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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창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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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커뮤니케이션 코치입니다.리더가 자기 말로 신뢰를 얻고, 소통으로 사람을 움직이도록 돕습니다. 발표, 대화, 설득, 현장에서 쌓은 이야기를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2:17: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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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뮤니케이션 코치입니다.리더가 자기 말로 신뢰를 얻고, 소통으로 사람을 움직이도록 돕습니다. 발표, 대화, 설득, 현장에서 쌓은 이야기를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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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뇌는 퇴화가 아니라 재배치 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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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나이 들며 잃는 것과 얻는 것에 대하여 질문 하나로 시작하겠습니다. 사람의 뇌가 정보를 가장 빠르게 처리하는 나이는 몇 살일까요? 서른? 아닙니다. 스물다섯? 그것도 아닙니다. 정답은 열여덟에서 열아홉 살입니다. 스무 살이 채 되기도 전에, 우리 뇌의 '속도'는 이미 정점을 찍고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조금 서글픈 소식처럼 들리시나요? 그런데 절망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Se%2Fimage%2FdUrK198DFph-9XT5ZkvyENKEmN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0:00:01 GMT</pubDate>
      <author>한창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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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합리적이라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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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같은 사실, 다른 선택에 대하여 먼저 문제를 하나 풀어보시겠습니다. 진지하게, 마음속으로 하나를 골라주십시오. 600명이 죽을 수 있는 전염병이 돌고 있습니다. 두 가지 대책이 있습니다. 대책 A를 쓰면, 200명이 확실히 삽니다. 대책 B를 쓰면, 3분의 1 확률로 600명 모두가 살고, 3분의 2 확률로 아무도 못 삽니다. 당신은 A와 B 중 무엇을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Se%2Fimage%2FBG9Yl6a9YynmY26vVgANvkSD9gM.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10:00:02 GMT</pubDate>
      <author>한창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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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한 명 차이가 승부를 가르는가 - 스타크래프트, 초반 러쉬가 만드는 초격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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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란체스터의 제곱, 그리고 약자가 이기는 법 세 명과 두 명이 싸웁니다. 큰 쪽이 얼마나 유리할까요? 한 명 차이니까, 1.5배쯤 유리하겠거니 하셨다면, 틀렸습니다. 정답은 2배가 넘습니다. 정확히는 두 배하고도 조금 더입니다. 세 명은 두 명을 이기고, 싸움이 끝났을 때 두 명 이상이 멀쩡히 살아남습니다. 한 명을 더 데려왔을 뿐인데, 한 명보다 훨씬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Se%2Fimage%2FuW3o1j0a5kyKj6tgh_qPVHoZwx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10:00:02 GMT</pubDate>
      <author>한창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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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에도 '서식지' (Cynefin)가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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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지금 어떤 문제 속에 있는지 아는 법 영국 웨일스(Wales)의 어느 산비탈을 상상해 보십시오. 울타리가 없습니다. 경계를 알려주는 표지판도 없습니다. 그런데 양 떼는 자기 자리를 정확히 압니다. 여기까지가 우리 구역이고, 저 능선을 넘으면 남의 자리라는 것을. 어느 계절에 어느 풀밭으로 가야 하는지, 비바람이 몰아치면 어디로 피해야 하는지. 누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Se%2Fimage%2FyhVxhMIdtlwrtPDInMvjFHW32e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10:00:05 GMT</pubDate>
      <author>한창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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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능한 사람이 리더가 되면 벌어지는 일 - 리더십의 역설, 피터의 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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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63년, 캐나다 밴쿠버의 어느 극장 로비였습니다. 그날 무대에 오른 연극은 형편없었습니다. 막간 휴식 시간, 로비로 나온 한 남자가 참지 못하고 투덜거렸습니다. 극작가 레이먼드 헐(Raymond Hull)이었습니다. 도대체 이런 연극이 어떻게 무대에까지 올라올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옆에 서 있던 중년의 교육학자가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 &amp;quot;연출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Se%2Fimage%2FH1BiXcozf2cItY6fnj7HMparHOg.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11:14:37 GMT</pubDate>
      <author>한창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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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 노트 &amp;mdash; 04편. 내 안의 적 - 인간 본성의 법칙 현장 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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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1편에서 상사를 다루었습니다. 02편에서 동료를 다루었습니다. 03편에서 거래 상대를 다루었습니다. 전부&amp;nbsp;바깥에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번 편은 다릅니다. 적이 안에 있습니다. 자기 자신입니다. 상사의 비이성은 피할 수 있습니다. 퇴근하면 됩니다. 동료의 시기심은 거리를 두면 됩니다. 거래처의 조종은 숫자로 걸러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안의 비이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Se%2Fimage%2FT51GN9C6Qq0Z7j5B0_Rcva4tBA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10:00:05 GMT</pubDate>
