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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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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술에 대해 말하고 쓰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4:10: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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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에 대해 말하고 쓰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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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립파레노 voices 솔직 리뷰 - 친절한 미술관을 원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2VW/144</link>
      <description>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봅니다. 전시에 대한 저의 아주 날 것의 느낌은 &amp;ldquo;불편하다&amp;rdquo;였어요. 전시 보는 내내 리움답지 않은 불친절함에 기분이 썩 좋지 않았습니다. 뭐라는 건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작품들이야 뭐 동시대미술이니 그렇다 쳐도 미술관은 좀 더 풀어서 보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도 있어야 하지 않나 싶어서요. 캡션을 찾기도 어려웠고, 오디오 가</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11:01:26 GMT</pubDate>
      <author>타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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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사법 이후의 현실 - 의료보험 가입이 안 된다니요?!!!</title>
      <link>https://brunch.co.kr/@@32VW/143</link>
      <description>시간 강사는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다. (그간 직장가입자 또는 피부양자라 몰랐;;; 바보멍충이;;;) 월 60 시간 미만으로 일 하는 사람은 가입 불가라는 사실도&amp;hellip;.. 2019년 8월 1일, 강사법이 시행되면 4대보험을 들어준다고 하도 뉴스가 나온지라 당연히 그렇게 시행된 줄 알았다. 그런데 웬열. 전혀 아니었다. 3대 보험만 들어</description>
      <pubDate>Fri, 16 Dec 2022 02:58:33 GMT</pubDate>
      <author>타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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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워홀의 데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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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그림은 상업적이라는 인식이 굳어져 있다. 팔기 위한 목적으로 그린 그림이라는 선입견이다. 모든 그림은 판매를 전제로 하여 제작되는 것이니 꽃을 그렸다는 이유로 돈 냄새가 난다고 말하는 것은 부당하다. 그러나 앤디 워홀의 꽃그림은 상업적이다. 그는 팔기 위해 그렸다.(판화를 주로 했으니 찍었다는 표현이 더 맞다.)  1982년에 제작한 워홀의 데이지는 예쁘</description>
      <pubDate>Sat, 07 May 2022 23:14:37 GMT</pubDate>
      <author>타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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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고 보는 것 vs. 알고 보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32VW/140</link>
      <description>작품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보는 것과 알고 보는 것. 무엇이 더 좋은 방법일까?   #작품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면, 감상할 수 없을까?  땡. 작품에 대해 전혀 몰라도 감상할 수 있다. 심지어 감동적으로&amp;hellip; 이건 내 경험에서 비롯된 증언이다. 대학교 2학년 때였다. 여름 방학을 보람차게 보내겠다는 야심 반, 해외에 좀 살아보자는 로망 반이 합쳐져 4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VW%2Fimage%2FrIdJacgHMOLhUd50F3caGnfBp7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y 2022 07:08:41 GMT</pubDate>
      <author>타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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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시대 미술, 어쩌란 말이냐 - 동시대 젊은 작가를 다루는 기획전시</title>
      <link>https://brunch.co.kr/@@32VW/138</link>
      <description>한남동에 위치한 삼성 미술관 리움. 국내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미술관이다. 전시마다 보여주는 완성도에 늘 감탄하고, 작가를 선정하는 안목 또한 뛰어나다.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가 결국 미술관의 핵심이라고 생각할 때, 리움은 그 역할을 거의 항상 너무도 성공적으로 해내왔다. 리움 전시는 거의 한 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다.  리움은 2006년부터 &amp;lsquo;젊은</description>
      <pubDate>Sun, 20 Mar 2022 06:12:12 GMT</pubDate>
      <author>타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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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갈의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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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샤갈에게 꽃은 사랑이었다. 벨라와의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그렸던 &amp;lt;Birthday&amp;gt;에서는 샤갈의 들뜬 마음과 앞으로의 기대가 한껏 담겨 있다. 벨라를 향한 사랑은 그녀의 손에 꼭 쥐어진 꽃다발로 표현되었다.   벨라의 죽음 이후에는 샤갈은 만발한 꽃 주변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자주 그렸다. 그것은 지나간 그의 아내와의 추억이기도 했고, 새로운 사랑인 이다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VW%2Fimage%2F3JQU2vEOS84JyeQeHjVLYEysldQ"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Oct 2021 22:38:33 GMT</pubDate>
      <author>타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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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몬드리안의 국화</title>
      <link>https://brunch.co.kr/@@32VW/76</link>
