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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완</title>
    <link>https://brunch.co.kr/@@2wh</link>
    <description>&amp;lt;한겨레신문&amp;gt;에서 일합니다. 맡겨진 담당 영역에 충실히 글을 씁니다. 그래서 주제가 여러 가지입니다 ^^ 글에 대한 의견 환영합니다. (wani@hani.co.kr)</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23:31: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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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한겨레신문&amp;gt;에서 일합니다. 맡겨진 담당 영역에 충실히 글을 씁니다. 그래서 주제가 여러 가지입니다 ^^ 글에 대한 의견 환영합니다. (wani@hani.co.k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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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서운 영국 물가...반가운 투굿 투고 - 물가도 환율도 급등</title>
      <link>https://brunch.co.kr/@@2wh/257</link>
      <description>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4강 경기. 그 경기를 보기 위해 동네 펍으로 향했다. 기네스라도 한잔 마시며 보려고 파인트를 주문했는데.... 가격이 6.8파운드였다. 원화로 1만3000원 정도다.  얼마 전 영국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을 만났다. 국내 기업의 영국 법인에서 일하는데 요새는 회사에서 하는 회식때만 맥주를 마신다고 했다. 펍에서 먹는 맥주 가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2Fimage%2FIe34ZgsUC2wySHZubU0_rJ8S5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21:40:23 GMT</pubDate>
      <author>이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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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윔블던에 줄서서 들어가기[더 큐] - 테니스 챔피언십</title>
      <link>https://brunch.co.kr/@@2wh/256</link>
      <description>1. The Queue. 줄서기에도 'The'를 붙이는 부심이란. 테니스 4대 그랜드슬램 가운데 유일하게 대규모로 입장권을 현장 판매하는 대회. 그러니 줄을 서는 곳은 여기 뿐이라고 대놓고 'The'를 붙인다. 윔블던이 '오픈'이라고 하지않고 '챔피언십'이라고 하는 것과 같이 우리만 하는 '온리 원(유일한)이야'를 강조한 맥락이다.  2. 옆 동네에서 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2Fimage%2FNgrep7hjG8KiQHgC6IT8ayZKn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15:15:14 GMT</pubDate>
      <author>이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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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공짜 미술관을 즐겨야 하는 곳 - 내셔널아트패스, 잉글리시 헤리티지, 로얄 팰리스 멤버십</title>
      <link>https://brunch.co.kr/@@2wh/254</link>
      <description>런던에서 화장실을 가고 싶을 때 어디로 가야 할까?  우리 가족이 자주 찾은 곳은 내셔널갤러리였다. 영국 국립 미술관으로 소장품이 2600여 점이 넘고 매해 수 백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곳이다. 하지만 입장료가 무료이고 사전 예약 없이 가도 줄을 서면 입장이 가능한 곳이라 잠시 들르기도 괜찮은 곳이다. 한국처럼 지하철 역사마다 화장실이 있지도 않고 설령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2Fimage%2FDO6tRG66zo8JlN8WEP8snbdSE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22:10:38 GMT</pubDate>
      <author>이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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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통과하는 일'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2wh/252</link>
      <description>한국에서 창업가나 경영자의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은 책을 남겼지만 그 뒷세대로 넘어와서는 책을 쓴 이를 찾기가 어렵다. 주주가 있는 주식회사를 자신의 회사로 생각하던 때여서 회사를 대표하는 CEO이면서도 '은둔의 경영'을 자랑스럽게 내비치기도 했다. 기업을 물려받은 이들은 쓸 스토리가 마땅치 않았을 수도 있고, 창업가들 역시</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17:03:08 GMT</pubDate>
      <author>이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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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국유화로 다시 돌아가는 실험? - 수도료는 너무 비싸</title>
      <link>https://brunch.co.kr/@@2wh/239</link>