      <author>한창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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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 노트 &amp;mdash; 03편. 사업과 협상의 심리전 - 인간 본성의 법칙 현장 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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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 안의 관계는 같은 울타리 안에서 벌어집니다. 같은 회사, 같은 문화, 같은 규칙. 불쾌해도 내일 또 만납니다. 관계가 지속된다는 전제가 있으니, 극단적 행동에는 제동이 걸립니다. 사업과 협상은 다릅니다. 울타리 밖입니다. 상대와 자기는 다른 조직, 다른 이해관계, 다른 규칙 위에 서 있습니다. 이 거래가 끝나면 다시 안 볼 수도 있습니다. 관계의 지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Se%2Fimage%2FHsc4QnLan7p5tiy7rwfsUK0vx9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0:00:04 GMT</pubDate>
      <author>한창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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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 노트. 02편. 옆에서 오는 독, 동료와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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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사에게서 오는 압력은 방향이 명확합니다. 위에서 아래로. 보이는 권력입니다. 불쾌하지만, 적어도 어디서 오는지는 압니다. 동료에게서 오는 것은 다릅니다. 옆에서 옵니다. 수평으로. 때로는 뒤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어제까지 같이 점심 먹던 사람이, 오늘 자기 뒤에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같은 직급, 같은 위치, 같은 조건. 그래서 비교가 쉽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Se%2Fimage%2FvB2cjAbNaSljw7vOXKT2Jw8RxC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10:00:04 GMT</pubDate>
      <author>한창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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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 노트 01편. 위에서 내려오는 비이성 - 상사와의 관계를 잘 만드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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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관계는 어디인가요? 동료? 고객? 아니요.&amp;nbsp;상사입니다. 상사와의 관계가 유독 소모적인 이유는 간단합니다. 권력의 비대칭. 상사는 당신 감정대로 행동할 수 있고, 당신은 그 감정을 받아야 합니다. 상사가 합리적이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상사도 인간입니다. 인간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Law1). 비이성은 위에서 아래로 흐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Se%2Fimage%2FE_ZTjLoXBE1uYlyeIdA6w54_YD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0:00:04 GMT</pubDate>
      <author>한창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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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주영의 협상술, 인간본성의 법칙 - 케이스 스터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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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71년, 정주영(鄭周永)회장이 영국 런던에 있었습니다. 현대조선소를 짓기 위해 차관을 얻으러 온 것이었습니다. 한국은 배를 만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조선소도 없었습니다. 바다에 배를 띄워본 경험도, 설계 역량도, 기술 인력도 없었습니다. 있는 것이라고는 울산 앞바다의 빈 모래사장과, 이 사람의 확신뿐이었습니다. 영국 바클레이스 은행(Barclays 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Se%2Fimage%2FUWutzHGQYEcUqfQgXOxkQRoTzo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10:00:06 GMT</pubDate>
      <author>한창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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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티브 잡스의 해고와 복귀 - 케이스 스터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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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85년 5월 24일, 애플(Apple) 이사회가 소집되었습니다. 안건은 하나였습니다. 스티브 잡스(Steve Jobs)에게서 매킨토시 사업부의 운영 권한을 박탈할 것인가. 표결 결과. 만장일치. 박탈. 30세였습니다. 자기가 스무 살에, 부모님 차고에서, 친구와 함께 시작한 회사에서 쫓겨난 겁니다. 이 장면을 보통 &amp;quot;비극적 추방&amp;quot;으로 읽습니다. 천재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Se%2Fimage%2FfWckBMaM1i8oCeX0r_9Dx53f5R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10:00:40 GMT</pubDate>
      <author>한창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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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문화 덱의 설계 - 케이스 스터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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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9년, 넷플릭스(Netflix)의 최고인재책임자(Chief Talent Officer) 패티 맥코드(Patty McCord)가 슬라이드 127장짜리 문서를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제목은 단순했습니다. ​ 『넷플릭스 문화: 자유와 책임(Netflix Culture: Freedom &amp;amp; Responsibility)』. ​ 기업 문화 문서가 바이럴이 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Se%2Fimage%2FHy70PjU_gQZCejrrvJqemprLxw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10:00:04 GMT</pubDate>
      <author>한창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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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 이건의 회장의 &amp;quot;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amp;quot; - 케이스 스터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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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93년 6월 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임원 200여 명을 불러모았습니다. 해외 출장 중이었습니다. 긴급 회의가 아니었습니다. 다만, 불려온 임원들은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랐습니다. 회의는 오전에 시작되었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멈추지 않았습니다. 8시간. 쉬는 시간도 거의 없이. 한국 재벌 회장이 임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Se%2Fimage%2Fa0liazVCO-wOhIus3bbE_A-fBC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0:00:06 GMT</pubDate>
