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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즈메이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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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사로 살아남기. 30세 4년차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3:07: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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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로 살아남기. 30세 4년차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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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용에 합격하다 - 드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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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용에 붙었다. 시험에 도전한 지 6번째, 기간제를 시작한 지 3년째 되는 해였다.  붙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임용을 준비하면서 격무에 시달렸고 담임으로서 할 일도 많았으며 1차 점수가 커트라인에 걸렸기 때문에 늘 그랬듯이 2차에서 탈락할 것이라는 생각이 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합격했다. 합격하고 나서 크게 달라진 건 없었다.</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7:20:29 GMT</pubDate>
      <author>메이즈메이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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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간제 교사의 송별회 - 기간제 교사로 살아남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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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엊그제 송별회가 있었다. 12월 까지는 계약 연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옆 학교에서 정교사가 발령을 원해 계약 연장은 무산되었다. 2주 전쯤 발령이 완료되는 날 교감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아쉽게도 발령이 나서 새 일자리를 찾아봐야 할 것 같다고 하셨다. 당연히 연장이 되지 않을 거란 사실을 알고 있어서 관사에서 짐도 다 빼놨는데도 확실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n9%2Fimage%2FVXra_URmX6lInV6B7c9vRF-29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23 10:13:39 GMT</pubDate>
      <author>메이즈메이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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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강사, 기간제 교사와 면접 - 기간제 교사로 살아남기 7</title>
      <link>https://brunch.co.kr/@@36n9/57</link>
      <description>기간제 교사가 될 예정이라면 면접을 봐야 한다. 운 좋게 계약연장이 되거나 일을 그만두지 않는 이상 그렇다. 면접을 안 볼 것 같은 자리에서도 면접은 무조건 본다.   나는 기간제 면접을 크게 둘로 나누어 생각한다. 첫 번째. 경쟁자가 있는 면접, 두 번째. 경쟁자가 없는 면접이다. 첫 번째 경우의 면접을 본다면 어느 정도 면접 대비를 할 필요가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n9%2Fimage%2F5m75BaltCWkwlLtiSJitJGCz_Y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23 11:22:38 GMT</pubDate>
      <author>메이즈메이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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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 중 자살 시도를 한 학생 - 기간제 교사로 살아남기 6</title>
      <link>https://brunch.co.kr/@@36n9/56</link>
      <description>*해당 글에 등장하는 학생에 관한 내용은 일부 각색되었습니다.    짧디 짧은 교직 생활 동안 겪은 가장 충격적인 사건을 꼽으라면 아마 그 사건일 것이다. 내 수업 중 학생이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죽겠다는 말을 남긴 채.   민호(가명)는 다소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남학생이었다. 수업에 통 집중을 하지 못하고 다른 학생들에게 장난을 걸거나 뜻을 알 수</description>
      <pubDate>Tue, 24 Jan 2023 09:24:32 GMT</pubDate>
      <author>메이즈메이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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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혼자 서 있는 사람이 아니야 - 기간제 교사로 살아남기 5</title>
      <link>https://brunch.co.kr/@@36n9/54</link>
      <description>*해당 글에 등장하는 학생에 대한 이야기는 신상 공개를 방지하지 위해 일부 각색되었습니다.   담임을 맡게 된 반에 은혜(가명)라는 학생이 있었다. 은혜의 첫인상은 크게 기억에 남지 않았다. 조용했고 약간 움츠러들어 있는 느낌 때문에 목소리가 크고 활발한 다른 학생들과 달리 눈에 띄지 않았다. 그 모습이 어딘가 익숙했다. 은혜는 나의 어릴 때 모습과 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n9%2Fimage%2Fw-arq-WlA9SK2-pnhzAQ4Xxma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an 2023 12:15:07 GMT</pubDate>
      <author>메이즈메이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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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 리뷰 - 기간제 교사로 살아남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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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에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꼭 보고 싶었던 영화들이 몇 편 있었다. 심장소리, 2차 송환, 사랑의 고고학, 그리고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 등의 작품이었다. 아쉽게도 예매에 실패하여 전주에 가지는 못했지만 어떻게든 다 감상을 해왔는데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는 도저히 볼 방법을 찾을 수 없었다.   많은 상영작들 중에서 해당 영화를 보고 싶었던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n9%2Fimage%2FUIW38W3B1brLKPVlsGnZV0ySsQ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23 07:20:21 GMT</pubDate>
