 이루어진  한국인의 눈높이에  이런 비주얼 컷이 호감을 불러일으킬 리 절대 없다.   콘셉트가 잘못되면 결과가 길을 잃게 된다.  맥킨지 출신의 경영 전략 컨설턴트 사이토 요시노리(齊藤義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o62_4_XU4-cTzquM7rnjTPG4J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03:08:26 GMT</pubDate>
      <author>마하비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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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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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정의 충전량은 계절 변화에 대한 표현으로 가늠할 수 있겠다. 집을 나서는데, 계단에 누군가 액자를 걸어 두었다. 가을이다.  오늘은 계단으로 내려가야겠다. 층에 따라 액자 안에 그림도 다른 이야기를 할 것만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0yx83bCgvE8uEWJaWXHk3OcK13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2:40:39 GMT</pubDate>
      <author>마하비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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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장점유율보다, 고객점유율의 시대 - 고객의 마음에 결점을 남기지 마라.</title>
      <link>https://brunch.co.kr/@@38Ih/83</link>
      <description>1. &amp;nbsp;&amp;nbsp;&amp;nbsp;SK텔레콤에서 토스(Toss)모바일(알뜰폰)로 이동한 것이 1년 전인데요. 통화나 데이터 품질에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되기도 했고. 무엇보다 가격적인 프로모션 자체가 꽤 매력 적이었습니다. 7개월 동안 통신비 50%를 감면해 주는 프로모션이었거던요. &amp;ndash; 물론 어마 어마한(?)한 데이터를 매월 다 쓰진 못했지만요.  2. &amp;nbsp;&amp;nbsp;&amp;nbsp;토스모바일은 알다시피</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24 23:56:33 GMT</pubDate>
      <author>마하비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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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객을 잃는 건 단 10초. - 고객 획득만큼, 고객 CS에 투자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38Ih/82</link>
      <description>1. 06년 중국 베이징. 지금 돌아보면, 당시 중국은 돈이라는 자본의 추진력으로 놀랍도록 빠른 속도로 모든 것들이 변하던 시기였다. 한국 대기업의 핸드폰(당시는 피처폰 시대)을 하루 이틀 만에 &amp;nbsp;완벽에(?) 가까운 카피 제품을 시장에 척척 내놓아 우리를 당황시켰다. -- 샤오미도 어쩌면 그들의 카피가 만들어 낸 1.5세대 단계 상품일 것이다.--  2.</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24 23:19:29 GMT</pubDate>
      <author>마하비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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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실행이 곧 답입니다.  - 오토바이를 타고 떠난 선배가 가져온 것.</title>
      <link>https://brunch.co.kr/@@38Ih/81</link>
      <description>1. 제가 다닌 대학 기숙사는 매년 가을 &amp;lsquo;오픈 하우스&amp;rsquo;라는 축제를 열었습니다. 저는 선배의 추천으로 어느 해 &amp;lsquo;기숙사 오픈하우스 축제 기획&amp;rsquo; 일을 맡게 되었는데, 기획이라는 일이 처음이었지만, 매년 반복되는 내용을 재탕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2. 그래서 과감한(?) 아이디어의 기획서를 내놓았지요. 그것은 남자와 여자 기숙사를 잇는 가교를 놓고, 다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Hqk-EyoS8htwHjiXKi-krB2DGr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24 23:39:27 GMT</pubDate>
      <author>마하비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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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당신에게는 Brandism 있습니까.  - 상품과 가격을 넘어, 철학과 신념을 품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8Ih/78</link>
      <description>1. 최근 마케팅과 관련된 책을 읽다 보면, 키워드는 단연 (1) 작은 브랜드, (2) 유효시장 집중일 것 같아요. 다시 한 줄로 요약하면, &amp;quot;우리가 가질 심플함에 집중하라.&amp;quot;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2. 이런 현상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4가지의 이유로 요약했습니다.  ▲ SNS나 스마트 스토어 같은 유통 진입이 쉬워지고, OEM, ODM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vPdUTk2-XNdFoNiZdLrY9c9m5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00:27:54 GMT</pubDate>
      <author>마하비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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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 가지 일에는 신념이 따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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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영화 '독전'(2018년, 감독 이해영)에서 형사 조원호 (조진웅 분)의 대사가 의미심장합니다.&amp;quot;어떤 한 인간을 집착하다 보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신념 같은 게 생기거든.&amp;quot; &amp;nbsp;집착이 신념을 낳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신념. 대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고 있기 때문에 희생하면서까지 이루려는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2. 저는 20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NBoODQsawM_DWW6fRCrX9n7Po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Feb 2024 00:41:37 GMT</pubDate>
      <author>마하비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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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경영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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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아수라 (阿修羅)  - 2022년 겨울은 유독 지루했다. 당시 북경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중국은 뒤늦게 코로나가 정점을 달리고 있어, 모든 도시는 봉쇄와 해제를 번갈아 반복하고 있었다. 기본 체력이 약했던 광고 법인은 곧 한계를 드러내고 빠르게 침몰하기 시작했다. 힘이 없어진 개체가 얼마나 비굴하게 변해 가는지와 그를 대하는 사람들의 본래 모습을 여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Wy1MY1G1XlE0L_Ulae83aj-8B7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Feb 2024 23:19:01 GMT</pubDate>