      <description>지난해 크리스마스 선물은 상하수도료였다. 느닷없이 온 고지서엔 60만원(300파운드)이 적혀 있었다.  2025년 8월 6일부터 12월 25일까지 딱 142일, 약 다섯달치 요금이었다. 우리 집에 60만원을 고지한 템즈워터는 런던과 영국 남부를 담당하는 상하수도 회사다.  영국으로 이주한 지 다섯달만에 받은 고지서였다. 영국은 상하수도료를 일년에 두번 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2Fimage%2Fzz8JFgRkgUMfeyho5-eUrsFNp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22:28:48 GMT</pubDate>
      <author>이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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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 모멘텀'을 읽고 - SK하이닉스와 HBM</title>
      <link>https://brunch.co.kr/@@2wh/251</link>
      <description>HBM이 엄청난 관심을 받기 시작할때 풀지 못한 의문이 있었다. 만년 2위였던 SK하이닉스가 어떻게 삼성전자를 앞질렀을까?  2년 전 삼성전자 사람들은 엔비디아에 HBM을 납품하지 못한 것에 대해 당혹스러워 하면서도 곧 해결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었고, 반대로 SK 쪽 사람들은 삼성전자가 금세 HBM 기술을 따라잡을 것이라 경계했었다. 하이닉스의 HBM 기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2Fimage%2FqAtgC4O5f4amJrAew9wv7Eyto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0:04:42 GMT</pubDate>
      <author>이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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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집 구하기, 까다로운 평판조회 - 집에 따라 달라지는 주민세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2wh/250</link>
      <description>비자가 해결된 뒤 두번째로 마주하는 문제는 연수 기간 동안 지낼 '집'이다.  다른 이들의 연수기들을 읽어도 정답을 구하기 어려운 건 영국으로 가기 전에 집을 구할 것이냐, 아니면 현지에 도착해 집을 구할 것이냐였다.  답을 찾기 어려운 것은 첫째, 영국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으니 어디서 집을 구할 지가 막막하다. 예를 들어 서울 내에서 이사를 한다고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2Fimage%2FBcYJcaFGSVN6zF4pzkKTzWz0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22:31:52 GMT</pubDate>
      <author>이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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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으로 탈출하자  - 비자 신청기</title>
      <link>https://brunch.co.kr/@@2wh/249</link>
      <description>시작은 런던을 꿈꾼 게 아니라 탈출을 꿈꿨다. 18년의 직장생활.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 그렇다고 딱히 '번아웃'이 온다거나 '우울증'이 생긴 것은 아니었다. 그냥 쉴 수 없다고 생각했고, 묵묵히 일하는 거 말고는 잘하는 게 없으니 계속 출근을 했을 뿐이었다.  그저 기자생활 중에 한번은 주어질 수 있는 연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주말에도 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2Fimage%2FiXQyoIT-4QaK-O-RGORZc5OeF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2:28:48 GMT</pubDate>
      <author>이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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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파리 여행도 선행이 필요해~ - 루브르, 베르사유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2wh/245</link>
      <description>아는 만큼 재미있다.  30분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가 박물관 미술관을 재미있어 할 수 있을까?    방법은 있었다. 이야기가 되면 가능했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선 가이드님이 들려주는 부르봉 왕가 루이 14세, 15세, 16세 이야기에 귀기울였고, 네덜란드 반고흐 미술관에선 고흐의 삶에 대해 흠뻑 빠졌다.    반면 의욕있게 준비한 암스테르담 과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2Fimage%2FL-NksMbS8oBzykCvsxPTw3t6y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23:48:59 GMT</pubDate>
      <author>이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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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 고흐 미술관은 오픈런이 답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wh/244</link>
      <description>고흐와 테오.  반 고흐 미술관이 보여주고 싶은 것은 테오였다. 수많은 명작들 사이로 흐르는 스토리는 고흐의 작품이 있게 지원한 동생 테오와 작품들을 모아 미술관을 만든 테오의 아내에게로 이어진다. 테오의 형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이 없었다면, 인류는 고흐의 작품을 감상할 행운을 가지지 못했을 것이다.     고흐는 그런 동생을 매우 아꼈고, 하나밖에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2Fimage%2FKuyZm_uflNm0fSAkkR4ySXYi19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23:43:39 GMT</pubDate>