      <author>메이즈메이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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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간제 교사의 1억 모으기 - 기간제 교사로 살아남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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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7월에 1억을 모았다. 서른이 되기 전에 꼭 1억을 모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한국 나이로 스물일곱에 큰 목표를 달성하니 신기한 기분과 함께 약간의 허탈함이 들기도 했다. 부모님이 어렸을 때부터 내 이름으로 저축해 놓은 돈을 포함해서 1억이 된 것이지만 올해 3월이 되면 부모님 도움 없이도 1억이 넘어가기 때문에 글을 올리려 한다.   왜 꼭 1억을 모</description>
      <pubDate>Tue, 10 Jan 2023 08:10:41 GMT</pubDate>
      <author>메이즈메이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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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 기간제 교사로 살아남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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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학년도 1학기에는 고등학교에 근무했었다. 육아휴직으로 빈자리였고 학교에서는 계약연장을 원했지만 나는 생각이 달랐다. 그 학교는 업무나 생활지도 면에서는 나를 상당히 많이 배려해주었지만 다른 면에서는 나를 괴롭히기도 했다. 다른 기간제 교사의 견제와 무시, 교무부장의 강압적인 언사, 작은 학교니까 모든 교사가 친해져야 한다는 집단주의적 분위기가 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n9%2Fimage%2FJjcNbD-wL9IRcYASRsv6pD9Pxs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an 2023 03:17:39 GMT</pubDate>
      <author>메이즈메이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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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기간제 교사로 살아남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36n9/50</link>
      <description>이라는데 나는 꺾였다.   어제는 임용 1차 발표가 있던 날이었다. 간밤에 꿈을 꾸었는데 정체 모를 시험에서 불합격하는 꿈이었다. 꿈은 반대라길래 솔직히 약간 기대했다. 아니 기대했다기 보다도 지금까지 1차는 잘 붙어왔으니까 당연히 붙을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너무나도 치명적인 징크스가 있었다. 붙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n9%2Fimage%2Ffd7G7X-TuabcVGy0KTdzRdN0m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an 2023 03:13:24 GMT</pubDate>
      <author>메이즈메이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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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간제 교사로 살아남기 - 기간제 교사로 살아남기 Intr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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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학년 때 본 시험은 1차에서 탈락했다. 컷보다 5점이 낮았는데 차마 아깝다고 할 수도 없는 점수였다. 솔직하게 말하면 나는 나의 탈락을 예감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대학에 들어와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아니었고 n개의 임고 과목 중 가장 어려운 어떤 과목을 잘하지 못했다. 불합격이라는 글자를 보고도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나는 1년 간 휴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n9%2Fimage%2FN66QxODx3uhX0Zq5W4EffCv2u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pr 2021 04:25:24 GMT</pubDate>
      <author>메이즈메이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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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이레의 캘리그라피 - 20170518-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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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 우린 깨지지 않는 유리를 갖고 있었지. 그게 유린지 뭔지 확인도 안 해본, 단단하고 투명한 진짜였지. 그러니까 우린, 부서지면서 우리가 영혼을 갖고 있었단 걸 보여준 거지. 진짜 유리로 만들어진 인간이었단 걸 증명한 거야.  한강, '소년이 온다' 中  -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n9%2Fimage%2FjoeDsWP10-spBILHblmSaQ4HD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May 2017 05:58:28 GMT</pubDate>
      <author>메이즈메이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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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엿새의 캘리그라피 - 20170517-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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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혐오가 여성을 죽였다. 1년 전 강남역 10번 출구 주변 노래방 화장실에서.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의 피해자와 그 이전의 혐오살해 사건의 피해자들을 진심으로 추모한다. - 내가 죽을 수도 있었다. 내가 죽지 않아서 안심하는 마음이 듦과 동시에 내가 조심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에 섬뜩해졌다. 아마도 많은 여성들이 비슷한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렇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n9%2Fimage%2FbTktV5UAA8aHnkhO_qoOEblxq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May 2017 13:54:17 GMT</pubDate>
      <author>메이즈메이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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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닷새의 캘리그라피 - 20170516-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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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y don't you pick up the phone and dial my number? I'm waiting on you.  P.Diddy&amp;amp;Keyshia Cole 'Last Nigh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n9%2Fimage%2FUMtVb7VeuAe5Lpx06IMmu-cJu5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y 2017 11:19:34 GMT</pubDate>