      <author>마하비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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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의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38Ih/75</link>
      <description>1. 눈물에도 질량이 있다. 아마도 눈물은 '마음의 질량'과 같은 의미일지도 모른다. 슬픔이나, 감동받는 상황은 우리 마음 균형이 넘치는 현상이다. &amp;nbsp;이럴 때면 어김없이 눈물이 난다. 우리의 마음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넘치는 무게만큼 빼기를 하는 것이다.  2. 그러니 사는 동안 눈물에 인색할 필요가 전혀 없겠다. 어쩌면 성장할수록 정기적으로 눈물을 흘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MYRuplkH5BCsUMngHyrY8M7RY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23:35:13 GMT</pubDate>
      <author>마하비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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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차에도 혁신이 숨어 있다. - 모든 과정이 있는 일에는 강화, 도약, 혁신의 단계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8Ih/74</link>
      <description>1. 한국에서 자동차를 소유한 시간은 총 2년이 안된다. 올해 귀국해 처음 경험한 self 세차와 self 주유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특히 self 세차의 핵심은 시간은 돈. 즉 시간 활용이 핵심 사안이었다. 고민의 시작점이기도 했고.  2. 세차 후 물기를 빨리 닦아 내기 위해, 처음으로 에어건이라는 장치를 이용해 보기로 했다. 세차하러 가기 전에 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gYocOSAI98O1PnMFw8Mo8SAC1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23:14:41 GMT</pubDate>
      <author>마하비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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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년 개인 고독의 비즈니스화 - 고독이라는 유행에 유용함을 더하는 비즈니스 등장할 듯</title>
      <link>https://brunch.co.kr/@@38Ih/73</link>
      <description>1. 개인이 장르가 된 지금최근 출판과 마케팅, 예능 프로에서 '개인'은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 종합적인 예가 &amp;lt;나 혼자 산다&amp;gt;에 &amp;nbsp;김대호 아나운서인 것 같다. 2. 고독이 유행인 시대과거 문학이나 출판에서 개인 고독이 음습함이었다면 최근에는 고매한 문맥으로 완성된 듯하다. 얼마 전 &amp;nbsp;'단독자'(사이토 다카시 著)를 읽었는데 요약하자면 결국 고독함을 받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7CjfHvu7EKbubyjFDqk7R4-4xP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02:38:43 GMT</pubDate>
      <author>마하비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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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장고의 종말과 농업 - 유통이 보관의 문화를 바꾼다. 농업도 유통과 보관의 역학 관계 알아야.</title>
      <link>https://brunch.co.kr/@@38Ih/72</link>
      <description>1.&amp;nbsp;&amp;nbsp;이번 주말에 밀양에 계신 부모님 댁에 다녀왔는데요.&amp;nbsp;멀리에서 자식들이 왔다고 올해 수확한 작물들을 한가득 실어 주십니다. 훈훈한 이야기가 되려면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돌아왔다가 맞겠지만 사실 농작물을 받을 때 고마움과 함께 부담이 되기도 했습니다. 대부분은 보관을 잘하지 못해 버리기 십상이거든요.  2.&amp;nbsp;&amp;nbsp;한양대 차경진 교수는 어느 강연에서 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vBeN2comebJdHyTf19S3rIK1J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Nov 2023 03:34:33 GMT</pubDate>
      <author>마하비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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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Insight_요철(凹凸) - 좋은 글과 제안서는 인사이트 요철을 적절히 조절하는 작업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38Ih/71</link>
      <description>1. 어떤 제안서는 쉽게 읽히거나,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명확하게 와닿는 반면, 어떤 것은 읽는 동안 힘든 감정이 들기도 한다. 글이나 제안서를 쓸 때도 비슷하다. 쉽게 쓰일 때도 있고, 며칠을 고민해도 한 줄 나가기가 벅찰 때도 있다.  2. 늘 이 원인을 고민하다 나름 스스로 &amp;quot;인사이트 요철&amp;quot;이라는 단어로 정리해 보았다. 우리의 글은 내가 가진 지식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3ghBrugcEToxlOZYumzSh65tI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Nov 2023 00:01:16 GMT</pubDate>
      <author>마하비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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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회의에나 있는 방해꾼 - 자기의 감정을 조직의 목표에 이입해선 곤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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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15년 전쯤이었을 거예요. H 자동차 마케팅 회의에서 부문 대표를 모시고 온라인에서 막 활성화되기 시작한 &amp;lsquo;자동차 커뮤니티&amp;rsquo; 활용에 대해 발표 중이었는데요. 발표가 중간쯤 지났을까요? 부장님 한 분이 &amp;ldquo;아니 누가 자동차를 온라인 커뮤니티 이야기만 듣고 산답니까? 현실성이 없어요&amp;rdquo;. 그 뒤로 부장님은 계속해서 그 지점에 대해 딴죽을 걸기 시작하더군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7LqZB3vQFFzfmf495OT-ex1Av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Nov 2023 05:20:36 GMT</pubDate>
      <author>마하비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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