      <description>국화의 계절이다. 장례에 쓰이는 꽃이라 죽음이 같이 연상되고, 개인적으로는 입시 미술을 할 때 워낙 정물 소재로 많이 나오던 터라 국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런 선호를 뒤바꾼 계기는 몬드리안의 국화 그림이다. 몬드리안의 국화 그림은 굉장히 사실적이다. 탁월한 소묘 능력을 여실히 드러낸다. 그러면서도 색의 느낌이 대단히 좋다. 부드럽고 몽환적이다.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VW%2Fimage%2FdJMEcRwPOsyiMnJo0pMEn1BEZ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0 05:46:27 GMT</pubDate>
      <author>타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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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족하는 마음 - 아나 앙케르, 1859-19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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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보는 그림이 떠 있는 컴퓨터 화면을 한참 들여다 봤습니다. 너무 좋아서요. 가장 먼저는 푸른 벽 위로 들어오는 햇빛이 제 눈을 사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푸른 색의 벽과 노란 빛의 커튼, 소녀의 머리카락이 만들어내는 색의 대조에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자칫 강하거나 촌스러울 수 있는 이 보색이 카페트의 중화된 푸른빛과 노란빛에 의해 완화되고, 방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VW%2Fimage%2F5EkYwcijbapoU6NiFBqwIS2ai14.jpg" width="279"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0 02:30:18 GMT</pubDate>
      <author>타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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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브루주아의 푸른 꽃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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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혹 나무 하나하나를&amp;nbsp;유심히 본 적이 있는지? 그 색, 모양. 개화 시기, 향기를 관찰하는 것이 삶에 재미를 더한다는 것을 엄마의 정원에서 사계절을 보내며 알아가고 있다. 일찍부터 봄을 알리는 산수유,&amp;nbsp;하늘에서 꽃비가 내리게 하는 벚꽃, 하얀 십자가가 이파리 위에 내려앉은 듯한 산딸나무, 종소리가 날 것 같은 하얀 방울들이 매달린 떼죽나무, 이른 봄 하얀 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VW%2Fimage%2FtkhdhdD9ng1T3JWJyGuFFqYAa3Y.jpg" width="487"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0 00:15:07 GMT</pubDate>
      <author>타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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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반 고흐의 해바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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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뜨거운 여름, 해바라기의 계절이다. 꽃의 머리가 태양을 따라 각도를 돌린다는 설 때문에 '해바라기'라는 별명이 붙었지만, 해바라기는 완전히 개화 하기 전 봉우리일 때만 해를 따라 각도를 튼다. 오해 때문에 붙여진 이름임에도 해를 바란다는 뜻의 '해바라기'라는 이름이 그 꽃과 잘 어울리는 것은 태양이 가장 강렬하게 불타는 8월에 개화하는 꽃인데다, 둥글고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VW%2Fimage%2Fc3cyXPSHaykfsV1ycbGni7s-o6E.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0 00:28:47 GMT</pubDate>
      <author>타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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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모네의 수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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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서 가장 큰 연꽃을 아시는지? 지름이 3m에 이르는 자이언트 아마존 위터 릴리(Victoria amazonica)다.&amp;nbsp;어린이의 무게 정도는 거뜬히 견디는 튼튼한 식물이다. 꽃은 48시간 동안만 피는데, 신기하게도 첫날 밤에는 흰 색으로 개화했다가 둘째 날 밤에 핑크색으로 변하여 사진작가들로 하여금 그 귀한 순간을 포착하도록&amp;nbsp;자극한다.&amp;nbsp;1837년, 새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VW%2Fimage%2F1haTUSpSqGWZYldozrTGd9u2Jk4.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0 01:46:52 GMT</pubDate>
      <author>타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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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오키프의 파인애플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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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인애플은 신대륙을 탐험하면서 발견한 식물이다. 솔방울을 닮았는데 사과 맛이 난다하여 파인+애플로 명명했다. 원래 이름은 아나나스. 새로운 것을 향한 누군가의 도전정신으로 맛있는 과일이 세계에 소개되었다. 파인애플과 관련된 도전을 한 화가가 있다. 바로 미국의 화가, 커다란 꽃을 화면 한 가득 그린 그림으로 미술사에서의 위치를 공고히 한 미술가,&amp;nbsp;조지아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VW%2Fimage%2FdlIUfpa-vD1u68j1hfLx4F5FQno.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0 02:47:57 GMT</pubDate>
      <author>타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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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의 워킹맘 - 정찬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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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옆에 있는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amp;lt;소녀&amp;gt;라는 작품입니다. 앳된 얼굴의 소녀가 쪼그리고 앉아 화면 밖을 바라보고 있네요. 긴 팔 소매에 양 손을 넣은 것을 보니 쌀쌀한 기운이 남아 있나 봅니다. 소녀의 앞뒤에 피어 있는 할미꽃이 이른 봄임을 알려주고 있군요. 뒤쪽에는 바구니가 자리하고 있네요. 여러 정황을 보니 아마 이 소녀는 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VW%2Fimage%2F9Mjm0PEypegYTRfXTByF7MWJo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0 22:49:37 GMT</pubDate>