      <author>메이즈메이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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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사흘의 캘리그라피 - 20170512-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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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숨, 숨이 차면 조금 쉬어갈 수 있겠죠 세상은 발 아래 가만히 세워두고 늘 오늘만큼 날 열어둘 수 있다면 고마워요, 오늘도 I love you.  이승열의 '우리는'을 ost로 쓴 드라마 케세라세라는 내가 유의미하게 본 거의 유일한 드라마다. 클리셰 투성이라지만 은근한 빛남을 가지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n9%2Fimage%2FKCPUTB9Vavd7DxtM9dmY6rEYhy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May 2017 05:00:30 GMT</pubDate>
      <author>메이즈메이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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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이틀의 캘리그라피 - 20170511-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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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때는 정말 몰랐었지만, 좋은 날들이었던 것 같아  브로콜리 너마저 '분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n9%2Fimage%2Fk5S8gtmU409eFh-4tZsQ_Upsw9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y 2017 10:13:08 GMT</pubDate>
      <author>메이즈메이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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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하루의 캘리그라피 - 2017051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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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이건 지금 보니까 많이 서툴지만 몇 년 전 영혼을 5그람 정도 갈아넣어 만들었던 글씨이다. 나는 그 때 에픽하이를 굉장히 좋아했는데(물론 지금도 좋아한다) 그들의 노래 중 최고의 사랑노래는 바로 Paris라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Death is start of the new life라는 가사를 읊조릴 때의 느낌을 가장 좋아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n9%2Fimage%2Fx9n0QTKfU9Q-S_QfE5mHOxBZY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y 2017 11:30:59 GMT</pubDate>
      <author>메이즈메이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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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날의 캘리그라피 - 20170508-20</title>
      <link>https://brunch.co.kr/@@36n9/34</link>
      <description>특별하다 믿었어 넌 내게 특별함이었어 스스로를 설득할 필요도 없었어 - 가을방학의 '3X4'는 정말 좋아하지만 자주 듣기에는 마음이 약간 괴로워지는 곡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n9%2Fimage%2F8uLwrehzAiuL_irDmkoWXE5Qw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y 2017 06:44:33 GMT</pubDate>
      <author>메이즈메이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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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아흐레의 캘리그라피 - 20170507-19</title>
      <link>https://brunch.co.kr/@@36n9/33</link>
      <description>우리가 함께했던 날들의 열에 하나만 기억해줄래 우리가 아파했던 날은 모두 나 혼자 기억할게. - 브로콜리 너마저 1/10[열에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n9%2Fimage%2FluiRguwgMYt5s_NEN3kzcKnQc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May 2017 09:20:07 GMT</pubDate>
      <author>메이즈메이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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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여드레의 캘리그라피 - 20150506-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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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앨리스의 섬' 뮤직비디오를 유치원 학생들에게 틀어준 선생님이 있었다고 한다. 9는 공연장에서 이 이야기를 해주면서 '저희 음악은 유해하지 않다'라는 말을 했다. 그 말을 들은 당장은 '그럼 유해한 노래가 있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유해한 노래는 꽤 많아 보였다. 무공해 음악만 듣고 싶은 마음이 순간 간절하다. - 칠흑같던 어둠은 절망을 주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n9%2Fimage%2F_ZE-FuWz3qgRnkZ2MFkpTg_tc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May 2017 07:19:51 GMT</pubDate>
      <author>메이즈메이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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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성 크로스드레서에 대한 약간의 생각 - 생각의 하루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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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여성주의 모임을 하나 하게 되었다. 동화를 가지고 이것저것 기타 등등해보는 모임인데 소재로 쓰일 동화중에 작년에 쓰인 동화가 하나 있었다. 크로스드레서에 대한 이야기여서 인상 깊게 읽다가 문득 왜 '남성의 외모를 지닌 크로스드레서'는 더더욱 환영받지 못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amp;nbsp;-나는 일단 '남자 옷으로 규정된 의상'을 참으로 좋아하고 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n9%2Fimage%2Fz6kAeCuQZXHW7Kj2tnVeNgS6Ue4.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May 2017 16:08:28 GMT</pubDate>
      <author>메이즈메이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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