      <author>한창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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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워크, 애덤 뉴먼의 흥망 - 케이스 스터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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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9년 1월, 위워크(WeWork)의 기업 가치는 470억 달러였습니다. 같은 해 9월, 그 가치는 80억 달러로 쪼그라들었습니다. 8개월 만에 기업 가치의 83%가 증발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공동 창업자이자 CEO, 애덤 뉴먼(Adam Neumann). 위워크의 이야기를 &amp;quot;탐욕스러운 창업자의 몰락&amp;quot;으로 읽으면 편합니다. 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Se%2Fimage%2FIdrlUFZeC3AS4kAXN2lBMu_1k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10:00:06 GMT</pubDate>
      <author>한창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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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사람을 읽는 기술, 사람을 얻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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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시리즈를 시작했던 2016년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1편에서, 채용 알고리즘을 도입했다가 핵심 인력 이탈률이 세 배가 된 회사 이야기를 했습니다. 알고리즘이 놓친 것은 사람이었다고. 그 이야기에는 후속편이 있습니다. 이탈률이 치솟은 후, 그 회사의 HR 담당자 한 명이 퇴사한 직원들을 개별적으로 만났습니다. 커피를 사고, 녹음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Se%2Fimage%2FtTnG77CEtWHF-mRiKP-sj8qj9q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10:00:01 GMT</pubDate>
      <author>한창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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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가편) 권위의 법칙 - 직급이 리더십은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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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61년 3월 4일,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이 미국 대통령에 취임했습니다. 그의 자격을 의심하는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니었습니다. 정규 교육은 거의 받지 못했습니다. 연방 하원의원을 한 번 지냈을 뿐, 행정 경험은 전무했습니다. 키가 193센티미터로 당시 기준으로 비정상적으로 컸고, 수염 없는 얼굴은 기자들에게 &amp;quot;볼품없다&amp;quot;는 평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Se%2Fimage%2F9cin9lBAx-CSG1wedz-LdTW4p3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10:00:01 GMT</pubDate>
      <author>한창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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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부정의 법칙 - 유한함이 선명하게 만드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30Se/373</link>
      <description>기원후 65년, 로마.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Lucius Annaeus Seneca)가 자기 서재에 앉아 편지를 쓰고 있었습니다. 당시 그는 로마 제국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하나였고, 네로(Nero) 황제의 스승이자 고문이었으며, 스토아 철학(Stoicism)의 대가였습니다. 그리고 곧 죽을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네로와의 관계는 이미 파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Se%2Fimage%2FEAy7kD-eQ_QgRmDf0Ljey_GS7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10:00:01 GMT</pubDate>
      <author>한창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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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대 근시안의 법칙 - 당신의 세대는 당신을 어디까지 규정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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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중견기업의 임원 회의에서 인사팀장이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amp;quot;신입 사원 조기 퇴사율이 전년 대비 40% 증가했습니다.&amp;quot; 회의실이 술렁였습니다. 임원 한 명이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amp;quot;요즘 젊은 친구들은 참을성이 없어.&amp;quot; 다른 임원이 거들었습니다. &amp;quot;회사가 자기한테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해.&amp;quot; 세 번째 임원이 마무리했습니다. &amp;quot;우리 때는 3년은 기본이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Se%2Fimage%2FEtFTvFHxcVrwdF7wSydSWCh-_f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10:00:01 GMT</pubDate>
      <author>한창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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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격성의 법칙 - 착한 사람 전략은 왜 실패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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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원전 512년, 오(吳)나라 왕 합려(闔閭)가 한 병법가를 불렀습니다. 손무(孫武). 훗날 손자(孫子)로 불리게 될 사람입니다. 합려는 시험을 걸었습니다. &amp;quot;당신의 병법이 그렇게 대단하다면, 궁녀들로 군대를 만들어 보시오.&amp;quot; 손무는 궁녀 180명을 두 대로 나누고, 합려가 총애하는 두 후궁을 각 대의 대장으로 세웠습니다. 명령을 내렸습니다. &amp;quot;오른쪽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Se%2Fimage%2FP_PA-o-38Nacd9-qJ_pgzMBCnW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10:00:01 GMT</pubDate>
      <author>한창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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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덕의 법칙 - 권위란 따르고 싶은 모습을 연출하는 기술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30Se/370</link>
      <description>2011년 1월, 이집트 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Tahrir Square)에 수십만 명이 모였습니다. 호스니 무바라크(Hosni Mubarak). 30년간 이집트를 통치한 대통령. 한때 국민의 아버지로 불렸던 사람. 군 출신의 전쟁 영웅. 이 사람에게 수십만 명이 외쳤습니다. &amp;quot;떠나라(ارحل, Irhal).&amp;quot; 18일 후, 무바라크는 퇴진했습니다. 30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Se%2Fimage%2FYfv5j5DyFeQkyxm7gOxvqBJhXg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10:00:01 GMT</pubDate>
      <author>한창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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