      <author>타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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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밀 놀데의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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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밀 놀데. 독일 태생의&amp;nbsp;표현주의 화가. 종교적 내용의 그림을 거친 붓질과 강한 색채로 그렸음.  학부, 대학원 미술사 수업에서 이렇게 간단히 배웠다. 그리고 나도 그렇게 가르쳤다. 독일이라는 나라가 사실 미술사에서 '주류'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데다가, 에밀 놀데는 단체 그룹 활동을 아주 짧게밖에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름과 대표작 한 두 점 정도 보고 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VW%2Fimage%2FPVn5yrZp-2HyIjEn5i3yl3lvjqw.jpg" width="32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0 01:46:24 GMT</pubDate>
      <author>타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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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앙리 루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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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게 언제나 순박하고 귀여운 화가로 기억되는 앙리 루소.  그가 이렇게 꽃을 많이 그렸었지. 하고 되새기는 중이다.  루소의 대표작 중 하나인 &amp;lt;꿈&amp;gt;에도 열대 식물들이 가득하다.  이국적인 정글이 루소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인데, 정작 루소는 프랑스 밖을 나가 본 적이 없다니 놀랍다. 이국적인 식물들은 식물원이나 포장지에서 보고 그렸다는 기록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VW%2Fimage%2FJ6ZFmQuw_6JC7trY6WMWWDjPV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0 05:53:24 GMT</pubDate>
      <author>타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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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하기를 멈추지 말라 - 오노 요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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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결혼 해. 좋은 일이 더 많아. 그런데 결혼해도 누구의 아내, 누구의 며느리, 누구의 엄마가 되려고 하지 말고 너로 살아.&amp;rdquo;  조남주 작가의 소설 『이혼 일기』에 나오는 이 구절은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인 언니가 결혼 준비를 시작한 여동생에게 건네는 조언입니다. 그러나 이미 &amp;lsquo;누구의 아내, 누구의 며느리, 누구의 엄마&amp;rsquo;로 살고 있는 이들은 알고 있어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VW%2Fimage%2FW-CEqTKli5rESDJtiMjRpwwVK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0 22:57:20 GMT</pubDate>
      <author>타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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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하지 않느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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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후회한다. 평균적으로 2주에 한 번쯤. 내가 왜 잘 하는 일, 잘 하도록 오랫동안 훈련받은 길에서 벗어나서 삽질을 하고 있을까. 잘하는 걸 더 잘하려고 모력해도 모자른 판에, 전혀 모르는 판에 뛰어 들다니 너무 무모하고 바보 같은 짓이 아니었나 이런 생각을 한다.  그전에는 매일 생각했다. 정말 이 길 밖에 없는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좋은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VW%2Fimage%2FkdNfIfJOpCwrn_TtgkcJqOY3z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an 2020 00:59:03 GMT</pubDate>
      <author>타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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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강사 4년 후, 월급을 간절히 원하는 내가 있었다 - 그래서 취직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2VW/34</link>
      <description>공부만 많이 했고 실무 경험은 하나도 없는 서른 일곱 애엄마. 2019년 5월 10일자로 취업에 성공했다. 내 평생 '회사'에서 '월급쟁이'로 일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사람 일은 정말이지 모르는 일이다.  2019년 6월 3일. 박사학위를 경력으로 인정 받은건지&amp;nbsp;과장으로 첫 출근.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정말 이것이 최선인가. 잘 하는 짓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VW%2Fimage%2FVnJUMz47DGo8whIxisC4S2exi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0 07:36:30 GMT</pubDate>
      <author>타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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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친' 할머니의 '땡땡이 호박'이라뇨!! - 쿠사마 야요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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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커다란 노란 호박 가득히 검정 땡땡이가 그려진 작품, 혹시 본 적 있나요? 우리 나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으로 들어가는 길목에도 늘 자리하고 있는데요, 바로 &amp;quot;야요이 쿠사마&amp;quot;라는 일본 미술가의 작품입니다. 독특한 작품에 만만치 않게 미술가의 개인적 배경도 화제가 되어 있는데요, 그건 바로 그 미술가가 '미쳤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VW%2Fimage%2FL7wO4SqvsvjjmzwMtSa3_kXvb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0 08:41:45 GMT</pubDate>
      <author>타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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