      <author>이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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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덜란드 뮤지엄 카드, 고흐로 향하는 패스  - 구입 및 사용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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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네덜란드 여행에서 미술관에 들어갈 때 잘 활용했던 게 '네덜란드 뮤지엄 카드'다. 네덜란드 여행 관련 블로그를 찾다보니, 뮤지엄 카드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나처럼 여러 미술관을 가게 된다면 꽤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판단을 했다.   https://www.museum.nl/en  뮤지엄 카드는 국립 미술관과 반고흐 미술관 등 네덜란드가 자랑하는 여러 미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2Fimage%2FUjR1g3Abr_3lA5T9HSg8yTI6q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20:38:51 GMT</pubDate>
      <author>이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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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렘브란트가 나를 쳐다봤다 - 네덜란드 국립미술관</title>
      <link>https://brunch.co.kr/@@2wh/242</link>
      <description>이번 암스테르담 여행은 도전이었다. 영국에서 가기 가까운 나라를 골랐고, 처음에는 프랑스였는데 유로스타 노선을 보니 프랑스만 가는게 아니었다. 바로 네덜란드, 파리와 묶어 갈 수 있겠네! 그렇게 암스테르담과 만남은 시작됐다.  처음부터 미술관을 가기 위해 암스테르담을 골랐던 게 아니라, 암스테르담에 가면서 미술관을 가게 된 것이다. 그러나 여행을 준비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2Fimage%2F5yvI4uD4Z4tckkNgy_IsL0Cz0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23:15:04 GMT</pubDate>
      <author>이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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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융프라우 최고의 뷰포인트는... - 스위스 알프스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2wh/241</link>
      <description>스위스 알프스 여행은 두번째였다. 첫번째는 2003년 배낭여행때였다. 런던에서 시작해 유럽을 한바퀴 돌고 파리에서 끝나는, 그당시 배낭여행객들에게 '고전'과 같은 코스였다. 그 코스 중 스위스 알프스를 들러 남들 다간다는 융프라우에 올라간 게 다였다. 하지만 알프스를 본다는 것은 너무나 강력한 기억이었다. 배낭여행을 다녀온 뒤 경험담을 이야기할때 항상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2Fimage%2FSDWaQ-FhXP5-ARG8m_H9acfoG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21:59:48 GMT</pubDate>
      <author>이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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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여행에서 성당을 만나는게 좋다 - 스위스 룽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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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은 번잡함을 감수해야 한다. 스위스의 알프스 같은 대자연을 마주하기 위해선, 공항 수속의 번거로움과 갑갑한 비행기, 복잡한 교통 상황 등 모든 여건을 견뎌내야 가능하다. 일정 뿐만 아니라 동행하는 가족의 선호도 반영해야 하고, 때때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닥쳤을때 이를 풀어나가야 한다.  그런데 그 모든 상황에서도 평화를 주는 곳은 있다. 바로 성당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2Fimage%2F3IvWPsxD9eOraIh1Ddu22k_qM8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1:16:36 GMT</pubDate>
      <author>이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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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차도 멈추는 런던의 크리스마스 - 축제가 끝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2wh/237</link>
      <description>12월 25일.  지금 사는 곳이 원래도 조용한 동네지만, 오늘은 하루종일 창밖에 지나다니는 사람을 보기 힘들다.   한국에서 경험했던 크리스마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시내의 번잡함이 생각났다면, 영국에서 경험한 크리스마스는 11월말부터 일찍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돌입해 12월 22일 정도면 마무리한다.  그리고, 24일부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2Fimage%2FDuKBMQ9rA5bPPWqBORe3__ghD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0:42:26 GMT</pubDate>
      <author>이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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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프스서 만난 하늘위 놀이터  - 인터라켄 하더쿨룸으로 가자</title>
      <link>https://brunch.co.kr/@@2wh/236</link>
      <description>아들이 스위스 여행에서 가장 좋아했던 곳은? 1) 융프라우 2) 고흐 작품 3) 놀이터 4) 유람선   원래는 융프라우에서 라우터브루넨 위쪽에 있는 뮈렌에 있는 놀이터에 가려고 했었다. 알프스 3봉이 보이는 높은 곳에 놀이터가 있다니, 생각만 해도 근사했다. 런던에 놀러가도 박물관 보다 공원 놀이터를 더 반기는 아이에게 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2Fimage%2FLatVXWEj7I7GNFsy0yMeqDTPE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0:24:27 GMT</pubDate>
      <author>이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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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곳에서 만난 고흐 - 스위스 빈터투어</title>
      <link>https://brunch.co.kr/@@2wh/235</link>
      <description>원래 가려 했던 곳은 라인하르트 미술관이었다. 취리히에서 바로 그린델발트로 넘어가기 아쉬워, 취리히 근처 소도시를 찾다가 발견한 미술관. 인상주의 작품이 많이 있고, 미술관 자체가 예쁘다고 해서 고른 행선지었다. 그런데 아뿔사, 빈터투어에 막상 가보니 라인하르트 미술관은 내년까지 휴관이었다.  씨뿌리는 사람, 빈센트 반 고흐, 1888    처음 간 곳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2Fimage%2FrA2joYHbj-WBR5f1HzioWsyPN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23:40:30 GMT</pubDate>
      <author>이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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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초등학교 개학과 함께 입학 - 3순위가 1순위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wh/233</link>
      <description>아이가 하프텀 방학(?)에 들어갔다. 영국 학교는 특이하게도(?) 학기 중간에 일주일씩 쉬는 주간이 있다. 개학한지 약 두 달만에 중간고사를 보는게 아니라 방학을 주니 이 얼마나 좋은지(?)..... 물론 한국에서라면 난감했을만한 기간이다. 초등학교-학원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밟아줘야 출근 뒤에 걱정없이 지내는데 일주일간 그냥 아이가 집에 있다면 부모들이 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2Fimage%2FRQfQPIxFUNNaYyb50It_LFy2i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20:56:47 GMT</pubDate>
      <author>이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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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층버스 이전엔 이층마차 - 런던교통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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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런던이 발달하면서 런던 시내의 교통 체증은 심각한 문제로 커졌다. 일자리를 찾기 위해 사람들은 런던으로 몰려들었고, 마차들은 북새통을 겪어야 했다. 결국 더 많이 태우기 위해 마차는 2층으로 커졌고, 우리가 런던에서 만나는 빨간 이층버스는 이미 2층 마차부터 시작되었던 셈이다.  런던교통박물관에서 만난 그 당시 사회상을 그린 그림.   2층 마차로도 교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2Fimage%2Fn6jbJVHGtXlk9_w0Nlhrz3iRD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2:00:21 GMT</pubDate>
      <author>이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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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에서 배를 짓던 시대&amp;nbsp;&amp;nbsp; - 영국해양박물관</title>
      <link>https://brunch.co.kr/@@2wh/231</link>
      <description>우리가 아는 대도시 런던은 19세기말까지 배를 짓는 조선소가 있던 곳이었다. 당시 '해가 지지 않는 나라'의 힘은 해군력에서 나왔고, 그 배를 짓는 곳은 런던도 예외가 아니었다. 심지어 군함도 만들어 수출했다고 하니, 제국의 힘은 조선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탬즈강 옆에 도크를 만들어 그곳에서 배를 만들었다. 런던에는 여전히 도크의 흔적이 남아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2Fimage%2FGgPTleLZ4ih_Ltr6BlCgRR7Pg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21:45:21 GMT</pubDate>
      <author>이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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